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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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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6건 조회 1,577회 작성일 20-06-26 16:44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6년 8월 7일 ★

오늘도 인솔자인 나와

루비노 회장님을 외면했다. 나는 무조건 용서를 청했다.

"저는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잘 모르겠으나 여러분에게

기쁨을 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그러니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우리 기분전환하기로 해요.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서로 사랑을 나누도록 해요.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때 루비노 회장님의 부인 루피나가  "어제 설악산에서 내려올 때

회장님하고 둘이 손잡고 산속으로 들어가 오랫동안 안 내려왔다고 해서

나는 두 사람을 믿으니 그럴 리 없다고 했지만 믿어주질 않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성령 봉자사들이 '그래서 우리가 미워했던 거야.' 하면서 '그 부인 불쌍해서 어떡하냐?'

하고 자꾸 부추기니까 나도 나중에는 마음이 조금씩 이상해지대." 하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었으나 일단 수습을 해야 해서

'작은 예수님'을 만났던 얘기를 해줘도 믿지를 않자 함께 했던 수사 지망생

방지거 형제가 증언을 해주자 모두들 조용해졌다. 모든 것이 밝혀졌는데도 광주 봉사자들은

믿음이 부족한 이들을 부추겨 판단죄를 짓도록 하니, 이를 보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면서 가슴이 미어지듯 아파왔다.

내가 "작은 예수님" 을 만난 것이 너무 반가워 그들에게

"우리 사랑 실천하고 갑시다." 했을 때 "율리아나 사랑 실천 많이 하고 와."

하며 냄새가 지독하다는 시늉으로 코를 막은 채 냉랭하게 외면하고 지나쳐 갔으면서도,

어찌 진실을 외면하고 오히려 그들을 부추겨 판단죄를 짓도록 유도할 수가 있는가?

그 역시 바로 내 탓으로 돌리고 그들 모두에게 용서를 청했다.

"이유야 어쨌든 제가 있음으로 생긴 일들이니

주님과 여러분에게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하겠습니다."

하고 관광차 바닥에 엎드려서 온몸을 완전히 땅에 대고 큰절을

세 번 했다. 그리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앞에 나서지 않고

좌석이 아닌 버스의 계단에 앉아서 기도했다.

'오, 나의 주님!

그토록 모진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나의 님!

당신께서는 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예수님 :

"​오오, 귀여운 딸, 내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매 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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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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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서로 사랑을 나누도록 해요. 같은 목표를 향해가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해야 되지 않겠어요?"

아 멘 !!!
님의 향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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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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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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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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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당신 탓으로 여기시며 큰절까지 하신 엄마ㅜㅜ
없는 이야기도 지어내고 확실하지도 않은 내용도 함부로 얘기하는
성령 봉사자들의 모습이 제가 봐도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모습은 아닌지 묵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수사 지망생 방지거 형제님을 보내신 이유가 있었네요.
시기 질투와 가당치도 않은 온갖 모욕과 멸시와 냉대들을 봉헌하신 엄마
예수님께서 모든 피조물 가운데 가려 뽑으신
성심의 사도,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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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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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이신 마마 율리아님
              따라서 살고싶어요.~ 「♡」성심 안에 희망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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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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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가 사랑실천 하고자 할때 받는 오해들이나
모함들은 이해할수없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나도 그런삶을 살아 왔는건 아닌지 다시금
돌아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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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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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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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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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매 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너무 좋네요 .. 그 약속의 말씀이 이 더러운 죄인인 제게도
이루어지기를 청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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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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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 나의 주님!
그토록 모진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나의 님!
당신께서는 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오오, 귀여운 딸, 내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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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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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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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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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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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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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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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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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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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귀여운 딸, 내 작은 영혼아!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오늘도 님의향기 감사해요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매 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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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오, 귀여운 딸, 내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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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다시 읽어도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정성껏 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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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관광차 바닥에 엎드려서 온몸을 완전히 땅에 대고 큰절을
세 번 했다. 그리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앞에 나서지 않고
좌석이 아닌 버스의 계단에 앉아서 기도했다. ​

'오, 나의 주님!
그토록 모진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나의 님!
당신께서는 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운 겸손함들은
향기되어 새로 시작할 힘을 듬뿍 주시는 자양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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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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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심의 사도.
성체의 사도.
모함도 내탓이요,  사랑으로
품으신  그 모습 저도 본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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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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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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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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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오오, 귀여운 딸, 내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매 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언제나  내탓으로 여기는 너를 사랑한다고  하신 주님성모님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오대  영성중에  내탓의 영성!! 
늘  나는 선하게 대했지만  옆에 있던 남편이  성격이  안좋아  싸움의 원인 이라고 생각했던  그 동안의  부끄러운 마음들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엄마의 양육으로  오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애쓰고  몸부림  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이  영성을  까먹어  은총의 순간을 놓칠때도 많지만  얼른  내탓이오와 그순간을  봉헌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곤  하죠.

다시한번 오늘도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오대영성으로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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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바로 바로 내탓으로 실천하심을 보며!!!
오해도 내탓이요 다른이의 잘못도 내탓으로 봉헌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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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꽃님의 댓글

엄마의꽃 작성일

"저는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잘 모르겠으나 여러분에게
기쁨을 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그러니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우리 기분전환하기로 해요.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서로 사랑을 나누도록 해요.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해야 되지 않겠어요?"

아멘~
엄마께서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셔도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하시고
상대방을 죄 짓게 만든 엄마탓으로 돌리며 늘 사랑받은 셈 치며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 고개 숙이고 또 고개 숙여 용서를 청합니다.

엄마의 5대 영성으로 완성된 삶을 보고 느끼고 실천한다고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하지 못하여 상대방을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저부터 변화되도록 더 노력하고
먼저 용서를 청하고 사람이 아닌 분열마귀의 술수임에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 따라 항구하게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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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매 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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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판단죄는 추한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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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매 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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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오, 귀여운 딸, 내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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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꽃님의 댓글

엄마의꽃 작성일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해야 되지 않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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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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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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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들꽃의향기님  작은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은총이 가득합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며!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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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실천이 오히려 오해를 나았지만 기쁨으로 봉헌하는 마음을 닮으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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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오오, 귀여운 딸, 내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아멘! 이미 눈이 가려져있는 그들에게
엄마께서 절을 세번이나 하시고 계단에 앉아 기도하며 가신다한들
그것마저도 좋지않게 비취졌을텐데
끝까지 기도하신 엄마...저도 예전엔
그 봉사자 같았을 것을 생각하니 부끄럽습니다.
반성합니다. 엄마 함부로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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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서로 사랑을 나누도록 해요.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해야 되지 않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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