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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지 벌써 35주년이 되었네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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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47건 조회 1,456회 작성일 20-06-24 06:57

본문

† 찬미 예수님 ♡

† 찬미 성모님 ♡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며

이 땅에 오신 지 벌써 35주년이 되었습니다. ​

죄악으로 물들어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이 세상...

안타까움에 애타는 울음 울고 계시던 성모님께서는 참 다행히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찾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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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생애가 5대 영성 그 자체이신 율리아 엄마

그분을 통하여 성모님께서는 구원으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이 세상 자녀들에게 목에 피가 넘어오도록 호소하고 호소하고 호소하고 계시는데....

35년 간 그 얼마나 많은 기적과 징표와 은총과 치유가 일어났습니까?

그 가운데 어느 것 하나만 꼽아 조사하여도 인준의 명분이 되고도 남건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찾아오신 천상 엄마를 제대로 보려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울고 계십니다.

엄마의 눈물을 닦아드리려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도 많이 계시지만

눈물로 호소하시는 엄마의 목소리를 정작 꼭 들어야 하는 ​사람들은...

며칠 전 우편함에 책 두 권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25년 전 함께 교리교사를 했던 친구를 13년이 흐른 뒤 ​나주에서 다시 만났고

이제는 종신 서원을 받은 수녀님이 되어 제게 소식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 책을 보는 순간 참 마음이... 뭉클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면서...

​그 친구의 어머니께 전화로 대신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나주의 5대 영성​을 아는 친구이기에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모습대로 하느님의 빛을

이웃에게 전하는 봉헌된​ 삶을 살아주기를 기도드렸습니다.

그 친구가 있는 수녀원으로 몇 년 전 선물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

서로가 조심해야 했습니다. 그러한 상황이... 참... 마음 아팠습니다.

정치든 종교든 대중을 대표해 어떤 중요한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기를. 눈에서 비늘이 벗겨진 사울이 사도 바오로가 된 것처럼...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시어... 모든 이가 천국을 향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오로 사도의 회심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사도 행전 9장 4절)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사도 행전 9장 5~6절)

그러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사도행전 9장 18절)

 

 

 

책꽂이에 꽂혀 있던 성모님 메시지 필사 노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25주년을 기념하며 많은 분들이 쓰셨을 것입니다.

그때 필사하며 읽은 메시지 말씀은 저에게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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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낳고 집으로 돌아와 쓰기 시작했던 메시지 말씀

2시간 간격으로 젖 먹이고 재운 후 쓰면서 울컥울컥했고

백일 즈음이 되자 머리카락이 슝슝 다 빠지던 어느 날,

이러다가 여자 대머리 되겠다 생각하던 제게 우울감이 아닌

희망을 심어 주셨던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말씀.

코로나 사태로 공식적인 기도회를 할 수 없는 35주년의 지금

희망을 주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눈으로 곰곰 필사하며

모든 복잡한 마음들을 셈치고 봉헌해 봅니다.

분골쇄신 35년간 형용할 수 없는 수많은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꿋꿋하게 성모님의 애타는 눈물의 호소와 메시지를

전해 주고 계시는 우리들의 엄마 율리아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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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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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은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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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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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빨리 빨리 빨랑 빨랑민족이 나주문제에 대해선 왜 ? 왜 ? 왜 ? 이다지도 거북이걸음 , 달팽이속도인지 알 수 없어요 . 금호박이 넝쿨채로 담 넘어 왔는디이 호박인지 ? 수박인지 ? 아예 관심이 없어요 . 아마도 나줄 인준해주삐면 ? 그들의 체통이 ? 선임의 판단을 부정 즉 배신때리는 결과가 오기에  마음은 O 표이지만 손은 X 를 그리는거이 아닌가시포요 . ㅋ  우리가 루르드, 파티마처럼 유명해지면 coree에 배신을 때리는건가 ?  어떨땐 꼴보기 싫어 佛門에 기웃거려보기도합니다 . 入山할려는거이 아니고 절 구경을 자주한다는 이바구입니다 . 저에게 나주는 하빠리인간을 上之上의 사람으로 만들어 준 곳 !  워찌 배신을 때리것어요 !  ㅋ  가다가 죽드라도 순례다닐려고 단단히 마음먹고있는디요 . (^^)/

放口從衷出    復說道義方      :      입만 열면 하는 말마다 거듭거듭 도의를 유세하고 ...  衷  :  속마음 충
委曲周旋義    姿態愁我腸      :      자질구레하게 접대하는 의리와 그들의 태도가 나를 슬프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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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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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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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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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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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코로나 사태로 공식적인 기도회를 할 수 없는 35주년의 지금
희망을 주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눈으로 곰곰 필사하며
모든 복잡한 마음들을 셈치고 봉헌해 봅니다.

