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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아기 3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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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동이
댓글 43건 조회 1,296회 작성일 19-12-09 04:0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이번 12월 첫 토요일에 네 살 아기 김도윤 베네딕도가
외할머니와 엄마와 형과 함께 세 번째 순례를 다녀갔습니다.

외할머니는 식당 가게 문을 닫고
모든 일을 접고 외손자를 위해 나주로
달려오는 두 번째 순례가 되었습니다.

베네딕도 엄마 루시아는 나주 순례를 위해
올인하는 모습에다 삶이 변화되었다고 말하며
베네딕도의 건강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며 의탁합니다.

그 모습이 아름답고 예쁘니 그 가족 옆에 있는 저는 달콤한 향기가
코 끝에서 떠나지 않아 행복했습니다.

아기 베네딕도는 나주를 간다고 하면
좋아서 폴짝폴짝 뛰며 어쩔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고 먼 길을 내려 온 힘든 몸인데도
밝은 표정으로 신이 나서 여기저기를 나비처럼
사뿐사뿐 날아 다닙니다.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베네딕도가 저렇게 기뻐하니 빨리 나을 것 같습니다.
만남 때 엄마께서 베네딕도와 형에게
뽀뽀를 해 주셔서 또 사랑을 많이 받고 갔습니다.

엄마께는 고통이 크시지만
생명을 바치고 또 바쳐 사랑을 주시는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을 그 누가 막을 수 있는지요?

엄마의 깊고 넓고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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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주를 간다고하면 좋아서 폴짝폴짝 .." 걱정을랑 해우소 옆 감나무에 당그러매뿌이소오 ^^ . 나주성모님께선 제초제 마신분도 살려주시데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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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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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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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저도 그 아기를 보았지요.
천진난만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너무 건강해보였어요.
나주 성모님께서 지켜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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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지켜주실 것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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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베네딕도 엄마 루시아는 나주 순례를 위해
올인하는 모습에다
삶이 변화되었다고 말하며
베네딕도의 건강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며 의탁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신나하는 베네딕토의 모습이 정말 천사같네요.
그 가정에 필요한 은총들을 꼭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길동이님...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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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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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기 베네딕도는 나주를 간다고 하면
좋아서 폴짝폴짝 뛰며 어쩔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아멘!!! 에고... 너무 예뻐요^^
나주에 와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놀랍고 신기해요. 항암치료 받고나면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힘든 걸로 알고 있는데...
기적입니다...

베네딕토 꼭 치유받으리라고 믿어요.
길동이님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겁만 배로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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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눈물 납니다.
앞으로도 은총 소식
계속 올려주세요
기다려 지네요

병으로 인해 한가정이
쓰러져 가는데
나주성모님 만나
가족이 변회되고
위로 받고 힘받고

이제 치유 되리라.믿어요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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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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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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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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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베네딕도의 가벼운 움직임을 우리는 다보고
웃었습니다..
뛰어 다니는 모습이 얼마나 천사같이 이쁘던지요.
그 가정에 구원이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베네딕도 는 아마 빨리 치유될것 같습니다..
매달매달 달라지는 모습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은총 업.겁"으로 받으시고 길동이님도 은총 가득
가득 겁" 받으세요~~!!

아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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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와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픈아기가 기쁘게 뛰어다니는모습을 보고
저까지 다 기뻐지더라고요~ 와 정말 주님 앞에
이렇게 작은 어린아기가 되야겠다고
다짐하곤 했답니다~~ㅎㅎ

하루빨리 치유 되어 주님 영광 드러내도록
기도할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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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엄마의 깊고 넓고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아멘

나주에 오는 것을 그렇게 좋아한다니
아기 베네딕토도 엄마의 사랑을 깊이 느끼나봅니다.

너무나 예쁜 아기천사 베네딕토를 통하여
그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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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기 베네딕도는 나주를 간다고 하면
좋아서 폴짝폴짝 뛰며 어쩔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덕분에~ >0<
은총의 글 올려주신 1분 1초 모든것 생활의 기도 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쁨 평화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고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으로 지상천국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이번 12월 첫 토요일과 기념일
♡ 율리아 엄마 지상에서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하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 엄마  무한대로 ~♡ 영원히~감사 +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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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베네딕도 엄마 루시아는 나주 순례를 위해
올인하는 모습에다
삶이 변화되었다고 말하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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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엄마의 깊고 넚은 큰 사랑을 통하여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체험하신 행복한 체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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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기 베네딕도는 나주를 간다고 하면
좋아서 폴짝폴짝 뛰며 어쩔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고 먼 길을 내려 온 힘든 몸인데도
밝은 표정으로 신이 나서 여기저기를 나비처럼
사뿐사뿐 날아 다닙니다.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베네딕도가 저렇게 기뻐하니
빨리 나을 것 같습니다.
아멘
빨리 낫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바랍니다.

