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모든 가정들이 반석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NJ환호성
댓글 42건 조회 2,730회 작성일 14-02-05 23:28

본문

21588.gif
 
 주님!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 만큼 죄인들을 봉헌 하오니

저를 포함하여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아멘
 

부족한 저의 이기적 인간적인 생각으로 말미암아 이번 설 연휴에 은총의 나주 5대영성를 놓칠뻔 했습니다.

 최근 남편과 재회한 후 시부모님과의 만남은

 남편이 해외 나가기 전 잠시 뵈었고 ,명절이 다가오니 여러가지 상황으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당연히 시댁을 가야 하지만,남편이 없는 상황에서~ㅠㅠ,

몇 년 동안에 뵙지 못한 이유로 시댁에 간다는게~ㅠ,

친척들을 뵈어야 하고 "이런저런 무슨 말을 물어 볼까봐~"정말 어색하고,

제 인간적인 생각으로 용기가 나지 않아

"성모님 저 어떡하죠?,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 그냥 나주 목요성시간 가고 싶어요,
 
글고 동산에 가서 주님 십자가의 길 묵상하고 싶어요

요한이(아들)만 보내며 혼자 기도하고 있으면 안될까요?"하면서 극히 이기적인 인간적 생각을 하고  있을때,
 
color_deco38.gifcolor_deco38.gifcolor_deco38.gif

저의 부끄러운 고백을 하겠습니다.

아는 자매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이야기를 하던 중에

 "나 명절때 서울시댁 안가고 이번 주 성시간 갈거야 라고" 말했습니다.그런데 그자매께서"시댁에 다녀오면 좋을텐데,

예수님성심 찢긴상처와 성모님성심 찢긴상처 기워 드리는 마음으로 봉헌하면 어떨까? 라고,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서,외출하신 나주성모님 위해서,율리아엄마를 위해서,"~등,

참 부끄럽지만 순간,할 말이 없는 겁니다~ㅠ "생각 해보구" 하면서 끓었지만,

아~난,예수님 성모님 사랑에 꽉 잡혔구나 생각을 하는데, 너무 감사하는 마음으로 벅찬 거예요

그 때 시어머니께서 전화가 와서 "아가 너 언제 오니?하시길래 망설임 없이

"네 요한이랑 조금 있다 출발 하려구요"하는 겁니다.
 
제 인간적인 생각은 다 어디로 가버리고 순간적으로 이루워 졌습니다.
 
 
pray_book3.gif


주님 성모님께서 제가 얼마나 부족하고 나약한지 아시기 때문에 함께 해 주실거야"

성모님께서 꼭 함께 해 주실거야!!

그래 아멘으로~,나의 불편이나 주저함없이 성령의지혜로,성령의분별력,주시라고 청하면서 가자

 내 탓이잖아,그 동안 이 모든 것 또한 제 탓이기에,

생활의 기도화로~,부족하지만 이 기회에 사랑실천 하는거야 제 자신을 다독이면서 또한

 봉헌의 삶으로~,혹여 상처의 말이 내게 날아와도 좌절 하지 않고,

새롭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헌 하는거야, 나주성모님집 가는

셈치고~,내가 불편하더라도 가족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봉헌 하면서,
 
율리아엄마 5대영성 무조건 실천 하는거야 다짐하며 갔습니다.
 
 
 
 출발부터입니다, 기도를 하고 나서자,  

장거리라서 아들이 운전한다 하기에 허락은 했지만 광주에서 서울까지 계속 음악을 틀고 가는겁니다

아들에게 아무 말 하지 않고서 그래 봉헌하자,

 "예수님 성모님 지금 이 음악소리을 예수님 성모님 찬미가로 봉헌하오니 받아 주세요"하였는데

 이상하리 만큼 가는동안 묵주기도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성모님께 의탁은 하였지만,

부족한 제 자신에게 걱정이 되었기에 사실,
 
시부모님께선 간혹 절에 다니시지만 미신을 더 가까이 하셨으므로~.

