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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영적,

육적으로,든든한 반석이 되어 집과 가정을 지켜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돌보
심이 함께하시어,어떠한 고난과 위기에서도 지켜주시고,질풍경초
처럼,반듯이 세워주시길,기도 드려봅니다,아멘.

어제.북상하던 태풍이 일본으로 넘어가고,가랑비가 옷에젖어 시원
한,주말을 보내고 있는 오늘 주일입니다,아멘.

이제,저만치 지나간 태풍을 성령으로 변화시켜 주시어,저희들 영혼
안에 있는,온갖 잡다한 미움,교만,음란등 더러운 쓰레기를 걸려내 주
시고,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정화 시켜주시길,기도 드립니다,아멘.

지금,북한에서 연일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우리나라를 위시한 전세계를
향하여 시위아닌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다가,독일처럼 자연스럽게 남북통일이 다가오거나 아니면,이라크의
후세인처럼,북한 김정은이 제거되는 참상이 벌어질수도 있다는,위험천만
한,발상도 가져봅니다.

아무래도,후자보다 전자가 더 났다는 생각을 우리나라 국민들이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나주 홈님들도 잘 아시고 계시듯이,지금,전세계가 기상이변과 테러로 내분
과 고통을 겪고있고,우리나라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덕분인지
잘 모르오나,그래도 여타한 다른나라보다 양호한 편이지만,경제적으로 양극

화가 극심하여,어머니가 두딸과 함께 바다로 뛰어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다른,한편으로는,율리아님께서 기도회때 말씀하셨듯이 최근에 버스기사를 함
부로,나쁜 사람으로 몰아가서,판단하고,비판하는 기사를 인터넷을 올려서 국민

들이,잘못된 판단을 하도록 선동하여,그,버스기사는 너무나 충격을 받아 휴가를
내야하는,아픔도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잘못된 기사를 올려,온국민이 속고 속이는 이런류의 일이 적다고 할수
는 없겠지만은,기사 본인은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영적으로 동공과 시야를 넓혀보면,예수님께 콕콕 찌르는 가시관을 씌워드려 머
리에서 피가 흘려 내리게하고,손과 발에 대못을 박아드리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
는지요!.

오늘이라는 지구촌의 하루의 일상 삶 안에서,이런일이 얼마나 일어나고 있을까
생각해 보면,끔찍함 그,자체이겠지요!

그러함으로,저희가 나주로 순례길에 오르는것이,주님과 성모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기특한 자녀로 생각하며,동시에,얼마나 순례길에 오르길,목 빠지게 기다리시는지

그마음이,영적인 구원의 측면으로 들여다 보면,조금이나마 이해가 가고도 남는 측면
이 있습니다,아멘.

한분의 사제라도 더,순례길에 오르시면,주님과 성모님께서 양 백마리가 순례가는 것
보다,더,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시리라 생각 되어지는데,도무지 마음을 열지 못하시고,
고집만 피우시니 답답함 그,자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제 10여분 만이라도 순례길에 올라도 마치,도미노 현상처럼,신자들은 자
동으로,순례길이 열릴수도 있겄만은,현실은 비록,캄캄하지만,"내가 한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는,말씀에 힘을받아,저희들은 그저 믿음과 굳셈으로 용맹정진할 뿐이옵니다,
아멘.

어제,지상파 방송에서 여목사와 면직처리된 교구사제에 대해서 방영했었는데,이2분
성직으로 불림받은 분들께서,처음ㆍ청빈,순결,순종등을 주님앞에 맹세했던 첫사랑의
본분을 망각하고,장애자와 세상에서 소외된 이들을 돕는다는 취지를 망각하여,그돈을

올바르게 쓰지않고,본인들 마음대로 탕진하고,성적으로도 결백하지 못한부분은 그저,
마음이 쓰리고,저려올 뿐이옵니다.

오죽하면,그사제가 속한,교구에서는 이례적으로 6계명을 어겼다며,면직 사유를 공식
석상에서 발표까지 하였을까요?

여목사는,한국의 마더 데레사라는 닉네임도 얻으면서 봉침으로 돈을벌고 돈을 가난한이
나 소외된 이들이 아닌,자신 멋대로 돈을 썼다고하니,그,말이 진실이라면,양의탈을 쓴,짐
승과 무엇이 다르겠는지 요!

영적으로도,자신들이 저지른 죄를 모르니,눈뜬 맹인이며,자신들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그저,불쌍한 목자이며! 아둔한 영혼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성비오 성인께서는,목자는 반듯이 한명이 아니라,한무리의 영혼들을 이끌고 천국이나 멸망
의 길로 치닫는다고.말씀하셨으니 생각만해도 아찔하지 않습니까?.

더욱더,생활의 기도의 무장 필요성이 절감되어 옵니다,지난주,천주교 황사표묘지에서,벌초를
했었는데,함께 벌초한 이들이 잡초를 자를때 사용한연장.낫과 제초기로 풀을 뽑고 제거한 수
만큼,죄인들과 사제들의 성화와 더불어,저희들안에,비판,험단,판단,교만,불순종,음란,오류,거

짓등도,깨끗이 제거해주시고,뽑아 주시며,그,빈자리를 성령으로 팍ㆍ팍,체워주시고,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지혜,지식등으로 가득 채워주시길,기도 드립니다,아멘.

그러니 항상 정답은,당연히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는 것이 아니고,다른 무엇이 있겠는 지요!.
저또한,솔직히 나주안에서 무늬만 순례자인 이들에게,조롱받고 상처받아 가시에 찔린 아픔과

쓰라임과 분노,복수심이 남아있는데,저희 모두,영적인 교만을 깨끗이 끊어주시고,나주의 철옹성같은
5대영성과"내 탓이오 셈치고의영성"으로,굳세게 무장시켜 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려 보아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내일부터 한주도 더욱,복싱 파이터처럼,파이팅!하시고.
기쁨,평화와 만족,감사하는 일상이 이어질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굳세어라 나주순례자들~.

《이큰 죄인도,꾸준히 파랑도 제주도섬에서 꾸준히 기도모임과 순례길에 오를수있도록,저의집과 가정에
닥친,큰,시련등을 모든것을 합하여 선으로 이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으로 해결하고 꼬인 매듭을

말끔하게 풀어 주실수 있도록,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기도중에 화살을 한방씩 쏘아주시면,참,좋겠습니
다," 》감사합니다 ㆍ사랑합니다.샬롬**@@!!~~^^###.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이 말을 항상 기억하며 그대로 실천하며 따르라."
      {1996년.7원1일ㆍ예수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