네살박이가항암치료를 ......
충격적입니다.
네살박이 아이를 통해서
더 큰 은총과 축복이 가정에 쏱아져 내리기를 빕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신 길동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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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항암치료를 받은 네살아기가
나주에 간다면 좋아서 폴짝폴짝~~~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치유받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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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귀여운 도윤이 ~~♥
성전을 이리저리 안방처럼 뛰노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ㅎㅎㅎ
천진난만한 도윤이가 치유되길 기도하며
가족들도 나주성모님 은총 듬뿍받아
주님영광드러내시는 사도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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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까까머리아이가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나 건강해 보여 아픈아이같지가 않았어요
성모님품안에서 꼭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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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베네딕도가 저렇게 기뻐하니
빨리 나을 것 같습니다.
만남 때 엄마께서 베네딕도와 형에게
뽀뽀를 해 주셔서 또 사랑을 많이 받고 갔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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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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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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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베네딕도 엄마 루시아는
나주 순례를 위해
올인하는 모습에다
삶이 변화되었다고 말하며
베네딕도의 건강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며 의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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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하느님의 도성 거룩한 나주 성지는,
뛰어놀기만 해도 치유받는 곳이지요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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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기 베네딕도는 나주를 간다고 하면
좋아서 폴짝폴짝 뛰며 어쩔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아 ~~~ 멘 !!!
베네딕도를 비롯해 가족모두 함께 순례오게됨
큰 축복임을 느낍니다. 꼭 치유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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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번 첫 토 때에 영성체 시간에 통로에서
폴짝 폴짝 뛰며 노는 모습이 천사같았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치유가 이미 시작되었고,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실 시간만이 남았구나 느꼈습니다. 아 멘..
꼭! 그리 될 것 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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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전하러 나오시자
4살아이가 폴짝폴짝 뛰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하루빨리 완전히 치유되어
나주 성모님의 아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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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베네딕도가 저렇게 기뻐하니 빨리 나을 것 같습니다.
만남 때 엄마께서 베네딕도와 형에게 뽀뽀를 해 주셔서 또 사랑을 많이 받고 갔습니다."
길동이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길동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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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 모습이 아름답고 예쁘니
그 가족 옆에 있는 저는 달콤한 향기가
코 끝에서 떠나지 않아 행복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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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수한 어린아이 베네딕토
그저 예쁘고 보기만 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행복함을 주니

자꾸 눈길이 갑니다.
율리아엄마 사랑 아는 듯
좋아하니 모두가 사랑입니다.

길동이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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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기 베네딕도는 나주를 간다고 하면
좋아서 폴짝폴짝 뛰며 어쩔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고 먼 길을 내려 온 힘든 몸인데도
밝은 표정으로 신이 나서 여기저기를 나비처럼
사뿐사뿐 날아 다닙니다.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아멘

크신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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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암치료를 받고 먼 길을 내려 온 힘든 몸인데도
밝은 표정으로 신이 나서 여기저기를 나비처럼
사뿐사뿐 날아 다닙니다.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베네딕도가 저렇게 기뻐하니빨리 나을 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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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기 베네딕도는 나주를 간다고 하면
좋아서 폴짝폴짝 뛰며 어쩔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고 먼 길을 내려 온 힘든 몸인데도
밝은 표정으로 신이 나서 여기저기를 나비처럼
사뿐사뿐 날아 다닙니다.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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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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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부족하지만 엄마의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려요!
함께 해 주신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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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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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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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손길로 도윤이에 아픈 모든곳이 치유받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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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기 베네딕도는 나주를 간다고 하면
좋아서 폴짝폴짝 뛰며 어쩔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고 먼 길을 내려 온 힘든 몸인데도
밝은 표정으로 신이 나서 여기저기를 나비처럼
사뿐사뿐 날아 다닙니다.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베네딕도가 저렇게 기뻐하니 빨리 나을 것 같습니다."
아멘!!! 반드시 나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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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베네딕도 치유은총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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