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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2 주간 토요일 ( 성 치릴로 총 대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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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489회 작성일 20-06-27 10: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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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치릴로 (Cyril)
축일: 6월 27일
신분: 총대주교, 교회학자, 교부
활동지역: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활동연도: 380-444년

 

성인들이 처음부터 그들의 머리 둘레에

후광을 지니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교회의 위대한 스승으로 알려진 치릴로는

충동적이고 때로는 난폭하기까지 할만큼

활동적인 인물이었다.


그는 412년 테오필로의 뒤를 이어

 알렉산드리아의 대주교로 승품되었다.


대주교가 된 그는 노바시아노파의

이단 교회들을 약탈하고 폐쇄했으며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유대인들을 알렉산드리아에서 추방하고

그들의 재산을 몰수했다.

신학과 교회 역사에서 치릴로의 중요한 점은
네스토리우스의 이단을 거슬러

정통 교리를 옹화하기 위해 투쟁한 데 있다.


네스토리우스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두 가지 본성에 중점을 두었다.

그 중 하나는 마리아가 "하느님을 잉태한 자"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신성과 인성이 피상적으로만

 결합된 그리스도 안에는 별개의

위격이 둘이 있다면서
"하느님을 잉태한 자"란 말보다는

 "그리스도를 잉태한 자"라는 말을 주장하였다.

그는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그저 인간 그리스도의 어머니일 뿐이며
그리스도의 인간성은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신전일 뿐이라고 했다.


네스토리아니즘은 그리스도의 인간성이

단순한 가면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교황을

대리하여 회의를 주재한 치릴로는


네스토리아니즘을 단죄하고

 마리아가 참으로 "하느님을 잉태한 자"
-참으로 하느님이고 참으로 인간이신

 한 위격의 어머니-임을 선포했다.

그러자 혼란이 생기게 되었고

 이로 인해 치릴로는 파면되어 세 달 동안 감옥에
갇혀 있었으나 나중에는

제2의 아타나시오-아리아니즘을

 반박한 투사-로 환영을 받으며
알렉산드리아로 돌아오게 되었다.

치릴로는 네스토리우스와 같은 편에

 서 있던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반대 의견을
누그러뜨리는 과정에서 자기가 교리의 용어만이

아니라 정통성까지 희생하면서
너무 지나치게 타협한다고 생각하는

 자기 편의 몇몇 사람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가 죽기 전까지는 그의 완화 정책 덕분에

극단적인 파벌이 억제되고 있었다.
치릴로는 죽음 앞에서까지

압력을 받으면서도 네스토리우스를

 단죄하기를 거부했다.

 

성인들의 생애는 그들이 보여준 덕행뿐 아니라
그들에게서 나타나는 바람직하지 못한

특징까지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성덕이란 인간 존재인 우리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선물이다.
생활이란 하나의 과정이다.
우리는 하느님의 선물에 응답하지만

 때로는 끝없이 갈팡질팡하면서 따른다.

만일 치릴로가 좀더 인내롭고 좀더

외교적이었다면 네스토리아니즘 교회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고,

또 그렇게 오랫동안 세력을 떨치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성인들이라도 편협함과

 이기심 그리고 미성숙 속에서

 성장해야만 하는 것이다.

바로 그 때문에 그들이나

우리나 마찬가지로 성장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가 참으로 성인

, 즉 하느님의 삶을 사는 사람이 된다.

 

 치릴로의 논지는 이러하다.


"하느님 아버지와 인간의

본체이신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하느님과 인간이 만나는 자리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느님 자신의 몸이어야만

 인간이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에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육이 되신 말씀과 우리의 혈연 때문에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성체 성사는 말씀과 우리의 혈연을

 완성시키며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를 일치시키고
상통하게 하며 하느님의 본성에 우리를 참여시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몸과 말씀의 몸이

 갖는 참되고 실제적인 접촉이 있는 것이다."

