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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0 주간 금요일 ( 성 루도비코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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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748회 작성일 16-08-19 10: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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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r of St Louis of Toulouse - SIMONE MARTINI
c.1317.Tempera on wood,200x138cm(without predella).Museo Nazionale di Capodimonte,Naples
 

 

축일: 8월 19일

성 루도비코 주교

St.LOUIS of Toulouse

St.Ludwig of Toulouse

St.Ludovicus, E

 

San Ludovico d'Angiò (di Tolosa) Vescovo
Brignoles (Provenza), febbraio 1274 - 19 agosto 1297
Born :1274 at Nocera
Died :1297 of natural causes
Canonized :1317 .  작은형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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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찰스 2세의 아들로 태어났다.

1284년, 그의 부친 찰스가 아라곤왕과의 해전에서 포로가 되자,

석방 조건으로 그의 아들 세 명을 보내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져,루이도 인질로 잡혀갔다.

그는 7년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지내면서 여러가지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는 한편,

프란치스꼬회원들의 영향을 받아가며 공부하였다.

 

이윽고 그는 프란치스칸들과 함께 기거하면서 밤낮으로 기도하고, 철학과 신학 공부에 매진하였다.

1295년, 그가 석방되었으나, 아라곤 국왕의 딸과 결혼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그러므로 그는 가난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세속적인 모든 것을 물리치고는,  

"나의 왕국은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고 외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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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그가 뚤루즈의 주교로 임명되었을 때,

보니파시오 8세로부터 관면을 받고 23세의 나이로 사제서품 후 착좌하였다.

그후 그는 로마로 가서 프란치스칸으로서 서원하였다.

 

그는 가난한 수도자로서 주교직을 수행하였으나,

뚤루즈 사람들은 그를 왕과 못지않게 공경하였다.그의 신심과 자태는 만인의 심금을 울렸다.

그는 주교관의 모든 화려한 물건을 배격하고 프란치스칸 답게,

오로지 프란치스칸에 알맞는 의복과 음식으로 만족하며 살았던 것이다.

요한 22세로부터 아비뇽에서 시성될 때(1317), 그의 모친은 그때 생존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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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ath of St Louis of Toulouse-LORENZETTI, Ambrogio.

1324-27.Fresco.San Francesco, Siena

 

성 루도비코는 1274년 네아펠 왕의 왕자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애스빠냐에 볼모로 잡혀가서 작은형제들과 만나는 기회가 있었다.

자유를 되찾은 후에 왕위를 포기하고 작은형제가 되었고,

22세때 툴루즈의 주교가 되어서도 작은형제회 수도복을 선호하고

사목자로서 겸손하고 가난하게 살면서 가난한 이들을 열성적으로 돌보았다.

 

교회의 많은 봉사를 했고  톨로사의 주교가 되었다.

이곳에서 감옥에 갇친이 병든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했다.

아직 젊은 나이인 1297년 폐병으로 로마에서 선종했고 톨로사 교구의 주보 성인이 되었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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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Thomas in Glory between St Mark and St Louis of Toulouse-CARPACCIO, Vittore

1507.Tempera on canvas, 264 x 171 cm.Staatsgalerie, Stuttgart

 

북 이탈리아 가톨릭 신학계의 두 혜성,

프란치스코 회의 성 보나벤투라와 도미니코회의 성 토마스 데 아퀴노의 존재가 사라진 1274년

남 이탈리아 상공에 또 하나의 혜성이 나타났다.

이는 프랑스 툴루스 주교로 성덕의 빛이 더욱 찬란했던 루도비코 성인이다.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축일:7월15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축일: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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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칠리아 섬의 왕 가롤로 2세의 아들이며 헝가리의 왕 스테파노 5세의 딸 마리아를 모친으로,

또 프랑스 왕 루도비코는 아버지의 친족이고,

투린기아(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은 어머니의 친척이 되는 고귀한 신분으로서,

그의 졍결한 마음, 그의 독실한 신앙은 일찌기 타인들의 감탄을 사게 되었으나,

이처럼 아무런 부족함이 없었던 왕후의 집안에도 하느님의 시련은 내려졌다.

