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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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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긋아가
댓글 47건 조회 1,597회 작성일 20-06-16 14:0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ㅡ^ 방긋아가 입니다.

요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이 너무 많아 이야기 하러 왔습니당

 

저희 큰아들 다니엘이 몇달전 A형독감에 걸린적이 있어요.

타미플루약을 처방 받아서 먹이는데 아이가 부작용이 심하더라구요.

토하고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너무 힘들어해서 한 번 먹이고

더이상 못 먹이겠는데 열은 39도를 넘기고 아이는 축축 쳐져 있고 ㅠㅠ 

 

너무 안쓰러워서 율신액 스카프 목에 둘러주고

다니엘이 예수님 성혈 받은옷이 있는데 그걸 입히고

해열제 먹이며 기적수 먹이고 기도 해주니 아이 얼굴이 평안해 지는거에요.

 

열은 높아도 아이가 쳐지는게 아니라 

동생이랑 놀더라구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며칠 고생하고 가뿐하게 나았어요. 

 

그리고 다니엘이 중이염이 너무 심하고

항상 물이 차있다고 해서 병원을 가다 안가다, 약을 먹이다 안먹이다 하니

중이염이 안낫고 3개월 넘게 가더라구요.

 

그래서 마음먹고 중이염 완치 판정 들을때까지 

약먹이고 병원을 가겠다 마음먹고 다녔는데 한 달 반을

그 독한 약을 먹이는데도 안낫는거에요 ㅠㅠ 낫을듯 안나으니 ㅠㅠ

 

애가 타서 아 이건 약으로 나을게 아니구나 싶어서 

그날부러 약을 중단하고 기적성수를 귀에 넣어주고

율신액 스카프 둘러 주고 병원을 가니 의사선생님이 활짝 웃으시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하시는데 아 역시 기적성수구나 싶은거에요.

 

그뒤로 다니엘은 기적성수를 약먹는 시간에 맞춰서 넣어주고

기도해줘서 중이염 다 낫았어요!

 

며칠전에 우리 다니엘이 새벽에 목이 아프다고 엉엉 우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은총 총징표이불 덮어주고 율신액 스카프 둘러주고

부활성수 먹이고 은총 총징표 마스크 끼고 주물러주면서 기도 해주니

아이가 울다가 자더라구요. 그렇게 한숨 푹 자고 일어나더니

언제 아팠냐는듯이 생긋생긋 웃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다니엘과 사무엘이 잠 잘때마다 제 팔을 배고 자면서 

어깨에 석회가 있어요 ㅠ 그래서 팔을 드는것도 힘들고 항상 저린데 

은총 총징표 팔찌와 묵주 팔찌를 양손에 하나씩 끼고 있으면

저린게 언제 그랬냐는듯 아픈게 싹 사라지는거에요.

 

그러다 설거지 할때나 일할때 빼고 있으

또 저려서 팔을 보면 제가 은총 총징표 팔찌와

묵주팔찌를 빼놨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필수품처럼 항상 차고 다녀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ㅠㅠ 

 

그리고 제가 생리가 1월이후로 안하더라구요.

제가 아직 30대인데 벌써 조기완경이 되었나? 

싶을만큼 생리를 안하는거에요.

 

한달 두달 넉달째가 되니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을 가야겠구나 싶은거에요.

병원 가기전에 내가 할 수 있는걸 해보자 마음먹고 

 

엄마가 기적수 마실때 지향을 두고 마시라는 말씀이 생각이나서 

기적수 마실때마다 멈춘 생리를 다시 할수 있게 해주세요.

기도 하고 마시고 부활성수는 아까워서 하루에 반컵정도

따라 마시면서 간절히 기도 하고 은총 총징표 마스크

배에 넣고 자고 은총 총징표 이불 덮고 자고 하면서 계속 기도 했어요.

 

그리고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도 하구요.

바로 생리를 하지 않아도 끝까지 해보고 

6월까지 생리를 안하면 7월엔 병원을 가서 정밀검사를 해보자 마음먹고

보름정도 기도했더니 빠밤! 드디어 기다리던 손님이 왔어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 할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동안 제가 멈춘 생리로 주변 사람이 몸 건강 하는걸 말해주어

그곳에 가서 얘기도 듣고 곡식도 사먹고 했는데 전혀 소식이 없는거에요.

