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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11부 진행하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부제로서는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입니다. 마지막 날 누구나 다 겪고 누구나 다 거쳐야 될 그 마지막 날에 대한 내용을 상세적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 더욱더 겸손되게 갈 수 있게끔 해주시는 그 말씀 묵상하고 다음에는 어찌 내일을 기약할 수가 있겠느냐 하시면서 내일 어떠한 특별한 일을 펼치시는 그러한 말씀도 하십니다. 어떠한 일들 때문에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시는지 묵상하겠습니다.

또 성덕을 태동시키려면 어떻게 해야만 되는지 말씀하십니다. 또 마지막 날에 일어나게 될 일들,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준비하고 또 저희들에게 그 준비를 통해서 마지막 날에 큰 은총을 받기를 바라시면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 세상에 많은 이웃을 천국 잔칫상으로 초대하는 말씀을 주십니다. 지금은 천국에 잔칫상이 차려져 있습니다. 그 잔칫상에 많은 이웃을 초대하라는 말씀 묵상하겠습니다.

끝으로 구원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모두가 구원받는 것 또 반드시 구원받게 되는 경우를 말씀하십니다. 저희들 모두가 반드시 구원받게 되는 그러한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1.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

먼저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가 무엇이겠습니까?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실수를 통해서 겸손으로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라고. 이 말씀은 88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그래서 저희들은 실수를 자주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를 통해서 낙담하거나 실망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실수가 겸손으로 갈 수 있는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95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도 할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

저희들 더욱더 겸손된 작은 영혼으로서의 가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그렇습니다. 상대방이 실수를 했다고 해서 절대로 비평하거나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 하느님께서는 실수를 통해서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성인 성녀들도 어떻습니까?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성인 성녀의 길을 갈 수 있는 그 길을 이곳을 통해서 양육을 시켜주고 가르쳐 주는 방법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곳 나주 성지는 성인 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신다고도 말씀하신 곳입니다.

그래서 성인 성녀들 즉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이 말씀은 님 향한 사랑의 길 84년 8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성인 성녀들이 가는 그 길을 갈 수 있게끔 부족하지만, 미약하지만 갈 수 있는 길을 제시를 해 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주신 무기가 있습니다.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자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입니다. 2002년 8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2. 어찌 내일을 기약할 수가 있겠느냐?

또한 저희들에게 주신 이 말씀 기억하셔야 됩니다. 어찌 내일을 기약할 수가 있겠느냐? 오늘 평안한 날이 됐다고 해서 내일 또 평화, 평온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깨어 있어야 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깨어서 기도해야 된다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그것은 불꽃의 재앙이 내릴 수가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을 보십시오.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은 이미 무법천지가 되어 버렸고 또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해서 불꽃의 재앙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내일이 올지 모레가 올지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저희는 깨어서 이제는 준비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는 방법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없으니 어찌 내일을 기약할 수가 있겠느냐?”

오늘 하루가 중요합니다. 현재가 중요하다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는 경우하고 면치 못하는 경우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면치 못하는 경우를 말씀하셨겠습니까? 그 길을 가지를 말고 면할 수 있는 그 길을 갈 수 있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시면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되는 경우가 어떤 경우가 되겠습니까?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는 그 말씀을 99년 12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달려온다면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된다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달려온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이시겠습니까?

이곳에서 36년간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온갖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이곳 나주에서 발현하시는 예수님께 와서 이곳에서 행하시는 모든 말씀대로 따라간다 하면은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불꽃의 재앙을 만난다 하더라도 면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지금 저희들은 모여서 이렇게 희생과 사랑이 넘치는 그러한 정성 어린 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성 어린 기도, 희생이 담겨진 정성 어린 기도를 통해서 멈춰 주시겠다고, 멈춰 주시면서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2006년 8월 5일 성모님 말씀에 지금 너희 모두가 이렇게 모여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 바치는 정성된 기도를 통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하는 그 방법도 알려 주셨습니다.

반면에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성령을 거슬러 죄를 짓는 사람은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한다고 90년 10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곳 나주에서 외치고 성모님께서 호소하시는 이 말씀, 성령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이 십니다. 하느님께서 인류 구원 사업을 하시기 위해서 이곳을 택하고 이곳으로부터 시작을 하고 계십니다. 이곳에 하는 일을 거슬린다는 것. 성령을 거슬러서 죄를 짓는 사람에 해당되기 때문에 절대 이곳에서 하시는 일을 방해하거나 훼방하거나 훼손해서도 안 된다는 말씀도 잘 기억하셔야 됩니다.

