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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가던 알콜 중독자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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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1건 조회 1,362회 작성일 17-09-17 20:57

본문

 

IMG_0803_3.jpg 

 


184.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가던 알콜 중독자 

       (1990년 3월 13일)

 

극심한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나는 예수님께서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형극을 묵상하면서 울고 있었다.

그때 수강 아파트에 살고 있던 마르따 자매가 헐레벌떡 뛰어 들어 오더니 "언니, 언니! 수강아파트 정문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죽어 가는 사람이 있어, 알려주면 언니가 좋아할 것 같아서 뛰어왔어."

 

누군 지는 모르나 피투성이가 된 채 죽어간다는 말을 듣는 순간

"그래, 고맙다. 나 좀 부축해 줘" 하며 그 자매의 몸에 의지하여 간신히 일어난 나는, 나도 모르게 뛰듯이 수강아파트 정문으로 달려갔다.

정문 전체가 거의 다 피로 물들어 있었고 그 밑에 머리가 앞뒤로 다 찢어지고 터진 60대의 한 남자 분이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져 있었다.

 

우선 타월로 피를 대충 닦고 기도하니 정신이 돌아왔는데 그 분은 나를 보자 갑자기 "아이고 아짐, 천사 같은 아짐"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닌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으니 택시는 아예 태워주지도 않았기에(그 당시 119 구급차도 없을 때였음)  장부와 루비노 회장님을 불러, 협력해주던 형제의 차 의자에 비닐을 둘러씌운 뒤 그를 태우고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갔다.

 

IMG_0576_2.jpg

이마에서 피가 주르륵 흘러내려
순식간에 옷에 적셨으며 귀에 빨간 부분은 편태자국

 

     IMG_0586_2.jpg

  이마에서 피가 순식간에 후두둑 떨어져 내려 손으로 받히고 있음

 

 

그 곳에서는 응급처치로 37바늘을 꿰매고 난 뒤 "우선 급한 대로 응급처치는 했지만 너무 위험하니 어서 빨리 큰 병원으로 모시고 가십시오" 하여 종합병원인 나주 병원으로 모시고 갔다.

나주 병원에서도 "머리를 너무 심하게 다친 상태인 데다가 출혈을 너무나 많이 했기 때문에 오늘밤을 넘기기 힘들 것입니다" 하며   집으로 데리고 가라는 것이었다.

 

그분에게서 나는 냄새는 역한 피비린내뿐만이 아니라 만취된 상태에서 입고 있는 옷에다가 대소변을 그대로 배설했기에 몸 전체에서 지린내와 구린내가 어찌나 지독하게 풍기던지 응급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얼굴을 찡그리며 코를 막았다.

그래서 속옷부터 겉옷까지 모두 사다가 입히기 위하여 옷을 벗긴 뒤 피투성이가 된  몸을 다 닦아드렸다.

 

병원에서 회생 가능성이 없으니 집으로 모시고 가라고 하여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더니 그분을 모시고 병원을 나올 때쯤에는 상태가 많이 좋아져 있었다.

병원에서 나온 시간이 밤 11시쯤 되었는데 그때까지도 우리 모두는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지 않았으나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사랑 실천을 하다보니 배고픔마저도 잊고 있었다. 아니, 잊은 것이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힘을 주셨으리라.

 

그때에서야 장부에게 "미안해요, 부족한 마누라 위해 언제나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동참해 주시니 고마워요" 했더니 장부는

"아니야, 오히려 내가 고마워,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내가 어찌 이런 사랑 실천을 할 수 있었겠어" 하고 말했다.

루비노 회장님과 운전을 해준 안드레아에게도 "수고했어요. 그리고 고맙고요" 했더니 그들 역시 "아니야, 율리아의 사랑 실천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게 해주어서 오히려 고마워요." "큰일은 두 분이 다 했잖아요" 하여 우리는 서로 손을 잡고 웃으며 "이제 밥을 먹어야지?" 하면서 그분에게도 밥을 먹이자고 했더니 모두 놀랐다.

 

병원에서도 가망이 없다고 하여 응급 조치만 받고 나온 사람에게 밥을 먹이자고 했으니 놀라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나는 주님께서 이미 치유해 주셨다는 확신이 들어 그렇게 말한 것이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기사식당을 찾고 또 찾아서 가다보니 함평까지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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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서도 기쁘게 양노원 할머니께 음식을 먹여주신 율리아님

 

다섯 사람이 밥을 7인분 먹었는데 그분은 얼마나 잘 잡수시는지 제육 복음을 네 접시나 혼자 드셨기에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놀라워했으나 나는 놀라지 않았다. 나는 음식을 먹기 전에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이 불쌍한 분이 먹어야 될 음식을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변화시켜 주시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예수님을 먹여 기르시던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이 음식 먹는 이분에게 영육간의 건강 주시고 부활시켜 주십시오.…"

 

"내 작은 영혼아!

