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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금요일 ( 아리 마테아의 성요셉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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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362회 작성일 17-03-17 11: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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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 십자가에서 내리움과 장례.

19세기 말경.35.5x31cm.깊숙이 들어간 화면

 

이 성화의 윗 부분에서는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내려 놓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아리마티아의 요셉 (Josepvon Arimathia)이 그리스도의 팔을 십자가에서 떼어내서 몸을 얼싸안고 있다.

십자가의 왼쪽으로는 다른 성인들과 함께 성모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두명의 다른 성녀들이 보인다.

 

예수의 죽음에 통곡, 장례, 그리고 십자가에서 내리움은 대개 공통 주제로 취급되므로,

이 성화에서도 십자가에서 예수를 끌어 내림을 묘사한것 아래에, 무덤에 장사지내는 것을 보게 된다.

구세주의 어머니가 관의 머리끝에 슬픈 표정으로 서서 그 팔에 예수의 머리를 받들고 있다.

요한은 그리스도의 왼편 위로 구부리며 예수에게 입 맞추고 있다.

 

아리마티아의 요셉은 예수의 발 위로 깊이 고개 숙이고 예수의 발을 경외스럽게 받들고 있다.

그림의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에집트의 성녀 마리아와 성녀 줄리타(Julitta)가

아들과 함께 서 있음을 볼 수 있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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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3월 17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

St. JOSEPH of Arimathea

San Giuseppe d’Arimatea

Giuseppe = aggiunto (in famiglia), dall’ebraico

=added (in family), from the Hebrew

Died:1st century

Canonized:Pre-Congre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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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히브리어로 ’하느님께서 더하신다’이란 뜻이다.

 

4복음서에 모두 언급되어 있는 그는 의회 의원이었으므로

유대 당국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비밀리에 예수를 따라 다닌 제자이다.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현장에 있다가,

예수님이 운명하자 빌라도에게 가서 시체를 내어 달라고 청하여 승락을 받고,

고운 베로 싸서 바위 무덤에 모셨다.

그는 예수를 죽이려던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찬동한 일이 없고,

하느님의 나라를 대망하며 살던 사람이었다.

 

전설에 의하면 그는 골 지방으로 복음을 전하여 가는 필립보 사도를 수행하였고,

잉글랜드로 가는 12명의 선교단의 책임자였다고 한다.

가브리엘 천사의 도움으로, 그들은 잉글랜드 왕이 하사한 땅에 성모님께 봉헌한 성당을 세웠는데,

이것이 글래스톤버리 대수도원으로 발전하였다고 전해온다.

 

그는 아마도 이곳에서 서거한듯 보인다.

또 요셉은 최후 만찬에 사용된 성작을 물려받은 인물로 추정되고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필립보 사도 축일:5월3일.

 

 

0317Joseph%20of%20Arimathea%202.jpg

 

루가23,50-56

50  의회 의원 중에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올바르고 덕망이 높은 사람이었다.

51  그는 예수를 죽이려던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찬동을 한 일이 없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동네 아리마태아 출신으로 하느님의 나라를 기다리며 살던 사람이었다.

52  그는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어달라고 청하여 승낙을 받고

53  그 시체를 내려다가 고운 베로 싸서 바위를 파 만든 무덤에 모셨다.

그것은 아직 아무도 장사지낸 일이 없는 무덤이었다.

54  그 날은 명절 준비일이었고 시간은 이미 안식일에 접어들고 있었다.

55  갈릴래아에서부터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도 그 곳까지 따라가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어떻게 모시는지 눈여겨 보아두었다.

56  그리고 집에 돌아가 향료와 향유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계명대로 쉬었다.

 

요한19,38-42

38  그 뒤 아리마태아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게 하여달라고 청하였다.

그도 예수의 제자였지만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 요셉은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렸다.

39  그리고 언젠가 밤에 예수를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침향을 섞은 몰약을 백 근쯤 가지고 왔다.

40  이 두 사람은 예수의 시체를 모셔다가 유다인들의 장례 풍속대로 향료를 바르고 고운 베로 감았다.

41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는 동산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아직 장사지낸 일이 없는 새 무덤이 하나 있었다.

42  그 날은 유다인들이 명절을 준비하는 날인데다가 그 무덤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를 거기에 모셨다.

 

0317JOSEPH%20of%20Arimathea.jpg

 

