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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토요일 (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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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552회 작성일 12-03-31 09:04

본문

danie.jpg

Daniel the Prophet & Ananias, Azarias, & Misail,
the Three Holy Youths

다니1,6-7
6 그들 가운데 유다인으로는 다니엘, 하나니야, 미사엘, 아자리야라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7 내시부 대신은 이 젊은이들에게 이름을 새로 지어주었다.
곧 다니엘은 벨트사살, 하나니야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자리야는 아벳느고라고 부르게 하였다.

다니3,14-20.91-92.95
14 느부갓네살이 물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너희는 내가 세운 금신상 앞에 절을 하지 않고 내가 위하는 신을 섬기지 않았다니, 그게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나팔, 피리, 거문고, 사현금, 칠현금, 퉁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나는 대로 곧 엎드리어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절할 마음이 없느냐?
절하지 않으면 활활 타는 화덕 속에 던질 터인데, 그래도 좋으냐? 내 손에서 너희를 구해 줄 신이 과연 있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왕에게 대답했다. "저희는 임금님께서 물으시는 말씀에 대답할 마음이 없습니다.
17 저희가 섬기는 하느님께서 저희를 구해 주실 힘이 있으시면 임금님께서 소신들을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셔도 저희를 거기에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18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희는 임금님의 신을 섬기거나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신상 앞에 절할 수 없습니다."
19 느부갓네살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말을 듣고는 금방 안색이 달라지며 노기에 차서 화덕의 불을 여느 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지피도록 하고,
20 군인들 가운데서도 힘센 장정들을 뽑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라고 명하였다.
91 그런데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그는 벌떡 일어나 측근자에게 물었다.
"꽁꽁 묶어서 화덕에 집어넣은 것이 세 명 아니었더냐?" 그들이 대답했다. "임금님, 그렇습니다."
92 "그런데 네 사람이 아무 탈없이 화덕 속에서 거닐고 있으니, 어찌된 일이냐? 저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모습을 닮았구나." 하면서
95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섬기는 신이야말로 찬양받으실 분이구나." 하며 느부갓네살은 외쳤다. "저들의 하느님께서,
어명을 어기면서까지 목숨 걸고 당신만을 믿고 저희의 신 아닌 다른 신 앞에서는 절하지도, 섬기지도 않는 이 신하들을 천사를 보내시어 구해 내셨구나.

*성 다니엘 예언자 축일:7월21일.
Daniele = Dio è il mio giudice, dall"ebraico=God is my judge, from the Hebrew

019line.gif

0331Santa%20Balbina%20di%20Roma%20Martire.jpg

축일:3월31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St. Balbina
Santa Balbina di Roma Martire
martyred c.130; relics in the catheral of Cologne, Germany
Balbina = balbuziente, dal latino=stutterer, from the Latin

로마 순교록에 성녀의 순교 사실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
"교황 알렉산델로부터 세례를 받고 순교한 복자 귀리노의 딸이며 동정녀인 성녀 발비나는 그리스도께서 거룩한 동정을 지킨 당신의 신부로 간택하셨다.
이 세상의 순례길을 마친 그녀는 아버지 무덤 근처인 비아 압피아에 묻혔다."
이 기록은 순교자를 기록해 온 아도라는 사람의 주장에 근거한 것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녀 발비나는 2세기초 사람이다. 아버지는 귀리노라는 로마제국의 군인으로서 대령까지 승진했다.
아버지나 딸이나 모두 처음은 우상교의 신자였지만 나중에 가톨릭으로 개종해 두 분 모두 성인품에 오른 훌륭한 사람들이다.

발비나는 소녀 시대부터 외모가 아름다웠고 재능도 뛰어났으므로 아버지도 특별히 사랑했고 가정도 부유했으므로 많은 청년들에게서 혼담이 들어왔다.
그러나 세상일은 믿을 수가 없는 지 뜻밖에도 발비나는 목에 나쁜 부스럼이 생겨 용모가 추해져서 부끄러운 나머지 사람의 눈을 피하지 않으며 안되었다.
아버지는 이를 대단히 슬퍼하며 각지의 의사에게 보이기도 하고, 갖은 약을 다 쓰기도 하고, 신들에게 기원도 해보고 점도 쳐보는 등
백방으로 고치려고 해 보았으나 아무런 효험도 보지 못했다.

그때 마침 그리스도의 이름이 방방곡곡에 전파되고 기의 기적의 소문도 대단해 귀리노는 마침내
"만일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교회의 두목이 딸의 병을 고쳐 준다면 가족 모두 교회에 나가겠다."는 맹세를 하느님께 드렷다.

이 시기는 아드리아노 황제의 박해 시대였으므로 알렉산델 교황은 옥중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귀리노가 딸 발비나를 데리고 와서 면회하니
그는 그들의 진심을 알고 열심으로 하느님께 기도한 후 손을 묶은 쇠사슬을 발비나의 상처에 대자 곧 그녀의 병은 완치되어 발비나는 전과 같이 미모의 소녀가 될 수 있었다.

아버지와 딸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서 하느님께 감사를 올리는 동시 교황 앞에 무릎 꿇고 그의 쇠사슬에 친구했다.
그리고 그의 권고에 의해 전에 맹세대로 집안 모두 교리 공부를 시작하고 오래지 않아 훌륭히 세례를 받고 새 생활을 시작했다.

발비나가 완쾌되었다는 소문이 퍼지자 그녀의 병을 싫어해 만나지도 않았던 청년들이 또다시 귀찮게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한 발비나는 현세의 사랑 같은데는 끌리는 마음 없이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하며 평생 동정을 지킬 결심을 굳게 했다.

