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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징표를 통하여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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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삶의기쁨
댓글 33건 조회 1,221회 작성일 17-09-15 23:28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몇달 전,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데 멀미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함께 타고가던 자매님이 율리아엄마의 징표 섞인

기적성수를 발라보라고 주었어요.


그래서 이마에 발랐는데, 그 순간 멀미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아멘! 알렐루야!!!


그리고 높이가 낮은 곳을 지나가는데, 그것을 생각지 못하고

뛰어가다가 있는 힘껏 머리를 박았어요. 띠용@.@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를 부르짖었는데,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고 뇌출혈 생기는 거 아냐? 살짝쿵 걱정이 되었어요.


정신이 점점 더 혼미해질 찰나에 엄마의 징표 섞인 기적성수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얼른 발랐는데, 와ㅡ 바로 치유되었어요!!!

머리가 맑아졌어요!!! 엄마 징표의 은총 엄청나요.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엄마께서 머리 다치셨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지무지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우리 엄마♡♡♡


엄마의 마음을 무지 아프게 해드린 죄인이지만ㅜㅜ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이 모든 영광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중>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치는 그 열렬한 사랑은 내 마음 안에 향긋한 

감미로움으로 끝없이 다가와 한없는 기쁨으로 채워지니 

순간순간 세상 죄악까지도 잊게 하는구나.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지는 너의 열렬한 그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어 죄 중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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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몇달 전,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데 멀미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함께 타고가던 자매님이 율리아엄마의 땀이 섞인
기적성수를 발라보라고 주었어요.
그래서 이마에 발랐는데, 그 순간 멀미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아멘! 알렐루야!!!
아멘!!!
사랑하는 내 삶의 기쁨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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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래서 이마에 발랐는데, 그 순간 멀미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아멘! 알렐루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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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징표로 인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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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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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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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같이 근무하는 아가씬 내가 조금이라도 실수를 했다하몬 호랑이얼굴로 나를 잡아묵을듯 으르릉 ~! 저가 실수를 할라치면 쪼금도 부끄럼이 없이 당연하잔아라는 행동을 수 없이 하길래 ..참아야지 ~! 열등감의 표현 이것지 . 몸은 도람통 ,맨날 음식 이야기, 정신적으로 약간 815 ? ( 여덟달 반 ) 가정에 무슨 문제 ?  그래서 갏봐봐야 뭐하것어 명색이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다닌다는 내가 " 내가 참아야지 참아야지  " 하고 참았드니 .., 점점 기어오르는기라예 . 그래서 " 엄마징표섞인기적수 "를 아침마다 그가 앉는 자리에 두~세방울 뿌렸드니 이젠 나만 보면 얼굴을 어푼, 꼬랑데기를 팍 ~팍 낮춤니다 !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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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치는 그 열렬한 사랑은 내 마음 안에 향긋한
감미로움으로 끝없이 다가와 한없는 기쁨으로 채워지니
순간순간 세상 죄악까지도 잊게 하는구나.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지는 너의 열렬한 그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어 죄 중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
엄마를 통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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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리고 높이가 낮은 곳을 지나가는데, 그것을 생각지 못하고
뛰어가다가 있는 힘껏 머리를 박았어요. 띠용@.@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를 부르짖었는데,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고 뇌출혈 생기는 거 아냐? 살짝쿵 걱정이 되었어요.

정신이 점점 더 혼미해질 찰나에 엄마의 징표 섞인 기적성수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얼른 발랐는데, 와ㅡ 바로 치유되었어요!!!
머리가 맑아졌어요!!! 엄마 징표의 은총 엄청나요.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엄마께서 머리 다치셨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지무지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우리 엄마♡♡♡

엄마의 마음을 무지 아프게 해드린 죄인이지만ㅜㅜ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이 모든 영광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엄마의 징표로 치유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
기쁨, 사랑,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셔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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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징표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많이 아프고 고통중일때
늘 저희를 위해 그 많은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엄마가
더 생각나지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죽음에
이르는 고통들을 통해
저희가 은총받고 치유 받으니
눈물이 나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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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신기하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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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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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징표는 은총이요.~이 은총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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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징표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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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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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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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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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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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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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징표를 통해 치유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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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치는 그 열렬한 사랑은 내 마음 안에 향긋한
감미로움으로 끝없이 다가와 한없는 기쁨으로 채워지니
순간순간 세상 죄악까지도 잊게 하는구나.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지는 너의 열렬한 그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어 죄 중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

아멘!!!♡
엄마 징표를 통해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용!!!
엄마 감사합니다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
늘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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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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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어
죄 중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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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억만배로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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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가 바치는 그 열렬한 사랑은 내 마음 안에 향긋한
감미로움으로 끝없이 다가와 한없는 기쁨으로 채워지니
순간순간 세상 죄악까지도 잊게 하는구나.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지는 너의 열렬한 그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어 죄 중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

아멘!!!
엄마 징표를 통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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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징표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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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엄마의 징표!!!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저의 부족한 믿음에
불을 지펴주시어요~♡♡♡ 엄마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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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삶의 기쁨님~
머리 부딪칠 때
머리가 많이 아프셨겠네요~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니
주님 고통에 동참하셨으니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기쁨이 됩니다.
또한 엄마 징표를 통한 은총을
함께 나눠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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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열렬한 자녀사랑!!!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잘 살고 있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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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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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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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잘 봉헌하시어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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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누어 주셔서 읽는 모든이들에게도 똑같은 은총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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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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