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13 주간 화요일 ( 로마교회의 초기 순교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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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30일
< 로마 교회의 초기 순교자들 >
- The First Martyrs of the Church of Rome
- Santi Primi martiri della santa Chiesa di Roma Martiri
- St. Protomartires de Roma
(- 로마 교회의 초기 순교자들
- 성 처음 순교자 성 로마 순교자 교회에서
- 로마 교회의 초기 순교자들)
네로 황제 때인 서기 64년 로마가 화재를 입은 후
교회에 가해진 첫 번째 박해에서
수많은 신자들이 잔인한 고문을 받고 순교했다.
역사가인 타치투스(Annales 15, 44)와
로마 주교 클레멘스의 고린토 인들에게
보낸 편지(5-6장)가 이 사실을 증언해 준다.
• 성 클레멘스 1세 교황의 고린토 인들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를 적어본다.
이제 과거의 예를 떠나 좀더 근래에 있었던
영웅적인 분들에게로 시선을 돌려
우리 시대의 숭고한 모범을 보기로 합시다.
우리 교회의 가장 견고하고
거룩한 기둥이었던 그분들도
질투와 시기로 말미암아 박해를 받아서
죽음을 맞을 때까지 투쟁했습니다.
먼저 거룩한 사도들을 바라봅시다.
베드로는 이 죄스런 질투심 때문에
한 두 가지도 아닌 여러 가지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수난 받은 후 마침내
자신이 마땅히 받아야 할 영광을 얻었습니다.
바오로도 이 질투심과 분쟁 때문에
인내의 상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일곱 번이나 사슬에 매이고
피신도 하고 돌로 맞기도 했습니다.
그는 동, 서방의 복음 전파자가 되고
신앙으로 말미암아 높은 명성을 얻었습니다.
또 온 세상의 정의를 가르치면서
서방의 극변까지 이른 후
통치자들 앞에서 신앙을 증거하고
순교의 팔마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하여 바오로는 이 세상을 떠나
성도들의 거룩한 안식처로 올라가
우리에게 인내의 가장 위대한 모범이 되었습니다.
거룩한 생활을 영위한 이분들 외에
질투심 때문에 생긴 고문과 고초를
당한 수많은 성도들의 무리가 있습니다.
그들도 우리에게 놀라운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질투심 때문에 다나이다와 디르체아 같은
여인들도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지독히 잔인하고 가증스런 고초를 당한 다음
신앙의 목적지에 다다라 연약한 몸을 지니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고귀한 상급을 받았습니다.
질투심은 아내의 마음을 남편에게서 멀어지게 하여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라는
우리 선조 아담의 말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질투심과 분쟁은 큰 도시마저 뒤엎었고
강대한 민족들을 뿌리째 뽑아 버렸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내가 이렇게 쓰는 것은 다만 여러분이
지켜야 할 의무를 지적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것으로 나 자신도 교훈을 삼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이나 나나 같은 경기장에 서 있고
같은 싸움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쓸데없고 헛된 걱정거리는 뒤에 제쳐 두고
영예롭고 거룩한 우리의 전통에로 방향을 돌려
무엇이 아름답고 무엇이 즐거우며 무엇이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인지 분간하도록 합시다.
그리스도의 피에다 우리 시선을 두도록 하고,
우리 구원을 위해 흘리심으로써
온 인류에게 회개의 은총을 얻어 준 그 피가
하느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보배로운지 깨닫도록 합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신앙의 진리를 증거하기 위하여 생명을 바친 사람.
`증인"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말이다.
`증인"은 사도행전에서 사도들만이 부활의 증인으로서
복음의 내용을 보증한다는 특수한 의미로 사용되며(사도 10:41)
스테파노(사도 22:20)와 바울로(사도 22:15)에게 적용되었고
묵시록에서는 예수께서 증인이라 불린다(묵시 1:5,3:14).
그밖에 묵시록(6:9,12:17,19:10)에는 예언자의
신분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증언을 내는데
위험한 시대에 증언을 한 증인들이
(묵시 2:13,11:3,17:6) 순교자가 된 것이다.
2세기 중엽부터 교회는 재판소에 끌려가서
말씀의 증언을 하고도 죽지 못한 자들을
증거자(confessor-es)라 부르고 피로써
증언을 낸 자들을 증인(mar-tyres)이라 불러 양자를 구별하였는데
이는 죽음 자체 가 지니는 특수한 의미 때문이었다고 생각된다.
순교자를 처음으로 증인이라 부른 것은
폴리카르포주교의 순교전(165년경)에서였다.
여기서 순교자란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이
곧 하느님의 아들의 그것임을
피흘려 증거한 자 라는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한편 110년경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는
스미르나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순교자란 피흘려 죽음을 당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의 실재성을 입증한다고 하여
예수의 죽음을 부정하는 가현주의자
(假顯主義者)들의 주장을 논박하였다.
