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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 올림픽의 관심과 열정을 나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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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9건 조회 1,798회 작성일 16-08-18 11:45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자연재해를 통해서도,

경고와 징표를 허락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주교, 사제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

모님께서, 늘 깨어 생활 할수 있도록, 성령을 가득히 부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온나라가 무더위와 열대야로 마치 중병 환자처럼,

시름 시름 앓고 있습니다.

저가 살고 있는 제주도도, 무려 한달이 다가도록 

열대야와 무더위로 제주도민들의 얼굴에서 그 고통을 

알고도 남습니다.

저의 핸폰을 통해서도 거의 매일, 폭염주의 문자가 

배달​되고 있고 연일 무더위가 기록을 깨면서 점점 폭염이 

가중되고 있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구촌 뉴스를 접하면 미국은 폭우로

사람들이 사망하고, 테러가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고 있

습니다.

​  "주님은 나를 구하시는 분,우리 한평생

   모든 날에,주님의 집에서 현악기 타며

   노래 부르세."​(이사야서36장~39장).

그나마,나주 성모님 덕분에 다른 타 나라에 비해 저희들은

괜찮은 편에 속하오나, 우리나라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 유아기 

아기들이 부모나 타인에게서 버림받거나, 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울고 보챈다고 때리고 아기를 집어던지는 폭력으로 

사망하고 있답니다.

옛날, 저희들이 아기때 다 그런 과정을 거쳐왔건만 요즘,

어른이나 부모들은 인내와 사랑이 결핍되어 짐승보다 못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류의 사건 사고들도 주님과 성모님의 

경고와 부르심인지 모르겠습니다.

무려, 30여년이 넘도록 나주에서 부르시건만, 광주교구와 

제들께서는 외면만 하시기에 위와 같은 일로서 부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신앙과 거리가 있는 일반 평민들도 자연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위 사건사고를 보면서 

말세라고 혀를 차곤 한답니다.

보십시요! 한 달이 좀 넘은 열대야에 온나라가 아우성을 

치듯이, 정말이지 저희 모두는 자연을 초월하여 인간과 

자연, 세상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그 더위 하나에도 넘어지는것이 인간의 한계이건만,

과학이발달하고, 돈이면 마치 모든것이 해결되고 자신이 

신이라도 되는듯, 착각하는 갑의 횡포와 법조인과 경제인,

위정자들의 비리를, 매스컴을 통하여 목격하면서 한심함을 

초월하여 측은하고, 어리석은 인상의 군상을 발견하곤 합니다​.

세상에서 잘 나간다는 윗분들도 추태를 보이고,우리 교회 안

에서도, 물론, 하느님의 거룩한 종으로 불림받은 거룩한 사제

답게 살아가는 사제와 수도자들도 많이 계시지만, 세상일에

만 관심을 보이는 이른바 인본주의와 거짓평화에 빠진 분들

도 보면서, 속상하기도 하고 그저 안타까울 뿐이옵니다.

그 자신감으로 단 한번이라도 나주로 순례오셨으면,​매우 

으시련만, 하느님의 일에는 비겁함을 보이면서 세상일에는 

장서는 모습을 보면서, 첫째와 꼴지의 한 단면을 보는듯 

합니다 아멘.

기적이 필요한 이 시대에, 기적에 관심이 없는 이들도 

많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섭리와 은총으로 기적을 

일으켜 주시어,이제 더이상 늦기전에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려 봅니다 아멘.​

저의 부족한 글수만큼, 사제,수도자,형제 자매들을 나주로 

히 이끌어 주시길,또한,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지금 지구촌 축제인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모든이들이 ​관심

이 쏠린 이들의 에너지를 성령의 에너지로 변화 시켜 주시어,

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그리스도안에 새 생활로 이끌어

주시고 거룩한 종으로 불림 받을 수 있는 마치 국가대표 선수

럼 특권을 받을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립

다 아멘.​

나주로 불림받아 언젠가 없어져 버릴 세상에 재물을 쌓지 말고

나주로 불림받아 영원히 썩지않는 천상에 보화를 쌓을 수 있기

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난 토요일, 제주에서 진행된 나주 기도모임은 기도 모임후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느낄수 있어서 무더위에 짜증보다 

한 미소와 마치 무슨 큰 선물을 받은듯한 든든한 저희들의 

마음을 영적으로 체험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저희가 받아누린 은총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도 흘러 

들어가 평화와 시원한 에어컨같은 폭포수 은총으로 가득 채워 

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번 8월 15일 성모승천 대축일 나주 기도회를 나주

홈을 통하여 접하면서,율리아님께서 음란 대속 고통으로 크신

보속을 치르신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었답니다.

