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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271	사순 제 5 주간 화요일 ( 다마스커스의 성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3001	03-27
25270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댓글40개	사랑의미소	3285	03-27
25269	주일날 주님이 이끄신 나주성모님 집에서 댓글40개	성모님젖	3304	03-27
25268	관광 가지 않도록,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시다. 댓글29개	카타리나	5145	03-27
25267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댓글37개	주님뜻대로	3266	03-27
25266	말을 잘못 했을 때..... 댓글46개	소중한영혼	2980	03-27
25265	혹시 이 분을 아시든지, 이 분을 나주에 가 보라고 하신 분이 누구신지 궁금 댓글31개	주님함께	3445	03-28
25264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로 한방!!!받은 홈런 치유!!! 댓글48개	님의작은꽃	5542	03-28
25263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 댓글32개	사랑의향연	3305	03-28
25262	사순 제 5 주간 수요일 ( 성 식스토 3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808	03-28
25261	♠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주님 보혈의 성지 (성직자 치험록 중-000 신부님) ♠ 댓글32개	♥아기천사	2905	03-28
25260	★ 기적수로 마비된 신경 치유 -인도네시아 세마랑 기도회 증언 ★ 댓글43개	사랑의통역자	2981	03-28
25259	그분들은 참으로 저희들을 푸른 풀밭으로 이끄시는 목자이신가요 댓글30개	다같이	2673	03-28
25258	사랑 댓글31개	한뫼	2726	03-28
25257	차압을 붙이겠다고 온 사람들은?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3개	애인여기	4839	03-28
25256	인류의 역사는 하느님의 역사이며 이스라엘의 역사이며 또한 우리의 역사 댓글26개	주님함께	3088	03-29
25255	무지개 빛 사랑 댓글34개	천상정원	2598	03-29
25254	사순 제 5 주간 목요일 (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515	03-29
25253	2007년 9월 15일 젊은이 모임때 율리아자매님께서 받으신 가시관고통 댓글32개	아름다운봉헌	2269	03-29
25252	♣ (157)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 댓글39개	늘감사의삶	2647	03-29
25251	선별된 백성 댓글37개	천상정원	2656	03-29
25250	사순 제 5 주간 금요일 (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613	03-30
25249	언니의 은총 댓글31개	겸손으로	251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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