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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일대기를 통하여 한 영혼이 구원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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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ma
댓글 32건 조회 1,748회 작성일 16-05-18 23:11

본문

  

주님, 성모님,

높여 찬미드립니다!

맑은 소리로, 하루를 마감하며 찬미 노래 드립니다!

 

너무나 힘겹고 바쁜 생활로 나주 게시판에 함께 한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지척의 집 출퇴근도 미룬 채 3일째 사업장에서 밤을 샐 예정입니다.

 

모든 생활의 순간순간 주님을 기억하고 대화하기를 바라나이다.

자애로운 성모 어머님의 위안과 도우심 받기를 바라나이다.

나주 가족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소식을 올립니다.

 

초등 동창중에 불우한 성장과정과 일생을 살아온 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가난한 서민 동네에서

창의적인 이름의 신나라 술나라란 소박한 주점을 운영합니다.

 

젊어선 결혼에 실패했었고,

중년에 참 괜찮은 신랑을 만나 잘 사는데,

50줄에 들며 신랑을 빼앗기고 속알이와 어려운 생활을 하였고,

우울하고 기쁨이 없는 생활로 힘들어 했고,

건강마저도 나빠져 가고 있었습니다.

 

종종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거나

오가는 길에 들려 염려의 마음으로 위로를 하지만

힘들어 하고 흔들렸습니다.

자신에겐 불교가 더 맞는 것 같다!

절에 갔더니 편안하더라! 라거나,

우울하고 슬픈 마음을 자주 토로하기도 하였습니다.

 

작년 초 나주를 알아보기 위한 첫 작업으로

나주 사이트에서 내려 받아 글씨를 키워서 읽은

율리아님의 신앙생활 전 일대기에서

헤아릴 수 없는 아름다움을 발견하였기에

병고를 겪는 형님께도 전하였고,

마음의 큰 병을 겪는 그 친구에게도 설명과 함께 전해주었습니다.

 

친구는 방에 일대기를 귀하게 펴놓고 즐겨 읽으며

끝내는 셈치고 생활을 터득하여

기쁨의 나날로

생활과 건강 그리고 마음에도 밝은 빛과 생기가 깃들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율리아님의 신앙생활 간증서인

님향한 사랑의 길을 활자크기 15로 확대하여 책을 엮어 전달하였으며,

친구는 더 깊은 신앙의 아름다운 여정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다급하게 된 것은 저로서

신앙의 여정을 살피고 인도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 근처 성당으로 이끌어야 할 책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를 소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갖고,

신부님께 편지를 쓰다 완성하지 못 하는 둥,

1년여의 시간이 흐른 뒤에

성당 교리반에 입교하는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친구도 저와 같은 시기인 1962년도에 유아세례를 받았으며,

첫 혼배 후, 크리스마스 전야미사에서 육체적 무리를 하여

아기를 유산하는 아픔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번 회두와 교리반 입교(첫영성체를 아니하였기에)가 있기까지

많은 망설임과 이런저런 방해가 있었겠지만

끝내는 영원한 하느님의 집으로

포근한 성모님의 보살핌이 있는 품으로 골인하였습니다.

기쁨을 누리며 새로운 가족과 이웃을 만나며

5월의 신록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율리아님의 일대기가

친구에게 가장 큰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있을 것이며,

신앙의 여정에 만나는 여러 파도에도 불구하고

친구 마음에 흔들림 없는 바른 중심을 잘 잡아 주리라

확신의 마음을 먹습니다.

또한 그렇게 되기를 기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지난 주에는 꾸리아 나들이로 남양성모성지를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며 기억에 남거나 마음에 스친 것은

국내에는 교황청에서 인정해주는 성지가 몇 안 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나주를 광주교구에서 인준한다면 교황청에서도 성지로 인정해주지 아니할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념성당을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하며,

곧 착공식을 문화부 장관까지 모시고 한다하는데,

성지마다 하려한 성당과 개발을 크게 해놓고,

정작 하느님 보시기 좋은 사랑의 알맹이는

빠지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들었습니다.

