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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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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8건 조회 2,770회 작성일 12-04-01 20: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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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4월 1일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침 7시경 기도 중에 성모님의 아름다운 음성을 듣게 되었다.

성모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하느님의 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또 넘쳐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그렇게도 애타게 호소했건만 나를 안다고 하는 대부분의 자녀들 또한 내가 택한 너희들까지도 어찌 그리도 눈멀고 귀멀어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천상의 이 엄마의 말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실천되기는커녕 인간적인 생각과 교만으로 가득차,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다는 것을 분별치 못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면서 분열을 초래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이제라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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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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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온갖 모욕을 당할 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하신 주님!

저들이 회개하여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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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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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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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항상 메시지말씀 마음에 새기고
실천에 옮길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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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늘 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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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까지도 어찌 그리도 눈멀고 귀멀어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천상의 이 엄마의 말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실천되기는커녕
인간적인 생각과 교만으로 가득차,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다는 것을 분별치 못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면서 분열을 초래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이제라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

아멘!
성모님!
죄송합니다.
위선과 철면피, 회칠한 무덤인 이 영혼을 씻어주시고 고쳐 주소서!
천상엄마를 안다는 제가 그렇게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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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사순시기를 오히려 마귀에게 밥을주는 날로보내 주님을 아프게했어요...주님 죄송해요 사랑으로 거듭날수있도록 분투노력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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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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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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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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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다는 것을 분별치 못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면서 분열을
 초래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갈 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아멘...

분별 할수 있도록 바짝깨어 있겠습니다.
천상엄마 사랑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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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한결같은 수고와 정성으로 인한 성모님 사랑의메시지를 통하여 은총받으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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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우리 함께 남은 사순절 동안 더욱 잘 준비해서
우리 함께 기쁜부활을 맞이해요!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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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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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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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이제라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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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아멘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늘 정성다해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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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

엄마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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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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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귀한 성모님메세지  감사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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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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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대부분의 자녀들 또한 내가 택한 너희들까지도
어찌 그리도 눈멀고 귀멀어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천상의 이 엄마의
말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실천되기는커녕 인간

적인 생각과 교만으로 가득차,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다는
것을 분별치 못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면서 분열을 초래하고 있
으니, 이를 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이제라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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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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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사랑과정성으로 아름답게 꾸며서 메시지 올려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은혜로운 성주간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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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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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어서 어린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복되신 티없으신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의 물적 영적 육적 모든 한숨도 모든 감사와 기쁨으로 바뀌게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어서 깨어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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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어려움과 기쁨과 행복도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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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대부분의 자녀들 또한 내가 택한 너희들까지도 어찌 그리도
 눈멀고 귀멀어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천상의 이 엄마의 말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고
활의 기도화가 실천되기는커녕 인간적인 생각과 교만으로 가득차,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다는 것을 분별치 못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면서 분열을 초래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이제라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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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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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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