저녁 11시쯤 도착하였는데 어머님께서 친히 저녁을 차려 주시고

의외의 친절함에 놀랐으며 저는 조금만 빨리 음식을 먹어도 곧 잘 잘 체하는데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잠을 거의 못 잔 상태에서
 

 
 
대 장손 외며느리이기에 아침 7시부터 음식 준비를 시작 하는데,
 
시어머님께서 딸들 오면 싸주어야 하신다며 얼마나 많은 음식을 하시는지
 
몸은 무겁고 힘들었지만 
 
 오후 6시쯤에서야 전 부침까지 혼자 다 끝내고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니깐 기쁜 마음으로 봉헌할 수 있었으며,
 
저녁식사를 마친 뒤
 
시아버님께서 종교적 말씀을 하시는데 “천주교는 괜찮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버님,올해 성당에서 교리받고 세례 받으시면 어떠실까요?”하였더니

시어머니께서“그래 당신 받으면 나도 받을라요”하시는거예요~아멘

 아버님께서“그럴까 여기 아파트 뒤에 성당이어야” 말씀 끝나시기 전에 어머님께서
 
“갑시다 며느리가 다니니까”하시는 겁니다~
 
성당 위치와 교리가 언제 있는지 확인하여 드리면서,        

 
전, 상상을 못 할 일이였습니다.

저희가 한국을 떠나기 전에도 시어머님께서는 굿을 하시며 제가 성당에 가는걸 싫어 하셨고,

몇 년 후 한국에 왔을때도 시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는데

시어머님께서 “저 예수상이며 마리아상을 허락도 없이 집으로 갖고 오냐며‘크게 호통을 치시며

못 마땅하게 여기셨고 또한 제가 없을때,

 두 손자 아이들이 묵주기도하고 있을때도 야단치셨던 분 들이셨기에~

 

오~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대보속 고통과 함께 합하여

"가정성화"지향 

나주 성모님집에서의 지향 기도로,많은 분들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라 믿습니다.
 
 명절 새벽3시쯤 였을까요,

 아버님께서 기침을 심하게 하시어(평소에 자주 기침을 하셨다 하심)

가지고 갔던 기적수를 한컵 따라 드리면서 은총의기적수입니다 하며 드렸더니 드시고 기침이 멈추셨고

 그 다음날에도 기침을 하지 않으셨습니다.아멘,

 명절날, 몇 년 동안 시아버님 형제자매들이(시고모님들)

사이가 좋지 않아 왕래가 없다가 갑자기 친척들이 함께 오셨다 하시며

집안 어르신들께서는 제가(장손며느리가)와 있으니 너무 기쁘고 좋고,좋다며

앞으로는”우리 형제 자매들도 조금씩 이해하며 용서하며 지내자“며 화해의 웃음장이 되었는데

시아버님과 시어머님께서 성당 이야기를 또 하시는 거예요
 
며느리가 성당가자 한다고(참고로 저희시댁은 집안 모두 아무도 성당에 나가시는 분이 없습니다)

시고모님께서”그러세요 이번 기회에“하시니 친척들 모두 ”꼬~옥 그리 하시라고 하시니
 
“시부모님께서 며느리가 가자하니 그러하여야겠어‘ 하시는 겁니다.아멘

그렇게 이야기 하던 중 일본에서 사는 시누이와 통화중 아버님, 어머님께서

성당에 가시겠다 하시네 하니 “언니 저도 다음달 방학때

아이들 데리고 성당에 가고 싶어서 가까운 곳의 한국신부님을 찾는 중”이라며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이 모든 상황이 주님 성모님께서 인도하시고 주관 하고 계시옴을 저는 믿습니다

 이번 구정 명절은 새벽5시부터 시작하여 점심 끝날때까지 5번의 엄청난 설것이,

양팔은 움직이기가 너무 무겁고 허리는 너무 아파 내려 앉을것 같고,
 
제 의지로써는 도저히 못 했을겁니다. 