금액이 착하지 않았는데 ㅠㅠ 

 

그래서 왜 아직 안할까요? 물으면 아직 몸이 준비가 안되서 그런다고 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지름길을 놔두고 돌아다녔구나 생각이 드는거에요.

 

우리 다니엘 아플 때도 병원 찾아가서 약 먹이고 아이 힘들게 하고 

제가 생리를 안할때에도 이렇게 귀한 보물을 옆에두고 

다른 곳에 마음 두고 기웃기웃 했으니... ㅠㅠ 

 

돌고 돌아 나주성모님께 의탁하고 청하고 기적수 마시면서 기도 하고

은총 총징표 마스크와 이불로 제 몸을 무장하니 몸이 좋아지더라구요.

 

주변 사람들 보면 코로나로 무섭다고 힘들어할때

저는 은총 총징표  마스크 쓰고 다니면 그렇게 든든한거에요.

어떤 바이러스도 다 물리 칠수 있다하는 마음이 들구요.

 

정말 귀한걸 너무 당연시 여기며 사는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나 소중한걸 내가 내 삶의 일부니 

더 좋은거 어디 없나? 기웃하면서 다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반성이 되더라구요.

 

공기가 없으면 살 수 없는 것 처럼

저는 나주성모님이 제게 그래요.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해요

나주성모님을 알게 된 것도 율리아엄마를 알게 된것도

제 인생에 제일 큰 복이구나 생각을 해요.

 

율리아엄마께서 매순간 감사하며 살라고 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잘 안되더라구요. 나쁜게 오면 에이~ 이러고 

원망하고 내 기도 안들어주시면 안 들어주신다고 징징 거리고 

돈 달라 건강달라 하면서 맡겨놓은 사람마냥 그렇게 지냈더라구요, 제가.

 

그러다 몇달전에 순례가 자유로울 때 나주 순례 가는날 

그 날도 아 돈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는거에요.

 

왜 미래를 걱정하면서 오늘을 아무렇게나 버려두는거지?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사는데 왜 항상 나는 앞날 미래 걱정을 하며 

예수님 밉다 하는거지?

 

엄마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매순간 감사하면서 

지금 이순간을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근심 걱정 우울 불안 짜증은 다 나쁜친구들인데

하느님은 제가 평화로운 마음으로 살기를 바라실텐데 전 제 스스로

현재가 아닌 미래를 생각하며 지옥속에서 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됐어요.

 

그래서 그 뒤로 오늘,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자

거창한 5대영성이 아닌 제 삶에서 순간순간 벌어지는 상황속에서

5대영성을 하자! 마음먹고 매 순간 감사하면서 살자 하니 

 

매일이 같은 날이 아니라 전혀 다른 날이 

제 앞에 펼쳐 지더라구요!

 

옛날 같으면 물건을 사도 아 돈없는데 어쩌지? 했는데 이제는

아 하느님 물건을 살 수 있는 돈을 지금 제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물건 사서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 할게요. 하니 너무 좋은거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열고 밖을 보는데 햇빛이 들어오는데 

처음 보는 햇빛같고 너무너무 좋은거에요. 

 

제가 미래를 걱정하며 근심, 걱정, 우울, 무기력에 빠져있을땐

정말 침대와 항상 한 몸 이였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의욕도 없고

하느님께 감사가 아닌 원망만 나오구요.

 

그런데 그렇게 엄마 말씀처럼 매순간 감사하고 

5대 영성으로 살자 생각하니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그저 즐겁고

행복해서 감사합니다가 마구마구 나와요.

 

힘든일도 많고 속 뒤집는 일도 많은데 그럴때면 

그냥 아 좋은일이 우리에게 오는 셈치고 기쁘게 봉헌하자 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하니 정말 감사할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어요.

 

율리아엄마의 가르침은 너무나 쉽게 설명해주시는데

그 깊이가 정말 어마어마 한것 같아요.