 

사랑은 결코 안일과 사치스러움과 친하지 않고,

가난과 희생, 그리고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이 더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닐성전으로 대표되는 나주의 가난!

그 가난을 가엾게 보는 눈이 있기는 커녕 핍박과 멸시가 있을 뿐입니다.

나태함, 인터넷과 텔레비전교의 이미지문명에 잠식되어 가는 한국교회 모습에는

잠자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자비하신 주님!

나주를 통하여 쓰러져 가는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일으켜 주소서!

세상에 생명과 사랑의 감격의 단물이 흐르게 하여 주소서!

아멘!

 

 

#P.S)제안드립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노안이 오는 40대 중후반이며,

특히 신앙생활자의 절대적인 비중이 50대 이후 이므로,

활자를 크게하여 권별로 나누어 책자를 발행하였으면 합니다.

 

이번에 좋은 문학상을 받았다는 낭보도 있지만,

이름있는 시인이 생활보호대상자라는 보도가 말해주듯

저를 비롯하여 우리 나라 사람들은

책을 참으로 멀리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눈 피곤하고 책 두꺼워 보이면 더 잘 읽지 않는 실정입니다.

 

만약 큰 글 출판을 하신다면

영성적이면서도 일반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은 어떤 것일까도 기도하고
검토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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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자비하신 주님!

나주를 통하여 쓰러져 가는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일으켜 주소서!

세상에 생명과 사랑의 감격의 단물이 흐르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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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분명한 것은 윤리아님의 일대기가
친구에게 가장 큰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있을 것이며,
신앙의 여정에 만나는 여러 파도에도 불구하고
친구 마음에 흔들림 없는 바른 중심을 잘 잡아 주리라
확신의 마음을 먹습니다.
또한 그렇게 되기를 기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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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하신 주님!
나주를 통하여 쓰러져 가는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일으켜 주소서!
세상에 생명과 사랑의 감격의 단물이
 흐르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꾸준한 님의 수고가 열매가
아름답게 맺어지심에 함께 기뻐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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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비하신 주님!

나주를 통하여 쓰러져 가는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일으켜 주소서!

세상에 생명과 사랑의 감격의 단물이 흐르게 하여 주소서!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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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님을 향한 사랑의 길을 통하여
친구분께서 셈치고의 생활을 터득하시고 
생기 돋아나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nima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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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nima님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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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nima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흐뭇하고 감사한 글... 엄마의 삶과 영성이
전세계에 전해져 실천된다면 이 세상은 사랑으로
화할것입니다- 아멘!!!

확대인쇄하셔서 ... 그 희생이 받으시는 분들
마음에 흘러들어가셨겠지요! 글자 획수만큼
더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활자크기에 대한 조언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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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정말 큰 은총이에요. 한 영혼에게 구원의 빛이 흘러갔네요.
율리아 님의 삶이 정말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빛이 되었는지~!!!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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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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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읽을수록 흐뭇한 감동이 밀려옴을 느낌니다..
진솔된 글귀가 마음에 와 닫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나주에 눈을뜬 nima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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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친구는 방에 일대기를 귀하게 펴놓고 즐겨 읽으며
끝내는 셈치고 생활을 터득하여 기쁨의 나날로
생활과 건강 그리고 마음에도 밝은 빛과 생기가
깃들게 되었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삶이 이렇게 큰 빛으로 비추어
져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음에 기쁜소식 감사해요.
축하많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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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의 삶을 알고

은총의 삶으로 변화 되심에 축하드립니다.

