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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하겠다는 태도에 대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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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젬마Herina
댓글 42건 조회 1,739회 작성일 20-07-01 17:00

본문

율리아 엄마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 을 

처음부터 읽으며 멈출수 없이 계속 읽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정화되는 느낌은 저만 드는 것이 아니겠지요? ^^


재활 도와주는 좌측편마비 장애인아이 상수와 

상수 부모님들에게 율리아 엄마의 영상을 자주 보여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상수 아버지는 스스로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고는 

율리아님께서 가진 재산이 어쩌코 갖은 땅이 몇평이고 하면서


간혹 남편을 얘기할때 '회장님'이라고 칭하는 것까지 

걸고 넘어지며 이제 믿기 어려워 졌다면서 내탓이오와 

셈치고 는 그래도 행하려 노력하겠다고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을 회개하게하고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한다면 그것은 영혼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라고 

말씀드렸고 수긍은 하셨습니다.


상수는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미워하지않고 

화내지 않고 살 수 있냐며 율리아님의 삶이나 사람들이 

경험한 기적 증언도 믿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며 제가 깨달아 상수에게 해준 말은,
이세상의 인간 중에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삶을 

살고 계신 분이시다. 


성경을 아무리 읽어봤자 가난한 사람이 

행복하고 원수에게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는 그 예수님의 말씀들이 이해가 되는가? 

 

율리아님은 그런 삶을 살고있고,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같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한 여성이 그의 숭고한 삶으로 

말씀대로 사는 것을 증명하며 보여주셨으니 

 

아, 이것이 성경말씀대로 사는 것이구나 하고 

하느님 말씀을 받아들이기가 쉽다. 

그래서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너의 삶을 전하라' 한 것이다.


그리고, 상수의 편마비를 가까운 아버지조차 

어떤 동작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라는 듯 

상수를 말 안듣는 애 취급하며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것 처럼, 아무도 상수의 편마비를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서야 이거하나 하지 못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이렇게 사람은 본인이 경험한 것이 아니면 

잘 믿으려 하지 않는다. 사실 이것은 믿는 것이 아니라 

판단하는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 

인간은(특히 선진국의 똑똑하다는 사람들) 스스로 

경험한 것이 아닌 것을 부정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

하지만 어떤 사람이 겪은 현상이나 상황을 믿을 수 없다 

판단한들 그것이 끼치는 해악은 무엇인가? 이익은 무엇인가?


율리아님이나 기적체험을 한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 한 것을 

말해주는 것인데,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서

믿지 못하겠다 판단하는 것은 상수 너의 편마비 상태를 

사람들이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율리아님의 삶이나 기적을 거짓으로 본다 한들, 

그것으로 인한 이익은 무엇인가?
이런 말과 질문을 상수에게 했을 때 상수도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과연 무언가를 믿을 수 있어, 

믿지 못하겠어 라고 하는 태도가 옳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개개인이 가진 과거의 기억과 경험으로만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기적을 경험하고 있다 한들, 

직접 보지 못했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기에 

아니라고 부정하여 판단하는 것은 얼마나 자신을 

한계 짓는 것일까요?


왜 사람들은 그 얇팍한 지식과 상식으로 무장하여 

주님께 희망을 두지 못하는 것일까요?

율리아 엄마의 삶을 들여다보며
낮아지고 작아지는 삶이 진정 무엇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알면 알 수록 제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게 됩니다.  


테레사수녀님의 생을 본다해도 

그것이 나에게 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이 신의 아들이기에 

할 수 있는 거야 라고 여겨지는 것 처럼 말입니다. 

내가 안다고 남을 단죄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도 알게됩니다. 

