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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225	깨지고 부수고 댓글31개	천상정원	2719	04-02
25224	명동 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제가 달라졌어여!) 댓글25개	성모님젖	2824	04-02
25223	성 주간 월요일 (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3031	04-02
25222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2008. 9. 20 율리아님 말씀) 댓글34개	아기예수의눈물	3099	04-02
25221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할 때 받았던 회개의 은총!!!♡ 댓글30개	엄마닮을래요	2702	04-03
25220	무덤으로 달려가는 베드로와 요한 사도 댓글30개	주님함께	4365	04-03
2521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1개	고요한	2529	04-03
25218	예수님과 베드로 댓글21개	사랑의빛	2833	04-03
25217	성 주간 화요일 ( 성 베네딕토 흑인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2936	04-03
25216	다시 일어서는 아름다운 나주의영성 댓글23개	자비의샘	2967	04-03
25215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거룩한 성삼일의 은총♡ 댓글25개	엄마딸	2691	04-03
25214	제45회 명동 길거리 홍보 (2012.03) 댓글25개	명동마리아꿀룸	2984	04-03
25213	♡♥♡3번째 율신액 검사에 대한 진실된 증언♡♥♡ 댓글54개	님의작은꽃	4183	04-03
25212	잃어버린 낙원을 찾아 댓글28개	천상정원	3020	04-03
25211	성주간에 토마(토마스)의 불신앙을 보며 댓글27개	주님함께	3167	04-04
2521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3개	고요한	2493	04-04
25209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댓글31개	완덕을향해	2813	04-04
25208	성주간 수요일 (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718	04-04
25207	♣ (159) 영혼 육신을 목욕시켜 멸망의 사슬에서 구하고자 한다.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3110	04-04
25206	철야 기도회에서 있었던 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17개	애인여기	2858	04-04
25205	집안을 정리하면서...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2601	04-05
25204	최후 만찬의 날 댓글24개	주님함께	3046	04-05
2520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18개	고요한	2464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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