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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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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1,058회 작성일 20-09-16 12: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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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고르넬리오(Cornelius)¹
축일: 9월 16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교황, 순교자
활동지역 :
활동연도:+253년

 

로마(Roma)의 평범한 사제이던

성 코르넬리우스(또는 고르넬리오)는

성 파비아누스(Fabianus, 1월 20일) 교황이

순교한 후 여러 사정으로 14개월 동안 지연되었던

로마의 주교로 선출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교황 선출이 지연된 것은

데키우스 황제의 극심한 그리스도교 박해 때문이었다.

 

그가 재임 기간 중 이룬 주요 업적은

박해 기간 중에 배교를 선언했던 신자들과의 화해 정책이었다.

 

 그는 배교자들에게 합당한 통회를

 요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단죄하는 한편,

 

 배교를 용서받을 수 없는 죄로 단죄하며

 교회가 그런 죄를 용서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던

 노바티아누스(Novatianus) 일파를 공격하던

카르타고(Carthago)의 주교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 9월 16일)를

 끝까지 옹호하였다.

 

그리고 그는 배교자를 용서하는 권한이 교회에는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교황으로 선언했던

로마의 사제 노바티아누스와 그를 정점으로 모인

엄격파들을 단죄하여 교회의 평온을 회복하였다.

 

노바티아누스는 소수의 지지자들과 함께

새 교회를 세운 대립 교황이었다.

 노바티아누스의 극단주의를 옹호하던 무리들은

 재차 힘을 규합하여 동방에서 크게 영향을 미쳤다.

 

 이에 성 코르넬리우스 교황은 교회가

 통회하는 배교자들을 용서할 권한이 있음을

재천명하기에 이르렀다. 성 코르넬리우스 교황의

 제의로 251년 10월에 개최된 서방 주교들의 교회회의는

노바티아누스와 그의 추종자들을 파문하고

 그들의 가르침을 단죄하여 교회의 질서를 바로 잡았다.

 

 갈루스 황제가 252년 6월에 다시

 그리스도교 박해를 재개하자, 그는

체포되어 첸툼첼레(Centumcellae, 현재

 로마의 항구도시 치비타베키아)로 유배되었다가

그곳에서 당한 모진 고문의 후유증으로 인하여

이듬해 6월 순교자로서 삶을 마감하였다.

 

그의 시신은 후에 칼리스투스 카타콤바의

 루치나(Lucina) 묘역에 안장되었다.

그의 묘비명은 라틴어로 새겨진 최초의 교황 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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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치프리아노(Cyprian)²
축일: 9월 16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교부, 순교자
활동지역: 카르타고(Carthago)
활동연도: 200/210?-258년

 

 200-210년경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에서

유복한 이교 가정에서 내어난

 성 타스키우스 카이킬리우스

키프리아누스(Thascius Caecilius Cyprianus,

 또는 치프리아노)는 수사학자이자 법률가였고

또 교사였다. 그는 246년경 속세의 불의와 부패에

 회의와 실망을 느끼던 중 하느님의 은총으로

 노사제인 코일리키우스(Coelicius)에 의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는 즉시 당대의 저명한 성서학자이자

유명한 저술가가 되었다. 세례를 받은 지

얼마 후 그는 사제품을 받았고, 249년 초에

카르타고의 주교로 축성되었다.

 

성 키프리아누스는 249년에 일어난

데키우스(Decius)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피신하였으나, 은밀히 피신처에서 편지 등을

 보내는 방법으로 자기 교구를 계속 지도하였다.

 

 그러나 그의 피신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계속되어 251년에 교구로 돌아왔다.

그러나 이미 많은 교구민들이 박해 동안에 배교하였고,

 또 자신의 주교 선임을 반대하던 사제

노바티아누스(Novatianus)가 이단에 빠져 있음을 알았다.

 

노바티아누스 신부는 배교한 신자들에게

 아무런 회개 행위도 요구하지 않고 교회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 성 키프리아누스는 그의 지나친 관대함을 나무라고

, 박해 당시 배교한 이들에 대한 교회의 규율이

 준수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죽을 위험에 처한 배교자를 제외하고는

 새 교황이 선출되기 전까지 배교자를

받아들이는 문제를 유보하기로 하였다.

· 그러나 251년 3월 교황으로 선출된

 성 코르넬리우스(Cornelius, 9월 16일)가 배교자들에게

관용과 용서를 베풀자, 노바티아누스는

지금까지의 입장을 바꾸어 배교자들은

영원히 교회에서 추방되어야 한다는 식의 주장을

 내세우는 배타적인 엄격주의자로 돌변하였다.