 

종교를 갖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행하는 일, 

사랑이신 주님을 깨닫기 보다는 내가 아는 것을 

전부라 여기는 태도 또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한 어른이 세상을 안다고 해서 다섯살 아이에게 

윽박지르며 훈육할 수 없습니다. (사실 이 태도가 교회나 

그리스도인 사이에서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사람들(선진국사람들)은 일생동안 욕심내며 

세상의 지식을 배우며 살기에 판단죄를 더 많이 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다는 것은 아는 것을 얼마나 버리고 주님의 이끄심으로 

아는 것을 행하느냐에 그 은총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어린아이와 같이 성모님께, 

주님께 달려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율리아 엄마의 삶을 알게되고 5대영성을 실천하며 

영적 성장이 매일매일 일어납니다.
주님, 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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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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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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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단순해지는 것!  은총입니다.
더욱 작은 영혼 되어 율리이 엄마의  사랑 닮고싶어요
상수가 마음 열고 달이들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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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을 들여다보며
낮아지고 작아지는 삶이 진정 무엇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알면 알수록 제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게 됩니다."

아멘~!!!
백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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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을 들여다보며
낮아지고 작아지는 삶이 진정
무엇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삶을 알게되고
5대영성을 실천하며 영적 성장이
매일매일 일어납니다."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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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린아이와 같이 성모님께, 주님께 달려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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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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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한국의 유명한 소설가 어느분은 어릴적 너무나도 가난하여 미술시간엔 언제나 흰색크레옹으로만 그림을 그렸다나요 . 크레옹 살 돈이 없어 친구들이 잘 쓰지않는 흰색 크레옹을 얻어 ..흰색 도화지이면 예수님께서 맘놓고 그림을 그려줄 수 있지만 황칠투성이의 도화지라..ㅋ  황칠을 벗겨내어야만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겠지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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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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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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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안다는 것은 아는 것을 얼마나 버리고 주님의 이끄심으로
아는 것을 행하느냐에 그 은총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아멘!
세상에 똑똑한 사람들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진정 따르는 자녀들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님의 말씀대로 아는 것을 버리는 이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지요. 좋은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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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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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세상이 아직도 살이갈수있음은
밝은 빛이 있기때문입니다.
어두움이 아무라 강하여도
밫을이길수는 없습니다.
율리아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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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함께 하시는 사람들에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흘러들어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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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을 들여다보며 낮아지고 작아지는 삶이 진정 무엇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젬마Herina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젬마Herin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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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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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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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 을 처음부터 읽으며

멈출수 없이 계속 읽고 있습니다.제 자신이 정화되는 느낌은

 저만 드는 것이 아니겠지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젬마Herina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읽고 있는 님의 모습 지난날 저도

한달간  읽어보았습니다  눈물 콧물 얼마나 흘리며 읽어보았던

영적독서 자금은 그 은총으로 율리아님의 그 사랑을 느끼며

이해하고  저희들 살아가는 데 얼마나 많은힘을 얻어누리며

부활의삶을  살아갈수있도록  이끌어주신 율리아님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너무도 소중합니다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님의

마음이 이해가 가며 공감이 갑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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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님은 그런 삶을 살고있고,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같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한 여성이 그의 숭고한 삶으로
말씀대로 사는 것을 증명하며 보여주셨으니
아, 이것이 성경말씀대로 사는 것이구나 하고
하느님 말씀을 받아들이기가 쉽다.
그래서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너의 삶을 전하라' 한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직접 확인해 보지 않고 판단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보고도 믿지 않고 외면하는 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영적 육적인 치유는 물론 기적과 징표를 그렇게도 많이 보여 주고 계시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전파되어야 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가 그만큼 중요하고 긴급함을
보여주는 것인데도 눈과 귀와 입과 마음을 닫은 채... 나주의 진실을 왜곡하고 막고만 있으니...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신지 35주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리지 않고 나주에 대한 진실을 제대로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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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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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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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믿지 못하는 사람들, 박해하는 사람들 등
저도 님처럼 지혜롭게 잘 전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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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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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한국사람들(선진국사람들)은 일생동안
욕심내며 세상의 지식을 배우며 살기에
판단죄를 더 많이 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다는 것은 아는 것을 얼마나 버리고
주님의 이끄심으로 아는 것을 행하느냐에
그 은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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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수백명의 사람들이 기적을 경험하고 있다 한들,
직접 보지 못했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기에
아니라고 부정하여 판단하는 것은 얼마나 자신을
한계 짓는 것일까요?

