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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바람으로 모든이들을 나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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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8건 조회 2,182회 작성일 16-06-01 12:05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6월 30일 기념일에,국내,국외적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불러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

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평화가 함꼐,나주에서 절대,떨어져 나가지 않도록,진리

의 성령으로,허리에 띠를 동여매 주시며,저희를 오류와 위험으로

 

부터,자유롭게 하여주시며,방패가 되어 주시길,또한 기도 드립니

다 아멘.

 

 "하느님은 그대에게 커다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은,그,상황에 필요한 만큼만을 원하십니다."

            (오상의 성 비오 성인).

 

오늘,제주시 날씨는 초가을 날씨를 연상할 만큼,모자가 날라갈 정

도로,제법 강한 바람이 불어 대고 있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이,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둔갑시켜 주시어,저

희들,영혼과 육신의 잡다한 쓰레기를 대청소해 주시고,영혼과 육신

 

을,깨끗이 통풍시켜 주시고,환기 시켜주시길,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를,매우 감사하게도,우리나라 나주에 내려주고

계시오나,인준의 시기는 매우 더디고,오히려 나주를 알고 전하는 이들

이,나주에서 이탈하는 매우,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면서,하느님의 모상

 

대로,지어진,저희 피조물들이 할수 일이라고 기도밖에 없음을 새삼 뼈

저리게,느끼고,감지해 봅니다 아멘.

 

나주에,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간택된 율리아님을 통하여,꺼져

가던,생명을 다시 살려주시고,영적,육적으로 먹여 살려주시며,양육해 주

 

시건만,단,한영혼만이라도,나주로 선교해도 모자랄 판에,오히려 나주에

서,이탈하여,나주를 왜곡하는 소식을 접하면서,아! 이것이 원죄의 결과

 

물로 인한 어둠의 모습인가 하며,수백번,하루종일 성찰해도 모자랄,늘

깨어,기도해야 함을 절실히 다짐해 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그,어느때 보다,치열한 영적싸움이 진행중인,현

시대에,이렇게 쉽게 무너지는 연약한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분노와 동

시에,허탈함도 맛보곤 하지만,반대로,생활의 기도화의 절박함과 은총에

 

그저,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고개숙여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릴 뿐이 옵

니다 아멘.

 

저희는,인간의 나약함과 타락성을 주님께 솔직히 고백하는 이,모습이

주님께 바치는,겸손한 인간의 모습이 아닐련지 깊이 묵상해 봅니다

아멘.

 

그렇습니다,저희는 원죄의 결과로 어느때,걸어 넘어질지 모르며,한치앞을

분간 못하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기에,하루~하루~ 늘,감사드리고,부지런히

 

불철주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수 있도록,성령의 기름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에 또,기도를 바치며 간청 드릴 뿐이 랍니다 아멘.

 

얼마전,저희 참석못했지만,이,거룩한 나주홈을 통하여,율리아님께서 기도회

말씀 시간에,죽어가는것 살려주고,먹여 주었듯이 미련없이 떠나 버리는 영

혼들을,접하면서,구원이라는것이 팔고 사는 물건도 아니고,인스턴트 식품도

 

아닌것을,본인들이 더,잘 알면서,무책임한 행동을 보이고 있으니 탕자가 따

로 없지 않겠는지요!😂😂😂😂😂

 

그러나,주님과 성모님께서는,천국과 지옥을,누구보다 더,잘알고 계시기에 집

나간 자녀를 한없이 기다리고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저가,오늘,나주홈을 방문한것도,매우 안타까운 현실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

되이,글로서 기도로 봉헌 드려 봅니다 아멘.

 

저의,부족한 글수만큼,나주에서 떨여져 나간,영혼들을 속히 나주로 성령의 강

력한 자석으로 빨아 당겨주시고,저희도,절대로 나주에서 이탈되지 않도록,꼭

붙잡아 주시며,특히,윗분들을 더이상 늦기전에 성령의 바람으로서 나주로 이끌

 

어 주시기를,예수님의 양부이신,성 요셉를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간

절히 간청드리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자의 양부이신 성 요셉이시여!

