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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동산의 아침이 너무도 아름다워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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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찬미
댓글 49건 조회 1,712회 작성일 20-06-17 22:5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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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이글이 사랑의 향기가되어

읽는 모든이들에게​ 사랑의 마음 가득 넘쳐나

사랑의 열매맺게 해주소서 아멘.

 

보슬보슬 비가오는 지난 일요일 ​아침 성모님 동산에 올라갔어요.

보슬비가 내리는​ 동산의 아침은 얼마나 깨끗하고 평온하고 아름다운지

거룩한 동산의 소중함이 마음 가득 느껴저

지난날 순례객들과 함게 기도하던 그때가 너무도 그리웠어요. ​

어머나~~~벌써 순례객 한 분이 조용히 기도를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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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동산을 지키는 ​물고기들은 연꽃잎에 숨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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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하며

예수님 고귀하온 성혈 내려오신 곳을 바라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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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예수님 십자가지고 그많은 피와 고통으로 신음하시며

골고타 언덕으로 향하셨던 그 길이 라고 느껴져

참으로 거룩한 성지임을 가슴 깊이 느껴졌어요.​

어제부터 내린비로 동산의 골짜기마다

폭포수같은 물이 넘쳐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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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매달리시어 비맞고 계신 예수님 바라보며

나 또한 예수님과 함께 비를 맞으며 어서 세상 전염병도

보슬보슬 내리는 비와 함께 씻겨 내려가기를 기도드렸답니다.

순례객이 잠시 안오는 대신 동산을 지켜준 질경이___

왜 이리도 많이 자랐을까요.

 

질경이는 밟으면 밟을수록 더 강하게 자란다고 하는데

​나는 질경이처럼 되지않도록

내 강한 자아를 누르고 눌러 더 겸손해지기를 다짐하며

이제 곧 좋은 소식이 올 것 같은 기쁜 기다림으로

총총총  동산을 내려왔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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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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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폭포수 멋있네요 - 씻김받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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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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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내 강한자아를 누르고 눌러 더 겸손해지기를 다짐하며
이제곧 좋은소식이 올것같은 기쁜기다림으로
동산을 내려왔어요."

아멘!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세상은 변하고 있지만,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
너무나 잘 아실 거예요.

이렇게 찾아와주는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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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참으로 거룩한 성지임을 가슴깊이 느껴졌어요.​”
주찬미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주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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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이제 곧 좋은 소식이 올것같은 기쁜 기다림'
              웬지 설레이는 마음 희망의 아침이네요.~ 「♡」
              성심 안에 전령~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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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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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내 강한자아를 누르고 눌러 더 겸손해지기를 다짐하며
이제곧 좋은소식이 올것같은 기쁜기다림으로
동산을 내려왔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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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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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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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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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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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름다운 성모동산!
그 거룩한 은총의 장소에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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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아름다운 성모동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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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례객이 잠시 안오는 대신 동산을 지켜준 질경이___
왜 이리도 많이 자랐을까...
나는 밟아도 밟아도 더 자라는 질경이처럼 되지말고

내 강한자아를 누르고 눌러 더 겸손해지기를 다짐하며
이제곧 좋은소식이 올것같은 기쁜기다림으로
동산을 내려왔어요.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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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
 저도 남편과 함께  6월 첫토일이 지난  다음 월요일에  동산에 다녀 왔답니다,
저와  똑같은  맘이 셨네요.
남편과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코로나로 인하여  미사가 중단되고  어려움속에  박해 받으며  순례를  했던 지난 날들이 그리우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답니다,
저도 이럴진데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쓰리고 아프셨을까요?
어서  코로나로 인한 봉쇄가 풀려  순례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사님의 도움으로 기적수를 통통히 받아  아픈  암환자에게도 배달해주고  지금까지  매일매일 열심히  마시며  죄덩어리인  저와 저의 가족의 영혼을 깨끗이 씻어 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은총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더더욱  많은 축복과 은혜가  쏟아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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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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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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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이 죄인의 질기고 질긴 질경이도 밟아 주소서!!
영롱한 마음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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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이 죄인의 질기고 질긴 질경이도 밟아 주소서!!
영롱한 마음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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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멋지네요! 성모님 동산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리들의 천국!!!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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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동산을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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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저의 자아도 밟고 또 밟아서 겸손한 자 되게 해 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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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상쾌한 느낌을 줍니다..
마음이 편해지구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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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십자가 매달리시어 비맞고 계신 예수님 바라보며
나또한 예수님과 함께 비를 맞으며 어서 세상 전염병도 함께
이 보슬보슬 내리는 비와 함께 씻겨 내려가기를 기도드렸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비 내리는 동산의 아름다운 모습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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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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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참으로 거룩한 성지임을 가슴깊이 느껴졌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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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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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밟아도 밟아도 더 자라는 질경이처럼 되지말고

​내 강한자아를 누르고 눌러 더 겸손해지기를 다짐하며

이제곧 좋은소식이 올것같은 기쁜기다림으로 동산을

내려왔어요.아멘!!!아멘!!!아멘!!!

은총글을  통하여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의  생생한

모습들이 묵상이 됩니다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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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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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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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 내리는 성모님 동산에서
주님 성모님과 함께하시는
십자가의 기도!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들
모두가 신선하고 포근하고 정겹고
따뜻함들이 물씬 느껴집니다.

많은 축복을 주신
성지에서의 기도들을 통하여 감사드리며
빠른 코로나 종식으로 성지에서 맘껏 누렸던 은총들
다시 누리길 함께 기도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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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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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오늘도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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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그리운 성모님 동산 ~ 순례 다녀오심 축하드려요 ^^
분명 주님, 성모님께서 매 순간 함께해주셨을 거예요.
하루빨리 우리 모두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
율리아 엄마와 함께 사랑을 나누길 기도드립니다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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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사진이 넘 멋있네요^^
나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늘 기쁨 평화 행복
가득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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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하루 빨리 성모님 동산에
모여 함께 기도하는 날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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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너무 아름다운 동산 사진 감사드려요. 주찬미님^^
저는 질경이보고 조금 다른 묵상이 되었어요
밟으면 밟을수록 더 강하게 자라는 질경이처럼
넘어지면 금방 금방 일어서는 오뚝이처럼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제가 되어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사도 되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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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성모님동산의 아름다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월 첫토에 기도회에 참여할수 있도록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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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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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십자가 매달리시어 비맞고 계신 예수님 바라보며
나 또한 예수님과 함께 비를 맞으며 어서 세상 전염병도
보슬보슬 내리는 비와 함께 씻겨 내려가기를 기도드렸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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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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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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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손꼽아 기다리던 그리운 동산을
며칠 후면 갈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벅차고 행복이
밀려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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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제 한 주만 지나면 동산을 직접 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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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제 곧 좋은 소식이 올 것 같은 기쁜 기다림으로
동산을 내려왔어요.
아멘! 아멘! 아멘!
동산의 싱그러움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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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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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동산에 너무나 가고싶습니다.
님의 글로 가슴이 조용히 적셔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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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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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안에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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