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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엄마 최고b 2탄 (9월 첫 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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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38건 조회 1,246회 작성일 17-09-26 01:59

본문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지만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힘이 되고, 읽는 모든 분들께는

영혼에 유익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9월 첫 토 순례기 2탄입니다. 너무 늦었지만...ㅠㅠ

그래도 끝까지 봐 주실꺼죵+_+?♡

 

저도 그날 만남을 늦게 한 덕분에 엄마의 엄청난 사랑을 

볼 수 있었답니다ㅠㅠ♡ (그래서 만남 늦게 한다고 불평 불만할 게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죵...♡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지난 8월 첫 토 이후 엄마께서 매일매일

너무나 힘든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첫 토에는 나오지 않으시길 바랐어요 ㅠㅠ...

순례오신 모든 분들도 물론 소중하지만 ...

단 한 분 뿐인 우리 엄마가 가장 소중하니까요 ㅠㅠ...

(홈님들도 모두 같은 마음이시라 믿어요♡)

 

그런데 저희들에게 한 말씀이라도 해 주시기 위해서!

잠들어있는 저희 영혼을 깨워주시어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모든 것 온전히 봉헌하시고 사랑으로 불타올라 사랑의 말씀을 

전해주셨지요...♡0♡

 

마지막 만남 때에도 공동 만남만 하시고 가실 줄 알았는데... 

앉으셔서 한 사람 한 사람 다 바라봐주시며 또다시 

사랑을 보내주셨지요 ㅠㅠ...♡

 

그렇게 모든 분들 만남해 주신 엄마께서는 들어가 쉬셔야 할 상황이셨는데도 

사랑이 꼭 필요한 영혼이 있었기에 그 영혼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쏟아부어주셨지요!

 

아...! 한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엄마께서 이렇게 사랑을 주시는구나... 

한 영혼의 구원이 이렇게도 엄마께는 소중한 것이구나...! 

당신의 고통을 잊을만큼...ㅠㅠ♡

 

수술하신 허리가 너무나 아프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계속 그 영혼에게 

사랑을 나눠주시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길 바라셨어요. 

 

그리고 엄마의 허리 사진을 보여주셨는데...ㅠㅠ

눈물없이 볼 수 없던 그 모습... 볼록하게 튀어나와버린 허리...ㅠㅠ 

 

그런데... 그런데...! 

치유될 수 있으니 기쁨^0^ 이러시면서 활짝 웃으시는데...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려서 엄마를 볼 수가 없었어요... 너무나 예쁜 우리 엄마... 

너무나 예쁜 우리 엄마의 마음... 너무나 예쁜 우리 엄마의 미소... 

 

그런데... 우리 때문에, 저 때문에 다 망가져버린 우리 엄마의 몸...ㅠㅠ  

너무나 죄송하고,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그런데 더 놀라웠던 것은 그렇게 힘든 중에

사랑을 나눠주시고 들어가시려고 낙태 보속 고통으로

배는 만삭이 되어 한 걸음 한 걸음 힘들게 부축을 받으시며 걸어가시던

엄마께서 억지로라도 웃으면 엔돌핀이 솟아난다고... 하하하하하

웃어주시니 엄마의 모습을 보며 

저희도 덩달아 웃게되고 울다가 웃다가... 

엄마는 저를 울게도 만드시고, 웃게도 만드시는 사랑쟁이♡0♡

 

그런데 한 번이 아니라, 힘들게 걸어가시면서 몇 번이나 말씀해 주시며 

그렇게 웃어주셨어요. 저희들 힘 내라고, 기쁘게 살라고, 힘들어도, 지쳐도, 

웃음이 나지 않아도 웃으면서 기쁘게 살라고요... ㅠㅠ...

 

그런데 정말 더 놀라웠던 것은 엄마께서 웃기지 않는 상황에서 

하하하하하 웃는 것을 보여주신건데 진짜 웃겨서 웃으시는 것처럼 

너무나 자연스러우셨어요!

 

우와@0@ 우리 엄마는 모든 것을 기도하시면서, 사랑의 마음으로 하시니까 

웃겨서 웃으시는 것 아니라도 진짜 웃겨서 웃으시는 것 같구나! 