 

 로마(Roma)의 주교로 선출될 것을 기대했던

그는 자신을 지지하는 주교로부터 주교품을 받고

 대립교황으로 등장하며 이교적인

그룹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즈음에

 성 키프리아누스는 그의 유명한 저서인

 "가톨릭 교회 일치"(De ecclesiae catholicae unitate)와

 "배교자들에 관하여"(De lapsis)를 저술, 배포하여

 신자들로 하여금 오류에 빠지지 않고

교회 안에 일치를 이루도록 촉구하였다.

 

배교자 문제가 해결된 지 얼아 안 되는 252-254년 사이에

 아프리카 지역에 몸서리치는 흑사병이 창궐하였다.

 

성 키프리아누스는 온갖 수단을 강구하여

 이를 물리치려고 노력하였으나,

그를 반대하는 이들과 신자들은 흑사병을

그리스도교와 성 키프리아누스의 탓으로 돌리고

 비난하며 박해의 빌미로 삼았다.

 

 즉 그리스도교 신자들 때문에

하늘이 분노하여 전염병을 내렸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이런 사람들의 낭설을 반박하고 위로하며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데메트리아누스에게"

(Ad Demetrianum)과 "죽음에 대하여"(De mortalitate)라는 책을 썼다.

· 그 후 얼마 뒤에 그와 아프리카의 다른 주교들은

 교황 성 스테파누스 1세(Stephanus I, 8월 2일)와의

 분쟁에 휘말리게 되었다. 왜냐하면 교황은

이단자들과 분리주의자들이 베푼 세례도 유효하다고

인정한 반면, 그들은 이를 극구 반대하였기 때문이다.

 

 255년 성 키프리아누스는 지역 주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카르타고에서 주교회의를 열고

이단자로부터 세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재세례를 요구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래서 성 키프리아누스는 교황

 성 스테파누스 1세와 격렬한 논쟁을 벌이게 되었다.

 

 이 당시 로마 황제는 그리스도교의 모든 집회를

 금지하고 또 모든 주교와 사제와 부제들이

로마제국의 공식 종교 예식에 참여할 것을

요구하는 칙서를 반포하였다.

 

성 키프리아누스는 이를 완강히 거부하다가

체포되었다. 그는 지방 총독인 파테르누스에 의하여

 카르타고에서 50마일 거리에 있는

쿠루비스로 유배되었다.

 

또 다음해에는 모든 주교와 사제

그리고 부제들을 사형에 처하라는 황제의 칙령이 내렸다.

 

성 키프리아누스는 새 총독인 갈레리우스

막시무스에게 소환되어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끝까지

 이교의 신에게 제사 바치기를 거부하여

 258년 9월 14일 카르타고 근교에서 참수됨으로써

 순교의 영광을 얻었다. 그는 교회, 사목, 성서,

성사 그리고 배교자 문제에 관하여 박해와

 어려운 상황에서도 13편의 저서와 65편의 서간들을 남겼다

. 그래서 그는 그리스도교 라틴 문학의

선구자로 추앙을 받고 있다.


제1독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2,31─13,13 형제 여러분, 31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더욱 뛰어난 길을 보여 주겠습니다. 13,1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3 내가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까지 자랑스레 넘겨준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4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5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6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7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8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10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은 없어집니다. 11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적의 것들을 그만두었습니다.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듯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13 그러므로 이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5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31 “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기랴?

그들은 무엇과 같은가? 32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33 사실 세례자 요한이 와서

빵을 먹지도 않고 포도주를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너희는 말한다.

34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너희는 말한다. 35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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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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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너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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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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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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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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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너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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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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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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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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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와 성 치프리아너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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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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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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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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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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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사랑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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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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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주시고
극심한 고통 이겨낼 힘을 지시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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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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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7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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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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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고르넬리오와 치프리아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의 눈을 뜨게 하시어
나주의 진실을 바라보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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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고르넬리오와 치프리아노 성인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쇠진하신 육신 모든 기능 정상으로
회복되시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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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르넬리오와 치프리아노 성인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쇠진하신 육신 모든 기능 정상으로
회복되시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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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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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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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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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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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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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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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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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그리고
저희가 지향하는 모든사람들이 회개와 구원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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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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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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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이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이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과 오대 영성을
받아들여 파멸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이 구원될 수 있도록

그리고 엄마께서 지향하시는 모든 영혼들이 오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고 실천하여 삶이 변화되어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도록
간절히 간절히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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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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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너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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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건강회복을 위해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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