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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토 순례 감사드려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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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7건 조회 1,468회 작성일 16-11-07 19:09

본문

 

 

DSC00511.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1월 첫토!

 

언제나 기쁘게 반겨주시는 기분좋은 향기는 샤워장 그리고 동산 곳곳에서 저희들을 안아 주시는 듯 합니다.

 

 

또한 곱게 물든 예쁜 나무 그리고 포근한 날씨 반가운 얼굴들 속에 함박꽃 미소로 인사 나누며 행복해지는 성모님 동산의 모습이지요.


십자가의 길 기도와 성체 강복의 시간은 회개를 더해주며 언제나 기다려지는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는 늘 미소지으시며 걸어 나오시지만 곧 쓰러질 것 같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런 몸으로 수 천명을 일일이 안아주시며 만남을 해 주시는데 쓰러져서 돌아가시는 한이있더라도 저희들 안아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그 사랑은 모두가 잘 살기를 바라는 성모님 사랑이시지요.

 

 

연옥도 거치지 말고 천국을 가길 바라시는 그 억만%의  맘 그대로 쏟아 주셨는데

 

 

이제는 한 번의 기회... 
더 없을 기회...
다시 뵐 수 없을 기회라는 생각이 가슴이 쪼여집니다.


세상은 마지막 끝자락에 왔었건만, 30년이 훌쩍 넘었는대도 아직도 나주영성 실천이 무디고 잘 되지 않아 얼마나 많이 눈물흘리며 맘 아파하셨을까요?

 

 

5대 영성이야기만 나오면 아멘, 아멘 외쳤건만 얼마나 실천하고 얼마나 사랑 안에서 희생 보속하며 기도했던가?

 

율리아님께서 주시는 양육의 귀한 양식 그리도 많이 먹었건만 진정한 감사로 지금쯤은 벌써 실천되어 엄마께 위로가 되어드렸으련만...


그래도 언제나 힘주어 말씀하십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하시면서 당신 자녀들 머리 쓰다듬고 토닥거려 새로 시작할 힘과 용기를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언제나 가슴깊은 아픔이 그리고 죄송함이 늘 함께합니다.


열처녀의 비유를 말씀하셨고 미련한 다섯처녀... 

악의통장, 선의 통장도 말씀해 주셨는데 얼만큼 선의 통장에 저금 되었을까요?

깨어있어 주님맞을 준비를 해야됨이 곧 왔건만 ...

 

또 사랑안에서 희생과 봉헌과 깨어 생활의 기도들 진정 얼마나 했던가!


언젠가는 호흡하듯 생활의기도가 지속적으로 되어갈 그 날은 분명 있기에 오늘도 부족하지만 피나는 노력을 더 하렵니다.  또 선의 통장도 더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 넘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넘 감사드려요.

 

 

2015년 1월 3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우리 마음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도사리고 있고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돼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근데 생활의 기도가 제대로 안돼 있어요. 물건이나 그런것들이 제자리에 안놓여 있고 비뚤어져 있으면 그것을 똑바로 반듯하게 놓으면서 "오 예수님 제 삐뚤어진 영혼도 바로 잡아 주세요"하고 생활의기도를 계속 바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영혼이 아름다워질 수 있을 거예요. 예냐면 우리는 내 영혼 상태를 잘 모르지만 주님과 성모님은 잘 아시잖아요.


빨래 널면서도 생활의기도가 되어야 하는데 매 순간 생활의 기도가 된다는 것이 바로 깨어 있는 삶입니다. 그런데 가까운 분들도 보면 제대로 생활의 기도하시는 분이 극히 드뭅니다. 우리가 '생활의기도 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기도가 자연스럽게 생활속에 깨어들면 됩니다.

 

 

여러분들도 하려고 노력하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깨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깨어있는 삶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부르짖는 것입니다.

 

 

 PIC1097.gif 11월 24일 향유 및 성체강림 기념 기도회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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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악의통장에 적금하지 않고
선의통장에 적금 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첫토요일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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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하고자 결심하고 또 봉헌하고 그렇게 첫토요일을 성모님과 함께 보낼수 있었던것은
율리아님께서 희생보속의 기도를 끊임없이 매순간 바쳐주셨기에 가능한 은총이었어요.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던지 눈물반 웃움반 그렇게 밤을 지새우고 왔습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도록 노력해야지요 ^^
생활의 기도화님 진심으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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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의 뜻이 함께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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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
어쩌면 조목조목 핵심의 말씀을 되세김 해주셔서
진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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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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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1월 첫토!
언제나 기쁘게 반겨주시는 기분좋은 향기는 샤워장 그리고 동산 곳곳에서 저희들을 안아 주시는 듯 합니다.
또한 곱게 물든 예쁜 나무 그리고 포근한 날씨 반가운 얼굴들 속에 함박꽃 미소로 인사 나누며 행복해지는 성모님 동산의 모습이지요.