역시! 엄마는 최고최고!!!

 

엄마의 사랑의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도 가정에서 한 번 해 보셔요.

웃기지 않는 상황이라도 우리가 웃는 엔돌핀이

엄마께 흘러들어가고, 엄마께 기쁨이 흘러들어가길 기도하며,

모든 가족들이 사랑으로 하나되길 기도하며,

웃기지 않는 상황이라도 하하하하하

소리내어 웃어보는 거예용. 그럼 그 웃음소리에 모두가

하하호호 웃게 되고, 사랑이 샘솟게 될 거예요♡

 

설사... '니 미칬나?! 니 돌아삤나?! 와 이카노' 할지라도

계속 웃어보이면 결국 그 분도 웃고 말걸요?ㅎㅎㅎ 이렇게

우리는 엄마께서 알려주신 웃음을,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지요♡

게다가 엄마께도 기쁨으로 흘러들어가고, 

온 가족은 사랑으로 하나되니 일석다조!

 

아무리 힘들고 지칠지라도 입꼬리만 올려도

뇌가 웃는 것처럼 인식한다니 수 신부님이 자주 말씀하시는

시무룩한 얼굴, 못난 얼굴 하지 마시고 엄마처럼 예쁘게 방긋방긋

미소지으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하셔요♡

 

저도 시도해봐야겠어요.

부끄럽기도 하겠지만... 

엄마를 생각하며 '하하하하하'...

 

엄마께서 잠시라도 기뻐지실 수만 있다면 

무엇인들 못하오리이까 >0< ♡♡♡♡♡♡♡♡♡♡♡♡♡♡♡

모두모두 동참해 주실꺼지요+_+?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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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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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엄마는 모든 것을 기도하시면서,사랑의
마음으로 하시니까 웃겨서 웃으시는 것 아니라도
진짜 웃겨서 웃으시는 것 같구나! 역시! 엄마는
최고최고!!!엄마의 사랑의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엔돌핀이생겨나는 은총나눔
감사해요  ㅎ ㅎ ㅎ 엄마의 상황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엄마는 항상 환하게 웃는 모습을 저희도 그모습을 닮아가려고
다함께 노력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하하하 호호호  우리모두
영육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새롭게 힘을 모아 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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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무리 힘들고 지칠지라도 입꼬리만 올려도 뇌가 웃는 것처럼 인식한다니
수 신부님이 자주 말씀하시는 시무룩한 얼굴, 못난 얼굴 하지 마시고
엄마처럼 예쁘게 방긋방긋 미소지으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하셔요♡

아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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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웃음의 꽃 보따리를 항상 옆에 차고
슬플때나 외로울때나 고통스려울때나
한묶음 꺼내어서  사용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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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웃기지 않는 상황이라도 우리가 웃는 엔돌핀이 엄마께 흘러들어가고,
엄마께 기쁨이 흘러들어가길 기도하며, 모든 가족들이 사랑으로 하나되길
기도하며, 웃기지 않는 상황이라도 하하하하하 소리내어 웃어보는 거예용.
그럼 그 웃음소리에 모두가 하하호호 웃게 되고, 사랑이 샘솟게 될 거예요♡
 아멘!!~저도 항상 웃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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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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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아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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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무리 힘들고 지칠 지라도 입꼬리만 올려도 뇌가 웃는 것처럼
인식한다니 수신부님처럼 자주 말씀하시는 시무룩한 얼굴 못난
얼굴 하지마시고 엄마처럼 예쁘게 방긋방긋 미소지으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되시기 바라며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아멘~~!!*
절로 웃음꽃이 피어나니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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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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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엄마는 저를 울게도 만드시고, 웃게도 만드시는 사랑쟁이♡0♡
그런데 한 번이 아니라, 힘들게 걸어가시면서 몇 번이나 말씀해 주시며
그렇게 웃어주셨어요. 저희들 힘 내라고, 기쁘게 살라고, 힘들어도, 지쳐도,
웃음이 나지 않아도 웃으면서 기쁘게 살라고요... ㅠㅠ 아멘~!!!

