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집을 구입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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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는 꼭 필요한 은총 전해 주시오며 율리아 엄마께
힘과 은총으로 전해져서 엄마의 생명이 건강하게 연장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베로니카성녀 축일인 7월 12일에 저희 집에
오셨어요. 속으로는 기뻤지만 아이들과 장부의 눈치를 살피느라 전전긍긍
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은 아무 말 않고 장부는 ‘우리 집을 교회로 만들 거야’
하며 한마디만 하더라고요, 정말 제 믿음이 너무 작음을 실감 그리고 게시판에서
어떤 자매님은 영광의 자비 예수님을 집에 모시고 큰절을 하였다고 했어요.
그런데 저는 기쁨을 표시도 못하고 절도 못드려 너무 죄송했어요. 그래서
저도 ‘예수님! 저의 집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큰절을 드렸죠. 눈물이 나고
제가 60이 넘어 살아온 날을 보니 장부와 아이들, 친정 시댁 등 모든 이들에게
제 뜻과 고집으로 대하고 나의 명예와 취미 생활 위주로 살아 살림도 형편없고
주님 앞에 너무 부끄러운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저를 나주까지
불러 주시고 저의 집에 직접 오셨어요. 알렐루야~~~
장부가 아래 지방에서 일을 마치고 내년 1월경에 오는데 항상 채소와 꽃을
가꿀 수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고 했어요. 저의 집 형편에 투자가치가 있고
편리한 아파트가 더 나을 것 같았지만 영광의 예수님께 기도하고 기도봉헌란에
올리면서 일반주택을 구하려 다녔어요. 경당과 성모동산에서 멀어지면 안되는데...
다행히 경당에서 차로 15여분 거리의 시골 마을에 있는 집을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었어요.
수리 비용이 걱정되고 농촌에 사는 게 두려운데 ‘영광의 예수님과 성모님이 같이
가시는데 뭘 걱정하나 저의 형편에 맞게 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 집을
예수님의 자비와 축복이 가득 차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 집으로 만들어 주실 것인데…’
하며 즐겁게 이사 가려고요. 제가 한번 결정하고 나면 꼭 후회하고 망설이고 걱정하는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계시니 든든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만 믿습니다.
영광의 자비 예수님을 모시게 도와주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그가정에 오셨고
새집도 마련하게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간절한마음 으로 기도드리면 저희가족들의 영혼 육신 모두 치유시켜주시고 변화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가방 크다고 범생임니까 ? 집이 으리으리 , 성당이 삐까뻔쩍하다고 그 성당 신자분들 100 % 천국가나요 ? ㅋ 내 사 ( 나야 ) 마음 편한거이 쵝오 !
좌우당간 축하를 드려요 . 촌집을 구하셨다니 .밤이면 초생달 , 보름달 ...뭇 새 소 리 ..경당에서 15분 거리 ! 옴~마~야아 참말로 쥑이주는 곳 이네예.
부러빠라부러와 ^^
終日忘機坐 諸天花雨飄 : 세상일 잊고 고요히 앉았노라니 천지엔 온통 분분한 꽃비뿐 ...
生涯何所有 壁上掛單瓢 : 내게 있는 건 다만 벽에 걸린 표주박 하나 .
( 피, 엣쑤 ) 조선조 숙종 영조 때 사신 涵月宗師님의 詩 입니다. (세속적 물욕을 초월하여 청아한 삶을사신 종사님. 瓢( 박 표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계시니 든든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만 믿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원하시는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셨네요.
새로운 집에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축복 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일만 생기시기를
부족한 영혼이지만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소중한 은총글 무지 감사드려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예수님을 모시면서
가족들의 눈치를보는모습에
마음쨘___해옵니다.
마음은 기쁜데 표현도못하고
가족들이 어떤반응을 할까...얼마나 마음
초초하셨을까요...
영광의자비예수님께서
자매님 마음아시고
큰~~~선물벌써주셨네요.
가족들모두 영광의자비 예수님의
사랑의축복과 사랑의 강복과
천상의 선물 가득 받으세요~~~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은총글을 읽으며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이 느껴집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고굉지신,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온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 축하드려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그 사랑 큼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의 예수님과 성모님이 같이
가시는데 뭘 걱정하나 저의 형편에 맞게 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 집을
예수님의 자비와 축복이 가득 차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 집으로 만들어 주실 것인데…’
와~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함께하니 걱정없는 집으로 이사~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행복한 성가정으로 만들어 주실것 같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영광의 자비예수님께서 희망하던 집을 갖게
되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현존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가정되시고 무한은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경당에서 15분거리면...
너무 축하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함께
더 풍성한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우와~!!!^^
꿈을 이루어 주셨군요.
얼마나 기쁘실까요.
마당 있는 집 저의 소망 이랍니다.ㅎ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저도 어서 모시고 싶어 마음만 가득하고 ㅎ
몇번씩 이사해야 하는 형편이라
모시지 못하고 있는데
저는 셈치고 아멘으로 모셨습니다.^^
예쁜 텃밭 가꾸시며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ㅎ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장부를 통해 나주성지 향한 시골집으로 인도하심에 놀랍네요 !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면 곁에 두고 계시고 싶을까
생각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머니 성심 안에 행복하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계시니 든든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만 믿습니다.
아멘.
기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향유옥합님
축하드려요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오셔셔 얼마나
기쁘시지요
우리는 복된 죄인들입니다 아멘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경당과 가까운 집으로 이사하게
되어 넘 기뻐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시고 마음에 드는 집에
이사도 가게되어 행복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경당과 성모동산에서 멀어지면 안되는데...다행히 경당에서
차로 15여분 거리의 시골 마을에 있는 집을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향유옥합님...원하는 집을 구입하셨다니 축하드려요
뭐니뭐니 해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심도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저를 나주까지 불러 주시고 저의 집에 직접 오셨어요."
향유옥합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향유옥합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계시니
든든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만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
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계시니
든든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만 믿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우리는 든든한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니 정말 복된 죄인입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계시니 든든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만 믿습니다.영광의 자비 예수님을
모시게 도와주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 축하드려요~♡♡
진짜 인간적인 걱정은 할 필요 없다는 것을
다시한 번 깊이 마음에 새깁니다~~^^
저도 더욱 단순하게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과 은총에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기쁘게 감사드리는 어린아이가 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계시니 든든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만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시고 나주에 마당이 있는 집으로 가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나주에 마당이 있는 집으로 큰아들과 함께 이사가자고 하니
남편과 큰아들 단칼에 거절하네요~~
나주엔 혼자가라는 불호령같은 남편의 한마디 말에 꿈으로만 간직해야할 것 같네요^^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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