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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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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50건 조회 1,707회 작성일 20-06-17 16:53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6년 8월 4일 밤 9시경 ★

밤에 화장실에 다녀오니 내가 깔고 자던

요, 이불, 베개가 다 없어졌다. 나는 자지 말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앉아서 아침까지 기도했다.

나를 시기한 성령 봉사자들이 내 침구를 요 밑에

숨겨 놓았기에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신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 했던 제자들을 대신,

위로드릴 수 있게 해줬으니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에게도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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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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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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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 했던 제자들을 대신,
위로드릴 수 있게 해줬으니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에게도 감사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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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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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천사같은 엄마의 마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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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짜 대박!!!이에요!~
저도 이렇게 주님 뜻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싶어요!!!
셈치고 내탓으로 여기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싶어요!!! >.<
노력할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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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가슴이 찡 하네요~오 정말로 ...!  ♪ ~ ♬  살아계시는성녀 !  라고 말 하면 또 !  공지문낼끼라 .  으으메~ 슬픈 내 나라 coree의 현실이여 ~어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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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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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도 누군가의 말한마디에
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을 잠시 생각하니 봉헌할수가있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말로써 아프게했던 죄를 보속하며
말을 조심해서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반성도 했습니다.
참 감사한 율리아님...
늘 저의생활에 도움을 주기에 존경합니다.
율리아님이 계셔서 이렇게 감사할수없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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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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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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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어진 상황을 주님의 신호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어요!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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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 했던 제자들을 대신, 
위로드릴 수 있게 해줬으니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에게도 감사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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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밤에 화장실에 다녀오니 내가 깔고 자던
요, 이불, 베개가 다 없어졌다. 나는 자지 말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앉아서 아침까지 기도했다."

"나를 시기한 성령 봉사자들이 내 침구를 요 밑에
숨겨 놓았기에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신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주님의 뜻을 찾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엄마처럼 감사하게 받아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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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 했던 제자들을 대신,
위로드릴 수 있게 해줬으니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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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 했던 제자들을 대신, 위로드릴 수 있게 해줬으니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에게도 감사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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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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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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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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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를 시기한 성령 봉사자들이 내 침구를 요 밑에
숨겨 놓았기에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신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아멘! 아멘!
남편이 돈을 벌어다주지 않아도 주님의
사랑으로 깨닫고 기도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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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를 시기한 성령 봉사자들이 내 침구를 요 밑에
숨겨 놓았기에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신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크신 엄마의 그릇 처럼 저도 큰그릇을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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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 엄마의  고운마음 !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시지 않을수 없으시겠죠

저희도  그 마음 그사랑  그 희생  배워서  조금씩이라도 실천해  보기를  소망합니다,

엄마!!!!  저희를  잘 이끌어 주셔서  천국에 오르실때  손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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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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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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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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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정말  고통을 준 사람을 은인으로
                여기는 마음은 초자연적 기적이네요.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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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ㅠㅜ
언제쯤,,주님의 뜻으로 느끼고 받아들여 기쁘게 봉헌 드릴수 있을까요..
오늘또 성덕을 향하여 전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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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느 한순간도 방심없이 봉헌으로 사시는 엄마를 닮아가야 합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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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각의 차이가 정말로 어마어마함이 느껴져요.
율리아님을 통해 긍정의 힘믈 배웁니다.
늘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들꽃의향기님, 향기나는 소식을 올려 주시는
그 사랑의 정성과 희생 모두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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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삶을 변화시켜
간다는게 감사하고 또 우리를 위해 희생을 바쳐
주시니 그것이 얼마나 복된것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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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어떠한 순간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불평불만하지 않고 엄마처럼 감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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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닮아갈 수 있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과
함께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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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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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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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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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은 나로 하여금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 했던 제자들을 대신,

위로드릴 수 있게 해줬으니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에게도 감사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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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를 시기한 성령 봉사자들이 내 침구를 요 밑에
숨겨 놓았기에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신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생각하기에 따라서 지옥이 되기도 하고 천국이 되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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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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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 했던 제자들을 대신,
위로드릴 수 있게 해줬으니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에게도 감사했다." 아멘!!!

최고의 사랑!
최고의 기도!
입이 벌어지는 엄마 사랑들
감사드리며 조금이라도 닮아가길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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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그 마음과 생각 넘 감동이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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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넘 감동적인 님의 향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를 닮도록!!! 분투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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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 했던 제자들을 대신,
위로드릴 수 있게 해줬으니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에게도 감사했다.

아멘^^ 엄마께서 모든 것에 감사하심과 같이
저도 부족하지만 엄마 닮고자 더 노력할게요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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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나를 시기한 성령 봉사자들이 내 침구를 요 밑에
숨겨 놓았기에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신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 했던 제자들을 대신,
위로드릴 수 있게 해줬으니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에게도 감사했다.

아멘. 아멘. 아멘.
늘 부족하지만  님의향기 - 율리아 엄마의 삶을 따라
모든 것 감사하면서 생활안에서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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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내가 깔고 자던 요, 이불, 베개가 다 없어졌다. 나는 자지 말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앉아서 아침까지 기도했다.

헉! 입에서 좋은 말이 안나오지만 아멘! 합니다.
유치하기가 이를데 없는 그분들의 행동도
은인으로 생각하고 감사드리는 우리 율리아 엄마는
진정한 성인이십니다. 아멘!
저도 엄마의 발끝만이라도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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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신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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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를 시기한 성령 봉사자들이 내 침구를 요 밑에
숨겨 놓았기에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신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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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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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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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 했던 제자들을 대신,
위로드릴 수 있게 해줬으니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에게도 감사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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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나를 시기한 성령 봉사자들이 내 침구를 요 밑에
숨겨 놓았기에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신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저도 엄마처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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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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