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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3 주간 목요일 (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니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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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415회 작성일 20-07-02 10: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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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베르나르디노 레알리노 (Bernardino Realino)

축일: 7월 2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증거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530-1616년

 

성 베르나르디누스 레알리노(Bernardinus Realino,

또는 베르나르디노 레알리노)는 1530년

이탈리아의 모데나(Modena) 부근 카르피(Carpi)에서 태어났다.


그는 명랑한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성장하여 법조계에 투신한 후 몇 년이 지나

34살에 예수회에 입회했다.


그는 성 이냐시오(Ignatius)의 초기 동반자 중 한 명인

 알폰소 살메론(Alfonso Salmeron) 신부에 의해

 나폴리(Napoli)에서 수련을 받았다.


그 후 나폴리에서 10년간 사목하며 설교와

교리교육 그리고 가난하고 병든 이와 수감자들을 위해 일했다.

• 그의 성덕과 빛나는 설교로 인해

그는 현세 생활에서도 성인으로 인정받았을 정도였다.


신자들과 함께 사목활동을 한 후 그는

 레체(Lecce)의 대학 강단에 섰으며

 결국 학장이 되어 삶의 전부를 보냈다.


사망하기 6년 전에 넘어져서

 다친 두 곳의 상처가 평생 낫지 않았다.


그리고 죽기 전 마지막 병석에서 다리에서

 흘러나온 피를 병에 담아 보존하였다.
그는 1616년 레체에서 선종하였다.

 

그 피는 다양하고도 특이한 방법으로 움직였다.
어떤 용기에서는 100년이 지나도록

액체 형태로 남아 있었다.


다른 용기에서는 거품이 생겨

 그 양이 늘어난 듯이 보였다.


또 다른 하나에서는 성인의 기일에

성인의 혀를 담고 있는 유해함 근처에

 피가 담긴 용기를 가져갔을 때

그 피가 “끓고” 거품이 일었던 일이 목격되기도 하였다.


1634년 교회 당국자의 참여 하에

성 베르나르디누스의 무덤이 개방되었다.


많은 양의 시신이 수습되어 뼈와 분리된 후

두 개의 유리병에 옮겨져 유골과 함께 다시 매장되었다.

성해聖骸를 입증하기 위해 증인의 참여하에

1711년에 레체의 주교는 다시 그의 무덤을 열었다.


유리병 하나는 부서졌지만 다른 병에 있는

신체조직들은 변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었고

 진한 붉은색 액체 속에 담겨 있었다.


의사들은 이것이 피라는 사실을 밝혀내었고,

 그 보존 상태와 달착지근한 냄새는

 기적적인 일이라고 증언하였다.


2년 후 경신성사성성에서 지정된

 세 명의 주교로 이루어진 위원회는

피가 액체이며 진홍색을 띠고

거품이 인다는 것을 검사했다.


1804년 레체 대성당에 안치되어 있는

성인의 피를 담당하고 있던 게타노 솔라초(Gaetano Solazzo) 신부는

그 피가 액체 상태이고 두 번이나 거품이

 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를 남겼다.

 

수녀들 역시 이 사건을 목격했으며 한 예수회 사제도

1852년에 그러한 일이 두 번이나

일어났다는 것을 맹세하는 선언문을 남겼다.


이런 사실은 그와 비슷한 현상들을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믿을만한 일이라는 의미에서

중요성을 지닌다.


1895년 더 이상 액체 상태로

남아있는 혈액을 찾을 수 없었다.


성 베르나르디누스는 1895년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복자품에 오른 후 1947년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제1독서

<가서 내 백성에게 예언하여라.> ▥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10-17 그 무렵 10 베텔의 사제 아마츠야가 이스라엘 임금 예로보암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였다. “아모스가 이스라엘 집안 한가운데에서 임금님을 거슬러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그가 하는 모든 말을

더 이상 참아 낼 수가 없습니다. 11 아모스는 이런 말을 해 댑니다. ‘예로보암은 칼에 맞아 죽고 이스라엘은 제 고향을 떠나 유배를 갈 것이다.’”

12 그런 뒤에 아마츠야가 아모스에게 말하였다. “선견자야, 어서 유다 땅으로 달아나, 거기에서나 예언하며 밥을 벌어먹어라.

13 다시는 베텔에서 예언을 하지 마라. 이곳은 임금님의 성소이며 왕국의 성전이다.” 14 그러자 아모스가 아마츠야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예언자도 아니고 예언자의 제자도 아니다. 나는 그저 가축을 키우고

돌무화과나무를 가꾸는 사람이다.

15 그런데 주님께서 양 떼를 몰고

가는 나를 붙잡으셨다. 그러고 나서 나에게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16 그러니 이제 너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너는 ‘이스라엘을 거슬러 예언하지 말고 이사악의 집안을 거슬러

설교하지 마라.’ 하고 말하였다. 17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아내는 이 성읍에서 창녀가 되고 네 아들딸들은 칼에 맞아 쓰러지며 n네 땅은

측량줄로 재어 나누어지고 너 자신은 부정한 땅에서 죽으리라. 그리고 이스라엘은 제 고향을 떠나 유배를 가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시어 호수를 건너 당신께서 사시는 고을로 가셨다. 2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3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4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5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6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그런 다음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7 그러자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 8 이 일을 보고 군중은 두려워하며,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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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804년 레체 대성당에 안치되어 있는
성인의 피를 담당하고 있던 게타노 솔라초(Gaetano Solazzo) 신부는
그 피가 액체 상태이고 두 번이나 거품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를 남겼다.

수녀들 역시 이 사건을 목격했으며 한 예수회 사제도
1852년에 그러한 일이 두 번이나
일어났다는 것을 맹세하는 선언문을 남겼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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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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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리노 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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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리노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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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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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리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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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리노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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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리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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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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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니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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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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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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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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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니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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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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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베르나르디노 레알니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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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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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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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니노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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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니노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이 죄인을 포함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나주의 5대 영성을 알고 무장 실천할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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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니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쇠진하신 육신의 모든 기능 회복되어
봉헌하시는 고통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시길,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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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의 성덕과 빛나는 설교로 인해
그는 현세 생활에서도 성인으로 인정받았을 정도였다."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니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서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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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니노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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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니노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코로나19의 종식과 한국 천주교회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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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리며

끝이없는 코로나19가  어서 종식되기를
하늘의 모든성인 성녀들이시여
간절히 청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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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니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건강도 꼭 회복되실 수 있도록 ..
그리고 저희가 엄마의 원의대로 하루빨리 따라가고 변화되어 고통을 덜어드리고
몫을 다하는 도구로 살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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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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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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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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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리노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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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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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르나르디노 레알니노 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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