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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을 지키라는 이유 메세지 말씀과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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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34건 조회 3,092회 작성일 17-02-22 14: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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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을 지키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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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6일

나는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에 나아가 밤 10시 30분경 묵주의 기도를 선창하는데 환희의 신비 5단 째에 성모님 상 앞에서 꿀꺽꿀꺽 하는 소리가 나며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어떤 영혼에게 젖을 빨려주심이 분명했다. 그 소리는 묵주의 기도를 하는 동안 계속 되었는데 기도가 끝나자 성모님 상의 모습은 완전히 눈물로 젖은 듯했다. 그때 성모님께서 안타깝고 애처로운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하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희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이자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오늘날만큼 세계가 사탄의 유혹과 죄악으로 가득 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일찍이 없었다. 보아라. 

                                                                            

지금 이 시간에도 가뭄으로 또 지진과 화산폭발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것뿐이냐,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쓰러져 가느냐.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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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한국 나주 성지

https://youtu.be/nT1AxCPnMMU


주님고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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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갚고  희생과보속의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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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 ~~~ 멘 !!!
첫토요일을 지키는 의미에 대해 알려주신 사랑의메시지
말씀 다시 상기시켜 주신 천사처럼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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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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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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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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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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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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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3월 첫 토요일! 저두 엄마께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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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많은 이들이 나주의 은총들을 알고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첫토요일을 지킬수 있도록 불러 주시고
떠나간 이들도 다시 나주를 찾아올수 있도록
간절히 봉헌하여 드립니다..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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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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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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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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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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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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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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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
감사드리며 찬미 드립니다.
한가정에 엄마 가 참으로 중요하듯이
이세상  어둠속에
성모님이 계시지않는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살수있을까요...

성모님이 너무너무 좋와요...
나주 성모님이 좋은걸 어떻게 말로
표현이 되나요?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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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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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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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
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하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희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이자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
하며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멘!

'예' 어머니~~~
그 부르심에 항구한 마음으로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가겠어요~~~아멘!!!
꺄아~~~~~ 설레이는 맘 두근 두근!!!
알면셩?^♡^ 정말 3월 첫 토 기다려집니당~ㅎ

나주 성모님! 찬미 찬양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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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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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첫토의 은총으로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라는 말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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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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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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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 세상에서 가장부족하고 보잘것 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아이 처럼  믿어라.
그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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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고퉁중에 율리아님을 꼭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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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감사합니다! 엄청난 은총을 약속하여 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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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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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아멘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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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부르시면 언제나 달려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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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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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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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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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소중한 말씀과 자료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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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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