 

   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을 다시,나주로 이끌어 주시며,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도 나주로 이끌어 주시며,또한,나주

   인준시기를 앞당겨 주시도록,성부 하느님께 빌어 주옵소서."

 

 

  나주에서,점차 멀어지는 영혼들 때문에,대인 기피증과 아픔을 겪으시는,우리

  의,호프이신 율리아님께 위로와 평화,기쁨을 한아름 가득 채워주시며,또한

 

  영육간에 건강도 허락하시길,프라그의 아기 예수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간

  절히,기도 드려요! 아멘.

 

  6월 30일,기념일에 국내,국외적으로 수많은 영혼들을,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아 들이듯이,이끌어 주시고,저가 참석하는 7월 첫 토에도,많은 영

  혼들을,나주로 이끌어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홈님들 처럼,저도 각종 인터넷 카페를 통하여,나주를 전하곤 하는데,비록,영

  어는,서툴지만,성령께서 개입하시어,트위터나,페이스북에,6월30일 기념일과

  나주홈페이지를 안내해 드리면,외국인들은 순박하고 순수한지 사제등,많은

 

  영혼들이 답장을 전달해 오거나,긍정적으로 받아 드리는 쪽지를 거의 매일

  접하곤 한답니다 아멘.

 

 

  이렇게,우리나라와 외국은 신앙을 받아 드리는 격차가 너무 큰것을,체험하곤

  합니다.~6월30일기념일,제발@많이들,순례가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

   심,위로해 드리시고,우리의 호프 율리아님 외롭지 않게 해 드려요!♡♡♡♡♡.

 

 

 하지만,주님과 성모님께서,뜻이 있어서,우리나라 나주에 현존하시며,"내가 한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하신 말씀에 힘을 가득히 충전하고 오늘도! 내일도 아자~

 아자~ 파이팅! 하며,용맹 정진할 뿐이옵니다 아멘.😄😄😄😄😄

 

 남은 한주 알차게 보내시고,걸으시는 한걸음 한걸음 마다,성령님께서 함께 동행

 해 주시길,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해요! 사랑해요!

 샬롬. @@!!  @@^^  ^^@@.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다면,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2003년.2월 16일.예수님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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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곁을 떠난 자녀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시지요.

자비의샘님, 은총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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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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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서.떨어져나간.사람.다시돌아오시길.바라며.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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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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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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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이sns로 나주 성모님을 전하실 때마다
성령께서 늘 함께 해주시어 좋은 열매 맺게 해주시길,
그리고 뒤돌아 떠나간 순례자들이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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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를,매우 감사하게도,우리나라 나주에 내려주고

계시오나,인준의 시기는 매우 더디고,오히려 나주를 알고 전하는 이들

이,나주에서 이탈하는 매우,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면서,하느님의 모상

 

대로,지어진,저희 피조물들이 할수 일이라고 기도밖에 없음을 새삼 뼈

저리게,느끼고,감지해 봅니다 아멘.

아멘!!!

저도 동감입니다.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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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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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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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리의 희망, 오직 나주!

아들(딸)아 네가 어둠속에 헤매일때에
눈물로써 애타도록 돌아오기를 기도했다~

하느님께서 지켜주시고 늘 기도하길
어서 돌아오라 사랑의 품으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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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다면,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2003년.2월 16일.예수님사랑의
  메세지}..... 아멘!!!

  메시지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시길 바라며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도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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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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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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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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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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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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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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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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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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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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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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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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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자의 양부이신 성 요셉이시여!
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을 다시,나주로 이끌어 주시며,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도 나주로 이끌어 주시며,또한,나주
인준시기를 앞당겨 주시도록,성부 하느님께 빌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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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6월 30일,기념일에 국내,국외적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아 들이듯이,이끌어 주시고,
저가 참석하는 7월 첫 토에도,많은 영혼들을,나주로
이끌어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다면,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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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고 노력하는 일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것 자체만으로도요!
하지만, 그 이상으로 빛을 발하게
단 한 영혼이라도 아버지 품에
안길 수 있게 기도합니다.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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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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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셉께 의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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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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