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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토요일은 나주에 가서 은총 받는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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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3건 조회 2,700회 작성일 14-02-06 06:43

본문

님  
 
 
설 때문에 2월 첫토요일의 기도회가 연기 되어 , 내일 모레에 철야기도회가 있습니다.
 
첫토요일은 성모님께서 특별히 기리시는 귀중한 날이기에 우리들은 매월 마다 기쁘게
 
달려 갑니다.
 
 
성모님은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처절한 죽음에, 처음으로 목놓아  슬피 우시며 밤새워
 
기도하신 날이라고 하셨씁니다.
 
 
 
그리고 그날 기도회에 오시는 분들에게 많은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에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날 달려 가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것입니다.
 
 
 
지금 하느님도 점점 멀어져 가는 황폐한 믿음 속에 살고 있는데, 성모님이 다 무엇인가!
 
어느 신자들은 일년간 묵주를 한번도 만져보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성모님을 공경한다는 것이
 
마치 미신이나 허구처럼 생각하기에 이를정도로 변질 되어 갑니다.
 
 
 
신부님들이 진정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한다면 , 주일 강론시간이 다가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신자들에게 주님 이야기 성모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할 것이고 ,신자들이 거룩하게
 
 변화되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착한 목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런 착한 목자가 있는곳에 혹여 냉담자라도 생기면, 신부님은 당장 그를 찾아가서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올 것이고 그로써 모두 기뻐할 것입니다.
 
 
 
진정 우리 성당이 모두 그래햐 하지만 정말 지금의 우리교회가 그런가?
 
 
그러면 나주는 어떤가?
 
물론 매주마다 나주에 오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나마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오기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의 기도회때면 만사 제쳐두고 달려 갑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러가지 할 일 때문에 갈까 말까 망서리기도 하지만, 일단 그런 유혹을
 
뿌리치고 나주를 다녀오면 한결 같이 하는 소리는
 
 
 
"참 잘 다녀왔다"
 
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런가?
 
회개의 은총을 입었고 성모님으로부터 상상도 못할 많은 은총을 입어 성화되고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을 찾아온 모든 사람들을 그냥 빈손으로 돌려 보내는 일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긴가민가 하시지 마시고 무조건 달려 오시기바랍니다.
 
미래가 불투명한 이 어지러운 세상에, 나주 홀로 우뚝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광주에서 그동안 나주를 없어려고 얼마나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박해를 해 왔는가, 지금도
 
신자들 중에 나주에 다니는 자들을 색출하여 감언이설로 꼼짝 못하게 합니다.
 
 
 
좀 유능한 사람에게는 어떤 감투를 하나 씌워주어 꼼짝도 못하게 하고, 아예 말을 듣지 않는
 
자는 쫓아내 버립니다.
 
 
 
성직자로써는 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사랑이 없기에 함부로 단죄하고 순명하라고 욱박지릅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은 그런 것이 전혀 아닙니다.
 
일흔일곱번씩이라도 용서해 주라는 말씀 입니다.
 
 
 
이 말씀을 주의 깊게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누가 잘못하면 그 한번도 용서하기를 꺼려합니다.
 
거기에다가 두번 잘못을 저지르면 용서고 뭐고 없습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부부끼리 자녀들끼리 또한 부모와 자녀들 끼리 뭐 좀 한번 잘못했어도 그냥 용서를 해
 
주어야 합니다.
 
 
 
자녀가 몇번이나 뭣을 물으면
 
"내가 몇 번이나 말 했잖아?"
 
 
그래서는 안됩니다.
 
 
나주는 이단이잖아? 가면 파문이잖아?
 
불쌍한 일반 신자들이 아직도 그 굴레에 씌워져 꼼짝을 못하고,
 
이제는 성직자들 까지도 `고정관념`이 되어버려 나주는 생각조차 하기 싫어 합니다.
 
 
 
그것은 하느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이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그렇게 미운 나주가 건재한 것을 보고 다시한번 살펴봐야 정상 입니다.
 
 
 
이번 토요일은 나주에 가는 날 !
 
