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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으로 달려가는 베드로와 요한 사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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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4,365회 작성일 12-04-03 04:5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미술에 대하여는 문외한인 내가 이 그림만큼은 무척 사랑합니다.

컴에 `무덤으로 가는 베드로와 요한`이라고 치면 그 그림이 많이 나옵니다.

 

1850~1921 까지 살며 이그림을 그리신 분은 프랑스의 외젠 뷔르낭( Eugene

Bovnand) 의 그림으로써 파리 오르쉐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나는 오래전부터 이 그림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요한은 젊고 베드로는 나이드신 어른

인데, 주님을 사랑하는데 둘째가라면 서운해 하실 분들이고,요한에게는 젊음의 패기가

있고 베드로에게는 또한 타오르는 열정이 있기에 ,

 

마리아 막달레나로부터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그만 바람같이 달려가는

모습때문입니다.

 

1846215722_BGKhOkDu_bibleimage_395B15D.jpg

 

요한은 흰 옷을 날리고 베드로는 황색 옷을 입고 뒤서거니 앞서거니 사력을 다해 달려

가는 모습은 , 주님이 너무 보고 싶어 미칠것 같은 그리움 때문에 화가는 너무나도 적라

라하게 잘 표현 하였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사랑하는 사람이 죽을 위험에 처해 있다가 살아서 돌아온다고 할

때 우리도 달려갈 그런 심정일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이 먼저 무덤에 도착을 합니다.

그러나 요한은 배드로님이 올때 까지 무덤에 들어가지 않고 기다립니다.

이미 사도들은 위계질서가 세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그렇게 예수님이 보고 싶어 먼저 달려왔지만, 어른이신 베드로님이 먼저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예수님은 안계시고 예수님에게 사용하셨던 아마포가 있을 뿐입니다.

어느날 제자들이 모여 있을 때 예수님이 잠깐 나타나서 내 손과 발을 만져보고 내 늑방

에 손을 넣어보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그렇게 3년간이나 함께 자고 먹고 하시던 예수님을 다시 뵈었지만, 죽음에서

살아나신 예수님에 대하여 반갑고 황송하기도 하겠지만, 서먹서먹해 질 수 밖에 없습니

다.주님께서 아직 아무런 언질을 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얼마 지났을 때 베드로와  토마와 나타나엘(발도로메오)과 요한과 야고버가

다시 어부생활로 돌아갑니다.

 

그들은 밤새도록 고기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는데 날이 샙니다.

"여보게들, 무엇 좀 잡았나?"

누가 물 가에서 큰 소리를 지릅니다.

 

"웬걸요 밤새 잡았지만 한마리도 못잡았는걸요"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보게,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네"

 

설마하면서 배의 오른편에 그물을 던졌더니 끌어 올릴 수 없을 만큼 고기가 많이 잡힌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하실 분은 오직 주님밖에 없다는 것을 제일 먼저 눈치 챈 분이 요한 입니다.

"저분은 주님이십니다."

요한이 부르짖자 깜짝 놀란 베드로가 옷을 벗고 있다가 옷을 걸친 채 물속으로 풍덩 뛰

어 듭니다.

 

예수님이 이미 숯불을 피워 놓고 생선을 굽고 있었고 옆에 빵도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빙 둘러섰지만, 아무도 당신이 누구냐고 말 한 사람은 없습니다.

 

"방금 잡은 물고기 몇마리 가져오너라"

그리고 생선을 구워서 제자들과 함께 아침을 드십니다.

인성과 신성을 갖추신 예수님께서 당신이 제자들을 무척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십

니다.그리고 순박하기 이를데 없는 제자들에게 자기는 귀신이 아님을 실제로 보여 주십

니다.

 

아침 식사가 끝나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예 주님, 아시는 바와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예, 주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 아시는 바와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예, 주님"

 

"요한의 아들 시몬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마음이 슬퍼집니다.

 

"주님 ! 주님께서는 모든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그러니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모르실리가 없습니다."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예, 주님"

 

"정말 잘 들어두어라 네가 젊었을 때에는  제 손으로 띠를 띠고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나이가 먹으면 그 때는 팔을 벌리고 남이 와서 허리를 묶어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는 장차 베드로가 어떻게 죽어서 하느님의 영광을 들어낼 것인가를 암시하신 말씀이

었습니다.그리고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너는 나를 세번 배반 할것이라고 예견하신 주님

께서 그 갚음을 이렇게 사랑으로 갚아 주십니다.

