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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야고보 사도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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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395회 작성일 19-07-25 11: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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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야고보 사도 >

- Apostle St James the Greater
- St. Jacobus
- San Giacomo il Maggiore Apostolo
Martire a Gerusalemme nel 42 d.C.
(- 사도 성 야고보 (대)
- 성 야고보
- 성 야고보 순교자 사도
서기 42 년에 예루살렘에서 순교)

 

• 성 야고보(44년) 사도는 제베데오의 아들이며,

신약 성서의 저자인 요한이 그의 동생이다.


이들 형제는 갈릴래아 출신으로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는

그물을 손질하고 있던 어부였다.
예수께서 그들을 부르시자 그들은 곧 배를 버리고

아버지를 떠나 예수를 따라갔다. (마태4,21-22)
예수께서는 이미 비슷한 직업의

 다른 형제들인 베드로와 안드레아도 부르셨다.

그들이 예수와 함께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갔을 때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예수께서 낫게 하신 현장을 목격하였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와 야이로의 딸 소생과
겟세마니의 고통을 증언할 특권을 누리며

총애받던 세 사람 중의 한사람이다.
복음서에 있는 두 가지 사건이 야고보와

그의 동생의 성격을 보여 주고 있다.

마태오는 야고보의 어머니가(마르코는

형제들이 예수께 직접 물었다고 한다.)
그들이 왕국에서 어떤 영광의 자리

(한 사람은 예수 오른편에,
한 사람은 예수 왼편에)를 차지할 것인지를

 물으러 왔다고 말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너희가 청하고 있는 것이

엇인지조차도 모르는구나!
너희는 내가 마시고자 하는 잔을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을 고난의 세례를 받을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죽음의 잔을 마시고

고통의 세례를 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나의 오른편이나 왼편에 앉는 특권은

 내가 줄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느님께서 미리 정하신 이들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만만하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한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를 일깨워 주셨다.

 

다른 사도들이 그와 같은 요한과 야고보의 야심에 분개하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여러 가지로 겸손의 교훈들을 가르치셨다.


권력의 목적은 봉사하는 것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그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예수님 자신의 입장이다.

그는 모든 이의 종이었으며,
그에게 부과된 봉사는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절대적인 희생이었다.


야고보와 요한은 우리에게 예수께서 그들에게 붙여 준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별명에

 적합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사마리아 인들은 자기들이 미워하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예수를 환영하지 않았을 것이다.
야고보와 요한이 이것을 알고는"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여

그들을 불살라 버릴까요?"하고 말했다.
예수께서 그 말씀을 듣고 그들을 질책하셨다.


야고보는 최초로 순교한 사도임에 틀림없다.
그 당시 헤로데 아그리바 1세는 신자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헤로데는 요한의 형제인 야고보를 예루살렘에서 참수했고,
이것이 일부 유대인들을

기쁘게 했음을 알고 베드로까지 감금시켰다.

야고보를 야고보 서간의 저자나 혹은

예루살렘의 지도자인 야고보와 혼동해서는 안된다.

성인의 유해는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이장되어 모셔졌고,
지금 이곳은 세계적인 순례지가 되었다.

사도 성 야고보는 스페인의 수호 성인이시다.
• 복음서가 사도들에 관해서 언급한 것을 보면

그들의 거룩함이 무엇인가를 아주 잘 깨닫게 해주고 있다.

 

야고보 사도는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요한 사도의 형이다. 어부인 야고보는 갈릴래아 호수에서 그물을 손질하다가 동생 요한과 함께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는 베드로 사도, 요한 사도와 더불어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세 제자 가운데 하나이다. 열두 사도에는 야고보가 둘 있는데, 오늘 축일을 지내는 야고보는 알패오의 아들 ‘작은[소] 야고보’와 구분하여 ‘큰[대] 야고보’라고도 부른다.

42년 무렵 예루살렘에서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는데,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4,7-15 형제 여러분, 7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8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고,

맞아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10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우리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우리는 살아 있으면서도 늘

예수님 때문에 죽음에 넘겨집니다. 우리의 죽을 육신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2 그리하여 우리에게서는 죽음이 약동하고 여러분에게서는 생명이 약동합니다. 13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말하였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똑같은 믿음의 영을 우리도 지니고 있으므로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말합니다.” 14 주 예수님을 일으키신 분께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일으키시어 여러분과 더불어 당신 앞에 세워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5 이 모든 것은 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은총이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 나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0-28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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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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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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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고,
맞아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우리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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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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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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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 소명은 성공하라는 것이 아니라
충성스럽게 일하라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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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다른 사도들이 그와 같은 요한과 야고보의 야심에 분개하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여러 가지로 겸손의 교훈들을 가르치셨다.권력의 목적은 봉사하는 것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그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예수님 자신의 입장이다.
그는 모든 이의 종이었으며,
그에게 부과된 봉사는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절대적인 희생이었다.

성 야고보 사도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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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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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데레사 수녀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제 소명은 성공하라는 것이 아니라
충성스럽게 일하라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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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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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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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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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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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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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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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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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해 빌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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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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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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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안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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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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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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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고, 맞아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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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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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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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위해님의 댓글

진리를위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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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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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또한 우리 모두가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엄마 따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여
주님의 도구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나주 성모님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율리아 엄마 ♡ 감사합니다. ♡  엄마 사랑해요. ♡ 엄마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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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야고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온전히 따라 빛나는 도구로 거듭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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