나주에서는 수백명이상의 사람들이  기적을 체험하고  그체험한  사건들을  증언하고  감사의 삶으로  변화되어 
천국의 길을 걸어가는 영혼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믿지 않으며  순명이라는 미명하에    나주의  초자연적신비를  왜곡할때  무지무지 맘이 아픕니다.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이 시대에  얼마나  필요한 말씀인지  ㅜ
얼마나 급하시고  가슴이 아프시면  눈물과 피눈물을 쏟으시면서까지    간절히 호소하시는지  ..

많은 이들이  진정  나주에서  친히 발현하시며  호소하시는  주님성모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회개와 사랑의 삶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에서  오류에  젖은  여러가지  조치들이  어서  걷어지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메시지 말씀에 귀기울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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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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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린아이와 같이 성모님께,
주님께 달려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율리아 엄마의 삶을 알게되고 5대영성을 실천하며
영적 성장이 매일매일 일어납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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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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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을 들여다보며
낮아지고 작아지는 삶이 진정 무엇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알면 알수록 제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게 됩니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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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안다는 것은 아는 것을 얼마나 버리고 주님의 이끄심으로
아는 것을 행하느냐에 그 은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멘 ^^ 은총 가득한 글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앞으로 더욱 율리아 엄마의 사랑 안으로 퐁당 빠져드시길 기도드립니다 ^^
그 사랑 안에 우리의 길이 있지요 ^^ 주님, 성모님께로 나아가는 지름길!

언제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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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구구절절 너무나 공감되고
인터넷을 통해 나주를 알게 되신 젬마님은
오랜세월 율리아엄마를 보아 오신듯
너무나 진솔하고 은총이 가득한 글에
참으로 감동 입니다.

어찌 와 보지도 않은 또 만나뵙지도 않은
율리아님의 대해 이리도 이해가 깊으신지
글을 읽는 내내 이 분 또한 부르심이시구나~

주님 성모님의 섭리에 오늘도 놀라고 있습니다.

젬마님께서 상수학생과 나눈 대화는
모두 맞는 말씀 입니다.

율리아님의 삶은 ,살아보지 않고 보지도 않은 사람은
결코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지에 와서
어떻게 된 일인지 스스로 보고 ,느끼고, 깨달아야 합니다.

보지도,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어찌
정의를 내려 판단할수가 있겠습니까.

비록 사제라 할지라도~

한말씀 한말씀 제 안에 있는 하고픈 말을
모두 대변해 주는 듯 속이 시원 합니다.
 순례도 와 보지도 않으시고 유튜브 ,인터넷으로만
보고도 이토록 이해 할수 있음은
하느님의 영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머지않은 시간에 만나뵈올수 있을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젬마님을 나주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안으로 불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께도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젬마님 반갑고 감사하고
무한한 축복 가득 넘치도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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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공감가는 좋은말씀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그 숭고한 삶 우리가 그대로 본받고
가야할 그런삶이 아닐까 또 느낌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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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내가 안다고 남을 단죄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도 알게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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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을 들여다보며
낮아지고 작아지는 삶이 진정
무엇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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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본보기로 보여주신
삶을 그대로 살아오신 율리아님처럼
가르침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자주 넘어지지만...
다시 새로 시작할려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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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내가 경험하지 못하여 내가 아는것 혹은 과거의 것에 매몰된다면 자신의 삶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물같은 내 삶을 주님이 예비하신대로 산다면 축복일 것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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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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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율리아님이나 기적체험을 한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 한 것을
말해주는 것인데,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서
믿지 못하겠다 판단하는 것은 상수 너의 편마비 상태를
사람들이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율리아님의 삶이나 기적을 거짓으로 본다 한들,
그것으로 인한 이익은 무엇인가?

아멘!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나주를 전할때 이글의 내용을 잘 활용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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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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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을 들여다보며
낮아지고 작아지는 삶이 진정
무엇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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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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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각으로 이룰수 없지요! 이십여년을 들어도 어떨때는 설마! 하니까요ㅜ
우리모두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주님께서 고르고 고르시어 뽑으셨지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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