 

제자들이 이때부터 주님을 따라 죽음에서 부활하였음을 알고  주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를 위해 목숨을 바칩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우리들은 예수님께서 혼자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타 언덕을 오르시지 않도록 우리 함께

가야 할 것입니다.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기에

우리는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들 모두 어렵지요.영적으로도 어렵고 경제적으로도 어렵습니다.그러나 꽃동네의 최

귀동 할아버지처럼 그런 희생과 사랑의 정신만은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당신이 불구

자이면서도 동료 거지들을 밥을 얻어다가 먹여살리는 그런 사랑이 참 사랑 이라는 것을

아시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하느님의 은총 입니다."

라는 그곳의 팻말을 상기하면서 우리가 이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면 좋을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2000년 전의 일을 재현 하시는데 우리가 보고만 있

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주님께서 오늘의 사제들에게 하신 말씀 입니다.

그냥 돌보는 것이 아니라 `잘` 돌보라고 하셨습니다.

정성을 다해. 성의를 다해, 힘을 다해, 영혼을 다해, 양 인 우리들을 돌보아야 할 책임이

성직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한국의 성직자들은 나주를 내 팽개 쳤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주님께서 위탁하신 첵임을

다 했다고는 전혀 볼 수 없는 행동 입니다.진정 파스카 축제를 훌륭히 치르실 생각이라

면,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이 진실인가 아닌가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이제까지는 살

펴보지도 않고 보나마나 나주는 아니다 라고 한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어떻게 한국 나주에 오신 주님을 몰라보고 성모님을 몰라보고 사순절을 지내며, 성주간

을 지내며, 파스카 축제를 지키려 하는가?                                             

 

저 베드로와 요한 처럼 우리도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주님께 대한 그런 열절한 사랑 없

이 우리가 어찌 감히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가!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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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어 ~으 ..묵주를 목에 걸고 있네예 ..."  신자분들을 만나면 참 방갑지요 .  (자랑스럽게 ) 나주에 다닙니다 . 나주 알지예 ?  저의 집에 오신
 어느성당의 자매님은  뻐스에서 장미향기가 진동했지 ..!  점빵에서 만난 자매님 한분은 꽃동네는 가봤다 . 또 한분은 얼굴에 핏발을 세우며
 가지말라는 곳 인데 ...!  쩝  쩌~업 .

정신부님께서 아버지 아버지 하시면서  ( 미사 때 ) 우셨다지예 ?  ㅠ  . 시골구석에서 갖은 고생을 다 하시면서 ...ㅠ  맘이 찡 함니드어  ㅠ

배 부른 사람들이야 보나마나 나주는 아니다 라고 했지만 .. " 밥쫌주이소 "  언제나 걸벵이 은제나 배 고픈 나는 " 처음부터 나주는 맞드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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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입니다. 윗글에 갈릴레아 바닷가에 이른아침에 사랑하는 제자들 앞에 나타나시어
 신성과 인성을 드러내 보이시는 장면은 제가 제일 감명깊게 가슴에 남는 구절입니다.
예수님의 그 큰사랑을 인간을 알 수 가 없지요
 사랑하는 제자들 마저 몰라보았으니까요.
설마 죽으셨던 예수님께서 살아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장면!!!
아무리 말씀으로 하셨어도 실제로 살아나리라고 어떻게 생각했었겠어요.
그래서 인간의 속성과 하느님의 속성은 다른 것이지요.

우리는 인간이기에 인간의 생각만을 고집합니다.
이것을 깨부수시는 예수님의 확실한 가르침에 우리인간은
하느님의 그 위대하심에 굴복하고 따를 수 밖에 없는것이지요
귀한 은총글 오려주신 주님함께님 언제나 은총가운데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아멘
베드로의 열정과 막달레나의 사랑과 합하여 쌩 달려갈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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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 베드로와 요한 처럼 우리도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 대한 그런 열절한 사랑 없이 우리가 어찌 감히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가!
아~~멘!

