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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받아 보는 율리아님의 뽀뽀뽀와 입김인지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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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50건 조회 1,783회 작성일 20-06-28 13:41

본문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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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마지막 뜻하지 않은 선물처럼 들려온

너무나 뵙고 싶은 사랑하올 엄마의 목소리... 목멘 엄마의 소리...​

코로나19 사태 이후 더 극심해진 고통에 입원까지 하고 계셨던 엄마...

정신까지 가물거리는 처절한 고통들을 주님께 기쁘게 봉헌하시며

온전히 저희들을 위해 송두리째 다 바쳐주신 엄마...

엄마의 말씀과 기도에 가슴 찡한 눈물이 맺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대신 사랑의 뽀뽀와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신 엄마...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엄마 말씀 명심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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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 35주년 기념 기도회에 초대해 주신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영상을 통해 은총 가득한 기도회에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하지는 못했지만 경당 마당에 봉헌된 꽃바구니와 초봉헌 찬미를 보고 듣는 순간

너무나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했습니다. 은총 받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바람처럼 우리 모두의 소망처럼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성모님 동산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 나누며 기도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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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대신 사랑의 뽀뽀와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신 엄마...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엄마 말씀 명심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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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바람처럼 우리 모두의 소망처럼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성모님 동산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 나누며 기도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우리의  마음을 모아 모아 기도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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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셈치고의 영성으로 참여한 기도회였지만.
성모님 동산에 있는듯 가슴 벅차고 기쁨과 사랑 가~득한
모두들 은총의 시간이었지요.

온 몸과 온 마음 온 사력을 다해 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뽀뽀와 성령의 입김은
지친 영혼 육신이 생기 돋아나고 충만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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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꽃님의 댓글

엄마의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대신 사랑의 뽀뽀와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신 엄마...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엄마 말씀 명심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의 바람처럼 우리 모두의 소망처럼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성모님 동산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 나누며 기도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엄마의 사랑에 무한히 감사드립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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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가슴 뭉클 합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만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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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엄마 말씀 명심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 멘 !!!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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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꽃님의 댓글

엄마의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신 사랑의 뽀뽀와 성령의 입김~
유튜브로 다시 재생 할 수 있음에 너무나 큰 은총인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ㅠㅠ 훌쩍;;)

함께하지 못하는 국내외 순례자분 모두가 이 은총을 나눌 수 있어서 더없이 좋아요.
저희와 사랑을 나누시고자 퇴원하신 엄마의 지극한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희생제물이 되오신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는 자녀되도록
하루빨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도로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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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극심한 고통중에도 최선을 다 하시는
율리아 어머니를 미약하지만 본받고 따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 부족한 죄인과 함께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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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 35주년 기념 기도회에 초대해 주신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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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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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감동이였지요 -!
은총의 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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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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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말씀과 기도에 가슴 찡한 눈물이 맺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대신 사랑의 뽀뽀와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신 엄마...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엄마 말씀 명심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보고픈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그리움이 터져버려 눈물이 흘렀습니다
더 잘 살아야지 결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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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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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지막의 크나큰 선물에 저도 감동...
지향 두며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길
기도하며 하루빨리 동산에서 뵙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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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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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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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엄마의 말씀과 기도에 가슴 찡한 눈물이 맺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대신 사랑의 뽀뽀와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신 엄마...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엄마 말씀 명심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기도회 마지막 들려온 엄마의 목소리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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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목소리!
죄인인 저 회개할 수 밖에 없었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던

35주년 눈물 기념일에
주신 말씀을 통하여
얼마나 주님 성모님께서 우릴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 그대로 전해주시고
뽀뽀와 입김들 ...
너무나 소중했던 감사했던 은총의 시간주심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올려주신 마끌리나님
감사드려요.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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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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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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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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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온전히 저희들를 위해 송두리채 바쳐주신 엄마"~~<♡>
              하늘이나 아시니 어찌 그  고통을 저희들이 헤아릴 수
              있을까 생각 되네요. 분신미골의 처절한 희생으로
              마마율리아님 사랑의 뽀뽀와 성령의입김의 은총을
              받고 더욱 잘 살기를  다짐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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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맞아요 정말...
엄마의 목소리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봉헌된 꽃과 초 영상 정말 감동이었어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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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무나 가슴 뭉클한 35주년 기념일 이었지요..
함께하고 있다는 그대로의 은총으로 기도내내
와 다왔고 뜨거운 기념일이었습니다..
우리모두다 그러했으리라 봅니다..
은총나눈 감사드립니다..

