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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눈이 빛나는 별 같았습니다.(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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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찬미
댓글 33건 조회 1,316회 작성일 17-09-16 01:24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첫 토 지난지 이제 3주가 되가네여.

첫 토 때 제가 경험한 것을 쓴다 쓴다 하면서 

시간이 잘 안되어 망설이다 지금 쓰게 되네여ㅜㅜ

 

엄마의 고통을 덜어 준다고 5대 영성으로 무장 한다 하면서도

말과 행동은 따로 놀고 생활의 기도는 꼭 하자 하지만

여전히 또 안되고 너무나 죄송한 나머지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매번 첫 토 가 돌아오기 전 부터 항상 일이 생겨서 

첫 토를 빠질꺼 같으면 미리 기도 봉헌란을 쓰게 되면 

엄마의 기도로 첫 토를 빠지지 않고 기도회에 참석하게 됩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첫토 전 주간만 이라도 엄마의 고통을 덜어준다고 

다짐하지만 여전히 고통을 드려 너무나 죄송해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첫 토 기도회를 참석하게 됩니다. 

 

매번 기도회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냥 보내지 않으시고 

은총을 한보따리로 싸 보내주시져.

언짢은 일도 바로 눈에 보이게 긍정으로 바꿀 수 있도록

좋은 것으로 바꿔 주시고 내 소심한 성격 다 아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바로 위로하시며 더 좋은 것을 예비 해 주셨습니다. 아멘.

 

요번에도 엄마가 엄청난 고통을 받으심에도 만남을 다 해주시고 그리고 더욱

놀라운것은 여러 순례자 분들이 눈 치유를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전 이 소리 듣고 너무 깜짝 놀랬습니다.@@

 

전 만남때 제 눈을 의심하고 설~마 아닐꺼야 ! 하고 

저 혼자만 간직하려 했는데 눈 치유 받으신 글을 읽고 

아! 내가 잘 못 본게 아니구나! 했습니다.

 

너무나 죄송해서 엄마 만남 때 땅을 보며 만남하려고 줄을 서고 있는데

제 차례가 되서 엄마와 눈을 마주쳤는데 엄마의 눈이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분명 엄마의 눈은 빛이 나고 영롱한 별처럼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속으로 이건 뭐지? 왜 눈에서 빛이 날까? 제 눈을 의심하고 또 의심했었는데

 

엄마가 우릴위해 눈의 대속 보속 고통 속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의 눈을 빛나게 해 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인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놀라운 경험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아멘.

 

늘 첫 토 기도회만 되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으시고 우릴위해 

사랑만 추구하시는 엄마 !저는 죄인입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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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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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언젠가 경당에서 율엄님께서 말씀을 전할 때 얼굴을 왼쪽으로 돌리시면 예수님얼굴 ,우측을 보시면 성모님얼굴 !  @@!  함께하신다드니 참말이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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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집으로님 댓글도 너무 놀랍습니다...^^

엄마 안에서 늘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저희는 진복자 들입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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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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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엄마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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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전 만남때 제 눈을 의심하고 설~마 아닐꺼야 ! 하고
저 혼자만 간직하려 했는데, 눈 치유 받으신 글을 읽고
'아! 내가 잘 못 본게 아니구나!' 했습니다.

너무나 죄송해서 엄마 만남 때 땅을 보며 만남하려고 줄을 서고 있는데,
제 차례가 되서 엄마와 눈을 마주쳤는데 엄마의 눈이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분명 엄마의 눈은 빛이 나고 영롱한 별처럼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속으로 '이건 뭐지? 왜 눈에서 빛이 날까?' 제 눈을 의심하고 또 의심했었는데,
엄마가 우릴위해 눈의 대속 보속 고통 속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의 눈을 빛나게 해 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인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놀라운 경험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아멘.

아멘~^^
용기내어 은총글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다음 은총글도 기대하겠습니당~ㅎㅎ♡

오늘도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하루 보내셔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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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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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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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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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요~~글을 읽으며 저도 공감해요.
어느날 어쩌다가 율리아님과 얼굴을 마주치게 되었는데
빛이 반짝반짝 빛났어요.
우와~~~~~~~왜그리도 얼굴에서 빛이나는지...넘넘 예뻐서 뿅~~~
지금 생각해도 뿅~~~~~~~~그것은 바로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 반짝이는 율리아님의 얼굴을 보고 난 후
저는 내내 좋아서 싱글벙글......했죵~ㅎ

성모님찬미님, 성모님을 찬미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그리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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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니
빛이나는 건가 보네요~~

우리만이 알수 있는
참 소중한 은총이죠~~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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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엄마는 우리의 보배이십니다..
함께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은총이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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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모님께서 엄마와 함께하시고 계시는
증거이지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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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분명 엄마의 눈은 빛이 나고 영롱한 별처럼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속으로 이건 뭐지? 왜 눈에서 빛이 날까? 제 눈을 의심하고 또 의심했었는데
엄마가 우릴위해 눈의 대속 보속 고통 속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의 눈을 빛나게 해 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멘!!!
안경을 맞췄는데 한쪽눈이 난시라서 너무 불편해서
 첫토에가서 안경 편안하게 잘 맞게 마춰주시기를 기도드렸는데
새로맞춘안경은 참 편안합니다 엄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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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엄마의 크신 사랑들
그 모든 대속고통들로
많은 치유받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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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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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늘 첫 토 기도회만 되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으시고 우릴위해
사랑만 추구하시는 엄마 !저는 죄인입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찬미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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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받으심을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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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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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사랑이 가득찬 엄마의 눈빛♡.♡
엄마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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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우와ㅜㅜ 별처럼 빛나는 엄마의 눈♡O♡
엄청나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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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분명 엄마의 눈은 빛이 나고 영롱한 별처럼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속으로 이건 뭐지? 왜 눈에서 빛이 날까? 제 눈을 의심하고 또
의심했었는데 엄마가 우릴위해 눈의 대속 보속 고통 속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의 눈을 빛나게 해 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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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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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가 우릴위해 눈의 대속 보속
 고통 속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의 눈을 빛나게 해 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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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가 우릴위해 눈의 대속 보속
 고통 속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의 눈을 빛나게 해 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체험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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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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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분명 엄마의 눈은 빛이 나고 영롱한 별처럼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속으로 이건 뭐지? 왜 눈에서 빛이 날까? 제 눈을 의심하고 또 의심했었는데 엄마가
우릴위해 눈의 대속 보속 고통 속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의 눈을 빛나게 해 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와 진짜 넘넘 놀랍네요!!! 엄마의 빛나시는 눈이라니...!
넘 멋있어요 엄마ㅠ_ㅠ!!! 함께 나눠주셔서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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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기도를 통한 은총 감사드립니다,아멘1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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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엄마의 눈이 영롱한 빛으로 빛나고 있었군요!
우리도 빛나는 눈으로 주님성모님을 향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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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고통을 덜어준다고 다짐하지만..."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한 이 죄인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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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의 빛나는 눈을 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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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생각해보니 빛나셨는게 떠올라요
근데 무딘 전 은총글을 보고야 알다니...
저의 영혼도 깨끗이 치유되길 희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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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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