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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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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6건 조회 3,094회 작성일 14-04-05 11:49

본문

 

 

 첨부이미지

DSC-2010-9-1.jpg

 

고통이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우리가 믿고 따라간다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려오실 수도 있으셨지만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부활을 우리에게 안겨 주신 것입니다. 부활의 선물을 우리가 받은 것입니다. 그 부활의 선물을 받은 우리는 부활한 자녀답게 새로운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까 서울 요한 형제님이 수술 안하면 많이 가면 6개월이라고 했는데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해서 치유해주셨습니다.

여러분! 나에게 주신 모든 고통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IMG_0501.jpg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영혼만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육신이 고통 받을 때 예수님 기뻐하신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 고통을 받을 때 작은 영혼들, 가까운 영혼들한테 고통을 허락하셔서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실 때 세상 자녀들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기도만 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에 마귀는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올가미를 놓고 있습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오, 주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주십니까.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와 “아이고, 나 왜 이렇게 아플까! 주님 너무 하셔. 차라리 데려가시지!”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렇죠?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봉헌하기에 따라서 얼마큼 하느님께 상달되느냐. 얼마만큼 지옥으로 추락하느냐. 이것입니다. 우리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여기 계신 분들은 잘 아시는데 저 밖에 계신 분들은 못 알아듣고 “뭔 소리를 저렇게 하는 거야?” 해요. 여러분들은 한 차원 높은 정도가 아니라 영성이 성화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주성모님 영성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는데 가슴에 담고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실천해야죠. 실천이 안 될 때도 있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그래서 항상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 쓰러질지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지금 이렇게 결심하고 실천해봤자 내일이면 또 쓰러질 텐데.’ 이거는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는 일입니까. 내가 설사 내일 쓰러질지라도 그런 생각자체를 아예 하지 마십시오. 생각할 때 이미 마귀가 침입해 정말로 내일은 쓰러지게 만들어요. 어떤 순례자들은 “나주 오면 천국, 나가면 바로 지옥!” 그러는데 그 생각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IMG_6319.jpg

 

근데 어떤 분들은 지난번에 제가 이 얘기를 했을 때 말을 잘 들으셨어야 되는데 잘못 들으시고 “율리아 자매님이 그러시는데 ‘나주는 천국, 밖은 지옥’이라고 했다.”고 전했대요. 마귀들은 우리가 잘못 알아듣고 잘못 전하게 해서 분란과 분열을 일으킵니다. 절대 그렇게 알아들으시면 안 됩니다. 아셨죠?

전에 성모님을 수강 아파트에 모시고 제가 말씀을 전할 때 “소죄가 많아짐으로 인해서 대죄도 짓게 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예수님이 보여주셨어요. 그때 마귀가 말을 반대로 탁 바꿔가지고 그 사람 귀에 불어넣어 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적을 했어요. “형제님, 제가 무슨 이야기를 했죠?” 그러니까 “소죄가 많아지면 대죄가 된다.”고 했어요.

소죄가 많다고 대죄가 되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적은 죄라도 고해성사 안보고 계속 많이 짓게 되면 나중에 큰 죄도 별로 대수롭지 않은 생각이 들어 쉽게 대죄를 짓게 됩니다. 여러분도 느껴 보신 적 있지요? 그런데 걱정할 거 없어요. 과거는 과거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그래서 미래를 어떻게 할까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예수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십시다.

 DSC04644_1.jpg

2012. 9.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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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실천해야죠. 실천이 안 될 때도 있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그래서 항상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 쓰러질지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아멘!!!
언제나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말씀
힘을 얻고 어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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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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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 쓰러질지
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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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성모님 영성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는데 가슴에 담고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실천해야죠. 실천이 안 될 때도 있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그래서 항상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 쓰러질지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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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에 마귀는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올가미를 놓고 있습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오, 주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주십니까.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와 “아이고, 나 왜 이렇게 아플까! 주님 너무 하셔. 차라리 데려가시지!”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가타리나자매님!
율ㄹ아 자매님의 좋은 강론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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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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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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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카타리아님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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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기도를 잘봉헌하며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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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기도를 잘봉헌하며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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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나주성모님 영성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는데 가슴에 담고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실천해야죠. 실천이 안 될 때도 있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그래서 항상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 쓰러질지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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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영혼만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하십니다. 아멘!

예수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다양하게... 좋은^^
영적인 양식을 먹여 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나날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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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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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영혼에 유익이 되는 엄마말씀!!!
카타리나님~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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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여러분! 나에게 주신 모든 고통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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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제 들어도  좋으신말씀..

한자라도  빼놓을수없는 보석이예요~~

우리는 이말씀 먹고  자랍니다.

영혼이 쑥쑥 커가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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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에게 주신 모든 고통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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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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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실 때
세상 자녀들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기도만 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제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그래서
항상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율리아님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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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을 20년 가까이 들어도
변화되지 못한 부분이  아직도 많이 있으니
늘 새로 시작하자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그렇게 기쁘고 힘이 날 수 없어요~^-^ ㅋ~
카타리나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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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고통은 예수님의 사랑임을 믿습니다. 아멘.
수고하셨어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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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아멘...^^

어떠한 처참한 고통중에서도 우리
모두에게 영적자양분을 공급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힘내세요.^^.

카타리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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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나에게 주신 모든 고통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님의 정성과 수고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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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대신 생명을 소생시키시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
으로
힘을 얻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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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아멘~~~!!!
들어도 들어도 늘 새롭게만 느껴지는 말씀들...!
계속 기억하도록 애써야겠어요^_^
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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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고통이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우리가 믿고 따라간다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정말 영혼에 생기돋게하시는 엄마말씀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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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시들시들 죽어가는 삶에

촉촉히 적셔주시는

생명의 단비 같은 말씀~

실천~실천하여

성가정 이루게 하소서~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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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고통이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우리가 믿고 따라간다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가타리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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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 쓰러질지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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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성모님 영성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는데
가슴에 담고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실천해야죠.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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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러분! 나에게 주신 모든 고통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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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에게 주신 모든 고통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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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고통이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우리가 믿고 따라 간다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영혼만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하십니다."
아멘.
늘 저희 삶에서 용기와 사랑과 긍정의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 갈 수 있도록 영양분을 듬뿍 채워 주시며 이끌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을 보내 드립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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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여러분! 나에게 주신 모든 고통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아멘!!!

ㅡ똑같은 고통일지라도 봉헌하기에 따라서 얼마큼 하느님께 상달되느냐.
얼마만큼 지옥으로 추락하느냐.
이것입니다. 우리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아멘!!!

카타리나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귀한 율리아 엄마의 말씀, 가슴으로 읽으며
새롭게 시작하자! 다짐하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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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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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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