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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성경 외에는 어떤 책도 읽을 수 없었다.(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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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4건 조회 1,572회 작성일 18-02-03 08:57

본문

 

 

 DSC09586.jpg

 

 

  

198. 성경 외에는 어떤 책도 읽을 수 없었다.
       (1991년 12월 28일)

 

언젠가 오기선 신부님께서 "서울에 올 일이 있거든 꼭 한번 들러라" 하고 말씀하신 일이 있었는데 마침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올라가게 되었기에 볼일을 다 마친 뒤 전화를 드렸더니 "어서 오라"고 하시어 신부님 댁으로 갔다.

 

얼마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든지 민망할 정도였다.

신부님과 함께 사진촬영도 하고 오랜 시간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눈 뒤 아쉽지만 가야할 시간이 되었기에 신부님 집을 나오려고 하니까 신부님께서 "율리아 이 책 못 봤지?" 하시면서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라는 책을 나에게 건네 주셨다.

 

"예, 신부님 보지 못했습니다" 했더니 "그럼 이 책을 좀 읽어봐"

하며 주시기에 나는 "예 신부님 그리 하겠습니다" 하고 그 책을 건네 받았는데 신부님께서는 그 책을 열 권 이상을 더 주시면서

 

"나머지는 율리아가 주고 싶은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에게 전해줘도 되고 하여튼 그건 율리아가 알아서 해" 하시며 신부님께서 쓰시던 묵주 하나와 함께 사랑의 매듭묵주도 많이 주셨다.

 

나는 미용실을 운영하던 예비신자 때부터 이미 성령운동과 레지오 봉사 활동 등 무척 바빴기 때문에 줄곧 성경 외에는 다른 책들은 관심조차 두지를 않았었는데 신부님께서 주신 책이 바로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사제들에게 주신 말씀이라 하기에 집에 돌아 온 뒤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 책을 펼쳐 들었는데 아니 이게 웬일인가.

 

IMG_9208_2.jpg

2010년 3월 31일 오후 2시 4 0분경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경당에
아갔는데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고,

그 때 성모님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도 피눈물을 흘리셨음

 

갑자기 눈이 바늘로 찌르듯이 심하게 아프고 침침해지면서 단 한 글자도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 '이상하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앞이 잘 보였는데 갑자기 잘 보이질 않으니 어찌된 일인가?'

하고 깜짝 놀라며 얼른 고개를 돌려 다른 물체를 바라보았더니 다른 물체는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또다시 그 책을 보면 역시 눈이 심하게 아프고 앞이 캄캄해지면서 단 한 글자도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

'어,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성경책을 보았더니 성경 말씀은 너무나도 뚜렷하게 잘 보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계속 시도를 해 보았지만 결국 나는 오기선 신부님께서 주신 그 책을 한 글자도 읽지 못한 채 몇몇 신부님과 다른 분들에게 다 드렸다.

 

그리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렸을 때 소공녀와 순정 만화책을 읽은 것 외에는 계속해서 바쁜 삶을 살았기에 책을 좋아하고 읽기 위하여 한때 씨름을 한 적도 있었지만 읽은 책에 대한 기억이 별로 나지를 않았다.

 

나는 재속 프란치스코 3회 종신서약까지 했는데도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조차 읽어보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나 이제와 생각하니 내가 주님을 알고 나서 다른 책을 읽지 않고 읽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은 바로

 

"성경을 가까이 하여라. 성경은 바로 살아 있는 나의 말이니라" 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은 뒤부터 나는 성경을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품에 안고 다니면서 언제나 성경을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꿀보다 더 단 맛을 즐길 수 있었고, 마르지 않는 영생의 샘물을 마시며 갈증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책에는 마음이 가지를 않았고 읽을 수도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나는 그런 사실에 대하여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내왔다.

그러던 중 1990년도부터 파 신부님께서 나에게 반드시 읽어야한다는 단서와 함께 「작은 영혼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와 성녀 소화 데레사의 자서전과 그에 관한 여러 가지 책들, 그리고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란 책 등을 보내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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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14 성금요일 탈혼 중)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겠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주신 주님께 찬미와 무한한 감사를 올리며 우리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놓으신 율리아님

 

나는 파신부님 말씀에 순명하기 위하여 아무리 읽어보려고 애를 써 보았으나 오기선 신부님께서 주신 책을 읽으려고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는데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너무나 강조하셨기에 그것은 바로 나에게 매순간 무거운 십자가가 되어 나를 억누르며 압박하는 고통이었다.   

 

그래서 파 신부님을 도와주고 계시는 박 아녜스 자매님께 이런 사실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더니 그분은 즉시

"오, 율리아 자매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자매님이 순수하게 메시지만을 받으실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군요. 파 신부님께 솔직히 말씀드리세요"

하여 겨우 용기를 내어 파 신부님께 읽을 수가 없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파 신부님께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고 하시며 또다시 「작은 영혼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책을 반드시 읽으라고 명령까지 하셨다.

파 신부님의 명령에 순명하기 위하여 나는 또다시 책을 읽어보려고 무진 애를 써 보았지만 역시 단 한 줄도 읽을 수가 없었기에 나중에는 인간적으로 너무 슬퍼졌다.

 

"오, 나의 주님이시여!

우리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도 순명하여라' 하셨기에 파 신부님의 명령에 순명하기 위하여 책을 읽어보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지만 눈만 더 아프고 침침해서 도저히 볼 수가 없으니 어찌된 일인지요.

 

박 아녜스 자매님 말씀이 맞는지요? 저는 순명해야 하는데 아무리 애를 써도 도저히 되지를 않으니 어쩌면 좋아요. 네?"

