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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아름다운 나주의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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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3건 조회 2,967회 작성일 12-04-03 14:59

본문

저가적는,미약한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가 앞당겨지고,또한,다가오는 토요일,부활대축일 나주기도회에 특히,국내,국외적으로 많은사제와 종파를 초월한 많은 영혼들을 불러주시어 나주 인준의 초석이 되고,이땅에, 모든 이들이 영원한 세상 곧,천국의 아빠,엄마,주예수그리스도와 성모마리아를 부모로 모시는 그날이와서 이 세상에 참평화로 가득찬 은혜로운 거룩한 땅이 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부터,이곳 제주도는 마치,계절날씨가 역행이라도하듯이 추위와 강풍이 몰아치고 밤에는 작은 우박이 떨어지는 춥고 어두컴컴한 날씨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어찌되었던 나주에서는 알파요,오메가이신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참되고 복된 진리를 보여주시며 예언자로 세우신,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나주에서 참된 진리의 빛을 비추어주시고,또한 보여주시기까지하시면서 저희 모두를 목이 터지도록 부르시고 계십니다,아멘.

 

저희, 제주기도 모임팀은 주님과 성모님, 특히, 나주성모님께서 저희를 무척이나 사랑하시어 아직, 기도회가 탄생한지 1년도 되지않았는데 부활대축일날 나주로 순례갈수있도록 은총을 허락하셨읍니다,아멘.

 

그러나, 한편으로는 성서말씀에서도 나와있듯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 세상 자체가 치열한 영적싸움 전쟁터입니다, 사도바오로 말씀처럼 해야할 것은 하지않고,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고있는 저의,모습을보고 속상함고 절망이 밀려오지만.율리아님 말씀처럼 넘어져도 다시일어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처럼 단순한어린이처럼 다시 일어나서 앞만보고 용맹정진합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께서 자아를 죽이고 남보다 낮게 작은영혼으로 살아야한다는, 말씀을 저의 머리와 마음안에 수십번 수천번 되뇌이며 실천하고, 또한 ,생활의기도화로 늘,실천하고 있지만 결코,쉽지않음을 통감하고있읍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아를 죽인다는 말씀이 인간에게는 거의,불가능에 가깝고, 마치,성인,성녀에게만 해당말씀처럼 착각하고 아예 포기하고 마치,연옥에가는것이 자랑(?)이라도 되고,연옥을 예약(?)이라도,한것처럼,바보처럼 살아왔읍니다, 그러나,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이,천국,지옥,연옥을 체험하신것처럼 연옥도 절대가서는 안된다고 하셨읍니다,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의 몸이 불에 타는그곳,무시무시한 곳이 연옥과 지옥의 정체인 것을 알고있기에, 또다시, 또다시 일어납니다 아멘.

 

 

저는,저의 실수로 조금만 양보하고 절제했으면 아무것도 아니고,또한,율리아님과 홈님들처럼 생활의기도화로 깨어기도하고, 실천했으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보물도 쌓을수있는 기회였는데 저의 못난 인간의 양면성으로 그만, 넘어지고 말았읍니다,

 

 

지나고 생각하니,저희,제주팀이 나주부활대축일에 순례가는것을 사탄의 세력들이 못마땅해하고 꽤 시샘하고 질투하고 있는것을 뒤늦게나마 깨닭았읍니다, 처음에는,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자악도했지만 이,거룩한 홈피를 통해 다시 일어납니다, 언제나,넘어져도, 순수한 어린이처럼 다시일어나는 것이, 나주순례자의 아름다운 영성이며,자화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요일에는,고개를 숙이고 해매이다, 일요일아침, 새벽 첫미사전 고해성사를 보고,미사참례를 하고나니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읍니다 아멘 ,특히, 나주순례자들의 공통사항인, 나주성모님께서, 홈님들처럼 저희 제주팀도,무척사랑하셔서, 몇날 며칠 나주성모님 성상 모습이 연일, 저의 앞에서 떠나시질 않습니다,

 

 

마치, 저의 마음속에서 베드로야 ---다시 일어나면 된다, 이것이 나주의 영성이아니더냐, 하시는 말씀이 뇌리를 떠나지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렇게 홈피에 글을 올리며 혹시 저같은 경우의 홈님들이 계시다면 아무것도 아니니,다시일어서시라고 이렇게 용기와 위로의 글을 올립니다, 다만,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나머지 모든 부정적 생각은 거짓말의 아비인, 사탄이 만들어 조작하는 악한 행위입니다,

 

 

뱀의머리를 짓밟으신 ,성모님께서 이간질과 분열을 일으키는 모든 악한 마귀를,성령의 밧줄로 꽁꽁묶어 지옥으로 쳐넣어서 다시는 접근하지못하도록 막아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인성녀가,따로 있는것이 아니고,수십번,수백번 넘어져도 주님과 성모님께, 순수한 어린이처럼 잘못했으니 용서해주세요하면,마치,기다리기라도 하신것처럼,용서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계시고,또한,생활의 기도화로,자아도 죽이고,악습도 끊어버리며,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생활의기도로 승화시키는것을 율라아님을 통하여 배운,저희들은 복된자녀들입니다,아멘.