즉 가롤로 왕에게 불만을 품은 시칠리아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켜 왕을 생포하여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유폐한 일이다.

 

* 성왕 루도비코 9세(재속프란치스코회 주보성인)축일:8월25일.

*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재속프란치스코회 주보성녀)축일:11월17일

 

 

왕은 4년후에 겨우 석방되었으나 그 대신 공작(公爵)50명과 왕자 3명을 인질로 남기게 된 것이다.

루도비코도 그 중 한사람으로 바르셀로나에 감금되어 갖가지 냉대와 모욕을 받았다.

 

그는 이러한 처지에서도 조금도 하느님께 대한 신뢰심을 잃지 않고

잘 인내하며 동료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그리고 감금 중에 프란치스코회 신부의 지도를 받아

세속적 영화의 허무함과 사람의 어리석음과 나약함을 알고

더욱 더 세속을 싫어하며 하느님만을 사랑하려는 굳은 결심과,

부호의 아들로서 모든 것을 끊고 오직 가난한 생활만을 택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사모하여

때가 이르면 그를 본받아 모든 것을 헌신짝같이 버리고

신성한 복음적 생활을 하려는 동경심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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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중병으로 위독하게 된 루도비코는 만일 하느님께서 도움을 베풀어 낫게 해 주신다면

꼭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들어가 일생을 그분께 봉헌 할 것을 맹세했던 바,

즉각 기적적으로 완쾌되었다. 그 후 자유의 몸이 되어 나폴리에 돌아오자마자,

즉시 수도회 총장을 방문하여 자기의 수도원 지망을 표명했다.

그러나 총장은 부왕의 의사를 두려워하여 우선 승낙을 받아 올 것을 명했다.

 

루도비코는 아버지에게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고 싶다는 소망을 알렸으나

본래 그런것을 반대하던 아버지는 펄쩍 뛰며

"세상을 버린다는 건 말도 안된다.

너는 아라고니아 왕의 여동생을 왕비로 맞아들여 내 상속자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하느님과 맺은 서원은 교황께 알리면 되지 않는가?"하며 완강히 거절했다.

그러나 루도비코의 결심은 아무도 꺾을 수 없었다.

그는 "후세에 상속받을 천국의 보물에 비하면 현세의 왕위나 궁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하며

시종일관 뜻을 변치 않으므로

하는 수 없이 아버지도 차남인 로베르토에게 그 상속권을 넘기기로 하고 루도비코의 수도원 입회를 승낙했다.

 

루도비코는 열심히 학문을 연마하여 사제가 된 후 교황 보니파시오 8세의 집전 아래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가 하느님과 맺은 서원대로 성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한 것은 그 후의 일이고,

장엄한 종신 서원을 발한 것은 1296년 예수 성탄 축일 전날이었다.

 

*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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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Francis and St Louis of Toulouse-SIMONE MARTINI.

1318,Fresco, 120 x 152 cm.Low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그는 한때 시칠리아의 왕자였고, 교황께 특별한 총애를 받는 주교였지만,

교구에 부임할때는 몸에는 검소한 수도복을 걸치고 맨발로써 부임했다.

그에게는 아버지이며 스승인 아시시 성자의 겸손과 청빈을 방불케하는 점이 있었다.

그는 신분에 맞지 않을 정도로 검소한 방에 거주하며 엄한 고행의 생활을 보내고,

그 수입의 태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분배하며 매일 극빈자에게 어진 어머니와 같이 대했고,

죄인의 회개를 위해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심으로 노력했다.

