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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반대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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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3,094회 작성일 11-11-03 04:4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난 26년동안 나주에서 일어난 기적들은 그 수를 헤아리기가 불가능할 정도 입니다.

 

     나주에서 기적이 하도 많이 일어나니까,나주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말들은 `기적만 보고 쫒아다닌다` 라고 비아냥 거리는데, 나주를 믿지 못하는 그들에게

 

     는 기적이란 없기에, 그렇게 해서라도 오늘날의 신앙에는 기적 따위는 쓸데없는 것으로

 

     스스로 부끄러운 가난한 마음을 들어내는 것입니다.

 

    

     기적을 한번도 체험해 보지 못한 반대자들이기에, 또한 가톨릭 교회내에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는 상상도 못할 기적들이 자기들에게는 한번도 없었기에, 터무니 없는 것 처럼

 

     보여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볼 때는 참으로 가엾은 사람들 입니다.

 

 

     그들도 이렇게 말을 합니다.

 

     "가톨릭 교회에서도 기적은 많이 일어납니다. 피정 때나 기도회때 많이 일어납니다."

 

     라고 하지만 그곳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은 대부분 일시적으로 치유되는 기적이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 일수이며 가벼운 영적 육적의 치유가 전부 입니다.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역사하시는 일들은 어느 한 두사람의 치유가

 

     아니라, 망가진 전 세계 교회를 재건 함이며, 성직자들을 성화시키는 일이며, 전세계

 

     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함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일을 할 성직자들을 목이 터지도록 부르시며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것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가톨릭 신자들의 영성은 무언가 달라도 달라야 하지만, 성직자들조차 세속화

 

     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들을 제대로 이끌어가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신자들을 성화시킬 책임이 주어졌지만, 지금은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격이 되고

 

     말았으니, 이 중병을 무엇으로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조차 중요하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로 교회가 변질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직자들이나 수도자들이나 신자들의 신앙행위는 어떻게 해야 하는게 참다운 신앙

 

     행위인가?  그 신앙행위의 기본은 바로 기도 희생 보속 입니다.

 

 

     옛날 처럼 인간들의 삶이 단순했을 때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 현대의 복잡한

 

     삶에서는 기도 할 시간조차 없습니다.더구나 희생 하거나 보속 할 시간은 더욱 없습

 

     니다. 아니 없다기 보다,하지 않을 뿐입니다. 아니 하지 않을 뿐이 아니라 아예

 

     모릅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것을 가르쳐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먼저 성직자들 부터 기도 와 희생 과 보속 을 함으로써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함에도,성직자들이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실행하는 분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겸손 이 뒤따릅니다.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겸손한 사제가 있는 곳에는 냉담자가 나올 수 없으며 ,오히려

 

     많은 양떼들이 모여 들것입니다. 그런 사제가 있는 곳에는 주일 강론에서 착한 목자

 

     로 부터 회개의 은총뿐만이 아니라, 사회생활하는데 필요한 은총도 얻게 될것입니다.

 

 

     지금 나주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매월 첫토요일의 기도회때나 또다른 축일때의 기도회에서 신부님과 율리아님으로

 

     부터 풍족한 은총을 얻고 즐거워 하며 집으로 돌아가 그대로 그런 영성 생활을

 

     함으로써 날이갈수록 더욱 성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나주의 혁명적인 5대영성의 실천으로 아침저녁에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24시간의

 

     기도생활로 희생과 보속과 겸손의 생활을 실천하고 있기에, 지금의 우리 가톨릭 교회

 

     의 신자들과 성직자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신앙생활을 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전대미문의 엄청난 기적들을 아낌없이 내려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나주에 다니시는 분들은 반대자들이 흔히 말 하는 `기적만 쫓아다닌다`라는 비난의

 

     말을 듣기 싫어 합니다. 그들은 기적만 바라보고 나주에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기적만 쫓아다니기에 나주에 왔다하더라도, 곧 그들은 자기들의 생각이 잘못

 

     이었음을 알게 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래도 그들을 사랑하여 많은 은총을 주십

 

     니다.나주에 다니시는 사람치고 은총을 입지 않으신 분들이 없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은총을 주시는데, 아무것도 모르

 

     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지금의 변질된 신앙이 참된 신앙인양 착각을 합니다.

 

     이제 꿈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왜 나주에 오시어 게루빔과 세라핌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시는가에 대하여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고민해야 합니다.

 

 

     내일 모레는 11월 첫토 나주에 가는 날입니다.

 

     우리의 죄로 극심한 고통을 당하시는 어머니 마리아를 위로해 드리려 우리는

 

     나주로 달려 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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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신앙행위의 기본은 바로 기도 희생 보속 입니다.

주님함께님!!!

항상 고맙습니다.

11월 첫토 성모님동산에서 뵙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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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지금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역사하시는 일들은
어느 한 두사람의 치유가 아니라, 망가진 전 세계 교회를 재건 함이며,
성직자들을 성화시키는 일이며, 전세계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함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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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 다니시는 사람치고

은총을 입지 않으신 분들이 없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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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게 복잡한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은총을
주시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지금의
변질된 신앙이 참된 신앙인양 착각을 합니다.이제 꿈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나주에 다니시는 사람치고 은총을 입지 않으신
분들이 없습니다..아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성시간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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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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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감사합니다.
미사 갔다와서 보니 있어서 고쳤는데
 잠시후 또 어떤 분이 전화로 "양때"를
영때로 했다고 하여 또 고쳤어요.

