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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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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36건 조회 2,445회 작성일 12-03-31 15:3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들녁을 나가보니 엊그제 뾰족히 나온 온갖 식물들

냉이며, 꽃다지 ,벌금자리, 밥풀떼기, 쑥, 질경이, 민들레 ,

민들레는 벌써 노오란 햇살 닮은 꽃을 피워내며 하느님을 찬미하고 있었고

이름모를 작은 꽃들도 올망 졸망 곱게 피어났으며

화단가에 가지런히 심겨진 도장나무엔 벌들이 수백마리가

운집해서 윙윙대며 먹이를 찾고 흰나비도 팔랑거리며 날아다녔습니다.

 

아직 개나리 소식도 없는데

벌써 제시절 먼저알고 잡초들은 강한 뿌리를

설한풍 찬바람을 겨우내 버티며 자신의 존재를

씩씩하게 피워내고 있음이 너무 아름답고 신비로웠습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이제 새롭게 피어나는 내 영혼 같았어요.

 

사랑을 모르던 제가 엄마 만나

온 세상이 이토록 이쁘고 사랑스럽게 변하다니요.

제 가슴은 또 얼미나 설레고 두근거리는지요.

이런것 예전에 몰랐던것이예요.

가끔 예수님의 온화한 느낌이 제 오른쪽에서 느낀적은 있는데

제가 착각인가 했지요.

 

엄마!

남들 다 외면해도

우리 주님, 성모 엄마 확실히 계시니

이 미련둥이가 변화되는거 보셔요.

제가봐도 제가 신퉁해여, 맞져?

 

이 세상 것 아무것도 부러울 것도 없고

내안에 가득한 이 천상의 기쁨을 누가 뺏지도 못하는 거잖아요.

모두가 이것을 깨우치면 주님 ,성모님 넘 기뻐하실텐데

세상 보느라 바빠서 이 귀한거거 다 놓치니 너무 안타까워요.

 

더 좋을게 없는 하느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 성모님의 사랑, 엄마의 사랑

다 안겨준  엄마!

죽도록 따르며 사랑할거야여.그러니까 힘내셔요.

 

멋진엄마 !

가슴속에 무엇이 있는데 내게없던 사랑같아여

하느님께 대한

모님께 대한 사랑

그 찐한 사랑이

엄마의 모습에서 온 것 같아여

장부에게도 온유해 지

원래 많이 안먹는데 음식도 절반으로 줄고

이웃에게도

억울하게 해도 웃으며 대하고

짜증날 일 인데도

장부의 대 소변 못가림 ,아무데나 대변을 꺼내놓음 ,

한 곳에 앉아있지 못함 ,

 

저희집에서 기도회하는데

자매님들이 있어도 옷을 안 올리고

그냥 나와서 당황스러워도

가여운 생각에 잘 돌봐주어요

 

이런 일 예전에 없던 일이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넘 고마워요.

 

이런 변화가 쉽게 되는게 결코아닌데...

엄마 본받아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즐겁고 기뻐요.

예수님 닮은 엄마

모님 닮은 엄마

이 엄마를 제게 보내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드립니다

엄마 사랑 만~땅 해여

 

영혼의 엄마!

무 행복해서 맨날 눈물이나요, 아직도 고칠 것 너무 많지만 현재 진행형

살아있다는 것이잖어요 그쵸?

 

고아로 컷어도 막되먹지 않고 잘 키워주셨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다 잘 견디었고 덕을 주면 덕을 주었지

단돈 한푼도 피해준적 없어요. 이것이 하느님의 교육이었어요.

비록 유혹에 빠져 중죄는 지었었지만요

 

지금은 죄의 뿌리까지 뽑으려 노력하며 기도해여 제 힘으로는 안되고

주님의 자비와 사랑을 청하며

보속하고 회개하며 주님의 자비를 믿고 견디어요.

 

고아를 홀대 안하시는 멋진 주님 ,하느님 넘 사랑해요

 엄마두요 ,그래서 엄마한테서 주님 성모님의 속성이 보이는거예요.

엄마께서 배신자가 밉지 않다고 하신 말씀 전 100%믿어요

엄마에겐 악이없는 예수님의 사랑이 그 사랑만이 가득하시니까요.

넘 사랑스런 엄마! 이 엄마를 세상에 보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을  왕창드려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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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 닮은 엄마
성모님 닮은 엄마
이 엄마를 제게 보내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드립니다
엄마 사랑 만~땅 해여  아멘~!

