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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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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035회 작성일 13-10-30 09:14

본문

Vision of Blessed Alonso Rodriguez-ZURBARAN, Francisco de
Oil on canvas.Museo de la Academia de San Fernando, Madrid
축일 : 10월30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Sant’ Alfonso Rodriguez
St. Alphonsius Rodriguez, C
ST. ALONSO RODRIGUEZ
25 July 1532 at Segovia, Spain -
31 October 1617 at Palma, Majorca of natural causes; relics enshrined at Majorca
Beatified :1825
Canonized :6 September 1887 by Pope Leo XIII
Name Meaning:noble ready; battle ready; ready to do good
스페인의 세고비아 태생으로 마요르카에서 운명한 알퐁소 로드리게스는 성공한 양모업자의 아들로서, 그가 23세 때 아버지의 가업을 상속받았다.
그런데 뜻밖에도 가업이 기울고, 아내와 어린 두 아이가 죽자, 평소에 늘 염원해오던 신앙생활을 하기 위하여,
그의 나이 40세 때 발렌시아의 예수회에 평신도 조력자로서 받아 달라는 청원을 드렸다.
얼마간을 망설이던 수도회는 그를 받아들여, 마요르카의 몬떼시온 대학에 보냈다.
알퐁소는 마요르카 섬의 팔마라는 곳에 파견되어 그곳 수도원에서 40년간 문지기 수사로 지냈다
따라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로드리게스수사와 접하게 되자, 점차 그를 존경하게 되었으며, 그의 충고를 유익하게 받아들였다.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흑인 포교사업의 수호성인
축일:9월9일.
특히 학생으로 있던 베드로 클라베르는 자주 그와 이야기 하였다.
(이미 베드로 클라베르는 그만한 학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바르셀로나에서 친하게 지냈던
평수사 성 알폰소 로드리게스로 부터 완덕에 대한 수덕 신학을 배웠다.
그가 흑인 노예에게 전교를 하게된 연유는 성스러운 친구의 덕택이 컸던 것이다.)
알퐁소 로드리게스는 신비에 관한 놀라운 감성을 지니고 있으며,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장상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생각과 체험들을 글로 옮겼다.
제랄드 멘리 홉킨스의 시(1930년)속에는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를 찬양하는 시가 있다.
Job and his False Comforters - FOUQUET, Jean.1452-60.Illumination.Musee Conde, Chantilly.
성조 욥(St.Job)축일:5월10일
욥기 1,21
그리고는 땅에 엎드려 입을 열었다.
"벌거벗고 세상에 태어난 몸 알몸으로 돌아 가리라.
야훼께서 주셨던 것, 야훼께서 도로 가져가시니 다만 야훼의 이름을 찬양할지라."
구약의 의인 욥은 삽시간에 전 재산을 잃었고 또한 하루 아침에 아들 7형제가 사망하는 등
뜻하지 않은 불행이 계속 닥쳐 왔을 때에도 하느님을 추호도 원망치 않고 오히려 이렇게 기도하곤 했다
"주님께서 주시고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주님의 이름에 찬미가 있을 지이다!"
이 감탄할 표양을 본받아 얼마나 많은 성인들이 그 참혹한 불행의 구렁에서도 주님을 찬미했던가!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도 그 좋은 예라 할 것이다.
그는 1531년 7월 25일, 스페인의 세고비아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상인을 아버지로 가진 그는 소년 시기를 보내고 이어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았고,
사랑하는 아내와의 사이에는 수명의 귀여운 자녀도 있어 오붓하고 단란한 생활을 계속 했는데,
이와 같이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그들에게도 오래지 않아 하느님께서 안배하신 혹독한 시련의 손이 미쳤다.
우선 아내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불운은 시작되고, 연달아 귀여운 자녀들이 죽어갔다.
사업도 할 때마다 번번이 실패로만 돌아가니, 실로 아득한 절망만이 그에게 남아 있었다.
이런 때일수록 악마는 사람을 유인하려 날뛰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단호히 유혹을 물리치고 과감하게 다음과 같이 외치는 것이었다.
"주여!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시렵니까? 그러시다면 내 몸까지도 당신께 바치겠나이다."
이리하여 알퐁소는 즉시 발렌시아에 있는 예수회 수도원을 찾아가 원장을 만나 입회의 승낙을 받았다.
이미 나이 40이요, 라틴어에 소양도 없는 그는 사제는 바랄 수 없고, 평수사밖에 될 수가 없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그는 가혹한 시련 중 하느님께 대한 신앙과 겸손의 마음이 더욱 깊어졌으므로
원장의 그러한 결정에도 역시 아무 불만없이 감사하게 따랐다.
반년 후 알퐁소는 마로루카 섬의 팔마라는 곳에 파견되어 그곳 수도원에서 40년간 문지기 수사로 지냈다.
전에는 손꼽히는 큰 상인으로 뭇사람들의 선망을 샀던 그가 이제는 현관을 드나드는 사제와 일반 수사들 앞에서 무릎을 끓어 강복을 청하며,
방문객에게 몸을 굽혀 공소히 안내하며, 거지에게도 공손히 친절을 베풀며,
때로는 은혜를 망각하고 무례한 언사를 퍼붓는 자의 모욕에도 개의치 않고 공손한 마음에서 기쁘게 참고,
그 모욕을 그들의 회개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와 희생으로 바쳤다.
실상 그런 태도는 각별한 인내심에서만이 가능한 것이었다.
어느덧 그의 성덕은 세상에 널리 떨치게 되었다.
즉 그를 접해 본 사람들은 웅변을 토하는 사제보다 오히려 그의 꾸밈없는 태도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의 입에서 나오는 짤막한 말들은 놀라운 하느님의 예지가 빛난던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앞을 다투어 그의 교훈을 청하고 기도를 간청했다.
그들 중에는 국가의 원수(元首)로부터 고관과, 거상이며, 심지어는 대주교, 주교같은 고위 성직자까지도 끼어 있었다.
특히 학생으로 있던 성 베드로 클라베르는 자주 그와 이야기했고 많은 충고를 받아들였다.
이리하여 팔마 수도원의 원장까지도, 신학의 소양은 없으나
성령의 비추임으로 탁월한 초자연적 지식을 간직한 알퐁소를 존경하며 열심히 권유해 책을 저술하라고 했다.
’수덕지남’과 그의 자서전은 그때 쓴 것이다.
이런 서적에서 그의 겸손된 마음속에 간직된 위대한 예지의 빛을 엿볼수 있을 것이다.
그 뒤 알퐁소는 백발노인이 되어 위장병을 얻었고 그 고통을 달갑게 참았으나, 마침내 1617년 10월 31일에 세상을 하직했다.
제랄드 멘리 홉킨스의 시(1930년) 속에는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를 찬양하는 시가 있다.
 