은총글 너무 실감나게 잘 보았습니다~
무덤으로 달려가는 두 제자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부활하신예수님~살아계시는 주님뵈오러, 나주로 달려가는
마음은 항상 설레이고, 마음벅차오릅니다~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을, 배척하지만 말고,
따뜻한 사랑으로 품고, 자세히 알아보려하시는..
예수님뜻을 따르는, 사제님을 절실히 기대해봅니다~

주님,성모님의사랑을 오늘도 감사하며, 찬미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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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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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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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하하하
참으로 감사합니다. 고거이 제 눈을 피해 숨어 있지만
님의 독수리 눈을 피할 길이 없어요 하하하,그런데 공동번역에는
 요나가 아니라 요한이라도 되어 있어요.저도 이제까지 요나의 아들이라고 생각해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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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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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우리 모두 한결같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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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예수님께서 혼자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타 언덕을 오르시지 않도록 우리 함께 가야 할 것입니다."

"저 베드로와 요한 처럼 우리도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 대한 그런 열절한 사랑 없이 우리가 어찌 감히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가!"

아 - 멘..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드릴 수 있다면...달려가야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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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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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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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떻게 한국 나주에 오신 주님을 몰라보고 성모님을
몰라보고 사순절을 지내며, 성주간을 지내며, 파스카
축제를 지키려 하는가?저 베드로와 요한 처럼 우리도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이곳은 바람과 함께 눈비가 내립니다
봄이오는소리 임을~ 이추위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
드리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두제자 달려가는모습 ~나주순례
자들의 모습이 아닐가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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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요한과 베드로처럼 우리도 바람을 가르며 달려가야 합니다!!!
현재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곳으로
그곳에는 주님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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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 베드로와 요한 처럼 우리도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 대한 그런 열절한 사랑 없이 우리가 어찌 감히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가"

부끄럽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좋아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요한과 베드로 사도처럼  저렇게 오로지 주님만을 향하여 달려 가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으로 도와 저희를 변화 시켜 주세요
주님만을  주님의 사랑만을 간절히 바라보는 영혼 될수 있도록....

아  오늘  참 좋은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사랑하고 존경스러운  주님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고 성모님의 사랑  가득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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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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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님들이 올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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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품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 품속으로 갑니다.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는 나주를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떠한 박해가 몰려와도
어느 누가 미쳤다고 손가락질 해도
우리는 엄마 품으로 갑니다.

그런데 저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주로 달려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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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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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달려갑니다.누구나 반갑게 맞아주는 곳
나주성지를 향하여 달려가겠습니다.

주님함께님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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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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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베드로 요한 야고보 항상 예수님곁에 함께 계신분들이였지만 수많은 예수님에 곁에서
직접 온갖 기적들을 체험하고서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허망하게 돌아 가시자
돌아 서게 됩니다 그중에 요한 사도만 예수님에 십자가 앞에서게 되지요 저는 이 복음 말씀을
생각 하면 나주 성모님 생각을 하여봅니다 나주에서도 모든 은총 받은신분들께서도 제자들처럼
눈이 가려져 나주 성모님을 떠나는 사람이 다수 있는것 압니다 저는 나주를 떠나시는분들이
오순절 다락방을 통하여 다시 예수님에 사도들께서 거듭 나신것처럼 지금은 잠시 떠났지만
다시 돌아 올것이라고 믿습니다 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 자신에 마음속에는 진실과
거짓이  싸우고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결코 거짓이 그분들을 계속 잡고 있을수는 없습니다 
너무나 많은 은총을 지울래야 지울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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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저도 정말 사랑하는 그림입니다.
책갈피로 쓰고 있어요 ^^
성 베드로의 눈빛에 모든 이야기가 다 담겨있는 것 같아요.

좋은 게시물 감사드려요!!!
이번 부활때 뵙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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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부활절 은총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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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사진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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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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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그림과 잘 어울리는 모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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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저 베드로와 요한 처럼 우리도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주님께 대한 그런 열절한 사랑 없

이 우리가 어찌 감히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가!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구구절절히 맞는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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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 베드로와 요한처럼 우리도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 글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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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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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루하루 세속에서는 멀어지고
그만큼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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