싱크대 안과 위에 계속 넘치게 쌓이는 그릇들을
 
(지금 생각해도 웬 설것이 할 그릇들이 왜 그리 많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ㅎ)

어머니께서 계속 올리시는데~ㅎ

씻으면서 제 영혼의 추한때와 함께

씻는 수 만큼의 영혼들의 추한때와 악습들을

 주님의 거룩하신 성혈과 보혈로 성모님의 거룩하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 깨끗이 씻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소서, 아멘으로~,

 생활의 기도를 제 의지로 보다는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 해 주셨기에 가능 할 수 있었으며,

 감사하는 마음과 기쁨으로 봉헌 할수 있게 해 주심에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영광을 돌려 드리며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세상에 모든 가정들이

반석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참으로 임하시어,

하느님을 배척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리뱀을 보고 살아났듯이,

병든 저희 가정도 주님의 말씀 따라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아멘.

또한 죽어야 산다는 진리, 바로 나 자신이 죽고 봉헌함으로써,내 가정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를,
 
저희 모두에게 심어 주시옵소서~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에 모든 가정들이
반석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참으로 임하시어,
하느님을 배척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리뱀을 보고 살아났듯이,
병든 저희 가정도 주님의 말씀 따라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아멘.
또한 죽어야 산다는 진리, 바로 나 자신이 죽고 봉헌함으로써,
내 가정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를,
저희 모두에게 심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

nj환호성님

와 ~~  진짜 감동으로  진한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축하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옵신  사랑과 은총에

감동이 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가 크게
열매를 맺으셨습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와~우 감동~감동입니다~^^*
5대 영성으로 승리하셨네요~
NJ환호성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불목했던 관계가 화해로 이루어지고
아버님, 어머님 세례도 받겠다고 하시고..
경사났네~경사났네~ 
NJ환호성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은총 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NJ환호성님! 집안에 큰 은총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세상에 모든 가정들이
반석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참으로 임하시어,
하느님을 배척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리뱀을 보고 살아났듯이,
병든 저희 가정도 주님의 말씀 따라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아멘.

또한 죽어야 산다는 진리, 바로 나 자신이 죽고 봉헌함으로써,
내 가정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를,
저희 모두에게 심어 주시옵소서~

아멘!!~

와우!~
사랑하는 NJ환호성님!~^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심적 육적 불편함을 유혹에 걸려들지 않고
 5대영성으로 잘 봉헌하심으로써
NJ환호성님! 집안에
생각지도 못한 많은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너무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profile_image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사랑의승리  입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세상에 모든 가정들이 반석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참으로
임하시어,하느님을 배척하던 이스
라엘 백성들이 구리뱀을 보고 살아
났듯이,병든 저희 가정도 주님의 말씀
따라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NJ환호성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NJ환호성님...참으로 귀한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읽는내내 감동이였습니다
그리고 많은것을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찬미
드리며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나주에 5대
영성~천국가는 영성 우리들은 축복받은
자녀들임을 감사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하며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제 의지로 보다는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 해 주셨기에 가능 할 수 있었으며, 감사하는 마음과 기쁨으로
봉헌 할수 있게 해 주심에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영광을 돌려 드리며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시어 큰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NJ환호성님의 은총글 덕분에 저 또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할게요~^^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NJ환호성님!
님의 소중한 은총글을 통하여 나주 영성이 얼마나, 얼마나 위대하고
높고, 깊고, 심오한지를요. 알게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이 맘 먹기는 종이한장의 차이지만 결과는 이렇게 엄청나니
읽는 내내 감사와 감동이 함께하여 기쁨 가득해집니다.

5대영성을 실천하니 가족이 일치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기쁨으로 아름답게 승화되는  모든 사랑들

참으로 예쁘시네요.
너무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마니요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부럽고 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주님의 거룩하신 성혈과 보혈로
성모님의 거룩하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 깨끗이 씻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소서, 아멘으로~,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끄트머리님의 댓글

끄트머리 작성일

하~참....
글 읽으면서 눈물 나기는 또 처음이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감...동.......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의 가정이 성화되기 바라며!!!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동~감동~~~
겹경사 추카드립니다~~~ 나주 5대 영성의 승리!!!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제가 얼마나 부족하고 나약한지 아시기 때문에 함께 해 주실거야"
 성모님께서 꼭 함께 해 주실거야!!
 .............................................