천상정원님!님의 마음의 고백이 제 마음을 찡하게 감동주고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님의 고백이 제 마음을 대신해 주시네요

율리아님은 한 분이시지만 그 사랑이 너무나 크기에
우리 모두에게 주시고도 남습니다

그 사랑을 먹고 우리는 영적으로 변화되어
구원의 삶을  향해 나아갑니다

저도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히 감사드리며
찬미드립니다  아멘!!

천상정원님!글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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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넘 사랑스런 엄마! 이 엄마를 세상에 보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을  왕창드려요

저두요 저두요~~~ ^^***
멋진 사랑의 글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통해서~~ 
율리아님에 대한 어이없는 유언비어들에 속아 넘어간 많은 분들의 눈을 뜨이고 귀가 열리길 바랍니다!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주님성모님 은총 늘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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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더 좋을게 없는 하느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
성모님의 사랑, 엄마의 사랑 다 안겨준  엄마! 죽도록 따르며 사랑할거야여.

그러니까 힘내셔요.넘 사랑스런 엄마! 이 엄마를 세상에 보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을  왕창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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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엄마에 대한 사랑 가득한 마음,
한결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천국가는 날까지
아름답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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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세상 것 아무것도 부러울 것도 없고 내안에 가득한
이 천상의 기쁨을 누가 뺏지도 못하는 거잖아요.
모두가 이것을 깨우치면 주님 ,성모님 넘 기뻐하실텐데
아멘.아멘.아멘.

  천상 정원님
좋은글 감사드리며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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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지금은 죄의 뿌리까지 뽑으려 노력하며 기도해여 제 힘으로는 안되고

주님의 자비와 사랑을 청하며

보속하고 회개하며 주님의 자비를 믿고 견디어요.


 
천상정원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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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상정원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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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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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아를 홀대 안하시는 멋진 주님 ,
하느님 넘 사랑해요 엄마두요 ,
그래서 엄마한테서 주님 성모님의
속성이 보 이는거예요. 엄마께서
배신자가 밉지 않다고 하신 말씀 전
100%믿 어요 엄마에겐 악이없는 예수님의
사랑이 그 사랑만이 가득 하시니까요.
넘 사랑스런 엄마! 이 엄마를 세상에 보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을 왕창드려요 ^^
 예수님 닮은 엄마 성모님 닮은 엄마 이
엄마를 제게 보내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드립니다...아멘...

지금  천상정원님의 글을 읽으면서 참 기쁨을
느낍니다 . 율리아님 만큼.뼈속깊이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과 성모님의 깊고 넓고 높은 한없는
포근한 사랑을 가지신 분이 없는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가슴깊이 율리아님의 목숨을
내어 놓는 그사랑 앞에 이 죄인 눈물을
흘립니다.율리아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감사해요.곧 뵈올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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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너무 아름다운 편지 감사드려요
저도 말씀에 공감하며
이 죄인 불러 주신 주님 성모님 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주님 성모님 덕분에 율리아 엄마 덕분에
모든 사물이 아름답게 보이고 모든 사람을 용서할수 있고 모든것을
포기 할수 있습니다
이 죄인을 천국 고향 까지 인도 해주시는 엄마
감사 드려요
성모님 메세지 따라 앞만 보며 가도록 노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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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엄마에겐 악이없는 예수님의 사랑이 그 사랑만이 가득하시니까요.

넘 사랑스런 엄마! 이 엄마를 세상에 보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을  왕창드려요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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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고아를 홀대 안하시는 멋진 주님 ,하느님 넘 사랑해요
엄마두요 ,그래서 엄마한테서 주님 성모님의 속성이 보이는거예요.
엄마께서 배신자가 밉지 않다고 하신 말씀 전 100%믿어요
엄마에겐 악이없는 예수님의 사랑이 그 사랑만이 가득하시니까요.

아멘!!!
천상정원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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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예수님 닮은 엄마
성모님 닮은 엄마
이 엄마를 제게 보내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마음과 합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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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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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를 모르고 또 율리아님을 모르는 분들은
율리아님을 신격화 한다고 하지요.
그래서 광신도니 뭐니 함부로 비난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알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써 충실하신 율리아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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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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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영광 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 께    이제와 항상 영원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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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넘 사랑스런 엄마! 이 엄마를 세상에 보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을  왕창드려요 ^^

아멘

무한은총 받으신 받으시는 천상정원님~
넘 아름답고 착하고 예쁘신 엄마 닮아가네요.

