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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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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8건 조회 3,107회 작성일 11-11-13 09: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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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19일(2)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다.

나는 그때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께서 피 흘리고 계심을 보게 되었는데 그 모습은 너무나 참혹했다. 일곱 상처뿐만 아니라 편태 당하신 예수님의 온 몸은 성혈로 낭자했다. 피투성이가 된 것이다. 그때 예수님의 슬프고도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나의 자녀들이 나의 현존을 믿고 전하도록 징표를 보여준 것이니 시급한 이 시대에 어서 서둘러 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전하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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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께서 파견강복하시는 장면 (1996.10.19)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 사랑, 그 깊은 사랑을 지극히 사랑하는 너희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하겠느냐. 나의 몸, 나의 피, 나의 영혼, 나의 신성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가까이 오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성심은 활활 타고 있다.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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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1996.10.19)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이면서도 내 생명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놓은 것이 아니더냐.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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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장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글거리지만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장소,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선물받을 수 있고 내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 줄 장소에는 충실한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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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온갖 모욕을 당할 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하신 주님!

저들이 회개하여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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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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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구원방주 여러분 !~
소중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축복과 은총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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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아멘

성체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며,
성체를 통하여 저희에게 오시는 사랑의주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변함없이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버지하느님, 예수님.성모님.성령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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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이신 하느님 이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를 속박하시는 분이 아니라, 사랑 그자체이신 당신을
왜 진즉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눈멀었던 저를 용서해 주시고
더욱 자아를 죽여 작은 아기 되어 당신께 나아가게 해 주세요 ♥

늘감사의삶님, 은총 가득한 주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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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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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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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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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주님께서 전도 여행을 하실 때 숱한 고생을 하신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무더운 더위에 걷고 또 걷고 해가 지면 밤에도 걷다가 아무데서나 주무시고 사도들은 코 골고 자지만
예수님은 아버지께 기도하러 더 깊이 산속에 들어가서 날 셀때까지 기도하시고...
음식은 딲딲한 빵 몇 조각과 구운 물고기 몇 마리 드시고 종일 강행군 하시며 하루에 백리도 가시고 몇 십리도 가십니다.
하루는 비가 많이 와서 냇가의 물이 불어나자 아무도 건널 엄두를 못내는데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기도를 하시곤 팔을 높히 드시어
강물의 흐름을 약하게 만드셔서 사도들을 먼저 건너게 하시고 맨 나중에 건너셨습니다.
주님은 정말로 사랑 입니다. 마을에 들어서면 아이들이 많이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려면 예수님은 일일이 아이들 머리를 쓰다듬고
과자던 빵이던 나누어 주시고 합니다.
그냥 써보았습니다. 전에 읽었던 글이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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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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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장소,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선물받을 수 있고 내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 줄 장소에는 충실한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귀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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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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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안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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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 싸랑해영^^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예수님! 잘 알겠습니다.

율리아님! 진짜루 싸랑해영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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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아멘~~~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셔서 인성도 엄위도 숨기시고 성체안에 현존해
계시며 수혈해주시고자 하시는 그 사랑이여! 그토록 극심했던 모든 고통도
측량할 수 없는 엄청난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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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아멘!!!

예수님!
사랑해여..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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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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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 사랑,

그 깊은 사랑을 지극히 사랑하는 너희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하겠느냐.

주님, 주님의 궁전이 못됨을 용서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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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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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0년 전이 아니고 지금 주시는 성모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에 모두 귀를 기울이시며 성경 읽듯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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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주님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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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순간에 쾌감을 찾기위해 배우 탈렌트 가수 운동스타

가는길에 막아서서 환호하면 괴성을 지르면 야단 법석을 떤다  그러면

그들이 그사람들을 다 기억할까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현상을

대리 만족이라고 하더군요 그들은 당신이 고통을 받을때 쳐다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슬퍼할때 함께 슬퍼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외로워할  때

찾아 오지 않고 자신들만 바라보고  자신들에게 환호 하면 자신들에게 선망에

대상으로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다가 가면 교만과 오만에찬 눈빛으로 쳐다

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저희들이 고통받을때 저희와 함께 고통을 함께 하십니다

저희들이 슬퍼할때 하느님께서는 저희들 슬픔과 함께 하십니다 저희들이 외로움에

떨고 있을때 하느님께서 저희들 외로움속으로 들어 오셔서 저희들 외로움을 이겨내게

하십니다 저희들에 뼈속까지 들여다 보시는 하느님은 외면하면서 외적인 아름다움에

현혹되어 세상사람들은 온 우주를 주관하시고 저희들과 함께하시는 하느님은 알아보지

못하고 세상에 노예로 억매어 살아갑니다 자아라 무엇이겠습니까 하느님안에서 자신에

자아를 찾아가는것이 올바른 길임에도 모든 사람은 자신에 욕망에 성취를 통하여 세상을

통하여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 받음으로 자아를 찾고자 합니다 그런 자아는 형이 상학적

자아가 아닌  물리적 자아일뿐입니다 진정한 자아는 나주성모님을 통한 하느님 안에서 찾는

자아가 진정한 자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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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죄많은 저희를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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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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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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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하신 주님!
저들이 회개하여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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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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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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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 자체이신 주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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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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