    
말씀의 초대
  •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아 죽을 위기에 놓였으나 르우벤과 유다의 제안으로 목숨을 건지고, 이스마엘인들에게 팔려 이집트로 끌려간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소출을 받으러 온 포도밭 주인의 아들을 죽여 버린 악한 소작인들의 비유를 드시어,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을 일깨우신다(복음).
제1독서
  •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저 녀석을 죽여 버리자.>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7,3-4.12-13ㄷ.17ㄹ-28 3 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 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 그래서 그에게 긴 저고리를 지어 입혔다. 4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어느 형제보다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정답게 말을 건넬 수가 없었다. 12 그의 형들이 아버지의 양 떼에게 풀을 뜯기러 스켐 근처로 갔을 때, 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 형들이 스켐 근처에서 양 떼에게 풀을 뜯기고 있지 않느냐? 자, 내가 너를 형들에게 보내야겠다.” 17 그래서 요셉은 형들을 뒤따라가 도탄에서 그들을 찾아냈다. 18 그런데 그의 형들은 멀리서 그를 알아보고, 그가 자기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다. 19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20 자, 이제 저 녀석을 죽여서 아무 구덩이에나 던져 넣고, 사나운 짐승이 잡아먹었다고 이야기하자. 그리고 저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21 그러나 르우벤은 이 말을 듣고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낼 속셈으로, “목숨만은 해치지 말자.” 하고 말하였다. 22 르우벤이 그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피만은 흘리지 마라. 그 아이를 여기 광야에 있는 이 구덩이에 던져 버리고,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는 마라.” 르우벤은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내어 아버지에게 되돌려 보낼 생각이었다. 23 이윽고 요셉이 형들에게 다다르자, 그들은 그의 저고리, 곧 그가 입고 있던 긴 저고리를 벗기고, 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졌다. 그것은 물이 없는 빈 구덩이였다. 25 그들이 앉아 빵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보니, 길앗에서 오는 이스마엘인들의 대상이 보였다. 그들은 여러 낙타에 향고무와 유향과 반일향을 싣고,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이었다. 26 그때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을 죽이고 그 아이의 피를 덮는다고 해서, 우리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27 자, 그 아이를 이스마엘인들에게 팔아 버리고, 우리는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자. 그래도 그 아이는 우리 아우고 우리 살붙이가 아니냐?” 그러자 형제들은 그의 말을 듣기로 하였다. 28 그때에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가다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었다. 그들은 요셉을 이스마엘인들에게 은전 스무 닢에 팔아넘겼다. 이들이 요셉을 이집트로 데리고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3-43.45-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33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34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35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36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37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38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39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40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45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이 비유들을 듣고서 자기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을 알아차리고, 46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군중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를 보면 아버지에게 가장 사랑받는 요셉을 질투한 다른 형들이 그를 죽이려고 구덩이에 던져 놓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미디안 상인들이 요셉을 끌어내어 이집트로 가는 이스마엘인들에게 팔지요. 그 후 이집트에서 재상이 된 요셉은 흉년이 들어 양식을 구하러 이집트로 온 형들을 끝내 용서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창세 50,20). 요셉은 자신을 죽이려던 형들을 용서함으로써,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었습니다. 우리도 이 길을 가야만 합니다. 따라서 ‘내가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누구에게서 용서받지 못하고 있는가?’ 이 점을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또한, 오늘 복음을 보면 포도원 주인, 곧 주님께서는 도조를 받아 오라고 종들을, 곧 예언자들을 계속 보내셨지요. 그런데도 소작인들은 포도원 주인을 그때마다 배반합니다. 문제는 그들이 하느님을 고의로 배반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본의 아니게, 크고 작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고의로 하느님 계명을 거스르는 죄입니다. 이것이 대죄이지요. 이런 고의적인 죄에 대해서는 각자가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회개하기를 참고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그런 하느님이시기에 우리 의무에 더 충실해야 하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일에 대한 결과를 보고할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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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리 마테아의 성요셉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은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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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리 마테아의 성요셉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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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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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리 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순례다니는 저희들은 5댕여성으로 무장하여 인준을 위한 마음의 준비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율리아님의 모든 세포 회복시켜주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인준과 모든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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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리 마테아의 성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요셉은 자신을 죽이려던 형들을 용서함으로써,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낸것처럼
우리도 이 길을 가야만 하는
작은 영혼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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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아리마테아의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엄마의 원의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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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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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리마테아의.요셉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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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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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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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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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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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는데
이 분이 그 분이셨군요~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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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요셉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 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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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  용기있고 거룩하신 아리마테아의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반대하는 사제들의 맘을
밝혀 주시도록 그리하여 성인께서 십자가상에서
예수님의 시신을 받아 안으셨을 때의 비통을
그들도 느끼고 이곳 눈물피눈물 흘리시는 엄마
의 호소와 그 아드님의 뜻을 이루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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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아리마테아의 요셉이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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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리 마테아의 성요셉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엄마의 빠른회복
저 자신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합치어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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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성 아리마테아의 성요셉이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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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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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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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리 마테아의 성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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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리 마테아의 성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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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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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리 마테아 성요셉이시여!
          주님의 장례를 위한 예비된 수의에
          새겨진 예수님의 얼굴의 빛을
          저희들에게 비추어주소서~*
          은총의 빛을 듬뿍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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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리 마테아의 성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메시지 말씀의 전파를 위하여,
저희와 온 세상 구원과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온전히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빠른 쾌유와 치유,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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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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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요셉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자녀들의 일치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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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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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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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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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겸님의 댓글

윤겸 작성일

예수님을 기르신 성요셉성인이시여 나주를사랑하는 저희가 주님 .성모님사랑하는 작은영혼되게 주님께 빌어주셔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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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리 마테아의 성요셉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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