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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토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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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394회 작성일 14-04-06 09:4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활을 2주 앞 둔 오늘의 복음에서는 사도 요한께서 죽은 라자로의 부활을 비중있게

다루는데, 그것은 곧 있을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암시라고 보여 집니다.


전에 이스라엘에 계신 어느 신부님과 수사님으로 부터 들은 라자로 가문에 대한 이야기를

옮겨 봅니다.


라자로 가문은 그 시대의 유명한 명가로써 전통있는 가문이었으며, 재산도 많은

심지어 율법학자나 바리사이들도 존경하는 가문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라자로가 죽었을 때 그곳에는 많은 저명한 인사들이 왔 있었던 것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또한 라자로의 여동생인 마리아막달레나는 뛰어난 미모에다가 매우 똑똑한 여인으로써

같은 유데아인들 보다, 로마의 귀족들의 사교에 능한 여인으로, 유다인들에게는

창녀로 알려져 있고 시기질투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어느날 유데아인들이 로마 귀족들과 놀고 있다가 나오는 막달레나를 잡아 끌고

예수님 앞에 내 동댕이치듯이 밀어부치며


"스승이여 ! 간음하다 들킨 이 여자를 어찌하시렵니까? 돌로 쳐 죽일까요?"


그러나 저들의 속셈을 잘 알고 있고, 또한 땅에 엎어진 미녀인 막달레나의 모습을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고 땅 바닥에 무엇인가 글씨를 쓰십니다.

주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에대하여 완전 무시하거나 관심이 없어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추어지자 저들은 자꾸 다그칩니다.


"우리가 돌로쳐 죽일까요?"

구약의 잔해가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보지도 않고 그들에게 한마디 던질 뿐입니다.

"너희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


갑자기 예수님의 이 뜻밖의 말씀에 장내가 조용해 집니다.

죄 없는 자가 누구인가?

나이든 사람들로부터 하나 둘 가버립니다.


니중에는 다 가버릴때까지 예수님은 땅바닥에 계속 글씨를 쓰고 있었습니다.

이제 죄녀 마리아 막달레나와 인간으로 육화하신 성자 하느님이 계실 뿐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전부터 예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는 이미 라자로의 집에 가끔 오셨고 라자로의 동생 마르타와

마리아 막달레나와 친교를 나누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마리아 막달레나의 심중에는 회개의 은총이 가득해 집니다.


"여인아 ! 너를 단죄하던 자가 여기에 있느냐?"

"없습니다.
"나도 너를 단죄 하지 않겠다, 다시는 죄 짓지말거라"

"예 스승님,그럴께요,감사합니다."


그 후 완전히 딴 사람이 된  마리아 막달레나는 어느날 부잣집에 초대받아 가신

예수님 앞에 나타나,

비싼 향유를 들고 가서 예수님의 발을 씻어드리며 머리칼로 닦아드리며 입을 맞춥니다.

또한  사랑의 눈물을 흘리며 머리에도 향유를 발라주십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께서 머지 않아 수난을 당하실 것을 알고 계실만큼 영리한

분이시고, 지금은 하느님의 나라를 전하느라고 동분서주함을 잘 알고 있었지만

머지않아 잡혀 곤욕을 치를 것을 미리 알고 있어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여인이 후에 세상 마칠 때까지 사람들이 입에 오르내릴 중요한 여인임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집 주인과 일부 바리사이들이 마리아 막달레나가 값비싼 향유를 낭비한다고 생각하고

마리아 막달레나를 꾸짖습니다.


"놔 두거라, 이 여인의 행동은 나를 미리 장례지내기 위함이니라, 너희는 내가 들어올때

 내 발도 씻어주지 않았지만,

이 여인은 계속 눈물로 내 발을 닦아주고 있다."

고 하십니다.


오늘 복음에,마리아 막달레나의 오빠인 `라자로`가 병이들어 마리아 막달레나와 언니

마르타가 사람을 시켜 예수님께 알립니다.


"그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그 병으로 말미암아 하느님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것이다."

하시며 일부러 뜸을 들이시고  지체 하십니다.


나중에 예수님이 베타니아의 라자로의 집에 이르자, 이미 라자로는 죽어 장례를

지낸 후 입니다.


마르타가 달려나와

"주님 !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오빠 라자로는 죽지 않았을 거예요.흑흑..."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마지막날 부활때 저도 제 오빠가 살아날 것을 믿어요"

이때 예수님은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신분임을 믿습니다."

라고 엄청난 신앙고백을 합니다.


"네 동생 마리아 막달레나는 어디에 있느냐?"

예수님 또한 회개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끔찍히 사랑하십니다.


전에도 예수님이 라자로의집에 왔을 때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 발치에 앉아

예수님의 일거수 일투족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너무 좋아 넋을 잃을 정도 입니다.


그것은 오늘의  율리아님과 하나도 다를께 없습니다.


마르타는 급히 집으로 가서 동생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주님이 너를 찾으신다"

"헉 ! 오 주님"


마리아 막달레나는 주님에게 회개한 후 주님을 무척 사랑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다는 말에 번게같이 뛰어나가 예수님의 발에 끓어 엎드려 통곡을 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계셨더라면 제 오빠는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엉엉..."