나에 대한 너의 완전한 믿음 안에 내가 존재하며 생활하고 있으니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

 

 

집에 돌아오니 새벽 1시 20분이 되었다. 그분을 우시는 성모님 상 맞은편 방에 주무시게 하고 나는 그를 돌보기 위해 그 옆방에서 잤다.


 

julia.gif

 

;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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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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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나에 대한 너의 완전한 믿음 안에 내가 존재하며 생활하고 있으니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리며
오늘도 율리아님의 사랑실천과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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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불쌍한 분이 먹어야 될 음식을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변화시켜 주시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예수님을 먹여 기르시던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이 음식 먹는 이분에게 영육간의 건강 주시고 부활시켜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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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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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나에 대한 너의 완전한 믿음 안에 내가 존재하며 생활하고 있으니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

아멘!!!ㅜㅜ
언제 봐도 넘 감동적이에요
엄마 사진들도 눈물이나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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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음식을 먹기 전에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이 불쌍한 분이 먹어야 될 음식을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변화시켜 주시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예수님을 먹여 기르시던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이 음식
먹는 이 분에게 영육간의 건강 주시고 부활시켜 주십시오.…"

"내 작은 영혼아!
나에 대한 너의 완전한 믿음 안에
내가 존재하며 생활하고 있으니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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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거룩한 희생과
나주순례자들의  나주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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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나에 대한 너의 완전한 믿음 안에 내가 존재하며 생활하고 있으니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
아멘아멘아멘~~~!!!!!!! 넘나도 좋은 예수님 말씀-!!! 엄마 감사합니다^0^!!!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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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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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나에 대한 너의 완전한 믿음 안에 내가 존재하며 생활하고 있으니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님 향한 사랑의 길 을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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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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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다섯 사람이 밥을 7인분 먹었는데, 그분은 얼마나 잘 잡수시는지
제육 복음을 네 접시나 혼자 드셨기에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놀라워했으나
나는 놀라지 않았다. 나는 음식을 먹기 전에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이 불쌍한 분이 먹어야 될 음식을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변화시켜 주시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예수님을 먹여 기르시던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이 음식 먹는 이분에게 영육간의 건강 주시고 부활시켜 주십시오.…"

"내 작은 영혼아!
나에 대한 너의 완전한 믿음 안에 내가 존재하며 생활하고 있으니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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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배풀어주시는 은총에 무한 감사올립니다!
주님성모님 영원히 찬미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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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이 불쌍한 분이 먹어야 될 음식을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변화시켜 주시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예수님을 먹여 기르시던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이 음식 먹는 이분에게 영육간의 건강 주시고 부활시켜 주십시오.…"

"내 작은 영혼아!
나에 대한 너의 완전한 믿음 안에 내가 존재하며 생활하고 있으니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풍성한 은총이 오늘도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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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변화시켜 주시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예수님을 먹여 기르시던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이 음식 먹는 이분에게 영육간의 건강 주시고 부활시켜 주십시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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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한없는  사랑 실천~~
흉내라도  내는  삶을  살고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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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이 불쌍한 분이 먹어야 될 음식을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변화 시켜 주시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예수님을 먹여 기르셨던 젖으로
변하시켜 주시어 이 음식먹는 이분에게 영육간의 건강 주시고
부활시켜 주십시요..

아멘~~!!*
엄마의 사랑실천 배우고 또 배워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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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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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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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나에 대한 너의 완전한 믿음 안에
내가 존재하며 생활하고 있으니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
아멘~!

엄마의 너무나 곱고 눈부실만큼 아름다운 사랑이
감동되어요~

어찌 이렇게 사랑이 많으신지요~

엄마의 사랑으로 인해
제 마음이 너무나 따뜻해져 옵니다

부족하고 메마른 제 영혼에도
사랑이 열매 맺기를 기도해봅니다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덕분에 은총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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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나에 대한 너의 완전한 믿음 안에 내가 존재하며
생활하고 있으니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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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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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나에 대한 너의 완전한 믿음 안에
내가 존재하며 생활하고 있으니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 아멘!~

엄마의 완전한 믿음! 저도 닮아가고파요!~
예수님 성모님 저도 엄마의 믿음 온전히
닮게 하소서~아멘~

엄마의 사랑~! 속인들이 어찌 짐작인들
할까요~!  어서 빨리 엄마의 사랑으로
점철된 삶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
온 세상에 전해져 우리 모두가 생활이
개선되고 회개하고 천국을 향해 가기를...!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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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너무 좋은 내용이예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받으시면
은총과 축복과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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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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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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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음식을 먹기 전에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이 불쌍한 분이 먹어야 될 음식을 주님께서 흘려
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변화시켜
주시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예수님을 먹여 기르시던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이 음식 먹는 이분에게 영육간의 건강 주시고
부활시켜 주십시오.아멘!!!아멘!!!아멘!!!

내 작은 영혼아! 나에 대한 너의 완전한 믿음 안에
내가 존재하며 생활하고 있으니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좋은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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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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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나에 대한 너의 완전한 믿음 안에
내가 존재하며 생활하고 있으니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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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그 사랑 닮아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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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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