또한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성모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한다고 95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자아를 포기하지 못한 채 끝까지 자기 자신만의 고집을 내세운다면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일치하기는커녕 자아를 포기하지 못한 채 끝까지 자신만을 고집하게 된다면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하는 그러한 자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 끝으로 저희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한다고 2006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꽃의 재앙을 면치 않는 이러한 조건에 들어가는 자녀들은 새롭게 다시 시작함으로 인해서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는 그 위치로써 그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으로 명심하면서 받아들이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불꽃의 재앙이 이곳저곳 내리고 있습니다. 불꽃의 재앙이 또다시 여기저기에 내려진다는 이 말씀, 그 원인은 무엇이겠습니까?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모님 사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교오와 독성에 찬 이 세상과 타협한다면, 성모님께서 그렇게 외치시는 그 말씀을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따르지 아니하고 이 세상 세속에만 빠져있다 하면 그 때문에 바로 이 세상 곳곳에 불꽃의 재앙이 또다시 여기저기에 내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지 않습니까? 많은 재난들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재난이 왜 일어나겠습니까? 우리 자신들이 바로 깨어있지 못하고 하느님의 뜻을 거슬러서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에게 경고를 주시기 위해서 그러한 재난을 주신다는 말씀도 다 잘 이해하시리라고 믿습니다.

3. 성덕을 태동시키려면

또한, 저희들에게는 성덕을 태동시키는 그러한 양육시키시는 말씀을 해주고 계십니다. 성덕을 태동시키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다고 89년 11월 2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같이 이렇게 재난 때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이르게 하기 위하는 그러한 것을 양육시켜주고 계시는 것이 바로 이곳 나주 성지라는 것입니다.

또한, 회개를 함으로 인해서 성덕을 태동시킨다고 2002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함으로 인해서 성덕을 태동시키는 것이라고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 지금 모두 다 성덕을 태동시켜 불꽃의 재앙을 면할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 천국잔치에 잔칫상에 초대하는 그 잔치에 갈 수 있도록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고지순한 기도,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가 무엇이겠습니까? 즉,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에 해당되는 것. 좀 전에 말씀드렸죠. 바로 생활의 기도라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들기까지의 그 모든 생활을 기도로써 봉헌 드릴 수 있는 것 바로 생활의 기도, 지고지순한 기도라고 하십니다.

또한, 반면에 성덕에서 멀어지는 것은 어떻습니까? 이와 같이 성덕에서 멀어지는 일이 없게끔 하기 위해서 이 말씀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지을 기회를 피하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한다면 이미 태동된 성덕에서도 멀어져 가진 것마저 빼앗기게 되어 참불인견 하게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참불인견은 너무나도 참혹해서 차마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해서 바로 멸망의 길로 가는 자녀를 예수님께서 보실 때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자유의지를 허락해줌을 후회할 때도 많다고 말씀하시죠. 이 말씀은 2002년 8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후회하신다는 말씀, 그렇게 사랑하는 자녀들이 멸망의 길로 가는 그 모습,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그 모습을 보고 후회하신다는 표현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딱 한 번 표현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멸망의 길로 가는 자녀들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4.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

또한, 마지막 날 어떠한 일들이 펼쳐지겠습니까? 잘 보십시오. 마지막 날 여러 가지 일들이 펼쳐집니다. 누구나 다 거쳐 가야 할 그날, 마지막 날입니다. 그날에는 주님 식탁에서 하느님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자녀가 있습니다.

또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을 자녀, 월계관을 받아쓰게 될 자녀가 있습니다. 또 천국으로 인도되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또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월계관을 받아쓰는 자녀가 있는가 하면은 천상의 면류관을 받아쓰게 되는 자녀도 있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받을 상을 똑같이 받는 자녀가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 시상을 해주시겠다고 하시죠. 거룩한 도성에서 주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 것이 마지막 날입니다.

이와 같이 큰 은총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되는 자녀가 있다는 것입니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거라고 하시면서 이와 같은 자녀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그러면 구체적으로 마지막 날 이러한 은총을 받게 되는 자녀는 어떠한 자녀들에게 주시는지를 보시겠습니다.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 주님의 식탁에서 또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 자녀는 주님과 성모님 위해 일하는 자녀, 영웅적인 충성을 다할 때 주님과 성모님 위해 박해받아온 자녀,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있는 자녀, 율리아님과 깨어 기도하는 자녀, 바로 주님 식탁에서 또한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자녀라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는 자녀는 어떠한 자녀들이 되겠습니까?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할 때,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 하면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 하면은, 또한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자녀들, 율리아님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이러한 자녀들은 천사들의 옹위를 마지막 날 받을 거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 곁에서 월계관을 받아쓰고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자녀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모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하는 자녀는 성모님 곁에서 월계관을 받아쓰고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라고 하십니다.