성모님이 애타게 기다리는 날이라는 것을 생각하시고 누구라도 달려 오시기 바랍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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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빛과 자비의빛을 내려
줄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빛과
자비의물줄기를 내려줄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것이다..  아멘.
99. 12. 8.  예수님말씀.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그 누가 머라해도, 저희는 주님.성모님
따라갑니다. 특히 이 위험한 마지막시대에
저희를 양육하시고 인도하시어 천국으로
인도하시려는 엄마품으로 달려가는것은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요,
타락하고 부패된 이시대에 진정, 구원을
받기 원한다면, 어머니의 안전한 사랑의품에
달려가 피신해야 할것입니다. 영적.육적으로요
일주일이나 미뤄진 시간때문에 성모님께서
더욱 많이 기다리실것 같습니다. 저도 그립고
그리운 엄마품.. 빨리 달려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십자가상에서 저희에게 "어머니"를 선물로 주신
예수님께 진정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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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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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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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나주는 이단이잖아? 가면 파문이잖아?
불쌍한 일반 신자들이 아직도 그 굴레에 씌워져 꼼짝을 못하고,
이제는 성직자들 까지도 `고정관념`이 되어버려
나주는 생각조차 하기 싫어 합니다.
 
그것은 하느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이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그렇게 미운 나주가 건재한 것을 보고
다시한번 살펴봐야 정상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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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당신을 찾아온 모든 사람들을
그냥 빈손으로 돌려 보내는 일이 한번도 없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토욜날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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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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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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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당신을 찾아온 모든 사람들을
그냥 빈손으로 돌려 보내는 일이 한번도 없
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다가오는 첫토요일을
기다리며~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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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중한 첫토에 주님 성모님을 만나뵙고
현존을 느끼고 체험하고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나주성모님 동산에

미사와 함께 율리아님의 말씀등
참으로 귀한 말씀들 영적인 보약중에 보약을
먹고 힘을 얻고 다시 시작하는 곳

넘 좋습니다.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오셔서 보셔요.  보시고 느끼시면
감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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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미래가 불투명한 이 어지러운 세상에, 나주 홀로 우뚝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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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서로 용서하는 맘의 은총도
풍성하게 얻게 되는 기도회로 도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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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 어려움을 무릅쓰고 달려갑니다.
엄마가 좋은걸 어떡해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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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주님영광받으소서 꼭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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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첫토요일은 성모님께서 특별히 기리시는 귀중한 날이기에 우리들은 매월 마다 기쁘게달려 갑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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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옳으신 말씀입니다~~~ 기다림의 행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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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착한 목자가 있는곳에
혹여 냉담자라도 생기면,
신부님은 당장 그를 찾아가서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올 것이고 그로써 모두 기뻐할 것입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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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회개의 은총을 입었고 성모님으로부터
 상상도 못할 많은 은총을 입어 성화되고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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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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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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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맘으로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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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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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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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참여 할 수 없는 실정이지만 같은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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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미래가 불투명한 이 어지러운
세상에, 나주 홀로 우뚝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아멘...^^

두밤만자면 그리운 사랑의
엄마품에 안기네요

주님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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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토요일에 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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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함께님 ~

감사해요..이렇게 꼼꼼히 챙겨주시니

저희는 든든 하네요?

때로는 호통치시고

때로는 칭찬하시고

허탈한 웃음속에

행복이 넘쳐 흘러 먼곳에 까지 기쁨이 넘쳐요..

항상 변함없이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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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첫토요일  순례자들을 서로서로
격려하며~~한명이라도 더 태우도록
분투노력할께요~^^  *♥*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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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 세상에 오직 진실한 것 하나 있어요.
나를 위해 사랑의 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
은총은 흘러 흘러서 이웃에게 전해지리
어머니 품 안으로 모두들 오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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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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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직까지도 그렇게 미운 나주가 건재한 것을 보고 다시한번 살펴봐야 정상 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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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번 토요일은 나주에 가는 날 !

아멘~!

이렇게 가까이서 자주 뵈올수 있는
축복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신 모습으로
첫 토 기도회에 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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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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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내일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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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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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신부님들이 진정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한다면 ,
주일 강론시간이 다가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신자들에게 주님 이야기 성모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할 것이고 ,
신자들이 거룩하게  변화되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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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주님함께님!!!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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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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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를 다녀오면 한결 같이 하는 소리는
"참 잘 다녀왔다" 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런가?
회개의 은총을 입었고 성모님으로부터 상상도 못할
많은 은총을 입어 성화되고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을 찾아온 모든 사람들을
그냥 빈손으로 돌려 보내는 일이 한번도 없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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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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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당신을 찾아온 모든 사람들을 그냥 빈손으로
돌려 보내는 일이 한번도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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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런가?
회개의 은총을 입었고 성모님으로부터
 상상도 못할 많은 은총을 입어 성화되고
 살아갈 힘을얻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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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낼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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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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