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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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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0건 조회 1,652회 작성일 20-06-29 11: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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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베드로 (Peter)
축일: 6월 29일
신분: 사도, 순교자, 교황
활동지역:
활동연도: +64년경

 

티베리아 호수에 인접한 마을 베싸이다 출신인

사도 성 베드로(Petrus)는 시몬이라 부르는

요한(Joannes)의 아들로서 겐네사렛 호수에서

 고기잡이를 하며 살았다.


그의 아우 안드레아(Andreas)가 그를 예수께

소개했는데, 예수는 그에게 아람어로

베드로와 같은 뜻인 ‘케파’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요한 1,35-42).

 

그는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베푼 그리스도의

첫 번째 기적이 일어난 곳을 비롯하여,

 자신의 장모가 치유되는 장면 등을 목격하였다.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면서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마태 16,16) 하고 고백할 때, 주님은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16,18) 하셨다.


그리고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16,19)라고 말씀하셨다.

· 이 말씀으로 가톨릭 교회는 베드로가

 첫 번째 교황이며 교황의 수위권을 입증하는 근거로 이해한다.


베드로는 다른 어느 사도들보다 복음서에

자주 언급되며, 그리스도의 주요 행적에도

 항상 그가 함께 자리한다.


또 대사제의 관저에서는 그리스도를 부인한 사실도 있다.


어쨌든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승천 후

신자들의 으뜸으로서 배신자 유다(Judas)의 후계자를

 임명했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첫 번째 사도이자, 기적을 행한 첫 사도이며,

 설교로 많은 사람들을 개종시킨 사도였다.


베드로는 43년경에 헤로데 아그리파에 의해

 투옥되었으나 천사의 인도를 받아 피신하였고,

예루살렘 사도회의에서 그리스도께서는 만인에게

기쁜 소식을 선포하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하였다.

 

초기 전승에 의하면 그 후 그는 로마(Roma)로 가서

초대주교가 되었고, 네로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중인 64년경 바티칸 언덕에서

역십자가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성 베드로 대성전 지하에 그의 무덤이 있다.
순교 직전에 그는 “주님, 어디로 가시나이까?”

(Quo Vadis Domine?)라는 말로 널리 알려진 주님의 발현을 보았다.

 

▷ 성 아우구스띠노 주교의 강론에서
(Sermo 295, 1-2. 4. 7-8: PL 38, 1348-1352)


• 이 순교자들은 자신들이 전한 것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복된 사도 베드로와 바울로의 순교는

 이날을 거룩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여기서 어떤 알려지지 않은

 순교자들에 대해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소리는 온 땅으로 퍼져 나가고,
그들의 말은 땅 끝으로 번져 갔습니다."

이 순교자들은 자신들이 전한 것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들은 정의의 길을 좇아 진리를 고백하고

 진리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사도들의 으뜸이요 그리스도를

 열렬히 사랑한 복된 베드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듣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나는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 즉 반석이다."

이 말씀은 이보다 앞서 베드로가
"주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말할 때,
그리스도께서 대답하신 말씀입니다.


"너는 베드로 즉 반석이니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 즉, 네가 고백하는 신앙을 내가

이 반석위에 세우리라.
네가 나더러 "주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말했으니
내가 그 고백 위에 내교회를 세우리라.

너는 베드로 즉 반석이다.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라는 이름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서 나오지 않고


반대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이

그리스도라는 이름에서 나오는 것처럼,
베드로라는 이름도 ’베드라’(반석)라는 말에서 연유하지
베드라가 베드로라는 이름에서 연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주 예수께서는 수난 당하시기 전
제자들을 선택하시어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습니다.
그 중에 베드로만이 거의 어디서나

온 교회를 대표하는 책임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온 교회를 대표할 책임을

 맡은 베드로만 그리스도께로부터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라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열쇠는 한 사람만 받은 것이 아니고

 온 교회가 받은 것입니다.
베드로의 탁월함의 근원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는 교회의 보편성과 일치의 표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는 너에게 열쇠를 주겠다."라고 하실 때,
모든 이에게 주실 것을

베드로에게 위탁하시는 것입니다.

원래 하늘 나라의 열쇠는 그리스도께서

 온 교회에게 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다른 곳에서 모든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역시 베드로에게

 당신의 양 떼를 칠 과업을 맡겨 주셨습니다.


사도들 가운데 베드로 혼자서만

주님의 양 떼를 쳐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의 일치를 강조하시기 위해

이 말씀을 베드로 한 사람에게만 하십니다.

사도들 중 으뜸인 베드로에게 먼저 말씀 하십니다.
"베드로여, 실망하지 마십시오.

 한번, 두번, 세번까지 대답하십시오.


당신의 경솔한 자신감은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세 번이나 땅에 떨어지고 말았으니

 당신은 사랑의 고백도 세 번 해야 합니다.


세 번 묶은 것은 역시 세번 풀려져야 합니다.


"두려움으로 묶은 것을 사랑으로 푸십시오."


