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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의 붓기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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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41건 조회 1,171회 작성일 19-09-24 22:59

본문

몇 주 전에

제가 잠시 시외에서 지내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보니 오른발바닥 오른편이 부어있었습니다.

이틀, 삼일이 되어도..

가시가 찔렸나 봐도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주의 은총 징표가 생각이 났습니다. ​

지인이 대일밴드를 이용해 징표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고

말해준 덕분에 잠자기 전에 그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뗀다는 것을 깜빡하고 하루종일 생활을 하고

보니 어느새 붓기는 말끔히 없어졌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발이 조금만 부어도 통증이 있고 걸으면 아프고 땡기고..

아프지 않은 것만으로도 큰 은총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이 작은 고통이었지만 치유받게 되어 무지 기뻤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나의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33년 동안 은총을 모으고 모아

새로운 치유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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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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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인이 대일밴드를 이용해 징표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고 말해준
덕분에 잠자기 전에 그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뗀다는 것을
깜빡하고 하루종일 생활을 하고 보니 어느새 붓기는 말끔히 없어졌습니다."
순교정신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순교정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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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33주년의 모든 징표가 다 들어있는 은총의 스티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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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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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33년 동안 은총을 모으고 모아
새로운 치유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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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징표스티카의 위력!
                  늘 놀랍고 신비스러워요.~_()_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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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리고 아침에 뗀다는 것을 깜빡하고 하루종일
생활을 하고 보니 어느새 붓기는 말끔히 없어졌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아멘~ 아멘~~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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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작은  스티커에도  어마어마한
신비와 은총이 있지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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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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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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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프지 않은 것만으로도 큰 은총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이 작은 고통이었지만 치유받게 되어 무지 기뻤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나의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축하드려요~~~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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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33년 동안 은총을 모으고 모아
새로운 치유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멘!!! 맞아요... 주님 성모님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치유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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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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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저도 아픈 종아리에 붙여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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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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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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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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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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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지인이 대일밴드를 이용해 징표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고
말해준 덕분에 잠자기 전에 그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뗀다는 것을 깜빡하고 하루종일 생활을 하고
보니 어느새 붓기는 말끔히 없어졌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와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발이 부었으면 많이 아프셨을 텐데 다행이에요~
조금만 부어도 이렇게 아픈데 엄마는 얼마나 힘드실까요ㅠㅠ
엄마를 더 묵상해봅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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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눔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 겁겁겁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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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33년 동안 은총을 모으고 모아
새로운 치유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하~!!! 징표스티커를 밴드에 붙이면 안떨어지겠네요~*^^*
징표스티커로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신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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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저도 정말 매순간 그 효능을 백방으로 보고 있는 - 엄마의 사랑이 저희에게 얻어주신 은총의 선물 !
정말 너무 또 감사하고 기쁩니다 !

보잘것 없는 저의 이 생을 ,
이런 사랑속에 - 이런 은총속에 - 이런 선물 속에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약함을 걷어내고 목숨을 다해 - 힘과 용기를 다해 새로 시작해 봅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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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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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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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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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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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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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33년 동안 은총을 모으고 모아
새로운 치유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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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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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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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어떻게든 저희에게 더 많은 은총,
더 큰 것 주고 싶으신 엄마! 엄마의 지고지순하신, 온 몸과 영혼을 다 하시는
엄마의 사랑에 제 맘 다해 감사드려요! 엄마 겁겁겁 사랑합니다!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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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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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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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징표스티커, 징표성물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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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프지 않은 것만으로도 큰 은총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이 작은 고통이었지만 치유받게 되어 무지 기뻤습니다.​

와 아멘^^ 소중한 은총이예요! 감사의 은총~~♡
아프고 나서야 건강이 정말 소중했음을 ,감사했음을 느끼죠ㅠㅠ
주님 성모님 오늘도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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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깜박 잊고 은총 대박 !!!
알렐루야  아멘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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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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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주의 은총 징표가 생각이 났습니다. ​
지인이 대일밴드를 이용해 징표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고 말해준 덕분에 잠자기 전에 그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뗀다는 것을 깜빡하고 하루종일 생활을 하고 보니
어느새 붓기는 말끔히 없어졌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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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리아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나의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우리에게 주어지는 작은 고통들은... 엄마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사랑의 은총이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를 위해 그 크신 고통을 받아주신 엄마의 사랑!
엄마, 오늘도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은총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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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33년 동안 은총을 모으고 모아 !!!!!!!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은총 징표! 바로 우리의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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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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