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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3 주간 수요일 ( 성 펠릭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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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295회 작성일 19-11-20 11: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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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펠릭스 (Felix)

축일: 11월 20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설립자
활동지역: 발루아(Valois)
활동연도: 1127-1212년

 

 프랑스 세흐포와(Cerfroid)의 은수자이던

성 펠릭스와 그의 제자 마타(Matha)의 성 요한(Joannes, 2월 8일)은

포로들을 대속하기 위하여 삼위일체 수도회를 세우고

1198년에 교황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성 요한은 에스파냐와 바르바리아에서 활동하고,

 성 펠릭스는 70세의 고령이었기 때문에 파리(Paris)에 남아

성 마투리누스(Maturinus) 수도원을 세우는

한편 프랑스 지방을 사목하다가 1212년

11월 4일에 세흐포와 수도원에서 운명하였다.

 

 1240년경 그의 수도회에는 6백

수도자들이 있었으니 대성공을 거둔 셈이었다.


회원들은 그와 성 요한이 1262년

교황 우르바누스 4세(Urbanus IV)에 의하여 시성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1666년에 교황 알렉산데르 7세(Alexander VII)가

그들의 공경을 승인하였다

 

성 펠릭스의 축일은 1679년 로마 전례력에 포함되면서

교황 인노켄티우스 11세(Innocentius XI)에 의해

11월 20일로 변경되었다.
제2차 바티칸(Vatican) 공의회 전례개혁 이후에는

다시 성인의 축일을 돌아가신 날인 11월 4일에 기념하기도 한다.

 

 

 

제1독서

<온 세상의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

▥ 마카베오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7,1.20-31 그 무렵 1 어떤 일곱 형제가 어머니와 함께 체포되어 채찍과 가죽끈으로 고초를 당하며, 법으로 금지된 돼지고기를 먹으라는 강요를 임금에게서 받은 일이 있었다. 20 특별히 그 어머니는 오래 기억될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일곱 아들이 단 하루에 죽어 가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주님께 희망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용감하게 견디어 냈다. 21 그는 조상들의 언어로 아들 하나하나를 격려하였다. 고결한 정신으로 가득 찬 그는 여자다운 생각을 남자다운 용기로 북돋우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22 “너희가 어떻게 내 배 속에 생기게 되었는지 나는 모른다.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준 것은 내가 아니며, 너희 몸의 각 부분을 제자리에 붙여 준 것도 내가 아니다.

23 그러므로 사람이 생겨날 때 그를 빚어내시고 만물이 생겨날 때 그것을 마련해 내신 온 세상의 창조주께서, 자비로이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 너희가 지금 그분의 법을 위하여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겼기 때문이다.” 24 안티오코스는 자기가 무시당하였다고 생각하며,

그 여자의 말투가 자기를 비난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스러워하였다. 막내아들은 아직 살아 있었다. 임금은 그에게 조상들의 관습에서 돌아서기만 하면 부자로 만들어 주고 행복하게 해 주며 벗으로 삼고 관직까지 주겠다고 하면서, 말로 타이를

뿐만 아니라 약속하며 맹세까지 하였다. 25 그러나 그 젊은이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래서 임금은 그 어머니를 가까이 불러 소년에게 충고하여 목숨을 구하게 하라고 강권하였다. 26 임금이 줄기차게 강권하자 어머니는

아들을 설득해 보겠다고 하였다.

27 그러나 어머니는 아들에게 몸을 기울이고 그 잔인한 폭군을 비웃으며

조상들의 언어로 이렇게 말하였다. “아들아, 나를 불쌍히 여겨 다오. 나는 아홉 달 동안 너를 배 속에 품고 다녔고

너에게 세 해 동안 젖을 먹였으며, 네가 이 나이에 이르도록

기르고 키우고 보살펴 왔다. 28 얘야, 너에게 당부한다. 하늘과 땅을 바라보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살펴보아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이미 있는 것에서

그것들을 만들지 않으셨음을 깨달아라.

사람들이 생겨난 것도 마찬가지다. 29 이 박해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형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죽음을 받아들여라. 그래야 내가 그분의 자비로 네 형들과 함께

너를 다시 맞이하게 될 것이다.”

30 어머니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젊은이가 말하였다. “당신들은 무엇을 기다리는 것이오? 나는 임금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겠소. 모세를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주어진 법에만 순종할 뿐이오. 31 히브리인들을 거슬러 온갖 불행을 꾸며 낸 당신은 결코 하느님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ㄴ-28 그때에 11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2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권을 받아 오려고 먼 고장으로 떠나게 되었다. 13 그래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일렀다. 14 그런데 그 나라 백성은 그를 미워하고 있었으므로 사절을 뒤따라 보내어, ‘저희는 이 사람이 저희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5 그러나 그는 왕권을 받고 돌아와, 자기가 돈을 준 종들이 벌이를 얼마나 하였는지 알아볼 생각으로 그들을 불러오라고 분부하였다. 16 첫째 종이 들어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 미나를 벌어들였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7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18 그다음에 둘째 종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다섯 미나를 만들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9 주인은 그에게도 일렀다. ‘너도 다섯 고을을 다스려라.’ 20 그런데 다른 종은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21 주인님께서 냉혹하신 분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시기에,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 22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한다.

내가 냉혹한 사람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3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되찾았을 것이다.’ 24 그러고 나서 곁에 있는 이들에게 일렀다. ‘저자에게서 그 한 미나를 빼앗아

열 미나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5 ─ 그러자 그들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이는 열 미나나 가지고 있습니다.’─

2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27 그리고 내가 저희들의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은 그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가, 내 앞에서 처형하여라.’” 28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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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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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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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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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그리고 내가 저희들의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은
그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가, 내 앞에서 처형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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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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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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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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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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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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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펠릭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대로 온전히 예쁘게 따르고 성장하여
요긴한 도구로 쓰실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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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희망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용감하게 견디어 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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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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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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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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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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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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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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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들아, 나를 불쌍히 여겨 다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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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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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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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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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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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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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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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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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펠렉스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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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펠렉스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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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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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펠릭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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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펠릭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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