그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여삐

보시어,저희들 마음 속, 음란, 비판, 판단, 교만, 게으름, 섭섭함,

염세주의 세상에 편승하고픈 나쁜 친구를 깨끗이 몰아내 

시고,겸손,온유,친절,절제등,성령의 칠은 은사와 나주의 

성한 은총으로 거듭나서, 더욱,용맹정진 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또한,나주 홈을 방문하는 이들 중에 아직,나주를 순례못한 이

들과,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이들도 시원한 성령의 바람으로

부메랑 원리처럼, 다시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 또한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미리 구입할수 있었던 얼마 남지

않은,9월 첫토 비행기표를 통하여 나주로 순례가서 홈님들과

함께 기도회에 동참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이제 이번주만

지나면, 무더위와 열대야는 물러가고 가을이 손짓한다고 합

니다 아멘.

더욱 아자!아자! 파이팅!하시고,힘들 내셔서 분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

​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아라."

  {1994년.2월3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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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열대야로 힘들지만 저희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5대영성으로
무장한 자녀들은 생활의기도로 봉헌이 있잖아여~^^
자비의샘님 귀한글 감사드리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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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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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9월첫토 비행기 예매로 올 수 있음에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나주영성을 실천하여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시대에 있지만 오로지 주님 성모님
메시지말씀 그리고 나주영성안에
부족하지만 우리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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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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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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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자비의샘님 첫 토에 뵈어요
은총글 너무나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아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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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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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글 감사합니다
그처럼 어려운 순례를 하시는 님에게 성모님께서 무엇인들 안 해 주시겠습니까?
님에게는 은총이 소나기처럼 내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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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나주로 불림받아 언젠가 없어져 버릴 세상에 재물을 쌓지 말고
나주로 불림받아 영원히 썩지않는 천상에 보화를 쌓을 수 있기
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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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샬롬~!^^
9월 첫토 때 뵈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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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거룩한 도성으로 불려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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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첫토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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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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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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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열대야도 무색해질 나주의 5대 영성이 있으니...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아자 아자 홧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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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호흡 곤란이 올 정도로 힘든 더위지만,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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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난 토요일, 제주에서 진행된 나주 기도모임은 기도
모임후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느낄수 있어서
무더위에 짜증보다 환한 미소와 마치 무슨 큰 선물을
받은듯한 든든한 저희들의 마음을 영적으로 체험할수
있었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해요  이무더위를
통해서 우리들은 보속할수 있음이 감사하답니다
생활의기도로 부족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할수있으니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임을 느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다가오는
9월첫토요일에 영육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아멘!!!
제주도 기도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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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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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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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옳으신 말씀이셔요^^!
자비의샘님! 귀한 글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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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희가족들도.거록한도성에.강하게.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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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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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자신감으로 단 한번이라도 나주로 순례오셨으면,​매우
좋으시련만, 하느님의 일에는 비겁함을 보이면서 세상일에는
앞장서는 모습을 보면서, 첫째와 꼴지의 한 단면을 보는듯
합니다 아멘.

~어떤것을 쫒아가야하는지가 중요합니다 ~ 하신 율리아엄마 말씀이
떠오릅니다 예수님~~~성모님~~~그리고 율리아 엄마~~~
전 엄마아빠  따라 똑바로 갈래요~~~ 난 엄마아빠 딸이니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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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은총의 글 .. 확신에 찬 글 ...  열정에 찬 글 ..
힘이 나고 감사합니다.
은총 풍성히 받으시고 9월 첫토요일에 성모님 동산에서 사랑으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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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그리스도안에 새 생활로 이끌어
주시고 거룩한 종으로 불림 받을 수 있는 마치 국가대표 선수
처럼 특권을 받을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립
니다. 우리는 나주 성모님 국가 대표~! 아멘~!
자비의 샘님~ 멋져부러요~!
주님께 영광~!
은총글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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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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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나주로 불림받아 언젠가 없어져 버릴 세상에 재물을 쌓지 말고
나주로 불림받아 영원히 썩지않는 천상에 보화를 쌓을 수 있기
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아멘~!!!

자비의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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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9월 첫토 비행기표를 통하여
나주로 순례가서 홈님들과
함께 기도회에 동참
하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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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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