 아 - 멘..
 NJ환호성님! 감동적입니다.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쁘게 봉헌의 삶과 생활의 기도로
명절을 잘보내시고 오셔서 읽는내내
행복했습니다.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큰 축하드리고 정말 기적이네요.
NJ 환호성님, 수고하셨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글고 율리아엄마께도...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주님,세상에 모든 가정들이
반석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참으로 임하시어,

하느님을 배척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리뱀을 보고 살아났듯이,

병든 저희 가정도 주님의 말씀 따라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아멘.


또한 죽어야 산다는 진리,
바로 나 자신이 죽고 봉헌함으로써,
내 가정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를,
저희 모두에게 심어 주시옵소서~아멘!

profile_image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NJ환호성님, 나주 5대영성으로 가족모두가
성화되신걸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크나큰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또한 죽어야 산다는 진리, 바로 나 자신이 죽고 봉헌함으로써,내 가정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를, 저희 모두에게 심어 주시옵소서~아멘!아멘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집안식구들 오손도손 ♬♪알콩달콩♬♩~
너무나 경사났네요~(^-^)v
집안 전교하기가 제일 힘드는데
봉헌의 삶을 잘 살고 계시나봐요~^^ㅎ
우리들 가정뿐만 아니라 병든가정
고쳐주시도록 기도합시담~_()_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NJ환호성님~^^~

눈물 주르륵 흘러는 감동
또 감동진한 이야기 감사
드립니다.

나주의 거룩한 5대영성으로 자신에게
철저히 다짐하시고 5영성으로 봉헌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댁에 가셔서~*

아름다운 희생의 사랑실천을
멋지게 해 내셨네요

다 감동 입니다

시댁에. 어르신들이 성당에 나가신다고
하시고  세레도 받으신다고 하시니
정말 경사가 났네요.추카 추카 추카

Nj환호성님 가정에 크신 은총과
축복 풍성히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NJ환호성님 소중한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 랑 합 니 다.^^.

profile_image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가족 모두에게 세례의 은총으로 구원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NJ환호성님의 5대 영성 실천으로 온 가족이 변화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네요.
온가족이 세례받고 사랑 받는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 성가정 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 예쁜 마음을 가지셨네요?

우리 의지대로 하면

되는일이 한개도 없더라구요~~~

참고 봉헌하며 시댁가니

은총이 주렁주렁 열려 보화를 만드셨네요..

저도 너무 기뻐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NJ환호성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셔서
승리하셨네요.
ㅎㅎ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하셨군요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NJ환호성님,
기쁨의 환호성을 질러보아요.
튼튼한 열매들..모두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시옴에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NJ환호성님! 축하드립니다...
가족 모두 축복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받으시고 더욱 행복한 가정이루세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세상에 모든 가정들이
반석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참으로 임하시어,
하느님을 배척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리뱀을 보고 살아났듯이,
병든 저희 가정도 주님의 말씀 따라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아멘.

또한 죽어야 산다는 진리, 바로 나 자신이 죽고 봉헌함으로써,
내 가정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를,저희 모두에게 심어 주시옵소서~아멘!
 
NJ환호성님! 축하드립니다.가족들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여,
천주교회를 믿고 하느님의 복된 자녀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내 인간적인 나약함을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실것을 확신하신 결과는
엄청 크고 상상을 초월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세상에 모든 가정들이 반석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참으로 임하시어, 하느님을
배척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리뱀을 보고
살아났듯이, 병든 저희 가정도 주님의 말씀 따라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아멘. 또한 죽어야 산다는 진리
바로 나 자신이 죽고 봉헌함으로써, 내 가정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를, 저희 모두에게 심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Nj환호성님 축하드립니다
나주5대 영성의 실천을 통하여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가 주렁 주렁~~~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가정이 성화되며 평화가 찾아오심을
축하드립니다  명절에 많은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리고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은총글 넘 좋아요~~~
생활의 기도와 사랑으로 승리 하셨네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nj환호성님
글도 잘 쓰시고
마음 또한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성령께서 함께 해 주시고ㅓ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시네요 자주 뵈어요 감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310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7,42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