말씀의 초대
  • 성령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신다. 그리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은 성령의 인도와 하느님의 섭리에 따라 성자와 같은 모상이 될 수 있다(제1독서). 주님과 친교를 이루고 있다며 자부하는 사람들일지라도 불의를 일삼는다면 하느님께서 그들을 모른 체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그 문은 좁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룹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26-30 형제 여러분, 성령께서는 나약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할 줄 모르지만, 성령께서 몸소 말로 다 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십니다. 마음속까지 살펴보시는 분께서는 이러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느님께서는 미리 뽑으신 이들을 당신의 아드님과 같은 모상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 아드님께서 많은 형제 가운데 맏이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미리 정하신 이들을 또한 부르셨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셨으며,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2-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이렇게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저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고, 주님께서는 저희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모두 내게서 물러가라,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하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가 하느님의 나라 안에 있는데 너희만 밖으로 쫓겨나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그러나 동쪽과 서쪽, 북쪽과 남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는 마음을 갖지 않습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즐거움에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파괴적인 즐거움과 창조적인 즐거움입니다. 파괴적인 즐거움은 쉽게 얻을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이를테면, 텔레비전 시청, 음주, 도박 등에서는 쉽게 즐거움을 맛볼 수 있으나 결국에는 그 즐거움이 바닥을 드러내기 마련입니다. 더 나아가 거기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다른 이들과 자기 자신에게 피해를 줍니다. 창조적인 즐거움은, 당장에는 하기 싫고 어려우며 귀찮은 데에서 시작합니다. 이를테면, 텔레비전을 끄고 고요히 기도한 뒤 촛불을 끌 때 얻는 즐거움, 산에 올라 정상에서 맛보는 상쾌한 바람의 즐거움, 텃밭을 가꾼 뒤 거기에서 얻은 채소나 과일을 이웃과 나누며 그들의 미소를 바라보는 즐거움, 어려운 사람을 도와준 뒤 돌아가는 길에 우러나오는 즐거움 등입니다. 이러한 즐거움은 오래 지속되며, 자신과 다른 이에게 힘을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영원한 즐거움인 구원을 얻으려면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어떠한 즐거움을 맛보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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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께서 주시고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주님의 이름에 찬미가 있을 지이다!" 아멘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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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령께서 몸소 말로 다 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십니다... 아멘.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아멘.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옹호할 용기있는 신부님들이 나타나길,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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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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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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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ㅇ 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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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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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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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런데....글씨가 조금만더  크게  보였더라면.

사력이 불편한 모든분들이  더 많이 보실것 같습니다.

훌륭하신 성인들의 이야기는  배울점이 많아서

좋은 글이랍니다.

항상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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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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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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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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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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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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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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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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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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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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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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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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