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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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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4건 조회 1,452회 작성일 20-06-22 11:35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6년 8월 6일 ★

설악산에서 내려오는데

작은 예수님이 앉아 있었다. 나는 가까이 다가가

두 손으로 공손히 지폐 한 장을 호주머니에 넣어주고

기도해주며 안아주었다. 성령 봉사자들이 지나가기에

"우리 함께 사랑 실천하고 가요." 하니

"너나 많이 해." 하고 그냥 내려갔다. 루비노 회장님과

수사 지망생 방지거가 내려오다 합류했다. 우린 작은 예수님께

사랑 실천하고 왔는데, 사람들이 바라보는 질시의

눈초리는 내가 징그럽고 더럽다는 식이었다.

성령 봉자자들은 더욱 심했다.

메마른 영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마음으로 그들 돈도 내가 내고, 내 돈으로

과일 사고, 봉사자 네 명이나 데리고 와서 내 한 몸 아까지 않고

봉사했는데, 내가 다가가면 마치 징그러운 벌레 보듯 피했기에

마음이 너무 아파 저녁 식사 후 모두 모이게 했다.

"제가 잘못이 있는데도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큰 불행입니다. 저는 지금 제가 무엇을 잘못하여

여러분이 그러시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데, 여러분이 말씀해

주지 않아서 제가 회개할 기회를 잃는다면​ 그 책임은 여러분에게도

있는 것입니다. 제가 깨달을 수 있도록 저의 잘못을 말씀해

주시면 저는 정말 감사히 받아들이고 고치겠습니다."

간절히 청했지만 입을 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오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무슨 뜻이 계시나이까.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받는 고통이라면

이보다 더 큰 고통이라 한들 제가 어찌 못 받겠나이까.

제가 어떠한 고통을 받더라도 그들이 죄짓는 일만은

막아 주시기를 청합니다.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어렵고 고통스러운 순례 길에 기쁜 마음으로 올랐건만..."

밖에서 울며 기도하다 방으로 들어가니, 성령 봉사자들은 나를 보는 순간

이불을 머리까지 덮어쓰며 돌아누웠다. 하여튼 이들로부터 받은 무시와 냉대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때 예수님의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율리아 :

"오, 주님!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오로지 당신만을 의지하며 당신을 따라가겠나이다."​

 

예수님 :

 

"오! 그래, 내 사랑하는 딸아!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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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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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그러합니다.
썩어 떨어져나갈 가지 같은 제 영혼도 엄마 덕분에 새싹이 나고
열매 맺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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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받아내시는
끝없는 희생과...보속과...고통들...묵상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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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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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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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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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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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것은 바로 수치와 묘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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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주님!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오로지 당신만을 의지하며

당신을 따라가겠나이다."​예수님 : 오! 그래, 내 사랑하는 딸아!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 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 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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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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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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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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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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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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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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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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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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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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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아멘~
님의 향기를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받으신 무시와 냉대가 얼마나 심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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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 아멘!!!

율리아님 참 많은 극심한 고통들 다 봉헌하시며
사셨던 삶으로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은총과 축복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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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그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은총을 구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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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썩어떨어질 가지마져도 새싹이 다시난다면
그것은 기적이겠지요?
율리아님 의 고통은 너무도 그아픔이커
그고통의 희생으로
자연의 생명까지도 살리시는가 봅니다.
사랑은 참으로 신비하기에
썩어져버릴 이세상도 구할수있기에
나주가 인준이 나야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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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제가 잘못이 있는데도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큰 불행입니다. 저는 지금 제가 무엇을 잘못하여
여러분이 그러시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데, 여러분이 말씀해
주지 않아서 제가 회개할 기회를 잃는다면​ 그 책임은 여러분에게도
있는 것입니다. 제가 깨달을 수 있도록 저의 잘못을 말씀해
주시면 저는 정말 감사히 받아들이고 고치겠습니다."

아멘~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시는 엄마의 겸손
고침 받기를 거부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고침받기를 원하시는 엄마♡ ♡ ♡
엄마를 닮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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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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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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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우리 함께 사랑 실천 하고 가요."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삶으로
                보여주시는 마마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_()_
                성심  안에  자선 !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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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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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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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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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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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령 봉자자들은 더욱 심했다.

저희 봉사자들이 오대영성 온전히 실천하여
엄마 닮은 봉사자로 매일 매일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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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아멘!!! 넘 감동적이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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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감사합니다!
매 순간 엄마를 묵상하며 엄마를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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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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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예수님 :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율리아 :"오, 주님!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오로지 당신만을 의지하며 당신을 따라가겠나이다."​

예수님 :
 "오! 그래, 내 사랑하는 딸아!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작은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며!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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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그래, 내 사랑하는 딸아!
네가 받는 숱한 고통들이 내 사랑과 자비에 일치할 때,
썩어 떨어져 나갈 가지들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
맺게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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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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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썩어서 떨어져 나갈 가지까지도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를 맺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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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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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오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무슨 뜻이 계시나이까.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받는 고통이라면
이보다 더 큰 고통이라 한들 제가 어찌 못 받겠나이까. 아멘!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위해 당신의 모든것 아낌없이, 두려움없이 다 내어주고, 생명까지 내어놓으신
율리아님을 닮아 순교의 길을 잘 따라 걷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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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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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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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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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네가 받는 고통과 모욕과 수치가 아무리 극심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합일된 사랑을 나누며
나와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아멘! 제가 그 성령봉사자들과 같은 언행을 하지않았나
반성해봅니다. ㅜㅜ 온전히 저를 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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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우리 함께 사랑 실천하고 가요

아멘! 나날이 메말라 가는 제 영혼이
성령의 단비로 촉촉해져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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