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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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들꽃
윤 율리아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겸손함이 그대로 묻어나 있는
아름다운 묵상시 정성되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는 이름없이 숨어 살고 싶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사랑의묵상시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해요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양욱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묵상시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백합향님의 댓글
백합향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그런 열망으로 살게 하소서 .. 은총을 구합니다 !!!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엄마와함께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시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름있는 들꽃으로 살려고 하면
끝없는 목마름과 괴로움뿐인 것을
제 남은 생애는 이름없는 들꽃으로 살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겸손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친히 제 삶을 부디 주관하여 주시고 안배하여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매순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온몸은 다 내어놓으시고 온갖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당신의 행적을 감추시고 낮아지고 낮아지시는 율리아님처럼 저희 모두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온전히 바치는 주님의 도구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겸손과 사랑을 묵상할 수 있도록 묵상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엄마의 향기가 진동하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름없는 들꽃이 되어 주님을 위해 온전히 봉헌되고 타버리고 싶다고 하신 엄마의 마음 !! 그 향기 !!
저희도 엄마의 희생과 보속으로 엄마가 가르쳐주신 오대영성으로 변화되어 가정과 교회안에서 한알의 밀알과 같은
수수한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하느님을 바라보며 피어나는 꽃이 되게 하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 멘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묵상시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저는 없어지고 주님만이 제 영혼에
가득 하소서 .~_()_ 성심 사랑 가득 ! Alleluia*^^*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조용히 숨어 지내고
주님과 사랑을 교감하는
이름 없는 사랑의 꽃...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엄마의 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엄마의 마음을 대표하는 시!! 우리의 마음도 함께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이름 없이 숨어 살고 싶어요.
주님 성모님 찬미드리며-.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오늘도 엄마와 함께 숨쉬며 살고있는 영광을
누립니다. 아멘!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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