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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2 주간 월요일 ( 성 토마스 모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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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0건 조회 1,308회 작성일 20-06-22 11: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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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토마스 모어 (Thomas More)

축일: 6월 22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인본주의자, 법률가,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477-1535년

 

법률학자이자 판사이던

 요한 모어(Joannes More)의 아들로

 런던에서 태어난 성 토마스 모어는 12세 때에

캔터베리(Canterbury)의 대주교이며

영국의 대법관인 요한 모턴의 조수로 생활했다.


나중에 그는 옥스퍼드와 런던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면서 문화와

신학 ·고전 문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혔고,
1501년 법조계에 진출했다.


1504년에 그는 영국 하원 의원에 당선되었고,

 카르투지오회 수도자가 되려는 꿈을 포기하고

1505년에 제인 콜트(Jane Colt)와 결혼하여

네 명의 자녀를 두었다.


• 그들의 집은 영국의 문예부흥 및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그 이유는 당대의 석학들과 지성인들이

 그를 중심으로 모였기 때문이다.
그의 해박한 지식과 기지는

 만인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그는 영국 인본주의자들의 지도자였을 뿐만 아니라

 당대의 최고 석학이었다.
그는 시, 역사를 비롯하여

프로테스탄트를 반대하는 논문,

 신심 서적과 기도문 등을 저술했고

고전 번역 작업도 하였다.


그의 대표작인 “유토피아”(1515-1516년)는

이성이 지배하는 이상적인 국가상을

묘사한 것으로 세계의 고전이 되었다.


또 “루터를 배격하는 헨리의 변명”(1523년)은

그가 가르쳤던 헨리 8세에 대한

강력한 옹호가 담긴 서적이다.

 

1510년 그는 런던의 사정

장관보(司政 長官補)로 임명되었고,

 1511년에는 아내와 사별한 뒤에 과부이던

앨리스 미들턴(Alice Middleton)과 재혼하였다.


헨리가 그의 형 아서(Arthur)의 사망으로 왕으로

 등극하면서부터 그는 프랑스와 플랑드르(Flandre)의

외교사절로 활약했고, 1517년에는

추밀원에 진출했으며, 1521년에는

 기사작위를 받았다.


또한 그는 1523년에 하원 의장으로 선출되었고,

 1529년에는 월시(Walsh) 추기경 후임으로

평신도로서는 처음으로 대법관직에 올랐다.


성 토마스 모어는 이때 왕의 이혼에 대하여

강력한 어조로 반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법관에 기용된 것이었다.

• 그 후 그는 헨리 8세 왕의 이혼 문제에

침묵을 지킴으로써 왕의 혼란을 가중시킴과

 아울러 분노케 하다가,

 

헨리 8세가 카타리나(Catharina of Aragun)

왕비와의 이혼 허가를 교황청에 제출하는 서류에

 서명하기를 거부했을 때 국왕의 태도는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또 교회를 반격하는 일련의 서류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후

성 토마스 모어는 대법관직을 사임하고,

 1532년에 첼시(Chelsea)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또한 그는 헨리 8세가 카타리나의 시녀였던

 앤 불린(Anne Boleyn)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에게 후계 지위를 양도한다는

소위 왕위 계승 문서에 서명하기를 거부함으로써

 왕에게 정면으로 맞서게 되었다.

• 그래서 그는 1534년에 체포되어 런던탑에 갇혔고,

 15개월 동안 옥중 생활을 하는 중에도

영국 교회에 대한 왕의 수장령에 서명할 것을

 요청하는 토마스 크롬웰(Thomas Cromwell)에게

 침묵권을 행사하며 반대 의사를 표명하였다.


이 일로부터 꼭 5일 째 되는 날인

1535년 7월 6일, 마침내 그는 참수형을 받고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는 자신이 국왕의 충실한 종이 될 수 있으나

 먼저 하느님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선언했던 위대한 신앙인이었다.

 

그는 1850년 영국 가톨릭 교계제도가

 재확립된 이후 시복시성이 추진되면서

1886년 12월 29인본주의자, 법률가,

순교자 로체스터(Rochester)의

성 요한 피셔(Joannes Fisher) 주교와

다른 52명의 순교자들과 함께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그리고 순교 400년이 되는 1935년 5월 19일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성 요한 피셔 주교와 함께 시성되었다.


그의 축일은 7월 9일로 정해졌다가

 1970년 이후 성 요한 피셔 주교의 순교일인

 6월 22일에 그와 함께 기념하게 되었다.

 

법률가의 수호자로서 공경을 받던 그는

 2000년 10월 31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정치인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제1독서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17,5-8.13-15ㄱ.18 그 무렵 아시리아 임금 살만에세르는

5 온 나라를 치러 올라왔다. 그는 사마리아까지 쳐 올라와

그곳을 세 해 동안 포위하였다.

6 마침내 호세아 제구년에 아시리아 임금은

사마리아를 함락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아시리아로 끌고 가서 할라와 고잔 강 가 하보르와

메디아의 성읍들에 이주시켰다.

7 이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들을 이집트 임금 파라오의 손에서 빼내시어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주 저희 하느님께 죄를 짓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였기 때문이다. 8 또한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풍속과 이스라엘 임금들이 만들어 낸 것에

따라 걸어갔기 때문이다.

13 주님께서는

모든 예언자와 선견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 경고하셨다. “너희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보낸 모든 율법대로 나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켜라.” 14 그러나 그들은 그 말씀을 듣지 않고, 주 저희 하느님을 믿지 않은

그들의 조상들처럼 목을 뻣뻣하게 하였다.

15 그들은 그분의 규정과 그분께서

저희 조상들과 맺으신 계약, 그리고 자기들에게 주신 경고를 업신여겼다.

18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크게 노하시어 그들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2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3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5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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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크게 노하시어
그들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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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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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과 세계 평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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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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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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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자신이 국왕의 충실한 종이 될 수 있으나
먼저 하느님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선언했던 위대한 신앙인이었다."

성 토마스 모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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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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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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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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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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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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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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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 공경하올 토마스 모어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 _()_
            성심 안에  사랑의 순교!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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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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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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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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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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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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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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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의 고통을 덜어주시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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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토마스모어!
법률가의 수호자로서 공경을 받던 그는
 2000년 10월 31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정치인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아멘

성 토마스 모어이시여!
율리아님의 고통이 경감되시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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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받으시고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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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1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2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3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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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토머스 모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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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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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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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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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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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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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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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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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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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이 죄인을 포함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나주의 5대 영성을 알고
무장 실천할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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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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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토마스 모어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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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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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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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토마스 모어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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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정치인들의 수호성인이신 성 토마스모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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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성 토마스모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한국 천주교회의 쇄신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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