 

 

저도,홈님들처럼,비록,지금,거리에서 가두선교까지할정도의 수준에는 미치지못하지만 늘,이홈피를 방문하며 오직,나주선교 목적을위하여 다른,홈피나 블로그 홈피등을 가리지않고(?)방문하며 홍보합니다,일종의,천국영혼구원 영업사원이라고 하겠읍니다 아멘.

 

 

부산의,2분께서 문의하셔는데,한분은 자기자신도 나주소식을접하고 나주에 한번 순례가고 싶다고 하시고,또 한분은 교구나 성당에서는 절대가지말라고 했는데,무척,혼란스럽다고 하셔서 공지문과,자료,바티칸성체기적등을 보시길 권장하였읍니다 아멘.

 

 

무엇이나,때가 있다는 전도서의 성서말씀처럼 언젠가는 불러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의,주보성인이신 베드로사부처럼 다시일어납니다,유다는,회개만 했으면 지옥은 가지않고 천국도 갈수있어던것처럼,베드로성인처럼 다시일어납니다 아멘.

 

 

원로사제이신 ,김계춘(도미니코)신부님께서,최근,강정마을에서 천주교사제들께서 개입하시는 사태에대해서 양심선언을하시면서 강정마을 미사는 정치쇼라는 말씀하셨읍니다,마귀는 분열을 일으키고,성령은 일치를 이루신다고 말씀하시며 한국천주교 차라리 북한 인권문제와 탈북자위해 기도하라고 일침을 놓으셨읍니다,

 

 

"무생물인 구럼비바위가 인간 생명의 존엄성보다 우위에 있지않다"며,자연보호를 앞세워 공사주장을 반대하는 사제들의 논리는 카톨릭교리와 부합하지않다고 말씀하셨읍니다,천주교사제는 UN경찰이 아니라고도 말씀하셨읍니다.강정마을에서  미사를보는 사람들은  과연, 성스러움을 느낄것인가?이는,미사의 존엄성을 망가뜨리는 행위이다,예수님은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고 하셨다.(뉴데일리,4월1일 발췌.)

 

 

제주교구,강우일주교님과 수원교구 이용훈주교님이 한국천주교 좌파운동의 핵심이며,최근,수년간 천주교이름으로 자행된 갖가지 미사와 거리행진은 사실상 이두분의 주도로 이루어졌다는것이 교계제도의 설명이다,김계춘신부님은 정의구현사제단 용퇴를 촉구하시기도 하였읍니다 ,한마디로 천주교 사회교리빗대 정치노름 개입하지말라고 하셨읍니다,이렇게 세상을 바로보는 분별력있는 신부님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부 환경 운동단체들이 생물권을 차별없는 가치를 지닌 생물통합체로,간주하여 인간과 다른 생명체들 사이의 가치론적인 차이를 없애자는 제안이 이루어지고 있다,천주교 사회교리는 자연생물을 인간과 동등시하는 사상을 배격하는것이다,따라서 인간을 위해서는 자연법거역이 아니라 고차원적으로 자연법을 신용할수있는것이다.(요한바오로2세,환경과 건강 영어판 1997년,4,9,2면)"

 

 

저의,미약이가 이를때없는 이글을통해 나주를 떠났거나 순례를 망설이는 모든이들,특히,많은 사제님들을 부활대축일날 나주기도회에 불러주시어 ,천국문이 열리는 은총의대박 기도회가되고,또한,나주인준의,지름길이될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주셨으니 나는 당신을 모시고 언제나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사도행전,2장28절)아  --   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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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다시 시작하는 삶!
우리의 결점과 부족으로 실수도 하고 넘어지지만
주님께서는 다시 시작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제주도 기도 회원님들을 만날 부활절이 기다려집니다.
성삼일을 모두 다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면 더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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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주셨으니 나는 당신을 모시고 언
제나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사도행전,2장28절)아  --  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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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을 진정 사랑하시는 사제들께서 뜻 있고 용기 있는  지금의 혼란에 세대에

예언자적 말씀을 선포 하시는 진정한 사제분들께서 나오시면 참 좋겠습니다 성령님이

아닌 환경 운동은 다만 정치적 집단일뿐입니다 성령님이 아닌 성서 읽기는 단 지식인것

처럼 말입니다 성령께서는 데모하는데 계시지 않으시고 하느님 말씀과 사랑을 실천 하시는데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에 활동을 하심을 거부하고 자신들에 힘으로 세상을 변화 시키겠다는

것은 망령이요 착각입니다 자비에 샘님 제가 알지 못한 참으로 한 여름에 단비같은 좋은 소식

감사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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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자악도했지만
이,거룩한 홈피를 통해 다시 일어납니다,
언제나,넘어져도, 순수한 어린이처럼 다시일어나는 것이,
나주순례자의 아름다운 영성이며,자화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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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모자라고 매일넘어지는 저 주님성모님께의탁하고 일어서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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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수십번 수백번 넘어져도 주님과 성모님께 순수한 어린이처럼 잘못했으니 용서해주세요하면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신것처럼 용서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계시고,
또한 생활의 기도화로 자아도 죽이고 악습도 끊어버리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기도로 승화시키는것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배운 저희들은 복된자녀들입니다."