2세기 말엽 이레네오도 순교자를
"죽음을 당하신 그리스도의 증인"를 배격하는
입장을 분명히 하는 과정에서
교회내 순교자들의 특수한 지위를 확인하게 되었다.
순교자가 죽음을 당하면서까지
신앙을 증거할 수 있는 초인적 용기는
순교자 안에 현존하는 하느님 때문에
가능하다(디오그네토에게 보낸 편지),
순교는 모든 죄를 없애주는 행위이므로
제2의 세례이며(테르툴리아노)
순교자 안에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시므로
순교자는 죽은 후 바로 천국의 영광을
누린다(알렉산드리아의 글레멘스).
신앙 때문에 죽을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는 순교자는
악의 세력을 쳐 이긴 승리를 증거하고
다시는 고통이 없는 부활을 선포한다(오리제네스).
그러므로 순교자는 완덕(完德)에 이른 자이며
이들로 인하여 역사상 그리스도
교인의 숫자가 놀랍게 증가하였다.
그래서 "순교자는 그리스도 교인의 씨앗이다"라고
테르쿨리아노가 일찍이 설파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제1독서 |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으랴?> ▥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8; 4,11-12 1 “이스라엘 자손들아, 주님이 너희를 두고, 이집트 땅에서 내가 데리고 올라온 씨족 전체를 두고 한 이 말을 들어라. 2 나는 이 땅의 모든 씨족 가운데에서 너희만 알았다. 그러나 그 모든 죄를 지은 너희를 나는 벌하리라.” 3 두 사람이 약속하지 않았는데도 같이 갈 수 있겠느냐? 4 먹이가 없는데도 사자가 숲속에서 으르렁거리겠느냐? 잡은 것이 없는데도 힘센 사자가 굴속에서 소리를 지르겠느냐? 5 미끼가 없는데도 새가 땅에 있는 그물로 내려앉겠느냐? 아무것도 걸리지 않았는데 땅에서 그물이 튀어 오르겠느냐? 6 성읍 안에서 뿔 나팔이 울리면 사람들이 떨지 않느냐? 성읍에 재앙이 일어나면 주님께서 내리신 것이 아니냐? 7 정녕 주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당신의 비밀을 밝히지 않으시고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 8 사자가 포효하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으랴?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으랴? 4,11 “나 하느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뒤엎은 것처럼 너희를 뒤엎어 버리니 너희가 불 속에서 끄집어낸 나무토막처럼 되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렇게 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렇게 하리니, 이스라엘아, 너의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3-27 그 무렵 23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24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25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26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27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교자는 그리스도 교인의 씨앗이다"
모든 성인 성녀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죄인입니다님의 댓글
죄인입니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정녕 주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당신의 비밀을 밝히지 않으시고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로마교회의 초기 순교자들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이 죄인을 포함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나주의 5대 영성을 알고 무장 실천할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사랑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로마교회의 초기 순교자들이시여 저희도 그 정신 닮아
자신을 버리고 엄마를 용맹히 돕고 몫을 다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로마교회의 초기 순교자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멘!!!
로마의 초기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고통이
경감되시고 이겨낼 수 있는 힘도 주시길
전구해 주소서.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로마교회 초기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순교자가 죽음을 당하면서까지
신앙을 증거할 수 있는 초인적 용기는
순교자 안에 현존하는 하느님 때문에 가능하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단말마의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순교자의 삶을 살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억조 구골구골 받으세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쓸데없고 헛된 걱정거리는 뒤에 제쳐 두고
영예롭고 거룩한 우리의 전통에로 방향을 돌려
무엇이 아름답고 무엇이 즐거우며 무엇이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인지 분간하도록 합시다.
그리스도의 피에다 우리 시선을 두도록 하고,
우리 구원을 위해 흘리심으로써
온 인류에게 회개의 은총을 얻어 준 그 피가
하느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보배로운지 깨닫도록 합시다
아멘!!!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로마 교회의 초기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로마교회의 초기 순교자들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 받으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순교자 들이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쓸데없고 헛된 걱정거리는 뒤에 제쳐 두고
영예롭고 거룩한 우리의 전통에로 방향을 돌려
무엇이 아름답고 무엇이 즐거우며 무엇이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인지 분간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로마교회의 초기 순교자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로마교회의 초기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로마교회의 초기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순교자는 그리스도 교인의 씨앗이다"
로마교회의 초기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쓸데없고 헛된 걱정거리는 뒤에 제쳐 두고
영예롭고 거룩한 우리의 전통에로 방향을 돌려
무엇이 아름답고 무엇이 즐거우며 무엇이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인지 분간하도록 합시다.
그리스도의 피에다 우리 시선을 두도록 하고,
우리 구원을 위해 흘리심으로써
온 인류에게 회개의 은총을 얻어 준 그 피가
하느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보배로운지 깨닫도록 합시다.
아멘! 로마교회의 초기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로마교회의 초기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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