저 또한 뭉클한 주님 성모님 엄마사랑 한가득 느끼며
감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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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아를 홀대 안하시는 멋진 주님 ,하느님 넘 사랑해요
엄마두요 ,그래서 엄마한테서 주님 성모님의 속성이
보이는거예요.엄마께서 배신자가 밉지 않다고 하신

말씀 전 100%믿어요 엄마에겐 악이없는 예수님의 사랑이
그 사랑만이 가득하시니까요.넘 사랑스런 엄마! 이 엄마를
세상에 보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을  왕창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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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현재 미래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모든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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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무리 어려워도

다 잘 견디었고 덕을 주면 덕을 주었지

단돈 한푼도 피해준적 없어요. 이것이 하느님의 교육이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울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이곳까지 느껴지네여
늘 언제나 그마음 변치 않기를 바라며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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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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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더 좋을게 없는 하느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 성모님의 사랑, 엄마의 사랑
다 안겨준  엄마!
죽도록 따르며 사랑할거야여.그러니까 힘내셔요.

아멘!!!
저도 예쁜 천상정원님과 함께 힘을 보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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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사랑을 모르던 제가 엄마 만나

온 세상이 이토록 이쁘고 사랑스럽게 변하다니요.

제 가슴은 또 얼미나 설레고 두근거리는지요.

이런것 예전에 몰랐던것이예요. 아멘~~~


장부를 예수님처럼 모시고 사시기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 하시며 사시는 천상정원님의 그 아름다운 모습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열매입니다. 축하드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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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하느님께 대한
성모님께 대한 사랑
그 찐한 사랑이
엄마의 모습에서 온 것 같아여

장부에게도 온유해 지고
이웃에게도
억울하게 해도 웃으며 대하고
짜증날 일 인데도
장부의 대 소변 못가림 ,아무데나 대변을 꺼내놓음 ,
한 곳에 앉아있지 못함 ,

저희집에서 기도회하는데
자매님들이 있어도 옷을 안 올리고
그냥 나와서 당황스러워도
가여운 생각에 잘 돌봐주어요
이런 일 예전에 없던 일이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넘 고마워요.

와, 천상정원님,
아무데나 대변을 꺼내놓고 밥이 튀겨도
짜증내지않고 잘돌봐주심은 나주의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시네요.
정말로 대단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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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을 모르던 제가 엄마 만나
온 세상이 이토록 이쁘고 사랑스럽게 변하다니요."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엄마닯으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길...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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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엄마께서 배신자가 밉지 않다고 하신 말씀 전 100%믿어요

아멘!

엄마의 사랑은 한없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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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미련둥이가 변화되는거 보셔요.
제가봐도 제가 신퉁해여, 맞져?

엄마께서 배신자가 밉지 않다고 하신 말씀 전 100%믿어요
엄마에겐 악이없는 예수님의 사랑이 그 사랑만이 가득하시니까요..아멘!!

엄마사랑으로, 예쁘게 변화되신 천상정원님 사랑해요~
율리아님~저도 감사드려요~알라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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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저희집에서 기도회하는데
자매님들이 있어도 옷을 안 올리고
그냥 나와서 당황스러워도
가여운 생각에 잘 돌봐주어요
이런 일 예전에 없던 일이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넘 고마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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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본받아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즐겁고 기뻐요.

예수님 닮은 엄마
성모님 닮은 엄마
이 엄마를 제게 보내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늘 잔잔한 감동을 주시는 천상정원님
하나, 둘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시는 님의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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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런 변화가 쉽게 되는게 결코아닌데...
엄마 본받아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즐겁고 기뻐요.
예수님 닮은 엄마
성모님 닮은 엄마

이 엄마를 제게 보내주신 하느님은 찬미를 드립니다
엄마 사랑 만~땅 해여"

저도요  천상 정원님~~~
님의 마음이 제마음이예요 하고 마음속으로  크게  부르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마구 울렁이고 눈물이 그렁그렁  합니다 사랑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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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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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 모두에게 전하시고 실천하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엄마!! 우리 모두 엄마따라 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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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을 너무나 닮아가는 천상정원님의 예쁜 마음이 부러워요

저도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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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 세상 것 아무것도 부러울 것도 없고

내안에 가득한 이 천상의 기쁨을 누가 뺏지도 못하는 거잖아요.

모두가 이것을 깨우치면 주님 ,성모님 넘 기뻐하실텐데

세상 보느라 바빠서 이 귀한거거 다 놓치니 너무 안타까워요.


 

더 좋을게 없는 하느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 성모님의 사랑, 엄마의 사랑

다 안겨준  엄마!

죽도록 따르며 사랑할거야여.그러니까 힘내셔요.아멘 아멘~!!!

천산정원님의 행복한 모습이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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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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