주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울고 예수님도 우십니다.

그것을 본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이 라자로를 얼마나 사랑했던가를 말 합니다.


"저 돌을 치워라"

"주님, 오빠가 죽은지 사흘이나되어 냄새가 납니다."


"네가 믿으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 하지 않았느냐?"

하시고 예수님은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 성부 하느님 아버지께 이렇게 기도하십니다.


"아버지 제 말씀을 들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제 말씀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씀드린것은 , 여기 둘러선 군중들이  아버지께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



수의에 감긴 죽은 라자로가 무덤에서 밖으로 걸어나오자 모두 경악을 합니다.


이렇게 당신도 수난을 겪고 돌아가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실것을 예고하십니다.

어제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께서 훌륭하신 강론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2주면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절을 지내게 되며 그날 외국에서 많은 성직자들과

 순례자들이 오실 것입니다.성주간의 성 목요일, 성 금요일, 성 토요일, 그리고

부활대축일의 일년중 가장 거룩하고 귀한 축일이 곧 다가 올것이기에, 우리는 파스카

축을을 거룩하게 지내기 위해 준비를 더욱 해야 할 것입니다.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내실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해야 될 것입니다.


어제 나주 성모님의 동산에는 봄 꽃들이 만개하여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순례자들도 많이 와서 비닐성전을 가득메웠고,우리의 호프 율리아님도 병원에서

일시퇴원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려 고통을 무릅쓰고 오셨지만,


너무 고통스러워 하시며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는  제단에 나오시지도 못하시고

대기실에서 마이크로 우리를 위하여 복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특히 시력의 고통을 받느라고 특수한 안경을 쓰고 계십니다.

나는 그것을 보고 `아 오늘 시력이 나쁜 사람들이 많이 치유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율리아님이 전에도 시력의 고통을 받는다는 것은 지금 세상 사람들이 눈으로 죄를

너무 많이 짓기 때문입니다.나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또 그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잠깐 보며 `우리가 컴퓨터 속을 여행하며 얼마나 음란한 죄를 눈으로 짓는가를

생각하며


바로 나의 눈으로 죄짓는 것 때문에 율리아님이 저렇게 고통을 당하신다고 생각하니

바로 내가 율리아님의 고통의 원인제공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제는 컴에서 그런 유혹을 모두 뿌리칠 것을 생각합니다.`


율리아님 ! 죄송합니다. 너무죄송합니다.

나의 메일에는 하루에도 20개가 넘는 음란 사이트가 올라오는데 나는 모두 삭제를

하지만,

매일 글을 써야하는 카페에는 얼마든지 야한 여인들의 모습을 볼수가 있는 코너가 

쌓여있어 호기심을 물리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허망한 것들 입니다.

저의 회개로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 더 없이 기쁘겠습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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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이 전에도
시력의 고통을 받는다는 것은
지금 세상 사람들이 눈으로 죄를
너무 많이 짓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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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하느님을 진실하게 믿으려는 백성을 마귀가 기회를 엿보다가
쾌락과 향락과 세속의 안목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주님함께님을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누구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단점들이 있는데
이것을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으로 이겨나가기 위해서
나주 순례자 모든 분들이 눈물 흘리며 회개하고
용서를 청한다면 주님 , 성모님께서는 언제든지 용서하시고
받아주실 것입니다.
마귀를 끊는 방법은 메일이 날아오면 그것을 바로 완전삭제하는 것입니다.
세속의 친구와 벗하는 것은 하느님께 위배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주님함께님의 약한 것을 통해서 하느님은 더욱 강하게 하시려고
이 시련이 주어졌음을 잊지 마시고 참고 견디며 악을 이겨
나가십시오.
반드시 하느님께서 더 큰 은총과 사랑과 자비로
일하신 만큼 갚아 주실 것입니다.

오늘 나자로의 부활을 보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영성깊은 말씀을 체험하였고 그 것을 느끼며 생각한 것은
그래. 맞아. 성서는 이렇게 이해해야해.
그런데 나는 얼마나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살아 왔던가?
좀 더 말씀을 올바르게 전파하는 성직자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받아드리자.
라는 회개와 새로운 다짐이 생겼습니다.
성서를 여자라고 해서 읽지 말라는 법이 없기에 항상
겸손하게 읽고 묵상하고 경청하여 하느님의 나라를 체험하고
체험한 것을 순례자들과 홈회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뜻이라면 우리는 이런 좋은 점들을 통해서
하나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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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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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음란마귀를 끊어주시고,어둠을 물리쳐주시며 시력을 회복시켜주시고 희망을 가득채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영적인 분별력과 통찰력도 또한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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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의 회개로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 더 없이 기쁘겠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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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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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리아막달레나의 회개를 통하여
새로우 부활의 삶을 사는 모습을 통하여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

어제 첫토는 율리아님의 힘겨워
말씀도 끊겼다. 이어졌다를 반복하시며
몹시 힘겨워 보였습니다.

