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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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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43건 조회 1,198회 작성일 17-08-29 10:3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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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3일 기도회
♡율리아 엄마 말씀♡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주님께서 안고 다니셨어요.

노인이나 아주 젊은이들도 애기 때는 엄마가 다 그러잖아요.

엄마 아빠가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실 때, 기저귀도 갈아주시고 다하셨어요.

그런데 좀 커서 걸음마 할 때, 처음에는 손잡고 걸리다가

그 다음에는 혼자 걷게 하고, 나중에는 넘어지더라도 그냥 놔둬 보잖아요.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예수님께서도 그러셔요.

저는 하느님 알고 나서 예수님께서 안고 다니실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저도 전에는 제가 착하다고 생각했잖아요.

지나가는 거지나 잠 잘 곳 없는 장사꾼들 다 재우고 먹이고,

저희 집은 가난하니까 저는 그 사람들이 먹은 것만큼 굶으면서도 뿌듯했어요.

하느님을 몰랐지만 정말 그 사람들 먹이고 나면

며칠간씩 굶어도 너무 뿌듯하고 기뻤어요.

그랬는데 그것이 내가 착해서 했던게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저를 그렇게 이끄신 거더라고요.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오늘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가득 받으셔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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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항상 용기와 힘을 주시는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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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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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흰눈이님 항상 영혼에 유익이 되는
넘나 중요한 엄마 말씀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
가득히 누리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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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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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말씀은 모두 중요하지만 이렇게
뽑아서 올려주시니 너무너무 좋아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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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아~~~율리아님 말씀을 읽으면서
다 공감이 되어요. 그렇구나! 맞구나! 이런것이구나!

흰눈이님, 넘넘 고마워요~
율리아님의 말씀이 오늘도 저에게
은총으로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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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대님의 댓글

꼬대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글 올려주시는 흰눈이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저 말씀처럼 주님, 성모님, 저희의 영혼 단련하시는 은총을 깨닫게 해주세요.아멘. 율리아 엄마 건강 조금이라도 회복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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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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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아멘아멘ㅠ_ㅠ!!! 제가 더욱 고통을 잘 봉헌하고 정화가 잘
될 수 있도록!!! 저는 아무런 힘이 없으니...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서
친히 도와주시어요ㅠ_ㅠ!!! 흰눈이님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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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감사합니다!! 이래도감사 저래도 감사!!
이래저래감사!!언제나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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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 ~~~ 멘 !!!
흰눈이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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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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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도 전에는 제가 착하다고 생각했잖아요.
지나가는 거지나 잠 잘 곳 없는 장사꾼들 다 재우고 먹이고,
저희 집은 가난하니까 저는 그 사람들이 먹은 것만큼 굶으면서도 뿌듯했어요.
하느님을 몰랐지만 정말 그 사람들 먹이고 나면
며칠간씩 굶어도 너무 뿌듯하고 기뻤어요.
그랬는데 그것이 내가 착해서 했던게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저를 그렇게 이끄신 거더라고요.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은총의 엄마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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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젤라님의 댓글

이안젤라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고통은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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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말씀 ... 다시 상기시켜주시어 힘이 납니다 !
아멘 !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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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너무 좋은 말씀이예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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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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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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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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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주님께서 안고 다니셨어요.
노인이나 아주 젊은이들도 애기 때는 엄마가 다 그러잖아요.
엄마 아빠가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실 때 기저귀도 갈아주시고 다하셨어요.
그런데 좀 커서 걸음마 할 때, 처음에는 손잡고 걸리다가 그 다음에는 혼자 걷게 하고,
나중에는 넘어지더라도 그냥 놔둬 보잖아요.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예수님께서도 그러셔요.
저는 하느님 알고 나서 예수님께서 안고 다니실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저도 전에는 제가 착하다고 생각했잖아요.
지나가는 거지나 잠 잘 곳 없는 장사꾼들 다 재우고 먹이고,
저희 집은 가난하니까 저는 그 사람들이 먹은 것만큼 굶으면서도 뿌듯했어요.
하느님을 몰랐지만 정말 그 사람들 먹이고 나면 며칠간씩 굶어도 너무 뿌듯하고 기뻤어요.
그랬는데 그것이 내가 착해서 했던게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저를 그렇게 이끄신 거더라고요.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을 고쳐먹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서 매 순간 도와주시어요-!

저는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와, 자주 쓰러지고 죄악에 빠집니다...ㅠㅠ...
저의 부족함으로인해 오는 이 모든 시련들을,
작은 고통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게 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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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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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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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은총받은 셈치고, 사랑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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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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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천국의 보화를 얻는 이 소중한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귀한 말씀 해주신
엄마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흰눈이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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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소중한 엄마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음에 새기겠어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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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하느님 알고 나서 예수님께서 안고 다니실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그리고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엄마의 소중한말씀 님의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해요 소중한말씀 마음에 새기며 저희도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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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은총 가득한 엄마의 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께서 일상생활을 통하여
저희에게 주시는 사랑을 더욱 더 느끼고 잘 봉헌 하도록
노력하렵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성모엄마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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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정말 좋네요~!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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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엄마  말씀따라 사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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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고통이  은총  이였다는걸    이제야  조금씩  이해가  되며
    무던히도  주님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또는  답답하게
  해드렸으니    용서를  청하며  이제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기르고  단련하시기  위하여  율리아님께서    삶으로  체험하고  사랑으로    승리하신  삶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걸음  한걸음  노력해  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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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아멘.

이 고통을 통해서 주님과성모님께 더욱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기회였던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아멘.
흰눈이님 엄마말씀 올려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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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위해서는 용광로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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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는 하느님 알고 나서 예수님께서 안고 다니실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그리고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아멘!!!
흰눈이님 소중한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말씀을 명심하고 저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게씁니다.
흰눈이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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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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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쁜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들으며
영적으로 쑥쑥 성장한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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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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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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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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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지극히 감사드립니다 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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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
맞아요
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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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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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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