아 - 멘..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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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아멘!
제주기도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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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제주기도회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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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안에서 언제나 기쁨이 넘치시길 바라며......,

제주기도회 더욱 은총 많이 받으소서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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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 샘님!제주기도모임팀이 나주에 순례오시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반갑습니다

우리 위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 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 드리며  우리 함께 부활의 삶을 준비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어요

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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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자악도했지만
 이,거룩한 홈피를 통해 다시 일어납니다,
언제나,넘어져도, 순수한 어린이처럼
다시일어나는 것이, 나주순례자의
아름다운 영성이며,자화상이라고
생각합니다.....아멘.....


홈피를 통해 다시 일어나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립니다..

마귀는 잠깐 틈을 보이면 이때다 싶어
물 불 안가리고 나주를 순례하는 우리들을
넘어 뜨리려 합니다.

성삼일이 눈 앞에 다가 왔습니다.
남은날짜 시간동안 나주의5대
영성으로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도움으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제주기도회팀님들 만날 부활절이 기대 됩니다
모두모두 빨리 뵙고 싶네요.자비의샘님
늘 감사해요 뵙는 그날까지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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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저희 모두에게 이 말씀이 내려와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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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강정마을의 미사는 정치 쑈!
맞아요.나주에 오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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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주셨으니
나는 당신을 모시고 언제나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아멘

양심있는 사제들이 있으니..
나주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 엄마가 게시기에....
세상은 멸망하지 않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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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이 이루어 져야 주님의 나라가 속히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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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주팀이 나주부활대축일에 순례가는것을 사탄의 세력들이
못마땅해하고 꽤 시샘하고 질투하고 있는것을 뒤늦게나마
깨닭았읍니다, 처음에는,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자악도했

지만 이,거룩한 홈피를 통해 다시 일어납니다, 언제나,넘어
져도, 순수한 어린이처럼 다시일어나는 것이, 나주순례자의
아름다운 영성이며,자화상이라고 생각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아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많은소식 감사해요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함께
마음모아 기도의 힘을 모으며~제주도 기도팀 화이팅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다가오는 부활때 동산에서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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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전파! 빠른 시일에 이루어지길 간청드리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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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세상을 바로 보는 분별력있는 신부님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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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인성녀가,따로 있는것이 아니고,
수십번,수백번 넘어져도 주님과 성모님께, 순수한 어린이처럼
잘못했으니 용서해주세요하면,마치,기다리기라도 하신것처럼,
용서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계시고,또한,생활의 기도화로,
자아도 죽이고,악습도 끊어버리며,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생활의기도로
승화시키는것을 율라아님을 통하여 배운,저희들은 복된자녀들입니다,아멘.

아~~~~~~~~~~~~멘!!! 주님께 감사~!!!! 성모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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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김계춘신부님은 정의구현사제단 용퇴를 촉구하시기도 하였읍니다
,한마디로 천주교 사회교리빗대 정치노름 개입하지말라고 하셨읍니다,
이렇게 세상을 바로보는 분별력있는 신부님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제주기도회가 나주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승승장구 발전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성삼일에 나주 순례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무한한 주님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에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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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비의 샘님!
나주의 홈피는 은총의 보고인 것 같습니다.
저또한 힘들 때면 힘을 얻고, 회개로 눈물을 흘리고

새로 시작하는 엄청난 은총의 홈피
마리아의 구원방주! 아! 넘넘 좋다.

4월 첫토에 뵈어요. 사랑해요. 제주기도회팀!
화이팅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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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많은사제님들을 부활대축일날 나주기도회에

      불러주시어, 천국문이열리는 은총의대박 기도회가되고,

      또한 , 나주인준의, 지름길이될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주는 천국의 문입니다.
        지금 나주에계시는 3분의신부님과 2분의수녀님들은
          살아계신 성인,성녀들이십니다. 참으로 존경합니다.
        나주를 진심으로 믿으신다면  체면, 존중을버리시고,
        떳떳하게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고계신 나주에오셔서
          부활미사에 참석하신다면,  하는나라에 이름이 영원히 새겨질것입니다.

        "자비의샘님." 부활미사에 참석하셔서 은총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많은 홈님들께서, 기다리고계실것입니다.제주팀님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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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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