분골쇄신 35년간 형용할 수 없는 수많은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꿋꿋하게 성모님의 애타는 눈물의 호소와 메시지를
전해 주고 계시는 우리들의 엄마 율리아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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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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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분골쇄신 35년간 형용할 수 없는 수많은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꿋꿋하게 성모님의 애타는 눈물의 호소와 메시지를
전해 주고 계시는 우리들의 엄마 율리아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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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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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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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분골쇄신 35년간 형용할 수 없는 수많은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꿋꿋하게 성모님의 애타는 눈물의 호소와
메시지를 전해 주고 계시는 우리들의 엄마
율리아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아 멘 !!!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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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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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첫 아이를 낳고 집으로 돌아와 쓰기 시작했던 메시지 말씀
2시간 간격으로 젖 먹이고 재운 후 쓰면서 울컥울컥했고
백일 즈음이 되자 머리카락이 슝슝 다 빠지던 어느 날
이러다가 여자 대머리 되겠다 생각하던 제게 우울감이 아닌
희망을 심어 주셨던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정리정돈 (생활의 기도) 이 잘 되어 있는
마끌리나님의 필사노트를 보며...웃음지어봅니다.
그리고 어린아가를 돌보며
틈틈이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필사하면서 받으신 은총.................또한 축하드려요.^^

게시판 댓글달기전 저도 필사를 하고 왔는데...
전대미문의 기적에 대하여 필사하게 되었고,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사람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틍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그러나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영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순간순간마다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 고통을 통하여
받고 있는 크나 큰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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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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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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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끌리나님 글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우리가 여러가지로 현실의 삶이든 신앙안에 머물러
있든지...지금은 모든것이 하고싶다고 되는일이
아닌것을.....
눈물 기념일도 하지 못하는 이 안타까운 현실앞에
무엇이 잘못됬나 돌아봐야 되지만....나 자신도
자그마한 일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고 있네요.

이 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함을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더 의탁하고 나아가야 됨을 다시금 돌아봅니다~~
마끌리나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성가정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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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맞아요~
성모님께서 눈물흘리시며
나주에 오신지가 벌써 35년이나 되었건만
안타깝게도 아직도 바위와같이
굳어진 교회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지요

그동안 율리아님의 고통은
극도로 심해져가는데 아무 도움이
못 되드림이 더욱 마음아프고
죄송하기만 하네요

님의글 읽으며 다시금 성모님과
우리의 엄마이신  율리아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나약해진 제 마음
다시 추스려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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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치든 종교든 대중을 대표해 어떤 중요한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기를. 눈에서 비늘이

벗겨진 사울이 사도 바오로가 된 것처럼..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시어... 모든 이가 천국을 향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 은총글 감사해요 이 세상.안타까움에

 애타는 울음 울고 계시던 성모님께서는 참 다행히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찾아오셨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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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치든 종교든 대중을 대표해 어떤 중요한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기를. 눈에서 비늘이

벗겨진 사울이 사도 바오로가 된 것처럼..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시어... 모든 이가 천국을 향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 은총글 감사해요 이 세상.안타까움에

 애타는 울음 울고 계시던 성모님께서는 참 다행히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찾아오셨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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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님의 댓글

백합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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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이번에도 기도회가 연기됬다고해요.
그러나
다시일어나 더열심히
나주를 전해야하는맘 가져봅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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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분골쇄신 35년간 형용할 수 없는 수많은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꿋꿋하게 성모님의 애타는 눈물의 호소와 메시지를
전해 주고 계시는 우리들의 엄마 율리아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코로나로 이렇게 함께 하지 못함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35년동안 많은 눈물 피눈물 흘리시며 호소하신 성모님 사랑
율리아님의 사랑들 너무나 크셔서 맘이 아프네요.