하고 안타깝고 슬픈 마음에 울고 말았다.

바로 그때 주님의 음성이 조용히 속삭이듯 다정하게 들려왔다.

2011년 1월 22일 봉사자 피정 때 낭독된
사랑의 메시지에 내려 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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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놓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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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에 종이를 대고 불빛을 투영하여 역광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슬퍼하지 말아라. 그것은 바로 내가 네 영혼의 아주 깊숙한 곳에 은밀히 존재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피와 물로 씻어주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기 위한 나의 원의였으니 너의 부족함을 탓하며 울지 말아라.


나는 네가 단순한 어린아기와같이 언제나 나를 따라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잠시라도 세상 죄악과 모든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그래서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러니 네가 내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난이 난무한다 할지라도 그런 것들조차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원의에 그대로 따라주기 바란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신 모든 업적을 어찌 감히 우리가 측량할 수 있사오리까. 부족하기만한 이 죄녀 당신 뜻대로만 사용하소서.


이제 이 죄녀가 어떤 계획을 세우더라도 오로지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계획이 되어서 주님의 뜻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래서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해서 계속 영광 받으시며, 세상 모든 영혼들도 주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부활하신 당신께서 우리의 인생을 직접 운전하여 주시어 이 세상이 지상 천국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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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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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내용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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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는 네가 단순한 어린아기와같이 언제나 나를 따라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잠시라도 세상 죄악과 모든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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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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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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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슬퍼하지 말아라. 그것은 바로 내가 네 영혼의 아주 깊숙한 곳에 은밀히 존재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피와 물로 씻어주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기 위한 나의 원의였으니 너의 부족함을 탓하며 울지 말아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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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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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러니 네가 내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난이
난무한다 할지라도 그런 것들조차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원의에
그대로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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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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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러니 네가 내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난이 난무한다 할지라도
그런 것들조차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원의에 그대로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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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살아계신 주님의 말씀인 성경과
메시지 말씀을 가까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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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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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당신께서 우리의 인생을 직접 운전하여 주시어
이 세상이 지상 천국이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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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이열치열 아니지라 아니지라 이심전심이라고 엄니를닮아 (? ) 당췌 삐까뻔쩍한 도회지의 백화점은 가기싫어요 .밥 얻어 먹으로 가몬  50 밥 30밥을 주다가 (  쉰 밥 , 설은 밥 : 뜸 돌지않은 ) 나주국제시장엘 장보러 다닌다니깐 오지마라 !  오만 재미음따  !  나가놀아라 !  ㅠ ㅠ ㅠ . 후천성나주사랑병이 들면 왠만한 병은 병이라고 취급을 아니하지예 ! 이 사랑병에 감염되얐뿔면 노후는 아무 걱정음땅가 !  허벌나게 도회지백화점에 다니봐야 누가 ? ? ? 내 노후를 보장해주것어요 ? "별 볼 일 음 는 " ,관객없는, 나홀로 울어야만 하는 인생 3막 8장의 연극이 막을 내리고말낀데요 .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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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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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제 영혼도 그렇게 주님께 대한 순수한 사랑만을 접목하여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길러지신
엄마의 영혼을 그대로 투영하는 영혼으로 성장하도록 ... 어렵지만 ㅠ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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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시기 위한 주님의 원의!
저희도 단순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기르고 계심을, 양육하고 계심을 믿나이다.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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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네가 단순한 어린아기와 같이 언제나 나를 따라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잠시라도
세상 죄악과 모든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그래서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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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지상 천국이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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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는 네가 단순한 어린아기와같이 언제나 나를 따라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잠시라도 세상 죄악과 모든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아멘 아멘 아멘 ♡
님 향한 사랑의 길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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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제 이 죄녀가 어떤 계획을 세우더라도 오로지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계획이 되어서 주님의 뜻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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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가 네 영혼의 아주 깊숙한 곳에 은밀히 존재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피와 물로 씻어주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기 위한 나의 원의였으니
 너의 부족함을 탓하며 울지 말아라.
오롯이 봉헌된 엄마이시기에!!!!
우린 모두 알지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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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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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 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에 고여 있는 썩은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러니 네가 내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있는 나의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것 보다도
훨씬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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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신 모든 업적을 어찌 감히 우리가 측량할 수 있사오리까.
부족하기만한 이 죄녀 당신 뜻대로만 사용하소서.

이제 이 죄녀가 어떤 계획을 세우더라도 오로지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계획이 되어서 주님의 뜻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래서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해서 계속 영광 받으시며,
세상 모든 영혼들도 주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부활하신 당신께서 우리의 인생을 직접 운전하여 주시어
이 세상이 지상 천국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와 예수님의 대화인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고,
엄마께서 걸어가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잘 걸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끊임 없이 노력할래요~!!!

주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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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온전한 일치란 이런것이구나!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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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성경을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품에 안고 다니면서 언제나 성경을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꿀보다 더 단 맛을 즐길 수 있었고,

아멘아멘아멘!!! 저 놀라운 향유 사진까지...!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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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로지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계획이 되어서
  주님의 뜻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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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며  저도 나주성지를 다니면서는
다른곳에는 맘이 가지 않음도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하심이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양육하신 율리아엄마로 부터
저희도 양육받고 있음이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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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
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러니 네가 내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
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난이 난무한다 할지라도 그런 것들조차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원의에 그대로 따라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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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경 외에는 어떤 책도 읽을 수 없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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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러니 네가 내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난이 난무한다 할지라도
그런 것들조차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원의에 그대로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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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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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세상 모든 영혼들도 주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부활하신 당신께서 우리의 인생을 직접 운전하여 주시어
이 세상이 지상 천국이게 하소서. 아멘.
++++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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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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