(New Catholic Encylopedia)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제1독서

<주님께 소리 질러라, 딸 시온의 성벽아.> ▥ 애가의 말씀입니다. 2,2.10-14.18-19 2 야곱의 모든 거처를 주님께서 사정없이 쳐부수시고 딸 유다의 성채들을 당신 격노로 허무시고 나라와 그 지도자들을 땅에 쓰러뜨려 욕되게 하셨다.

10 딸 시온의 원로들은 땅바닥에 말없이 앉아 머리 위에 먼지를 끼얹고 자루옷을 둘렀으며 예루살렘의 처녀들은 머리를 땅에까지 내려뜨렸다.

11 나의 딸 백성이 파멸하고

도시의 광장에서 아이들과 젖먹이들이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있자니

내 눈은 눈물로 멀어져 가고 내 속은 들끓으며 내 애간장은

땅바닥에 쏟아지는구나. 12 “먹을 게 어디 있어요?” 하고

그들이 제 어미들에게 말한다, 도성의 광장에서 부상병처럼 죽어 가면서, 어미 품에서 마지막 숨을 내쉬면서. 13 딸 예루살렘아, 나 네게

무엇을 말하며 너를 무엇에 비기리오?

처녀 딸 시온아, 너를 무엇에다

견주며 위로하리오? 네 파멸이 바다처럼 큰데

누가 너를 낫게 하리오?

14 너의 예언자들이 네게 환시를

전하였지만 그것은 거짓과 사기였을 뿐. 저들이 네 운명을 돌리려고

너의 죄악을 드러내지는 않으면서 네게 예언한 신탁은 거짓과 오도였을 뿐. 18 주님께 소리 질러라, 딸 시온의 성벽아. 낮에도 밤에도 눈물을 시내처럼 흘려라.

너는 휴식을 하지 말고

네 눈동자도 쉬지 마라. 19 밤에도 야경이 시작될 때마다

일어나 통곡하여라.

주님 면전에 네 마음을 물처럼 쏟아 놓아라. 길목마다 굶주려 죽어 가는

네 어린것들의 목숨을 위하여 그분께 네 손을 들어 올려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7 5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6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7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8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9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10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1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12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3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바로

그 시간에 종이 나았다.

14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으로 가셨을 때,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드러누워 있는 것을 보셨다. 15 예수님께서 당신 손을

그 부인의 손에 대시니 열이 가셨다.

그래서 부인은 일어나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16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마귀 들린 이들을 예수님께 많이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악령들을 쫓아내시고, 앓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17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그는 우리의 병고를 떠맡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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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 면전에 네 마음을 물처럼 쏟아 놓아라.
길목마다 굶주려 죽어 가는 네 어린것들의 목숨을 위하여 그분께 네 손을 들어 올려라. 아멘!

성 치릴로 총 대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회복,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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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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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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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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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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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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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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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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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는 우리의 병고를 떠맡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다.”

성 치릴로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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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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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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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종이 나았다. 아멘!!!

믿음의 중요함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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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치릴로여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저희가 엄마께 위로와 힘이 되어
일하는 정말 요긴한 도구로 거듭나 쓰일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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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치릴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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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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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치릴로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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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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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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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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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하늘에서  빛나고 계시는 치릴로  주교시여  !!
지금 어둠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교회를 위하여  교황님과  추기경님과  모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시고
당신 처럼  진리를  위해  몸바쳐  일하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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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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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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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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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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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과 한국 천주교회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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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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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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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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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체 성사는 말씀과 우리의 혈연을
완성시키며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를 일치시키고
상통하게 하며 하느님의 본성에 우리를 참여시키는 것이다."

성 치릴로 총 대주교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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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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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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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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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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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치릴로 총 대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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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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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치릴로가 좀더 인내롭고 좀더
외교적이었다면 네스토리아니즘 교회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고,
또 그렇게 오랫동안 세력을 떨치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성인들이라도 편협함과
이기심 그리고 미성숙 속에서
성장해야만 하는 것이다

아멘! 특별한 성인이신 성 치릴로 대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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