그러자 그의 성덕은 온 천하에 알려져 그 주교를 탐내지 않는 이가 없었다.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에제키엘 예언자를 뼈로 가득 찬 계곡으로 데리고 가시어 마른 뼈들을 살리시며, 이스라엘을 무덤에서 자기 땅으로 데려가시겠다고 예언하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의 물음에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너희 마른 뼈들아, 주님의 말을 들어라.
    온 이스라엘 집안인 너희를 무덤에서 끌어내겠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7,1-14 그 무렵 1 주님의 손이 나에게 내리셨다. 그분께서 주님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나가시어, 넓은 계곡 한가운데에 내려놓으셨다. 그곳은 뼈로 가득 차 있었다. 2 그분께서는 나를 그 뼈들 사이로 두루 돌아다니게 하셨다. 그 넓은 계곡 바닥에는 뼈가 대단히 많았는데, 그것들은 바싹 말라 있었다. 3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내가 “주 하느님, 당신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4 그분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뼈들에게 예언하여라.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마른 뼈들아, 주님의 말을 들어라. 5 주 하느님이 뼈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에게 숨을 불어넣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겠다. 6 너희에게 힘줄을 놓고 살이 오르게 하며 너희를 살갗으로 씌운 다음, 너희에게 영을 넣어 주어 너희를 살게 하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7 그래서 나는 분부받은 대로 예언하였다. 그런데 내가 예언할 때, 무슨 소리가 나고 진동이 일더니, 뼈들이, 뼈와 뼈가 서로 다가가는 것이었다. 8 내가 바라보고 있으니,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올라오며, 그 위로 살갗이 덮였다. 그러나 그들에게 숨은 아직 없었다. 9 그분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숨에게 예언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예언하여라. 숨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 숨아, 사방에서 와 이 학살된 이들 위로 불어서, 그들이 살아나게 하여라.’” 10 그분께서 분부하신 대로 내가 예언하니, 숨이 그들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그들이 살아나서 제 발로 일어서는데, 엄청나게 큰 군대였다. 11 그때에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은 온 이스라엘 집안이다. 그들은 ‘우리 뼈들은 마르고 우리 희망은 사라졌으니, 우리는 끝났다.’고 말한다. 12 그러므로 예언하여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내 백성아,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겠다. 13 내 백성아, 내가 이렇게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에서 너희를 끌어 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14 내가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어 너희를 살린 다음, 너희 땅으로 데려다 놓겠다. 그제야 너희는, 나 주님은 말하고 그대로 실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을 보면 한 율법 교사가 예수님의 속을 떠보려고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말씀하시지요. 당시 유다인들은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한 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전문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나온 것입니다. 이들이 율법 학자, 곧 율법 교사들이지요. 그런데 유다인들에게 시련이 닥칩니다. 이민족이 침입하여 유다인들의 종교심을 훼손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이에 종교의 순수성을 지키려고 바리사이가 등장합니다. 바리사이란 분리된 자들이란 뜻이지요. 그들은 율법 학자들이 해석한 율법을 정성껏 지키려고 온 힘을 다했습니다. 모든 계명을 다 지키려고 애썼습니다. 신앙생활에서 그렇게 경건할 수 없었고, 직업에도 충실했지요. 문제는 그들이 율법 자체에만 집착하다 보니 율법의 근본정신인 사랑을 잃어버린 적이 많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계명의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기계적인 신앙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원칙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큰일 나는 줄 압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시각에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전례의 정신도 마찬가지이지요.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신 계명이 사랑입니다. 그러나 자칫 글자 그대로의 계명에만 집착한다면 그만 사랑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왜 이 일을 하는가?” “내가 왜 신앙생활을 하는가?” 이같이 스스로 자문하는 습관을 길러 나갔으면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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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나를 포함한 가족 형제 친척 은인들과 나때문에 죄지은
모든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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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루도비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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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승리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주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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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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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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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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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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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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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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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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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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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주셔요.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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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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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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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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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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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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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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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님!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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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늘감사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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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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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님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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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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