아멘~~!!*
마끌리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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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오랜만에 받아 보는 뽀뽀.
저도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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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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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의 바람처럼 우리 모두의 소망처럼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성모님 동산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 나누며 기도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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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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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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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그마음에 저도 함께합니다.
어서 동산에서 함께기도드릴수있는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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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으로 더욱 은혜로웠습니다
가없으신 희생에 깊은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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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대신 사랑의 뽀뽀와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신 엄마...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엄마 말씀 명심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은총가득한 시간  감사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직접 하지는 못했지만 경당 마당에 봉헌된

꽃바구니와 초봉헌 찬미를 보고 듣는 순간 너무나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했습니다. 은총 받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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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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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대신 사랑의 뽀뽀와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신 엄마...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엄마 말씀 명심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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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우리는 할 수 있다 ! "  예~에 할 수 있씸다 . 어릴적 꿈은 ?  대통령이 ..( 대부분의 부모님 아아들의 희망사항 )  나에게 무엇이 되었노 ? 라고 물어보면 요양병원약국장 ,. 출세했지요이~잉  ㅋ  촌넘이 할배 할매 아버지 어머님 덕분이지요 . 어느 대통령은  아침마다 고향에 계시는 아버님께 " 아부지 잘 주무셨어요 ? "  어느분은 부하를 참 잘 두었지요 , 어느분은 침묵 , 또 어느분은 " 할 수 있다 "  또 어느분은 한번도 경험치 못 한 ...각설허고 , 나주성모님을 알았다는 그 자체가 저에게는 대통령직위보다 더 조아예~에 . (^^)/  .  헤~이~빳~빠~릿~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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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얼른 기도회가 재개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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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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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입깁을 불어 주시는데 바로 앞에서 불어 주시는 것처럼 느껴져서 저는 얼른 아픈 곳에 대고 기도 했네요,,,

주님, 성모님 ! 율리아 엄마 께 건강을 허락해 주시어 좀 더 오래 저희와 한 공간에서 지낼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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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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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행복했던 기도회~
생각지도 못했던 엄마의 사랑에
더더욱 감동적이고 감사했어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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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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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대신 사랑의 뽀뽀와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신 엄마...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엄마 말씀
명심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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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운영자께서 엄마말씀이 있다고 할 때.
너무나 가슴이 떨리고 엄마 시간이 기다려졌어요.
엄마께 아픔만 드렸던 야고보지만 엄마목소릴 듣고싶었어요.

그런데... 엄마 목소리가... 쉰 것도 모자라 울먹이셔서...
제 가슴은 찢어져라 아팠어요... 다 내 탓이다 하구요...
하느님의 가장 사랑받는 따님이 그렇게 우실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지...
한 평생을 희생과 봉헌으로 기쁘게 살아오신 엄마셨지만
그날 만큼은 엄마가 너무 외롭게 느껴졌어요.

이제 정신차리고 더 내려놓고 더 부수고
엄마가 보시기에 주님성모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생각뿐이었답니다...
마끌리나님 정성된 글 감사드립니다.
너무 제 생각만 썻지요 하하...
하지만 마끌리나님의 글을 보고 감동받아서 그런 것! ^^
은총 만땅 ! 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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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우리의 마음을 잘 - 대변해 주신 마끌리나님 -!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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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희 부족한 죄인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온 힘을 다하여 불어주신 사랑의 입김과 뽀뽀!!
우리모두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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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대신 사랑의 뽀뽀와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신 엄마...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엄마 말씀 명심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애들재우다 깜빡하고 저도 자버렸지만 ㅜㅜ
엄마의 입김과 뽀뽀뽀 함께 받은 셈치고
아멘! 합니다. 감사해요. 마끌리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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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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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엄마의 바람처럼 우리 모두의 소망처럼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성모님 동산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 나누며 기도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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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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