그래서 주님께서는 한 번뿐만 아니라 두번,

세번까지 베드로에게 당신의 양 떼를 맡기셨습니다.


이 두 사도들의 순교는 같은 날에 기념합니다.
이 두 분은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두 분은 서로 다른 날에 순교했지만

그들은 하나였습니다.
베드로가 먼저 가고 바울로가 뒤따랐습니다.

사도들의 피로 우리에게 거룩하게 된

 이 축일을 경건히 지내고
그들의 신앙과 생활, 그들의 수고와 고난,

그리고 그들의 증거와 복음 전파를 공경하도록 합시다.

(가톨릭굿뉴스홈에서)

 

제1독서

<이제야 참으로 알았다. 주님께서

헤로데의 손에서 나를 빼내어 주셨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2,1-11 그 무렵 1 헤로데 임금이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을 해치려고 손을 뻗쳤다. 2 그는 먼저 요한의 형 야고보를 칼로 쳐 죽이게 하고서, 3 유다인들이 그 일로 좋아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아들이게 하였다.

때는 무교절 기간이었다. 4 그는 베드로를 붙잡아 감옥에 가두고 네 명씩 짠 네 개의 경비조에 맡겨 지키게 하였다. 파스카 축제가 끝나면 그를

백성 앞으로 끌어낼 작정이었던 것이다. 5 그리하여 베드로는 감옥에 갇히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였다. 6 헤로데가 베드로를 끌어내려고 하던 그 전날 밤,

베드로는 두 개의 쇠사슬에 묶인 채 두 군사 사이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문 앞에서는

파수병들이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 7 그런데 갑자기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더니

감방에 빛이 비치는 것이었다.

천사는 베드로의 옆구리를 두드려 깨우면서, “빨리 일어나라.”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의 손에서 쇠사슬이 떨어져 나갔다. 8 천사가 베드로에게

“허리띠를 매고 신을 신어라.” 하고 이르니 베드로가 그렇게 하였다. 천사가 또 베드로에게 “겉옷을 입고 나를 따라라.” 하고 말하였다.

9 베드로는 따라 나가면서도, 천사가 일으키는 그 일이 실제인 줄 모르고 환시를 보는 것이려니 생각하였다. 10 그들이 첫째 초소와 둘째 초소를 지나 성안으로 통하는 쇠문 앞에 다다르자, 문이 앞에서 저절로 열렸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 어떤 거리를 따라 내려갔는데, 천사가 갑자기 그에게서 사라져 버렸다. 11 그제야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야 참으로 알았다. 주님께서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헤로데의 손에서, 유다 백성이 바라던 그 모든 것에서 나를 빼내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4,6-8.17-18 사랑하는 그대여, 6 나는 이미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로 바쳐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가 다가온 것입니다.

7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8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의로운 심판관이신 주님께서 그날에

그것을 나에게 주실 것입니다.

나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타나시기를 애타게 기다린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17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시면서

나를 굳세게 해 주셨습니다. 나를 통하여 복음 선포가 완수되고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자의 입에서 구출되었습니다. 18 주님께서는 앞으로도 나를 모든 악행에서 구출하시고, 하늘에 있는 당신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께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19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15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18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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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7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달릴길을  다 달렸다고 하신  성 바오로성인의  고백이  귓전에  맴도는 아침입니다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하여  달리고 있는지?!!
예전엔  방향 감각을 잃어  헛된것을 쫒아 달렸던  시간을  뒤늦게  후회하여  가슴을 쓸어내리지만
이제는  주님 성모님  친히 발현하신  성모동산에서  확실한  하늘나라를 향해  달리고 있음을  매일매일  안도하고 
감사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주시어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며  사도 바오로성인과  교회의 반석이신  베드로 성인의 모범을 따라  힘차게  달려 갈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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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주시며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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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두려움으로 묶은 것을 사랑으로 푸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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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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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 베드로 바오로 축일 맞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성 베드로 바오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할 수 있는 날이 앞당겨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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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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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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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성베드로와 성바오로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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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이 죄인을 포함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나주의 5대 영성을 알고 무장 실천할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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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꽃님의 댓글

엄마의꽃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
아멘!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시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될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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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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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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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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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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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들은 정의의 길을 좇아 진리를
고백하고 진리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가 종식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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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입니다님의 댓글

죄인입니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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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축일을 맞이 하신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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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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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첫교황 베드로성인...
그리고 바오로의 믿음의 고백...
두성인의 축일을 축하드리며
복음말씀...독서말씀...
모두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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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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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성 베드로 와 성바오로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_()_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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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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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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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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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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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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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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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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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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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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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성 베드로 성 바오로 성인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성모님 인준위하여 앞당겨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하시어 장수케하사 부족한 저희들을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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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일 맞으신 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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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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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과 한국 천주교회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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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시여!
교회의 양대 기둥 이 교회를 보호하소서!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성화의 길로 가게 하소서!
꼭 인준을 이루도록 기도하여 주소서!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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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교회의 두 기둥이신 베드로와
바오로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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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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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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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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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위대하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시여!
부디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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