너무너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제 그릇이 작아서

그걸 다 담아내지 못해서 항상 죄송해요.

 

그래도 엄마 말씀 듣고 잊어먹고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엔 

아! 엄마가 이런 뜻으로 이런 말씀을 하셨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 깨닫는 순간이 자주자주 오도록 제가 더욱 깨어 기도 해야겠어요!

 

순례를 못가는 몇달 나주성모님이 동산이 율리아엄마와

계시는 모든 분들 순례자분들이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하루 빨리 자유롭게 순례 가던 그때가 되기를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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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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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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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모든 것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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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역시 우리는 나주 성모님 사랑 먹으며 살아야
만사 오케이~~
모든것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내려주시는 은총
을 우리는 감사 드려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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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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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가르침과 영성을 받아들여 생각을 바꾸고
나아가 삶을 바꾸는 기적이 우리 각자의 삶안에 펼쳐지고 있음이 경의롭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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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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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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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나 소중한걸 내가 내 삶의 일부니 더 좋은거 어디 없나?
기웃하면서 다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반성이 되더라구요.
저도 다른 것에 한눈팔고 그러면서
시간을 낭비했던 기억이 나요.
나주 성모님 외에 더 좋은 것이 있을까요?
풍성한 은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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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공기가 없으면 살 수 없는 것 처럼 저는 나주성모님이 제게 그래요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해요 나주성모님을 알게 된것도 율리아엄마를 알게 된것도
 제 인생에 제일 큰 복이구나  생각을 해요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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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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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가족들의 영육간의 건강 하시길 바래요.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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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말씀처럼 매순간 감사하고 5대영성으로 살자 생각하니..."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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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너무나 놀랍고 기쁩니다.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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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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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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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돌고 돌아 나주성모님께 의탁하고 청하고 기적수 마시면서 기도 하고
총증표은총 마스크 이불로 제 몸을 무장하니 몸이 좋아지더라구요
주변 사람들 보면 코로나로 무섭다고 힘들어할때 저는 총은총증표 마스크 쓰고 다니면
그렇게 든든한거에요 어떤 바이러스도 다 물리 칠수 있다 하는 마음이 들구요."
방긋아가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방긋아가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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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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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공기가 없으면 살 수 없는 것 처럼 저는 나주성모님이 제게 그래요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해요 나주성모님을 알게 된것도 율리아엄마를

 알게 된것도 제 인생에 제일 큰 복이구나 생각을 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방긋아가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매사를  감사해며 기쁘게 살아가는 나주 순례자들 ~ 글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집니다 지금부터 새롭게 실천하는  5대영성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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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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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영적으로 성장하는 모습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아이들 치유되고
은총 받음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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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엄마가 이런 뜻으로 이런 말씀을 하셨구나.
              고통이 있을 때마다 깨우쳐 주시는 힘 놀라와요._()_
              축하해요~<*> 희망있는 고통 아름다워요!~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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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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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가지 은총 받으신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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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미래를 걱정하며 근심, 걱정, 우울, 무기력에 빠져있을땐 정말 침대와 항상 한 몸
이였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의욕도 없고 하느님께 감사가 아닌 원망만 나오구요
그런데 그렇게 엄마 말씀처럼 매순간 감사하고 5대영성으로 살자 생각하니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그저 즐겁고 행복해서 감사합니다가 마구마구 나와요
힘든일도 많고 속 뒤집는 일도 많은데 그럴때면 그냥 아 좋은일이 우리에게 오는 셈치고
기쁘게 봉헌하자 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하니 정말 감사할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어요

맘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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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대마도나 비에트남, 캄보디아로 떠나고 시퍼요 .물론 이민. 코로나때문에 오지마라 ! ㅋ .나주성지가  없었다면 버얼써 외국으로 날라갔겠지요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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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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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은총 받으시고
올려주신 은총글 보면서
미소 짓곤 흐뭇하고 행복해집니다.