무한한 사랑, 끊임없는 피눈물 나는 노력...
아~ 엄마를 생각하면 정말이지 상상초월...
누가 감히 흉내로라도 따라할 수 없는 사랑쟁이 엄마십니다.
그래도 그런 엄마따라 저도 사랑과 기쁨 나누어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노력하여 엄마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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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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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는 저를 울게도 만드시고,
웃게도 만드시는 사랑쟁이~~~♡0♡아멘!
이런 율리아 엄마가 나도 좋아~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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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가 건강하시길 바라는건 우리 모두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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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어멘
사랑쟁이 울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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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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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 정말 엄마께서 저희를 향한 그 사랑을 보면 정말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조금이나마 힘을 드려야 하는데 항상 걸려 넘어지는 제가 너무 속상하네요 ㅠ
엄마 말씀처럼 새로 시작하기를 다짐하며 엄마에 그 한없는 사랑과 항상 웃으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며 저도 하하하 웃어야 겠어요
엄마 사랑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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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닮은 아기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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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사랑밖에 없으신 엄마ㅠㅠ!!!
저도 엄마를 위해서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기쁘게 정말 엄마 생각하며 기쁘게 살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아멘!!!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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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처럼 예쁘게 방긋방긋 미소지으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하셔요...아멘

은총나눠주셔서 기뻐게 읽고 갑니다.
저도 힘든상황 에서도 방긋
방긋 웃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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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아름다운 모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겠지요...

그많은 날들을 희생하며
사랑하며.
용서하며.
기도하시며.

오로지 주님께 나아가시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시니

온마음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이것 같아요.

엄마가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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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실천 보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힘드신 몸으로 사랑실천 하시는
엄마가 계시니 저희에게
엄마는 정말 보배같고 귀감이 되시지요

엄마께서는
너무나 힘드실텐데 그토록
피나는 노력을
하시니 저희는 얼마나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할까 다짐해봅니다

엄마의 사랑을 보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소중하고
사랑하는 엄마께 힘과 위로가
되어드리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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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는 저를 울게도 만드시고, 웃게도 만드시는 사랑쟁이♡0♡
그런데 한 번이 아니라, 힘들게 걸어가시면서 몇 번이나 말씀해 주시며
그렇게 웃어주셨어요. 저희들 힘 내라고, 기쁘게 살라고, 힘들어도, 지쳐도,
웃음이 나지 않아도 웃으면서 기쁘게 살라고요...
아 ~~~ 멘 !!!
저도 엄마생각하며 더 봉헌하며 웃고 기쁨의 엔돌핀이
엄마께 흘러들어가게 되도록 하겠어요.
엄마닮은아기님, 첫토에 받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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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을 더 깊이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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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넘 감동적이고 엄마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은총을 감사해용 ♡
저도 그때의 엄마를 보며 울다가 웃다가 하였는데
그때 엄마께서 쏟아부어주신 사랑이
다시 생각났어요ㅜㅜ 감사해요!

저도 엄마처럼 그렇게 살아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할래요 ♡
엄마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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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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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입꼬리만 올려도 뇌가 웃는 것처럼 인식한다니.."

아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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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웃음가득한 성모님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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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엄마처럼 예쁘게 방긋방긋 미소지으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하셔요♡

아멘!!!
꼭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사랑안에서
사랑 가득받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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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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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꺄ㅡ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엄마의 사랑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동감동요ㅜㅜ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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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받으신 엄마사랑 고스란히
올려주셔서 함께 은총받아
넘 좋아요

저도 엄마 생각하며 노력할께요
ㅎㅎㅎ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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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글을 읽으니 그 때가 다시 떠오르네요ㅠ_ㅠ...!
엄마 보시며 느끼신 것들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저도 그 때
엄마의 그 표현하기 어려운 숭고하신 봉헌...에 너무 감탄했어요-!
엄마를 향한 찐한 사랑이 느껴지네요오~♡ 소중한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0^ 저도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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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도 셈치고의 영성으로 하하하하하 웃을래요~
엔돌핀 보다 더 업그레이드 힘 솟는
엄마 예쁜 미소와 환한 웃음 상기하면서요...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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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엄마처럼 예쁘게 방긋방긋
미소지으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하셔요♡

아멘!!!
엄마 생각하며 하하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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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며 '하하하하하'...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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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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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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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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