기쁜소식 감사드립니다. ^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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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진솔한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조언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일대기가 온 세상에 퍼지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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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전하라고 하신 엄마의 삶!
저희가 엄마사신 삶처럼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살기를 원하시기에... 정말 엄마 말씀을 듣고, 읽는 것만이
아닌 삶에서 실천해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해야 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우리가 5대영성으로 무장이되면 광주교구의 오류도 드러날거라고 하셨지요!
불림받은 저희들, 견위치명의 마음으로 마정방종으로 더욱 엄마와 일치하고,
메시지 말씀, 엄마 말씀따라 살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 엄마 사랑해여~♡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확대해서 복사해주신 그 희생과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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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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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nima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일대기를 통해 한영혼이 구원 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많은 수고와 희샐그리고 사랑이 좋은 열매을 맺었네요.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억만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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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모든 생활의 순간순간 주님을 기억하고 대화하기를 바라나이다.
자애로운 성모 어머님의 위안과 도우심 받기를 바라나이다.
나주 가족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소식을 올립니다.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터에서도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

엄마만 그대로 따라갈래요 아멘! ^_^ 엄마 힘내세여~!
홧팅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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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nima님! 
나주성모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도
친구를 향한 사랑도
참 아름답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자애로우신 사랑에
의탁 하시며 ,노력 하시고, 사랑 나누시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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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나주의 성모님!

같은 시점에 공교롭게도
고교 동창도 성당으로 이끌고 있는데,
갈짓자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일대기를
기도로 전해주고
가르침이 전달되기를 기도드리고저 합니다.
함께 기도하여 주시길 부탁드리오며,
나중에 또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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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분명한 것은 율리아님의 일대기가
친구에게 가장 큰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있을 것이며,
신앙의 여정에 만나는 여러 파도에도 불구하고
친구 마음에 흔들림 없는 바른 중심을 잘 잡아 주리라
확신의 마음을 먹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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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은 결코 안일과 사치스러움과 친하지 않고,

가난과 희생, 그리고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이 더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닐성전으로 대표되는 나주의 가난!

그 가난을 가엾게 보는 눈이 있기는 커녕 핍박과 멸시가 있을 뿐입니다.

나태함, 인터넷과 텔레비전교의 이미지문명에 잠식되어 가는 한국교회 모습에는

잠자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자비하신 주님!

나주를 통하여 쓰러져 가는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일으켜 주소서!

세상에 생명과 사랑의 감격의 단물이 흐르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니마님!
은총의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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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분명한 것은 율리아님의 일대기가
친구에게 가장 큰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있을 것이며,
신앙의 여정에 만나는 여러 파도에도 불구하고
친구 마음에 흔들림 없는 바른 중심을 잘 잡아 주리라
확신의 마음을 먹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
그 원대한 구원 계획!

부족한 저희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심에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을 받아주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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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분명한 것은 율리아님의 일대기가
친구에게 가장 큰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있을 것이며,
신앙의 여정에 만나는 여러 파도에도 불구하고
친구 마음에 흔들림 없는 바른 중심을 잘 잡아 주리라
확신의 마음을 먹습니다.
또한 그렇게 되기를 기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아름다운 삶을 통하여 앞으로도 쭉-
많은 이들에게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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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분명한 것은 윤리아님의 일대기가
친구에게 가장 큰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있을 것이며,

신앙의 여정에 만나는 여러 파도에도 불구하고
친구 마음에 흔들림 없는 바른 중심을 잘 잡아 주리라
확신의 마음을 먹습니다.
또한 그렇게 되기를 기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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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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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기쁜 소식이네요^^
그 친구분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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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nima님의 소중한 은총의 열매 맺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진솔한 은총의 글, 차분히 와닿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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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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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비하신 주님!나주를 통하여 쓰러져 가는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일으켜 주소서!
세상에 생명과 사랑의 감격의 단물이 흐르게
하여 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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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비하신 주님!
 나주를 통하여 쓰러져 가는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일으켜 주소서!
 세상에 생명과 사랑의 감격의 단물이 흐르게 하여 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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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메시지와 율리아님의 일대기가 크게 널리 읽히고 회개하는 자녀들이 많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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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nima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
그 친구분이 언젠가 함께 순례 가시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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