여러분들도 하려고 노력하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깨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깨어있는 삶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부르짖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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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악의 통장에 돈이 많아요!
이젠 정신 바짝 차리고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의 손을
꼬옥 잡고 하늘 항구에 도달할래요~
선의 통장에 적금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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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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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아멘~
선의 통장에 저금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죽을만큼 힘들어도
엄마 말씀 따라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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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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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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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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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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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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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여러분들도 하려고 노력하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그런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깨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깨어있는 삶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부르짖는 것입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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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깨어있는 삶!생활의기도!
피눈물나는노력!
나누어주심에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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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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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그래도 언제나 힘주어 말씀하십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하시면서
 당신 자녀들 머리 쓰다듬고 토닥거려 새로 시작할 힘과 용기를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언제나 가슴깊은 아픔이 그리고 죄송함이 늘 함께합니다.

율리아엄마
주님과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함게 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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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깊이 반성하며 사랑으로 다시 시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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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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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오늘부터라도 선의 통장에
많이 적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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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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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한 번의 기회.더 없을 기회.다시 뵐 수 없을
기회라는 생각이 가슴이 쪼여집니다.세상은 마지막
끝자락에 왔었건만, 30년이 훌쩍 넘었는대도 아직도
 나주영성 실천이 무디고 잘 되지 않아 얼마나 많이
눈물흘리며 맘 아파하셨을까요?5대 영성이야기만 나오면
아멘, 아멘 외쳤건만 얼마나 실천하고 얼마나 사랑 안에서
희생 보속하며 기도했던가?율리아님께서 주시는 양육의
귀한 양식 그리도 많이 먹었건만 진정한 감사로 지금쯤은
 벌써 실천되어 엄마께 위로가 되어드렸으련만.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은총글 감사해요
님의글을 통하여 제자신도 뒤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며 엄마께 위로자가 되도록  우리함께
사랑의 작은 도구가 되도록 함께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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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채 뽑힙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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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하시면서
 당신 자녀들 머리 쓰다듬고 토닥거려 새로 시작할 힘과 용기를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언제나 가슴깊은 아픔이 그리고 죄송함이 늘 함께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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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들도 하려고 노력하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깨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깨어있는 삶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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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래요!!!!
생활의기도를 잘 봉헌하기만 해도 지상천국을 누리는 것을!!!
다시 새롭게 또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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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세피나님의 댓글

고요세피나 작성일

오늘도 이말씀안네힘을얻읍니다새롭게시작할깨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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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계속 바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영혼이 아름다워질 수 있을 거예요. 아멘!

언제나 좋은 말씀을 먹여 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영혼이 아름다워지도록 노력할게요.
부족한 부분들은 채워 지도록 기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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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연옥도 거치지 말고 천국을 가길 바라시는
그 억만%의  맘 그대로 쏟아 주셨는데

이제는 한 번의 기회...
더 없을 기회...
다시 뵐 수 없을 기회라는 생각이 가슴이 쪼여집니다.

세상은 마지막 끝자락에 왔었건만, 30년이 훌쩍 넘었는대도 아직도
나주영성 실천이 무디고 잘 되지 않아 얼마나 많이 눈물흘리며 맘 아파하셨을까요?

ㅠㅠ
확 와닿네요 ...
여러분들이 이렇게 좋은 나눔과
첫토 엄마말씀과 가르침을 되새기고
공유해 주시니 ,
무력하고 나약한 제 영혼도 번쩍번쩍
정신이 듭니다 ㅠ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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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크게 ~ 아멘 !!!
호흡하듯 생활의기도가 지속적으로 되어갈 그 날은 분명 있기에
오늘도 부족하지만 피나는 노력을 더 하렵니다.  또 선의 통장도 더 노력하렵니다.

선의통장 너무 감동이에요.
부지런히 저축해야짐 ㅎㅎㅎ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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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선의 통장이 불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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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지금 너무나 다급해지고
급박해졌기에
율리아님의 고통은 갈수록
더해가고
그토록 외치시건만
늘 부족하기만 합니다

늘 열심히 노력하시는 님처럼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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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가 된다는 것이 바로 깨어 있는 삶입니다.

아멘!

노력에 노력을 더하여...
아자 아자 화이팅~~~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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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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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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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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