부족함이 많은 저
더 열심 노력하는 아름다운 삶이 되길 새로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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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시어...
 모든 이가 천국을 향해 갈 수 있었으면..."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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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글을 읽으며 - 나주성모님께서는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 엄마 되시어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마다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계심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합니다 ..
은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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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첫 아이를 낳고 집으로 돌아와 쓰기 시작했던 메시지 말씀 2시간 간격으로
젖 먹이고 재운 후 쓰면서 울컥울컥했고 백일 즈음이 되자 머리카락이 슝슝
다 빠지던 어느 날 이러다가 여자 대머리 되겠다 생각하던 제게 우울감이 아닌
희망을 심어 주셨던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마끌리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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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마끌리나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교리교사때부터 닦아져왔던 신앙이 나주에서 완성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겨내며 살아오셨을지

하지만 이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5대영성의 힘으로 우뚝 서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가장가까운 위로자가 되시고 율리아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니
저까지 덤으로 은총이 흘러들어와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간절하면 기도로 통한다고 믿습니다.
함께 교리교사를 하셨던 수녀님도 주님성모님 은총속에
수도자로써의 직분을 충실히 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떨어져 나간 것처럼
야고보의 눈에 있는 비늘도 서서히 떨어져 나가게 해 주신 주님성모님
그리고 이 귀환 은총글을 보게 해주신 마끌리나님 감사합니다.
많이 묵상하시고 나눠주심이 느껴집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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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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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코로나 사태로 공식적인 기도회를 할 수 없는 35주년의 지금
희망을 주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눈으로 곰곰 필사하며
모든 복잡한 마음들을 셈치고 봉헌해 봅니다. 아멘!

셈치고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소중한 5대 영성을 알려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함께 나눠주신 마끌리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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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분골쇄신 35년간 형용할 수 없는
수많은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꿋꿋하게
성모님의 애타는 눈물의 호소와 메시지를
전해 주고 계시는 우리들의 엄마 율리아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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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하루 빨리 예수님의 뜻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구 사랑해요♡♡♡

마끌리나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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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마음이 뭉클...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정말 성모님 눈물, 피눈물 기념일이
33주년으로 끝나버릴까봐... 그러지 않기를..

모두가 회개하고 저부터 변화되어 코로나가 종식되고
기도회가 다시 하게 되고,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ㅠㅠ

하루하루 성모님 말씀으로 살아가며 영적 힘을 얻었던 때를
다시 기억하며..성모님  말씀으로 살아갈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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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분골쇄신 35년간 형용할 수 없는 수많은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꿋꿋하게 성모님의 애타는 눈물의 호소와 메시지를
전해 주고 계시는 우리들의 엄마 율리아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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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어떻게 하면 잘 사는것인지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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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꽃님의 댓글

엄마의꽃 작성일

첫 아이를 낳고 집으로 돌아와 쓰기 시작했던 메시지 말씀
"2시간 간격으로 젖 먹이고 재운 후 쓰면서 울컥울컥했고
백일 즈음이 되자 머리카락이 슝슝 다 빠지던 어느 날
이러다가 여자 대머리 되겠다 생각하던 제게 우울감이 아닌
희망을 심어 주셨던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코로나 사태로 공식적인 기도회를 할 수 없는 35주년의 지금
희망을 주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눈으로 곰곰 필사하며
모든 복잡한 마음들을 셈치고 봉헌해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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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음 깊은 곳에서 전해오는
아련한 마음이 제게
전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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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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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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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윗분들의 눈에서 하느님의 빛으로
어서 비늘이 벗겨지길 날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눈으로 보고 머리고 생각하고
실천하면서 복된 나날 보내시어요!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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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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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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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의 마음을 모두 합하여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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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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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정치든 종교든 대중을 대표해 어떤 중요한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기를. 눈에서 비늘이 벗겨진 사울이 사도 바오로가 된 것처럼...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시어... 모든 이가 천국을 향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글을 읽다 울컥 했습니다 ㅠㅠ
정말 어서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받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고
많은 이들이 구원받는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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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을 아는 친구이기에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모습대로 하느님의 빛을
이웃에게 전하는 봉헌된​ 삶을 살아주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도 세상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이
그러하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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