오로지 맡기고 치유받고 행복해 하시니
저도 넘 기쁘고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마니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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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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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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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린 공기에 주님 성모님 가득입니다!! 보여주는 것으로는 은총 징표 성물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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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로... 정말로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율리아엄마의 가르침은 너무나 쉽게 설명해주시는데 그 깊이가 정말 어마어마 한것 같아요.
정말루요! >.<
너무너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제 그릇이 작아서 그걸 다 담아내지 못해서 항상 죄송해요.
저도 그래요..ㅠ.ㅠ

그래도 엄마 말씀 듣고 잊어먹고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엔 아! 엄마가 이런 뜻으로 이런
말씀을 하셨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 깨닫는 순간이 자주자주 오도록 제가
더욱 깨어 기도 해야겠어요! 아멘!!! 저도 아멘!!!

순례를 못가는 몇달 나주성모님이 동산이 율리아엄마와 계시는 모든 분들 순례자분들이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하루 빨리 자유롭게 순례가던 그때가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정말로 두손 모아 기도드려요!!!
하루빨리 기도회를 할 수 있기를!!!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 드릴 수 있기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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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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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자녀들과 힘들때도 많지요?
특히 자녀들이 아플때요.
그럴때면 무척 당황스러워요~~~
그래도 나주 성물.기적수.은총 성물.이모든것이
우리가정을 지켜주지요.
어서 기도회가 시작되어 예쁜 자녀들과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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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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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우와아아아~~~ 은총 넘치도록 받으셨네요^^
무지 축하드려요>0<

인생여정에서 나주 성모님을, 율리아 엄마를 만나고
알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더욱 느끼게 되어요^^

하나하나 깨우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예쁜 방긋아가님, 귀여운 아기들과 함께
곧 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은총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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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왜 미래를 걱정하면서 오늘을 아무렇게나  버려두는거지?
나는 지금 이순간을 사는데 왜 항상 나는 앞날 미래 걱정을 하며 예수님 밉다 하는거지?
엄마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매순간 감사하면서 지금 이순간을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가족 모두 정말 많은 은총들을 받으셨네요.~*^^*
아이들이 열이 나고 아프면 엄마는 참 마음도 몸도 힘들어요.
밤새 열체크하고 닦이고 응석 다 받아주며 곁에서 지켜봐야 하니까요.

저도 한 번은 둘째가 독감 연이어 큰 아이도 독감
나중에 저도 고열이 났는데 다행히 독감은 아니었어요.
타미플루가 부작용도 있기에 복용하게 하면서도 불안했지만
나주 기적수와 기적 성수가 있어 참 많이 든든했어요.
나쁜 것들로부터 지켜주실 것이기 때문에...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방긋아가님...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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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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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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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와 놀라운 은총 가득가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늘 행복 기쁨 평화
가득가득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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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공기가 없으면 살 수 없는 것 처럼 저는 나주성모님이 제게 그래요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해요
나주성모님을 알게 된것도 율리아엄마를
알게 된것도 제 인생에 제일 큰 복이구나

아멘! 은총이 너무너무 가득히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
그 극심한 고통 중에도 우리를 위해서 말씀 전해주신
엄마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더욱 주님께 감사드리며
5대 영성 실천하는 삶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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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이제는 아 하느님 물건을 살 수 있는 돈을 지금 제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물건 사서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 할게요  하니 너무 좋은거에요

아멘! 아~제 얘기같아서 웃으며 잘 읽었어요.^^
팔배게 해주느라 아픈 어깨, 늦은 생리 ㅜㅜ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거의 다
비슷하단 생각이 드니 또 위로가 되고
글이 너무 좋아 또 감동받고 갑니다.
방긋아가님 감사해요 ^^*
은총 억조구골만큼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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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공기가 없으면 살 수 없는 것 처럼 저는 나주성모님이 제게 그래요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해요
나주성모님을 알게 된것도 율리아엄마를 알게 된것도 제 인생에 제일 큰 복이구나
생각을 해요

아멘! 저도 그렇습니다^^*
은총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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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님의 댓글

프란 작성일

아멘~저도그렇습니다  ^^♡♡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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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님의 댓글

프란 작성일

아멘~저도그렇습니다  ^^♡♡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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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역시 기적성수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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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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