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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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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0건 조회 1,439회 작성일 18-02-02 06:00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감사기도 6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40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에“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
를”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
러 계셨다. 26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27 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36 한나라는 예언자도 있었는데,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37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38 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39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40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
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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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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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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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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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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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함께기도 드립니다.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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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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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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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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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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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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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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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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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늘 수고하시는 고요한님~
주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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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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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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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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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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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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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함께 묵주기도 봉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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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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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늘은 주님 봉헌 축일이면서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하며
메시지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1.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실때 시메온이 예언한
"예리한 칼이 당신을 찌를 것이라는 그 때의 고통(루가 2,35)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늘은 내가 아들 예수를 하느님께 봉헌하는
날이기도 하고 또 시메온을 통하여 ‘나의 마음이 예리한 칼로 찔리는
아픔을 당하리라’고 예고 받은 날이기도 하다. 그동안 시메온의 말대로
나는 수많은 고통을 사랑하는 자녀들로부터 받아왔으나 고통에 동참해
주는 너와 같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또한 위로를 받는다."(19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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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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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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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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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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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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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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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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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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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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