또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자녀들은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치하여 일할 때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최선을 다할 때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주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또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서 월계관을 받아쓰게 되는 자녀가 있습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들에게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게 되고 월계관을 받아쓰는 그 은총도 받게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가장 큰 천상의 면류관, 천상의 왕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자녀는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이 말씀은 2010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 때, 순직은 무슨 뜻입니까? 일을 하기 위해서 직무를 수행하다가 목숨을 잃을 정도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경우입니다. 그와 같이 했었을 때는 하늘의 면류관, 천상의 면류관, 하늘의 왕관을 씌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순직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받을 큰 상을 똑같이 저희들에게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율리아님께서 받을 상이 얼마나 큰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천국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고굉지신에 해당된다고, 고굉지신은 하느님께서 아주아주 많이 사랑하는 신하를 일컫는 말이라고. 그분에게 주실 상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 상을 똑같이 주시겠다고. 어떠한 자녀들에게?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다 이와 같은 상을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서 주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에게 주셨습니다. 2021년 6월 23일 예수님께서.

그래서 이러한 자녀, 거룩한 도성에서 주 하느님을 뵙게 될 자녀는 “설참신도를 늘 기억하며, 쓸데없는 말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어서 5대 영성을 실천하여라.”고. 설참신도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라는 뜻으로 항상 말조심을 해야 된다고 하죠.

지금 입을 통해서 말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고 있습니까? 판단죄를 짓고 있는 사람을 너무나 많이 보실 수가 있지 않습니까? 입을 조심해서 항상 입은 하느님을 찬미, 찬양 흠숭하는 그러한 거룩한 입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저희들이 더욱더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마지막 날에 대한 것을 도표로 잠깐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친자녀로 불림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주님과 성모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받아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에게 주셨습니까? 친자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친자녀.

지금 많은 천재지변이 일어납니다. 코로나19 전염병도 있습니다. 홍수도 일어납니다. 산불도 일어납니다. 지진도 일어납니다. 쓰나미도 일어납니다. 하지만 모든 재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주님과 성모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을 받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친자녀로 불림받은 자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곳 나주 성지에서 율리아님에게 양육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한다 하면 세상을 휩쓸어가는 일촉즉발 위기에서 예수님께서 외투를 입혀서 구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다음에 어떤 일을 하십니까? 성모님께서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겠다고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 나주 성지에서 율리아님에게 양육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한다는 자녀에게는 이와 같이 또 큰 은총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5. 세상의 많은 이웃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

또한 지금은 천국 잔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천국 잔치에서 한 단계 업데이트된 단계가 천국에 잔칫상을 차렸다고 하십니다. 그 잔칫상에 많은 이웃까지도 초대를 하라고 그래서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하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 즉,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길이 바로 영원한 생명 나무를 많은 이웃들, 잔칫상에 초대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자, 이와 같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어떠한 큰 은총들이 주렁주렁 열리는지를 보시겠습니다.

바로 교회에 닥칠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을 것이고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들의 구원방주가 되어 주실 것이고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줄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나라, 주님의 옥좌 앞에서 성모님과 그 옆에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거라고 하셨고 은총 중에 구원받아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라고 하셨고, 일거수일투족도 보살펴 줄 것이며 일촉즉발 위기에서도 구해 주신다는 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는 자녀에게 주시는 크나큰 은총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6. 모두가 구원받게 해 주겠다.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또한 저희들 구원받게 해주신다는 약속의 말씀 주셨습니다. 어떠한 역할을 하는 자녀에게 구원을 주시겠습니까? 이 말씀은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는 자녀에게, 순수한 아기, 겸손한 아기, 단순한 아기로서의 달려온다는 것은 어디로 달려오는 것입니까?

이곳 나주 성지를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달려오는 자녀에게는 그렇게 된다면은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것”이라고 94년 2월 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새로운 부활, 일반 부활하고는 다른 표현을 쓰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은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으로 구원받게 할 것이라고 2021년 6월 2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끝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내 영광의 자비의 성화를 각 가정에 중심에 두고 이 기도를 바친다 하면. 이 기도는 무엇입니까?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기도를 바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며, 구원받아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거라고 최근 메시지 2021년 7월 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다 각 가정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다 모시면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바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구원을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반드시 구원받는 방법도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구원해 주시는 경우는 어떤 경우가 되겠습니까? 주님 성모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목숨을 잃을 정도로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주님 성모님 뜻은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 복음 말씀의 주해서에 해당된다는 말씀을 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순직하게 따라준다 하면 반드시 구원을 받습니다.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거라고 2007년 4월 7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반면에 모두가 구원받게 해주시는 방법도 말씀하셨죠. 과거에 소돔과 고모라 때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의 가족, 롯을 구원해 주셨죠. 그처럼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자녀들에게는 똑같이 모두가 구원받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21년 6월 23일 예수님께서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자녀들, 자비의 빛과 사랑으로 강복하여 모두가 구원받게 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 모두 구원받으셔야 됩니다.

또한, 모두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자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반드시 구원받는 자녀,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라고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곳에 달려와서 이곳에서 기도하고 있는 자녀, 놀라운 말씀을 주신 것이죠.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주신 특별한 은총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나주에서는 5대 영성을 외치고 실천을 하기를 바라십니다. 저희들 나주에서 5대 영성 실천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가 되어 모두 반드시 구원받도록 하는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