아고 왜 이렇게 오타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오늘 은총 많은 하루 되세요. 모두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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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 아멘!!!

나주에 다니시는 사람치고 은총을 입지 않으신 분들이 없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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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일을 할 성직자들을 목이 터지도록 부르시며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것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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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함께님께서 말씀하신 기도 희생 보속의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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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자녀들은  부모님들의  애타 하는 마음을  알아듣고
숙연해지고  마음을 고쳐 먹고  부모의 눈물을  닥아 드려야 합니다

저도  지난 세월  많이  불효했었지요

세월을  되돌릴수 있다면  착한  딸로서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데
이미  안계셔요

그렇듯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은 흘러 가버리고  후회해  봤자 무슨소용이 있겠습니까

부디  우리의  창조주  하느님 아버지에게  아픔과  상처를 드리지 않도록

우리 모두 회개 합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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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지금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역사하시는 일들은
어느 한 두사람의 치유가 아니라, 망가진 전 세계 교회를 재건 함이며,
성직자들을 성화시키는 일이며, 전세계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함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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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나주에 다니시는 분들은 반대자들이 흔히 말 하는 `기적만 쫓아다닌다`라는
비난의 말을 듣기 싫어 합니다.
그들은 기적만 바라보고 나주에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오히려 기적만 쫓아다니기에 나주에 왔다하더라도,
곧 그들은 자기들의 생각이 잘못이었음을 알게 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래도 그들을 사랑하여 많은 은총을 주십니다.
나주에 다니시는 사람치고 은총을 입지 않으신 분들이 없습니다. 아멘.

이렇게 복잡한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은총을 주시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지금의 변질된 신앙이 참된 신앙인양 착각을 합니다. 아멘.

이제 꿈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아멘.

우리의 죄로 극심한 고통을 당하시는 어머니 마리아를 위로해 드리려
우리는 나주로 달려 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  아멘.

"지금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역사하시는 일들은
어느 한 두사람의 치유가 아니라,
망가진 전 세계 교회를 재건 함이며,
성직자들을 성화시키는 일이며,
전세계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함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아멘.

살아 있는 꽃이 아름답고 향기를 내는 것처럼,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한 후,
회개하고 깨어 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아름답고 향기를 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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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언제나 바른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성모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오늘도 은총 충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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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모레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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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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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지금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역사 하시는 일들은 어느 한사람의 치유가

아니라, 망가진 전 세계교회를 재건함이며, 성직자들을 성화 시키는 일이며,전 세계

인들을 회개 시키기 위함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늘 나주성모님을 위해 수고 하시는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의 은총 더욱더 가득히 받으시고, 행복 하십시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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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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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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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함께님! 글에 동감입니다.

11월 첫토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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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희생, 보속, 봉헌 이것은 나주성모님 집에서 주님과성모님께서 메시지에 언급했듯이
저희두 그렇게 하기를 노력하고 있지여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말씀 감사드리며 11월첫토때 만나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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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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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님의 댓글

여우비 작성일

가슴속이 시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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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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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역사하시는 일들은 어느 한 두사람의 치유가 아니라,

 망가진 전 세계 교회를 재건 함이며, 성직자들을 성화시키는 일이며,

전세계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함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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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정성된 이 글을 통해 반대자님들이 꼭 마음의 문을 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있으시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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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어느 교회에 하느님께 충직한 신부님께서 교회를 사목하시면

전신자가 하느님께 충직하게 따를뿐 아니라 그 교회가 살아 숨쉬는 교회로

거듭나는것을 보게 됩니다 바로 저희나라 교회안에서 냉담자가 많은 이유가

진정으로 하느님뜻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데서 오는 병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희에 교회에서 이런말이 나오지 말아야 하는말 신부보고 교히 다니냐 하는말입니다

물론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교회에 다니지만 저희들을 지도 하는 신부님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주님 함께님 저희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기도

해요 모든 교회 성직자 성화를 위해서  주님함께님 좋은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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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지름길로 갑니다!! 나주로 나주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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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드리며
많은 이들이 회개하여
구원의 은총을 얻기를
원하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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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겸손해져 더욱더 작은 영혼 되게 해주시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듬뿍 받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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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에 다니시는 사람치고 은총을 입지 않으신 분들이 없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은총
을 주시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지금
의 변질된 신앙이 참된 신앙인양 착각을 합니다.

이제 꿈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아멘 ~!!!

올려주신 귀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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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언제나  굳건하신 주님함께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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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주님함께님 ..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은  다른 반대자들에게 설명할 좋은 내용이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이 가득한 모습 .. 그래서  더 행복해 보이고 행복해 지는 주님함께님의 모습입니다.

사랑해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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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일을 할 성직자들을

      목이 터지도록 부르시며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것이란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일을 할 성직자들을 목이 터지도록 부르십니다.
        주님,성모님의 말씀에  귀가열리고,눈이열려서,
          언제나 바른지름길로 인도하실수있는 사제님들
        누구를 무서워하십니까???  박차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주님함께님." 오늘도 주님,성모님께서는 이일을 할수있는
          성직자들을 목이 터지라고 부르시는데, 모른척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파옵니다.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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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게로 오는 지름길 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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