그래도 그 모든고통 구체적으로 하나 하나
말씀해 주실 때 제 같으면 벌써 두러누워
나 주겠네 했을텐데

그렇게도 큰 고통을 받으시며 모두
저희들에게 치유로 돌아가기를 바라시는
그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들에 목이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주님함께님의
소중한 은총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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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의 회개로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 더 없이 기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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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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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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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번 사순시기는 유난히도  힘들어요..

이글을 읽으며

더많이 회개하여  생활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봉헌을 잘못해서 

율리아님 이 더아프신것같아 너무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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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향기님의 댓글

릴리향기 작성일

저도 어제 가슴을 부여잡고 슬픔이 토해졌답니다. 울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그러나 울기보단 생활과 마음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매월 그분의 말씀은 그분의 입을 통하여 꼭 제게 그대로 들려주시는 주 예수님의 말씀이었으니까요.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3월에 주신 준엄한 말씀입니다.

이번엔 주님께 믿고 의탁하면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 우리가 잘못한 것을 보속해야만 한다는 엄중한 진실 !
제 생각엔 사람은 속는 일이 있지만 그것으로 주님을 모독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사람을 상대하기보다는 하느님 앞에 서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만 늘 때가 묻고 죄가 가까이 도사리고 있어요.

아! 우리를 주님의 마음처럼 사랑하시기에 당신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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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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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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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이 전에도 시력의 고통을 받는다는 것은 지금 세상 사람들이 눈으로 죄를

너무 많이 짓기 때문입니다.나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또 그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잠깐 보며 `우리가 컴퓨터 속을 여행하며 얼마나 음란한 죄를 눈으로 짓는가를

생각하며 바로 나의 눈으로 죄짓는 것 때문에 율리아님이 저렇게 고통을 당하신다고 생각하니

바로 내가 율리아님의 고통의 원인제공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제는 컴에서 그런 유혹을 모두 뿌리칠 것을 생각합니다.`

율리아님 ! 죄송합니다. 너무죄송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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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을 증오 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거론하는것  바로 막달라 마리아 성녀이지요  그들은 어떻게든
막달라 마리아 성녀와 예수님 관계를  하느님과 관계의 사랑이 아닌 인간적 연인 관계로 연결  시킴으로서
 예수님에 신성을 부정하고 오직 인성적 인간에 성적 욕망을 부각 시킴으로  인성과 신성을
지니신 예수님을  인성적 접근으로 예수님을 시대에 앞서 선구적 선도적 인물로 부각 시켜 신성을 부정 하도록 유도 한
사탄에  음모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막달라 마리아가 미녀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예수님께서 라자로에 죽음앞에 눈물
흘리신것을  보이신것은 보면 특별히 그들을 사랑하신것을 알수 있지요 저희들이 성서를 통하여 알기로 막달라 마리아
성녀가 창녀로 나오는것 같지만 제가 어는 성서 해설자 글을 빌리자면 창녀 막달라 마리아와 성녀 막달라 마리아
성녀가 다른다는 성서 해석학자 글을 오래전에 읽은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성서에 나오는 막달라 마리아와
동명 이인 이라는것이 21세기 성서학자에 의해서 설명되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창녀이든 점잖은 여인이든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신 말씀    신분 고하를 떠나 말씀  하시고자 하신 말씀이 아니신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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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처럼....
사람들이 다 그렇다면...
율리아님  저렇게 고통받지 않으셔도
될텐데요...

저희같은 죄인들때문이어서
얼굴을 들기가 힘들어요
몹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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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전에도 예수님이 라자로의집에 왔을 때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 발치에 앉아
예수님의 일거수 일투족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너무 좋아 넋을 잃을 정도 입니다.

그것은 오늘의  율리아님과 하나도 다를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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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이 전에도 시력의 고통을
받는다는 것은 지금 세상 사람들이
눈으로 죄를 너무 많이 짓기
때문입니다...아멘...^^

주님 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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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인간은 나약하고 유혹에 잘 넘어가는 존재입니다. 오늘 죄를 짓고 앞으로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또 죄를 짓고 하는 것이 되풀이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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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 쏙쏙들어오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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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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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저의 회개로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 더 없이 기쁘겠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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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의 회개로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 더 없이 기쁘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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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긴 순례기 맨 먼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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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님!
 영상매체와 음란물을 통하여 눈으로 죄 짓는 일이 없도록 지켜 주시며 분별력을 갖고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도록 영적으로 눈을 뜨게 해 주소서. 아멘!!!

카톡을 통해 음란 영상물을 받아 본 적이 있어 깜짝 놀란적이 있었답니다.
그런  유혹을 생활의 기도로서 물리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책을 그 사람에게 선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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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의 회개로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 더 없이 기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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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너희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
주님, 죄많은 저희에게 자비를 베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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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저의 회개로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 더 없이 기쁘겠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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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의 회개로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 더 없이 기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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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아멘.

"놔 두거라,
이 여인의 행동은 나를 미리 장례 지내기 위함이니라, 너희는 내가 들어올때 내 발도 씻어주지 않았지만,
이 여인은 계속 눈물로 내 발을 닦아주고 있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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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저의 회개로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 더 없이 기쁘겠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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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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