전승에 의하면 세례 후에 불을 켠 흰 초를 든 천사가 나타나 그리스도의 배필이 될 것을 권고했다는 말도 있지만
하여튼 세상의 허무함을 깨달은 그녀가 영원을 바라보며 거룩한 일생을 보내려고 결심한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 하겠다.
그녀는 매일을 그리스도께 봉헌하며 사랑을 표시하기 위해 자선 사업에 헌신하는 것을 자기의 일로 삼았다.

귀리노 대령의 일가족이 그리스도교 신자가 되었다는 사실은 관가에 알려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귀리노는 즉각 법정에 호출되어 판사 아우렐리아노의 준엄한 문초를 받았지만
그는 겁내는 기색도 없이 자기의 신앙을 고백하고 드디어 순교의 영관(榮冠)을 획득했다.
그 뒤 딸 발비나도 아버지의 뒤를 따라 천국에 가게 되니,
이로써 이 성스러운 부녀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고 서로 만나 즐기며 같이 하느님을 찬미하는 몸이 되었다.
그 후 성녀 발비나의 용감한 신앙의 덕을 사모한 나머지 로마 신자들은 아벤티노 언덕에 한 기념 성당을 세웠다. 발비나 성당이 바로 그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바빌론으로 유배 간 이스라엘 자손들을 다시 데려오시고, 남과 북으로 갈라진 이스라엘 백성을 한 민족으로 모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다시 맺고 그 계약은 영원할 것이라고 예고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닥칠 고난과 죽음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고 계셨다. 예수님께서는 발걸음을 광야로 돌리신다. 예수님께서는 거기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회상하고 기억하며 당신의 소명을 다시 확인하실 것이다(복음).
제 1독서
  • <그들을 한 민족으로 만들리라.>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7,21ㄴ-28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 이제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나가 사는 민족들 사이에서 그들을 데려오고, 그들을 사방에서 모아다가, 그들의 땅으로 데려가겠다. 그들을 그 땅에서, 이스라엘의 산악 지방에서 한 민족으로 만들고, 한 임금이 그들 모두의 임금이 되게 하겠다. 그리하여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않고, 다시는 결코 두 왕국으로 갈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다시는 자기들의 우상들과 혐오스러운 것들과 온갖 죄악으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저지른 모든 배신에서 내가 그들을 구원하여 정결하게 해 주고 나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나의 종 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임금으로서, 그들 모두를 위한 유일한 목자가 될 것이다. 그들은 내 법규들을 따르고 내 규정들을 준수하여 지키면서, 내가 나의 종 야곱에게 준 땅, 너희 조상들이 살던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들만이 아니라 자자손손이 영원히 그곳에서 살며, 나의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제후가 될 것이다. 나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으리니, 그것이 그들과 맺는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그들을 불어나게 하며, 나의 성전을 영원히 그들 가운데에 두겠다. 이렇게 나의 거처가 그들 사이에 있으면서,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나의 성전이 그들 한가운데에 영원히 있게 되면, 그제야 민족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5-56 그때에 마리아에게 갔다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다인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바리사이들에게 가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알렸다.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저렇게 많은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저자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을 것이고, 또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해의 대사제인 카야파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이 말은 카야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 곧 예수님께서 민족을 위하여 돌아가시리라는 것과,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시리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유다인들 가운데로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 그곳을 떠나 광야에 가까운 고장의 에프라임이라는 고을에 가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머무르셨다.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많은 사람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려고 파스카 축제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찾다가 성전 안에 모여 서서 서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그가 축제를 지내러 오지 않겠소?”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도랑이나 하천가 양지바른 곳에 어김없이 자라는 풀이 ‘고마리’라는 풀입니다. 오염된 시궁창이나 도랑에 난 이 풀을 쓸모없는 잡초쯤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고마리’는 수질 정화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물의 오염이 심할수록 그 뿌리가 발달해서 더욱 잘 자라나고 물을 정화시키는 힘도 그만큼 커집니다. 오염되어 악취가 진동하는 곳에서 자라나 흘러가는 물을 맑게 해 주는 이 풀은 참으로 고마운 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풀을 ‘고마운 풀’로 불렀는데 그 말이 변해서 지금의 ‘고마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악으로 오염된 세상을 정화시키시려고 스스로 수렁으로 들어서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염된 시궁창을 맑게 해 주는 ‘고마리’와 같은 분이십니다. 우리 신앙인도 ‘고마리’처럼 살아서 세상을 맑게 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고마리’가 되려면 악취 나고 오염된 수렁으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탐욕과 이기심의 수렁에 나눔과 공생의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미움과 폭력의 도랑에서 사랑과 평화의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를 비우고 죽이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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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사랑과 평화의 꽃을 피우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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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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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발비나 성녀를 잘 모르는데이렇게 알게 소식주시어 감사드려요
 성인성녀들의 모습을 본받고 율리아님의 크나큰 사랑 실천이며
희생을 체험한 저희들 잘 살 수 잇도록 하ㅇ상 노력하며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온 세상에 구원의 문이 활짝 열리기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와 수고에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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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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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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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리며~
님의 정성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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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오늘도 정성과 사랑을 바치시는
좋은 도구인 성체사랑님 가정에
늘 필요한 사랑과 축복 듬뿍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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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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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녀 발비나여 ~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 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이 꼭 꼭 !!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어전히 수고 많으시는 성체 사랑님

영육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가족모두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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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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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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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아멘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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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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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순교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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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순교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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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녀 발비나 복되신 동정 순교자여 나주인준 응답 치유은총과 율리아 자매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매순간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와 평화 위하여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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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순교자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하루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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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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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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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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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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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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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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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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